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재직중인데 첫번째 이직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어느정도 경력이 되었다고 생각하여, 더 좋은 조건의 회사로 이직하려고 하는데
너무 성실히 근무를 하여서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연차를 몇년동안 한번도
낸적이 없습니다. (딱 한번 경조사 때문에 연차를 한번 썼네요.)
따라서 지원한 회사의 면접을 가야 할 때 부득이하게, 연차를 써야할 것 같은데
최대한 의심을 피하고 면접을 다녀오는 방법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제가 연차를 쓴다면, 모두 의심할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이직에 성공하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어떤 사유로 다른 회사 면접을 가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