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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5 21:35
예산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비즈니스 호텔이나 레지던스도 추천드립니다.
게스트 하우스도 제가 가본건 아니지만 워낙 많이 있을거라 괜찮을 것 같아요. 잘 찾아보시면 양질에 저렴한 곳들이 있을거에요.
17/05/15 21:09
3번조건만 제외하면 경주요. 첨성대 근처에 "옛뜰에" 라는 게스트하우스가 그러기 좋은 곳입니다. 근처에서 산책하고 방에서 계속 쉬기 좋습니다.
17/05/15 21:49
제주도 비수기 게하는 2만원~3만원정도 합니다. 근대 4인1실기준이고 1인1실은 더 가격이 올라가겠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하가 있긴 한대 거기는 조용한 곳이라 영화관이랑 PC방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17/05/15 21:40
제주도 좋죠 이시기에. 아마 저가항공으로 알아보면 왕복 5만원이면 될듯하고.. 시간대가 좋진 않겠지만)
교통 좋고 적당히 좁아서(?) 영화관/피씨방등이 있는 도심에서 - 한적한 바닷가나 오름 같은곳이 차 타고 10분 거리라 편리하죠.
17/05/15 21:43
뜬금없지만 아산이나 온양온천쪽도 추천드립니다. 숙박은 모텔이나..저렴한 관광호텔을 숙박앱으로..
1. 서울에서 그다지 멀지 않다.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갈 수 있다. 2. 도고온천 내지 온양온천 갔다오기. 가격이 그닥 비싸지 않다. 소셜에서 저렴하게 구매도 가능 3. 아예 시골은 아닌지라 나름 시내 분위기와 pc방,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등이 근처에 있다. 4. 주변 재래시장을 그냥 생각없이 걸어다니며 군것질도 하고 시장통 굴러가는 장면 구경할 법도 하다. 5. 밤에는 작은 포장마차 촌에서 그냥 혼자 부담없이 소주한잔 하기도 좋다. 6. 크게 볼건 없지만 가까운 곳에 지중해마을 둘러보기나 레일바이크 타기도 가능 7. 좀 더 나가면 태안등 서해쪽으로 해서 바다와 해수욕장을 갈 수도 있다. 8. 종합적으로 크게 대단한건 없지만 수도권에서는 어느정도 벗어나면서 멀지는 않은 곳에 전반적으로 큰 비용이 들지 않는 코스
17/05/16 12:56
이천 추천해드립니다. 동네도 한적하고 조용한 90년대 분위기가 납니다. 설봉공원도 있고 맛집도 군데군데 있으면서 또 번화가에는 영화관도 젊은 사람들도 많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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