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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31 02:00
뭐 가족이거나 가족이라도 될 사람인가요?
아니면 뭐...어쩌겠습니까...소송 이야기도 하시는 거 보니 나가고도 귀찮게 될 가능성이 보이네요;
17/03/31 02:11
계약서가 없는 상황에서
이미 그 사장은 언제든 망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걸 공표했다고 보셔도 됩니다. 이 기회에 파업 개념으로 재협상을 하면서 다독이시든, 함께 그만두시든 결정을 내리시는게 좋겠네요.. 사장이 정말 아무 생각이 없군요.
17/03/31 02:18
그런 성격의 사장은 회사의 다른 핵심적인 인물이 떠나기 전에 먼저 떠나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래 일하던 핵심적인 인물들이 떠나가면 괜히 사람 구한다고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붙잡히고 선심써서 일을 조금 더 해주고 있으면 그 전 사람의 일까지 커버 못한다고 욕은 욕대로 먹을 것 같네요. 딱 그 사장님에 대한 짧은 이야기만 들었을 뿐인데 훗날이 왜 이렇게 눈에 그려질까요. 더 남아있는다고 좋을 일도 없어보이는데 그냥 최대한 빨리 결정을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17/03/31 03:10
근로 계약서가 없다는거에서 이미 말 다했네요. 그거 직원들이 건드리는 순간 끝장날텐데요. 요즘은 동네 피시방,편의점도 무조건 쓰고 합니다. 하루빨리 그만 두시는게 최선으로 보입니다. 정으로 남기엔 그 정때문에 더 큰 내상을 입을수도 있습니다.
17/03/31 07:59
사장 타이틀만 달고 장사 좀 잘되면 다 지들때문에 잘된줄 알죠. 대기업처럼 연봉이라도 많이 주고 착취를 하던지..
중소기업 중에 그렇게 망하는 회사들 많더라구요. 직원은 대체 하면 된다라는데...대기업이면 이해라도 해보지 코딱지만한 회사들이 뭘 믿고 좋은 인재들이 또 대체해줄꺼라고 믿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솔직히 그딴 회사는 때려치는게 맞습니다.
17/03/31 11:59
퇴사하세요.
꽤 유명한 프랜차이즈 업체에서 3년간 근무했던 경력이 있습니다. 때문에 말씀하신 부분들에 대해 일정 이상 공감할 수 있습니다. 규모가 되지 않는데 성공하신 사장님들이 주로 하는 실수의 전형적인 케이스라고 볼 수 있는 인물이네요. 사장님 당신은 돈을 벌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 밑의 직원들의 스트레스는 이만저만이 아니죠. 특히 외식업계는 이런 사람들이 사장인 경우가 많습니다. 돈이 많아서 가게 한 두 개 차려보고 돈을 만져보니 자기가 성공한 사업가라고 착각하는거죠. 뭐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만두시는게, 향후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삶을 질을 위해서도 좋을 듯 합니다.
17/03/31 18:49
모두 조언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은 드렸는데 생각보다 심각하게 여기는 것 같지는 않더군요. 오늘 로스팅도 역시나 날림이고.. 뭐 알아서 잘 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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