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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27 01:07
평점 높은 기업들 많더라구요. 주로 스타트업이나 그런 곳...
저 같은 경우는 지난 직장이 3점 초반대였는데 사람들의 평가나 점수가 딱 적절했던 것 같습니다만...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보통 고객게시판에 칭찬합니다 보다는 민원이 많듯이 불만있는 사람이 더 많이 남기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점수는 크게 참조안하고 내용을 볼때 뭐 보수적인지, 야근이 많은지 이런 정도만 참고했던 것 같네요.
17/05/27 01:22
긍정적인 평가는 대체로 뽕맞은 내용이라 별로 볼게 없었습니다. 주로 내가 이기업에서 일한다는 자부심만 잔뜩 표현해 놔서요.
저는 부정적인 평가만 참고했었습니다. 대체로 맞더라구요. 긍정적인 평가가 많은 기업은 외국계반도체장비업체가 대단합니다. 이쪽도 주로 뽕맞은게 대부분이지만요.
17/05/27 09:44
전 이직 여러번해봤는데 정확하진 않지만 대체로 맞는 것 같아요. 전체 평가가 3.5 넘으면 괜찮은 회사이고 3.0보다 낮으면 나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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