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7/21 22:07:12
Name 김유라
File #1 1563713924874.jpg (112.6 KB), Download : 1
Link #1 -
Subject [롯데] 야구 못하는건 둘째치고 좀 너무하네요.



1. 나종덕이 [감독 추천 권한]으로 올스타전에 선정(다른 사람이 추천해줬더라도 최종 픽 권한은 염 감독에게 있음)
2. 창원은 나종덕의 고향
3. 뽑아놓고 올스타전 출전은 커녕, 불펜 포수로 볼받이만 시키다가 경기 끝냄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이럴거면 차라리 뽑지를 말지... 뽑아서 못한다고 욕은 욕대로 먹이고, 출전도 안시킬거면 도대체 왜 뽑은겁니까?
야구 못하는건 둘째의 문제이지, 야구 못한다고 남의 고향동네에서 얘 병X이라고 조리돌림을 시키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루크레티아
19/07/21 22: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진짜인가요? 염감 제정신인가..
본인이 나가기 부담스럽다고 했더라도 다독거려 내보내야 할 판에...
19/07/21 22:08
수정 아이콘
롯데를 챙겨줄 감독이 없어서 그랬나요?....
쥬갈치
19/07/21 22:12
수정 아이콘
이건 좀심한데...올스타전 뽑았으면 출전은 시켜야지
19/07/21 22:13
수정 아이콘
올스타 뽑혔으면 얼굴 한번이라도 보여줘야지...
안그래도 롯데 성적도 안나와서 속상한데... 못한다고 욕먹을수는 있지만 뽑아놓고 못나오는건 뭔가요 ㅠㅠ
PolarBear
19/07/21 22:13
수정 아이콘
뽑아놓아서 욕 엄청 먹으니.. 그냥 출전 안해야 겠다.. 이런건가요..
마스터카드
19/07/21 22:14
수정 아이콘
김강민도 왜 출전 안시켰는지..
재밌는 올스타였는데 나종덕 불출전 얘기만 나올듯...
19/07/21 22:16
수정 아이콘
김강민도 못나왔는데, 자팀 감독이 올스타 뽑아서 묻힌건지... 어쨌든 올스타인데 못나간건 참...
김유라
19/07/21 22:17
수정 아이콘
지금 30분 전까지만해도 하하호호 올스타전이다가 ???가 나오더니 롯데팬들 대폭발하고 있습니다.
멀면 벙커링
19/07/21 22:17
수정 아이콘
http://star.mt.co.kr/stview.php?no=2019071115060040317&MS2

롯데 자이언츠 나종덕의 올스타전 출전을 놓고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드림올스타 사령탑인 염경엽 SK 감독 역시 고민이 컸음을 드러냈다.

염경엽 감독은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전을 앞두고 "젊은 선수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짧게 이야기하며 말을 아꼈다.

=======================================================================
이와 관련해서 기사까지 났는데 대타로도 충분히 낼 수 있는 상황 아닌가요??
김유라
19/07/21 22:19
수정 아이콘
막말로 내려고하면 낼 기회는 많습니다. 9회에 안나온 선수들 죄다 대타로 몰아넣기했어도 이런 말 안나오죠.
무적LG오지환
19/07/21 22:20
수정 아이콘
수비 못 미더우면 지타 자리에 대타라도 냈어야죠.
애초에 올스타전에 수비가 못 미더워서 못 내보내는 것도 이해가 안 가지만요.
거믄별
19/07/21 22:36
수정 아이콘
타자가 됐든 수비로 들어갔든 어떤 방법을 통해서든 팬들에게 얼굴을 보여줘야죠.
가뜩이나 포수 포지션이라 마스크 쓰고 있어서 타석에 들어서는거 아니면 얼굴 보여주기도 힘든데...
19/07/21 22:43
수정 아이콘
딴 포지션도 아니고 포수면 오히려 넣기 더 편하지 않나
마지막이 애매하면 중간에 1이닝만 써도 될건데요
해달사랑
19/07/21 22:48
수정 아이콘
본인이 고사했으면 인정. 아니면 당연히 내보내줘야죠. 대타 또는 수비
Bemanner
19/07/21 22:58
수정 아이콘
올스타전에 롯데 선수 하나도 안뽑히길 바란 입장이지만 기왕 뽑아놓고 저러는 건 아니죠
너에게닿고은
19/07/21 22:59
수정 아이콘
올스타전은 전혀 신경 안썼는데 도대체 왜...?
선재동자
19/07/21 23:09
수정 아이콘
마지막에 대수비라도 넣지 쩝.
어린 선수한테 너무하네요.
라디오스타
19/07/21 23:27
수정 아이콘
염감을 좋아하진 않지만 이건 고사한거라고 봐야죠.
19/07/21 23:39
수정 아이콘
역시 신의와 예의 지키는 염경엽 답네요
19/07/21 23:40
수정 아이콘
감독이 일부러 안쓸이유도 없는것같아서 그냥 두고 봐야아는것같아요.
선수가 부담되서 전부 고사하는 상황이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지금 나종덕이 처한상황이 상황인지라
율곡이이
19/07/21 23:41
수정 아이콘
근데 롯데감독이 포수를 추천했어요? 포수를?
그림자명사수
19/07/21 23:47
수정 아이콘
솔직히 10개 구단 주전 포수 중에서 제일 못하는 포수를 올스타전에 추천 선수로 보낸다는 것 자체가 제정신인가 싶어요
19/07/21 23:54
수정 아이콘
역시 밀약과 배신은 없고 예의이자 인간의 도리를 지키는 감독 답네요
도라지
19/07/22 00:01
수정 아이콘
올스타전 열리는 창원이 나종덕 선수 고향이라고 했으니 보낼 명분은 있어 보입니다.
창원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은 선수시절동안에 두번 다시 못갈수도 있는거니까요.
Chasingthegoals
19/07/22 00:18
수정 아이콘
해명 인터뷰 보고 판단해봐야죠.
나종덕이 고사했다고 할 수 있으니...
StayAway
19/07/22 00:20
수정 아이콘
염감독이 무슨 억하심정이 있다고 빼나요.
민병헌도 팀 사정상 기쁘다고 말하기가 부담스럽다고 한 판국에
정황상 선수가 고사한게 맞지 않을까 싶은데요.
무적LG오지환
19/07/22 00:24
수정 아이콘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 최종픽은 해당 올스타팀 감독이 합니다.

염경엽 감독은 '젊은 선수에게 기회 주고 싶어서'라고 말하며 나종덕을 픽했습니다.
SK의 이재원은 부상이 있었고, kt의 장성우는 개인적인 사정상 참석이 불가능하다고 의사 표현을 했다니, 나종덕을 어쩔 수 없이 픽하면서 저런 이야기를 했던 것 같긴 해도, 그래도 이유가 뭐가 됐든 뽑았고, 부상이 없으면 경기에 0.1이닝이나 한타석은 무조건 내보냈어야하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카미트리아
19/07/22 00:26
수정 아이콘
가족이 온 올스타전에 무슨 이유로 선수가 고사할까요?
올스타전에 참석 고사도 아니고..
올스타전 참석한다는 이유로 욕은 이미 다 먹었는데...

억한 심정이 있어야만 빼는게 아니라
걍 신경 안쓰면 안 썼는지도 모를수도 있는거죠
정규 경기에서는 전원 다 쓰지않으니까요
StayAway
19/07/22 00:30
수정 아이콘
올스타전에서 신경안써서 까먹었으면 감독 역량 미달이죠.
그건 논의의 가치도 업습니다..
카미트리아
19/07/22 00:31
수정 아이콘
일부러 본인이 픽한 선수 기용 안한거보다는..
실수로 빼먹었다가 나을것 같은데요..

애초에 선수가 부상도 아닌데
출전을 고사한다는게 더 논의의 가치가 없죠
StayAway
19/07/22 01:08
수정 아이콘
본인이 올스타 자격이 안되서 비난을 많이 받았는데 고사는 충분히 할 수 있죠. 히히덕 거리고 출전할 팀 분위기도 아니고
카미트리아
19/07/22 01:12
수정 아이콘
그럴꺼면 애초에 올스타전 참석을 고사했겠죠.
올스타전에 참석한후에 출전을 고사하는게 아니라요.
더군다나 고향이라서 가족이나 친구들이 올 확률에 매우 높은 올스타전인데요.
StayAway
19/07/22 01:15
수정 아이콘
뭐 여기서 부터는 추측의 영역이라 별 의미가 없네요.
암튼 애초에 실수로 출전 안시킨거면 올스타전 감독 자격이 없고
의도가 있었다면 심각한 문제인데 그게 아니라면 아무래도 선수쪽의 의지가 아닌가 하는 추론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기사 뜨겠죠 뭐
카미트리아
19/07/22 01:19
수정 아이콘
오늘 출전 못한 선수가 나종덕 선수 뿐이라면
선수가 고사했을 확률도 배제 못하겠지만

오늘 출전 못한 선수는 나종덕 선수와 김강민 선수 두명이죠.

그래서 실수라고 추측합니다.
두 선수다 고사하거나 두 선수에게 다 악감정이 있거나 할 확률은 낮을테니까요
율곡이이
19/07/22 07:18
수정 아이콘
그럼 팬들이 화내는것도 이해가 가네요
라디오스타
19/07/22 07:25
수정 아이콘
추측으로 지금 염감을 까려고 하시는거잖아요?
그럼 안되죠. 최소한 오피셜은 보고 가타부타 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별부름
19/07/22 12:36
수정 아이콘
만년유망주
19/07/22 22:34
수정 아이콘
염감이 잊어버린건지 못미더워서 안내보낸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1397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55107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3] 17/10/25 102842 0
공지 [기타] [공지] 스연게 단축키 설정이 완료되었습니다. 분수 16/09/23 183583 0
48290 [연예] '핸섬타이거즈' PD "예능인 아닌 감독 서장훈, 선수들도 낯설어해"(인터뷰) 위르겐클롭22 20/01/18 22 0
48289 [연예] [마리텔] 마리텔 보면서 제일 크게 웃었던 에피소드 [2] 마이스타일846 20/01/18 846 0
48288 [스포츠] [해축] 지시는 직감을 능가한다: 무리뉴보다 진보된 클롭 [1] 손금불산입968 20/01/18 968 0
48287 [스포츠] [해축] 이번 시즌 골키퍼 클린시트 순위.jpg [6] 손금불산입1202 20/01/18 1202 0
48286 [연예] 사잔 올 스타즈가 유튜브에 앨범 음원을 해금했었군요.. [5] 비타에듀1999 20/01/18 1999 0
48285 [연예] ‘스토브리그’ 시청률 20% 돌파 초읽기 [17] 청자켓3219 20/01/18 3219 0
48284 [스포츠] [MLB] `싸인 흠치기` 스캔들이 일파만파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10] 강가딘4338 20/01/18 4338 0
48283 [연예] [유학소녀] 리수 인터뷰 [6] 어강됴리1584 20/01/18 1584 0
48281 [스포츠] [오피셜] '깜짝 이적' 윤일록, 프랑스 몽펠리에 입단... 황의조와 코리안 더비 기대 [4] 강가딘1515 20/01/18 1515 0
48280 [연예] 역대 멜론 24시간 최대 이용자수 순위 (2020.01.18) - 지코 1,037,841명 [5] VictoryFood1500 20/01/18 1500 0
48279 [연예] 속이 답답할 때 찾아보는... [5] 물맛이좋아요2895 20/01/18 2895 0
48278 [스포츠] [당구] 조명우 - 4대천왕 전원 당첨 [5] Croove1252 20/01/18 1252 0
48277 [연예] [러블리즈]서지수-VLOG [8] 졸린 꿈1399 20/01/18 1399 0
48276 [연예] 슈가맨 좋은노래 엄청 많이 쓰신 작사가.JPG [6] 살인자들의섬3533 20/01/18 3533 0
48275 [연예] [스토브리그] 광고 3번이 난리?? 위장 야구팬들 등판중 [3] 그시기4126 20/01/18 4126 0
48274 [연예] 오늘자 스토브리그 팩트체크.jpg [12] 청자켓5054 20/01/17 5054 0
48273 [연예] 들으면 일단 뛰어야 할 것 같은 노래 [13] 키류3647 20/01/17 3647 0
48272 [연예] [스토브리그] 솔직히 기분 나쁠만 함.JPG [4] 11회 글쓰기 수상자꿀꿀꾸잉4290 20/01/17 4290 0
48271 [연예] [스토브리그]오늘 제일 추했던 Baby.jpg (10화 스포) [21] Do The Motion4797 20/01/17 479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