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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6 19:43
의심을 치울순 없네요.. 더 플랜이 좀 과하게 위기감을 키우긴 했지만 가능할 것 같다는 의심은 충분히...
특히 부재자나 재외국민의 경우는... 더더욱 알수없죠.
17/04/16 19:44
근데 사실 조작이 가능하다면 여태까지 치렀던 모든 선거를 조작할 수 있었다는 말인데, 납득하기 힘들긴 하죠. 조작이 만약 가능했다면 왜 저번 총선땐 안했냐? 라고 반문할 수 있겠죠.
17/04/16 19:45
일단 많은 의문에 대해 선관위가 명쾌한 답변을 해야합니다
그알도 그렇고 디도스도 그렇고 부정선거가 없었던 나라도 아니고 의심을 또 안할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17/04/16 20:02
부재자표에서 유독 이해할 수 없는 경우도 많이 나온경우도 있습니다. 그표로 당락이 결정된경우도.. 나경원 당선된 보궐(상대는 노회찬)도 그런경우였던걸로..의심은 확실히갑니다..
17/04/16 20:33
선거과정을 보면 각 투표소에서 투표>투표시간 종료>투표함 봉인>개표소로 투표함들 이동>선관위에서 투표구 별로 개봉(부재자 투표용지도 검표기로 돌림)>검표기로 개표>각 수치를 기록>개표수를 전산시스템에 기록..
이런 식인데 조작할려면 기계가 맛이 가있거나(기계는 투표 전에 테스트를 합니다), 개표 프로그램에 조작이 가해져 있거나 등등 그 외 각 단계별로 조작할 수 있겠죠. 근데 위험부담이나 매수자금 같은걸 생각하면 상당히 희박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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