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7/07/22 13:07:23
Name 배추
Link #1 포모스
Subject [연예] [알쓸신잡]유시민이 직업 정치를 그만둔 계기.jpg(스압)
image host image host image host
네이버 영상 주소 입니다 
http://tv.naver.com/v/1882516 

내가 맞는 삶을 살고 있는지 얼굴을 보기 위해 거울을 보려하지만 

보기 싫...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fishy boy
17/07/22 13:18
수정 아이콘
경기도지사 떨어지고 국회의원 선거까지 또 떨어져서 은퇴했죠.
말 그대로 국민들한테 선거로 심판 받은 거죠.
17/07/22 15:50
수정 아이콘
유시민이 뭐라고 국민들이 심판까지 하나요
그냥 유시민이 싫으면 싫다고 하시는게...
17/07/22 15:54
수정 아이콘
유작가 좋아하는편입니다만 어떤정치인에게라도 선거는 심판이죠. 다만 그 심판의 내용이 정계은퇴하라는 정도의것은 분명히 아니였을뿐..
닭장군
17/07/22 15:56
수정 아이콘
뭐, 선거는 '직업정치' 또는 '직업행정'을 수행하는데 적합한지를 유권자들이 심사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심판받았다는 표현이 틀린건 아닙니다. 흐흐.
돼지샤브샤브
17/07/22 17:06
수정 아이콘
호불호를 떠나서 심판 받았다고 표현하는 데에는 별 무리 없어보입니다. 선거가 다 그런 거죠.
웅진저그
17/07/22 17:26
수정 아이콘
생활의 검색화
도깽이
17/07/22 13:24
수정 아이콘
대구/ 김해/ 경기도지사 3연벙...
최경환
17/07/22 13:29
수정 아이콘
사실 수도권에서 계속 나왔으면 14지선이나 16총선 결과를 볼 때 충분히 살수 있긴 했죠.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살인자들의섬
17/07/22 13:32
수정 아이콘
대구 김해 말고 수도권 나왔으면 3번중 1번은 됐을듯
아우구스투스
17/07/22 21:29
수정 아이콘
김해는 본인이 나간게 아니고 더 큰 병크를 저질렀습니다.
Jannaphile
17/07/22 13:34
수정 아이콘
서울시장이냐 경기도지사냐를 두고 고민을 할 때, 의전서열상 서울시장이 경기도지사보다 위이기 때문에 차마 한명숙 대신 서울시장후보로 나서지 못했다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유시민이 서울시장 후보로 나왔다면 결코 오세훈에게 밀리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한명숙이 티비토론회에서 말하던, 그리고 개표 이후 언론과 인터뷰하던 모습은 그야말로 최악이었습니다.
닭장군
17/07/22 13:35
수정 아이콘
이미 그만둘까 어쩔까 고민하고 있는 중에 사진을 쫙 보니 얼굴이 그모냥이라 각이 확실히 나와서 그만두는쪽으로 마음을 굳혔다는 이야기 인데요. 고민하는 중이 아니라면야 10년의 사진을 굳이 들춰볼 이유도 없죠. 저 위엣분들 포장 어쩌고 하시는데, 영상... 아니 본문스샷조차도 안보시고 제목만 보고 답정너식으로 답글 다신것 같네요. 흐흐. 영상의 맥락은, 저런 마음의 고민이 있을때 사진이나 거울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죠.
17/07/22 13:42
수정 아이콘
위 캡쳐에도 나와있죠 그만둘지 말지 최종적으로 결정내리기 전 이라고... 위에 분들 너무 앞서 나가신듯...
17/07/22 14:52
수정 아이콘
일의 선후관계 같은거 생각안하고 그냥 내가 말하고 싶은대로 말하는분들 많죠뭐 흐흐
17/07/22 15:01
수정 아이콘
쿨병을 명예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솔직히 저게 왜 포장인지도 모르겠고..
차라리꽉눌러붙을
17/07/22 19:55
수정 아이콘
편견인지 모르겠지판 피지알이 쿨병이 별로 없는 느낌이라 좋았는 데 요즘은 좀 분위기가 이상한 것 같은 느낌이ㅠㅠ
17/07/22 15:51
수정 아이콘
답정너 댓글 참 많은듯..
17/07/22 13:38
수정 아이콘
그만둘 생각이 있었으니 10년간의 사진을 봤겠죠.. 사진을 보고 확신을 가진거라고 봅니다.
루크레티아
17/07/22 13:41
수정 아이콘
지쳤을 타이밍이 맞고, 앞으로도 문재인 대통령이 납치라도 하지 않는 한은 정치 안하겠죠.
무무무무무무
17/07/22 13:51
수정 아이콘
그 전엔 경상도여서 져도 선전한거라고 위로할 수라도 있었지만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패배한 건 어떻게 얘기할 수 있는 게 없었으니까요.
심지어 자치단체장 선거에선 민주당이 더블스코어로 완승했고 전체 득표로도 민주당이 이겼는데 그 와중에 자기는 진거라....
곰그릇
17/07/22 14:48
수정 아이콘
포장이죠. 얼굴이 안 좋아도 당선 됐으면 계속 했겠죠.
닭장군
17/07/22 15:07
수정 아이콘
이미 그만둘까 고민하던 중이라고 본문에 나와 있다니깐요.
곰그릇
17/07/22 15:11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요. 당선이 안 됐으니까 그만둘까 하고 고민했겠죠.
이 글 제목부터가 '유시민이 직업 정치를 그만둔 계기'라고 적혀 있는데
제가 한 말이 잘못된건가요?
닭장군
17/07/22 15:15
수정 아이콘
그럼 제목을 지적하시는게 맞죠. 본문 내용은 '내가 마, 으이? 잘나갔지만 무조건 얼굴이 나빠서 그만뒀다 아이가!!!'이렇게 스스로를 포장하는 내용이 아니잖아요.
별풍선
17/07/22 15:13
수정 아이콘
포장이네요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7/07/22 15:18
수정 아이콘
유시민 진짜 싫어하는 사람이 많긴 한가봐요. 본문 내용에 전제가 뻔히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다른 사람이 맥락없이 지은 제목만으로 마치 그게 유시민의 뜻인양 꼬투리 잡는거 보면말이죠.
닭장군
17/07/22 15:25
수정 아이콘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아무리 싫어한다고 해도 그렇지, 이렇게 내용이 확실한데서조차 스스로가 독해력이 없거나 본문을 안보는 사람으로 오해받는것을 감수하면서까지 유시민을 앞뒤안보고 까는데에 집중하는 회원분들이 계실 줄은...
Arya Stark
17/07/22 15:52
수정 아이콘
더러운 현실에 타협하면서 사는데 입바른 말하는 유시민을 나이로도 못찍어 눌러 학력으로도 못찍어 눌러 같이 더럽히기도 힘들어

그러니 싸가지가 없다. 재수없게 말을 한다. 이런식으로 정신승리하는 사람들이 많았죠.
17/07/22 15:58
수정 아이콘
유시민이 틀린말을 할때마저도 토론의 기술과 개인능력으로 그걸 커버해버리니까 자기편이 맞는말함에도 나가서 쳐발리고있으니 좋아할래야 좋아할수도 없었겠죠.
Arya Stark
17/07/22 16:04
수정 아이콘
그런 사람들이 있죠. 그리고 유시민씨도 항상 맞는 말만 했다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말한 부류의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파라님이 말씀하신 경우가 많았다면

짤이든 자료든 남있을 테니 알려 주시면 좀 보고 싶네요.
17/07/22 16:07
수정 아이콘
님이말한경우보다 제가말한경우가 많다는게 아니라 두 케이스 합산되기때문에 더더욱 비토층이 많았다는 겁니다. 인원수나 케이스빈도는 제가 말한경우가 훨씬 소수겠죠.
Arya Stark
17/07/22 16:10
수정 아이콘
그렇기 때문에 비토층이 많았다기에는 파라님이 말하는 경우 자체가 소수였고 비토층의 대부분은 그것과 상관 없이 많았다고 봅니다.
17/07/22 16:17
수정 아이콘
뭐 누구말이 맞냐고 따질일은 아닌것같네요. 어차피 님 의견의 맥락에 동의하는댓글이었으니까요.
굳이 말하자면 님이말한 케이스의 사람들이 가끔 자기편이 맞는말하는거 같은데도 그경우에서조차 발리고 돌아오니 비토심이 더욱깊어졌다 정도의 부연설명이였습니다. 유작가가 맞는말을 많이했냐 틀린말을 많이했냐 따져보잔 말이 아니라요.
Arya Stark
17/07/22 16:39
수정 아이콘
맞지 않다는 말이 아니라 말씀하시는 부분은 소수라서 비토층이 더더욱 많았다는것과는 상관 없다는 이야기죠.
17/07/22 16:44
수정 아이콘
제가 두번째 댓글에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표현을 너무 똥같이했네요. 머릿수로서의 양이 아니라 비토심리의 농도를 말하고자 한겁니다.
그리고 그 설명이라고해도 1000+1이 천보다 큰건 사실인데 왜 부정하시는진 잘 모르겠군요.
Arya Stark
17/07/22 16:48
수정 아이콘
파라 님// 처음 말씀하신 영향이 마치 비토층의 논리처럼 되버리니까요. 그리고 더큰건 맞지만 영향이 더더욱 많아지는건 아니니까요.
17/07/22 23:11
수정 아이콘
Arya Stark 님// 글쎄요. 그 비토의 농도가 깊어지면 맨위의 분이 말씀하신대로 '싫어함으로써 하는 행동'의 강도가 더 세지고 더 많아지는거죠.
Arya Stark
17/07/22 23:19
수정 아이콘
파라 님// 아주 조금이라도 늘었다면 더 많아지는거면 맞습니다. 하지만 그 늘어난게 엄청난 영향을 줄만큼은 아니라는 겁니다. 더더욱 많아진다고 표현하기에는 말이죠.
닭장군
17/07/22 16:25
수정 아이콘
아, 파라님이 맞장구와 부연설명을 해주신것 같은데, 약간 엇갈리신것 같습니다.
Arya Stark
17/07/22 16:40
수정 아이콘
엇갈린 부분이 있는것 같기는 합니다.
치토스
17/07/22 21:48
수정 아이콘
정확히 말하면 틀린말도 가끔 하긴 하지만 맞는말을 훨씬 많이하죠. 그리고 자기가 그만큼 개인능력이 안되면 자기계발을 하거나 그 사람의
장점과 나의 단점에 대해서 성찰하면 되지 그런 이유로 사람을 싫어한다? 흔히 자격지심, 혹은 열등감 이라고 하죠.
17/07/22 21:59
수정 아이콘
무슨말이하고싶으신건지?
가뜩이나 자기진영 정치인이 토론만 나가면 쳐발리는통에 열폭중인데 그나마 자그마한 이길수 있는 건에서도 쳐발려서 비토층의 원한이 더 깊다는건데요? 개인적바램과 당시의 현상설명을 좀 구분하시면좋을텐데..
훈계하기전에 글이나 좀 똑바로 읽으세요. 정치에 감정이입이 너무 심하면 세상살기 팍팍합니다.
치토스
17/07/22 22:45
수정 아이콘
님한테 훈계한적 없는데요. 님이 말한 그 사람들 보고 한 얘기인데 님이 그중 한사람이신가요? 왜 갑자기 저한테 열을 내시는지 참..
17/07/22 23:10
수정 아이콘
본인이 먼저 그런식으로 다셨는데요? 그 사람들한테 하는말을 왜 저한테 하시나요?
치토스
17/07/22 23:14
수정 아이콘
님이 그 사람들에 관한 글을 썼으니 저도 그 사람들에 관한 답글을 단건데요..?
17/07/22 23:25
수정 아이콘
정말 그렇다면 죄송합니다만 전혀 그렇게 받아들여지지 않지만 뭐 어쩌냐요 본인이 그렇다는데.. 진실은 본인만이 아시겠죠.

적어도 그렇게 받아들이게 하고 싶으셨다면 '정확히 말하면' 이라면서 제글에 모순이 있다는 식으로 말씀하면서 그 논거로는 제가 다 했던말을 반복하며 글을쓰지 않으셨으면 더 원활한 의사소통이 되지 않았을까 싶군요.
그리고 그런 열폭종자들의 마인드개선 방안이나 심리적 상태를 저한테 설명할 필요도 없구요.
치토스
17/07/23 00:01
수정 아이콘
파라 님// 네 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17/07/22 15:39
수정 아이콘
읽기나 한건지....-_-;;
Janzisuka
17/07/22 15:50
수정 아이콘
댓글이 크크
세이젤
17/07/22 15:59
수정 아이콘
이상한 덧글 쓰는사람들 아이디 검색해보니까 저런댓글 이해하네요.
이해력이나 독해력쪽 문제가 있거나 완전 그쪽으로 믿음이 독실한 저희동네분들 같은사람 들인듯
탐나는도다
17/07/22 16:21
수정 아이콘
낙선을 계속 한다고 정치를 때려치진 않죠
의지가 있으면 어느 정당에서 계속 정치를 했겠죠
유권자 다수가 선택한 당선자만 하는게 정치는 아니니까요 특히 유시민이 하려고 했으면 말이죠
낙선에 대한 비꼼을 들을 내용은 아닌거같은데 엇나간 핀트로 유시민에 대한 감정을 열심히 표출하시네요
17/07/22 16:24
수정 아이콘
'선거에 떨어지고 앞으로 정치를 계속 할지 말지 고민하던 차에, 10년간 사진 속 자기 모습을 보니 너무 화가나 있었고 불행해 보였다. 그래서 정치를 그만두기로 결심했다.' (+그럼에도 자신의 얼굴이 행복한 표정이었다면 포기하지 않고 정치를 했겠죠.)

이게 뭐 그렇게 어려운 이야기라고 참나 크크크. 우리 모두 긴긴 인생 살다보면 삶의 방향을 틀거나 접게 되는 일이 부지기수인데, 그럼 그 사람들한테 다 일일히 쫓아다니면서 '응 아냐 넌 패자, 변명 노노' 이럴겁니까.
아이유인나
17/07/22 16:26
수정 아이콘
댓글들 열폭 장난없네요 크크
치토스
17/07/22 21:50
수정 아이콘
과장 조금 보태면 예전 구 새누리와 보수언론들이 고 노무현 대통령 막무가내로 싫어했던 그걸 보는것과 흡사하네요.
아스날
17/07/22 16:38
수정 아이콘
관심법쓰는분들 많네요.
17/07/22 16:48
수정 아이콘
댓글단 사람중 몇명은 항상 저모양인 주갤러라 그냥 무시해도 될듯 싶네요. 일베까지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만..
뿌넝숴
17/07/22 17:02
수정 아이콘
난독증이 또..
17/07/22 17:11
수정 아이콘
최종적으로 결정내리기 직전이라고 한다니 고민을 하다가 마지막 한 방울이 된 거죠.
아케르나르
17/07/22 17:55
수정 아이콘
좀 다른 얘기지만 대구에사 국회의원을 한번 더 나뫘던가 대구시장을 노렸던가 했다면 경기지사나 김해 국회의원보단 차라리 더 가능성 있었단 얘기도 있더군요.
닭장군
17/07/22 19:48
수정 아이콘
일이 잘되고 못되고를 떠나서, 그렇게 시도를 했더라면 모양이 좀 더 좋지 않았을까 싶긴 해요.
snobbism
17/07/22 20:25
수정 아이콘
음.. 저는 '대구'라서 유시민이 선거에선 졌어도 그정도라도 득표한 게 절반의 성공은 된다고 봅니다.
17/07/23 06:30
수정 아이콘
대구에서 한 번 더 나왔으면 됐을 겁니다. 이전까지 대구에서 한 번에 그만큼 받은 민주당계 정치인이 없었다고 해도 무방한 수준이라...근데 결국 자승자박이라.
두둠칫
17/07/22 20:25
수정 아이콘
난 그냥 아침마다 내얼굴 보기 싫..
진산월(陳山月)
17/07/23 02:59
수정 아이콘
청와대에서 산체로 잡아가기를...
덕베군
17/07/23 09:56
수정 아이콘
깜냥도 안되는 자격지심들 쩌네요
17/07/23 11:59
수정 아이콘
으휴 열폭
수면왕 김수면
17/07/26 01:22
수정 아이콘
문득 저도 비슷한 이유로 고민 중인데 친한 동료에게 사진을 좀 찍어달라고 내일 아침에 부탁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192797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20655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34345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04927 0
82309 [연예] 뉴진스가 랜덤 포카 상술 안 하는게 팬 입장에서 편한 이유 [23] pecotek1345 24/04/26 1345 0
82308 [연예] [아이브] 미니 2집 <IVE SWITCH> 콘셉트 포토 #6, #7 / 인기가요 MC가 된 이서 [5] Davi4ever227 24/04/26 227 0
82307 [연예] [뉴진스] 신곡 뮤비 공개를 앞두고 오늘 공개된 화보 모음 [23] Davi4ever1360 24/04/26 1360 0
82306 [스포츠] 머리숙여 죄송하다 [17] 닉넴길이제한8자2246 24/04/26 2246 0
82304 [연예] 관심을 빼앗겨 버린 지코의 신곡 'SPOT!' (feat.제니) [22] BTS3063 24/04/26 3063 0
82303 [연예] 정형돈 최고의 곡은? [32] 손금불산입2211 24/04/26 2211 0
82302 [스포츠] [KBO] 황재균 ABS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mp4 [78] 손금불산입5006 24/04/26 5006 0
82301 [스포츠] [KBO] ABS 판정 기준 공개했으면 좋겠습니다. [74] TheZone4745 24/04/26 4745 0
82300 [스포츠] [한화vs두산] 상대팀 타자들은 이렇게 쉽게 점수 내던데? [25] 겨울삼각형2434 24/04/26 2434 0
82299 [연예] [단독]"노예계약 아니다" 하이브의 해명...주주간계약 살펴보니 [191] Manchester United9355 24/04/26 9355 0
82298 [연예] 민 대표 풋옵션 실현시 기대 이익에 대하여 [13] 어강됴리3117 24/04/26 3117 0
82297 [스포츠] 반ABS의 선봉장이 된듯한 류현진 [69] Pzfusilier5200 24/04/26 5200 0
82296 [연예] 주주간 계약과 재협상에 대한 썰(?)이 나왔습니다 [110] 법돌법돌6077 24/04/26 6077 0
82295 [스포츠] [NBA] 이 시대 최고의 감독은 누구다 [10] 그10번1626 24/04/26 1626 0
82294 [연예] 하이브가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257] Leeka12515 24/04/26 12515 0
82293 [스포츠] 이천수 '이제 그만하고 내려오시죠' [23] kurt5199 24/04/26 5199 0
82292 [연예] [사나의 냉터뷰] EP.3 변요한 편, 삼식이 삼촌 예고편 그10번950 24/04/26 950 0
82291 [연예] 방시혁 의장과 뉴진스가 같이 찍은 사진이 없다? [27] 우주전쟁5798 24/04/26 5798 0
82290 [올림픽] 단독: 올림픽 진출시 황선홍 A대표 1옵션이었다 [28] SAS Tony Parker 3490 24/04/26 349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