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6/12 21:25:23
Name 아우구스투스
Link #1 인터넷
Subject [해축] 상상을 뛰어넘는 첼시 차기 감독 후보 (수정됨)
이게 참 재밌는 상황인지라 글 한번 올리게 됩니다.

사리가 첼시를 떠나 차기 유벤투스 감독으로 간다는 이야기가 진하게 돌면서 첼시의 차기 감독 후보 이야기가 많이 나왔죠.

단연 언급되던게 더비 카운티의 램파드였고 빌라의 수석코치인 테리도 작게 언급되었고 감독 스왑으로 유벤투스의 알레그리도 언급되었죠.

그런데 막장 드라마 시나리오가 하나 나오더라고요.

더 선이 속보라면서 무리뉴 3기를 언급

갑자기 어떤 언론이 뉴캐슬의 베니테즈 컴백을 언급

그러다 디마르지오에서 첼시가 램파드와 협상중이라며 언급


현재 스카이벳 베팅은 이렇게 뜨더라고요.


1.램파드 1/4  즉 4파운드 베팅 시 총 5파운드 받는 배당
2.베니테즈 4/1
3.무리뉴 10/1
4.비에이라 11/1
5.알레그리 12/1

이거 참

첼시 팬들이 램파드 이야기 나올때 시기상조다, 좀 더 성장한 뒤 보자, 밀란꼴 난다 류로 말하다 뒤의 두 루머 보고는 램파드는 선녀라고 할듯 합니다.

베니테즈도 그렇긴한데 진짜 무리뉴 3기 나오면 이건 너무 막장드라마같네요.

아 내용 추가합니다.

리그 3위로 챔스도 갔고 기어코 유로파도 우승했고 이적시장징계도 될거 같아서 기존에 영입해놓은 잘 써먹을, 특히 조르지뉴 등, 사리를 왜 보내려는지도 참 그렇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에는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 안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배주현
19/06/12 21:26
수정 아이콘
더선 기사는 보고 웃었습니다 크크
무리뉴 3기라니...
19/06/12 21:27
수정 아이콘
무리뉴 3기 솔깃한데?
19/06/12 21:28
수정 아이콘
첼시가 이적 제한시기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최대한 성적 뽑아내고 싶으면 무리뉴나 베니테즈가 맞고
강등 안당하는 선에 최대한 유망주들 키우고
기존에 들쭉날쭉했던 시즌별 경기력을 포함해 팀 체질 자체를 바꾸고 싶다면 람파드겠죠.
물록 후자가 훨씬 위험부담이 큽니다.
19/06/12 21:28
수정 아이콘
농담 아니고 사리가 제일 낫네요.
19/06/12 21: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두번 일어난 일은 세번도 일어날 수 있다.
R.Oswalt
19/06/12 21:33
수정 아이콘
무리뉴는 과연 3연경질을 당할 것인가
19/06/12 21:34
수정 아이콘
람파드 지금은 아니야 진짜
김피곤씨
19/06/12 21: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비에이라가 목록에 있는게.. 크크
그러고보니 명수형은 선택지에 없으려나요 지금 백수일텐데
19/06/12 21:37
수정 아이콘
무리뉴 3기가 제일 재밌긴 하네요
글만 봐도함박웃음이 크크
及時雨
19/06/12 21:38
수정 아이콘
받고 아르센 벵거 크크크
무리뉴
19/06/12 21:42
수정 아이콘
가지마...
도도갓
19/06/12 21:45
수정 아이콘
┏(ºдº)┛
19/06/12 21:49
수정 아이콘
사리는 내보내려는게 아니고 본인이 유로파 결승전에 유로파 우승을 한다면 조건없이 자기를 유베로 보내달라고 딜을 했다는 소리도 있고, 첼시가 내보낸다기보다 사리 본인이 유베로 가려는 의지가 강하죠.
Liverpool FC
19/06/12 21:50
수정 아이콘
무리뉴3기, 베니테즈2기는 말만 들어도 웃음이 나오고
비에이라도 마찬가지로 웃음이 나오는데
가장 나은 선택은 알레그리가 아닐까 싶네요.
알레그리가 오려할지 모르겠지만요.
스토리북
19/06/12 21:53
수정 아이콘
무리뉴 기사는 좀 웃긴 게 원본 기사 내에 내용이 하나도 없죠.
19/06/12 21:54
수정 아이콘
무리뉴 가면 엄청 웃기겠네요 크크크크
그냥 사리가 제일 나은거 같아
냉면과열무
19/06/12 21:56
수정 아이콘
무리뉴 3기??????? 크크크크크크
손금불산입
19/06/12 21:57
수정 아이콘
진작에 사리가 나가려는게 보드진이랑 싸운 이유일 가능성이 커서...
차아령
19/06/12 22:00
수정 아이콘
무리뉴 3기 크크크킄
19/06/12 22:02
수정 아이콘
타팀 팬이 보는 올해 첼시-사리볼은 진짜 다이나믹하네요. 시즌 초에 무패행진 할 때는 신처럼 불리다가, 중반에 순위떨어지면서 온갖 욕을 다 먹고, 막판에 챔스복귀하고 유로파 우승하면서 재평가가나 했더니 감독이 이적...
홍다희
19/06/12 22:2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무리뉴 3기가 가장 땡기네요. 감독 인터뷰만 봐도 재밌을듯...
돼지바
19/06/12 22:24
수정 아이콘
프로가 똑같은걸 세번이나 당한다고?
최초의인간
19/06/12 23:37
수정 아이콘
무리뉴 3기 생각만해도 크크
Missile Turret
19/06/13 02:04
수정 아이콘
3연벙은 안당하겠죠?
19/06/13 02:17
수정 아이콘
무빠지만 3기 바라지도 않습니다.
가뜩이나 영입 잘 해야 하는 감독인데 아자르는 나갔고 영입 금지 당하는 팀에 어울리진 않는 감독입니다.
첼시는 그 동안 모아놨던 유망주 풀을 한 번 써볼법도 한데 과연 어떻게 할런지 궁금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수정잠금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19874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3] 17/10/25 70132 0
공지 [기타] 통합 규정 2017.5.5. release 유스티스 17/05/05 68100 0
공지 [기타] [공지] 스연게 단축키 설정이 완료되었습니다. 분수 16/09/23 143343 0
42713 [스포츠] 성적도 팬서비스도 꼴찌인 롯데 자이언츠 검은우산50 19/08/22 50 0
42712 [연예] [에이핑크] 막냉이.. 이럴줄 알았다 ㅠㅠ [6] 비익조989 19/08/22 989 0
42711 [연예] 19 상반기,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남자 아이돌 순위 [13] Leeka1316 19/08/22 1316 0
42710 [연예] [러블리즈] 서로 비슷한듯 상반된 매력을 지닌 동갑내기 비주얼라인.jpgif (약 데이터) [14] LOVELYZ81011 19/08/22 1011 0
42709 [연예] 이경규 마음에 든 장성규.jpg [18] TWICE쯔위4177 19/08/22 4177 0
42708 [스포츠] [MLB] 류현진은 시즌후 어디로 가게 될까오? [67] ocean3158 19/08/22 3158 0
42707 [연예] 고깃집 알바하다가 제대로 마상입은 조나단.jpg [6] TWICE쯔위3033 19/08/22 3033 0
42706 [스포츠] 아르옌 로벤의 축구 지도 [11] 리니지M2134 19/08/22 2134 0
42704 [연예] 요즘 뭉치면 찬다 예능의 새로운 스타들 발굴이네요 [31] 프란넬4987 19/08/22 4987 0
42703 [연예] 서태지-인터넷 전쟁(Live) [17] 딜이너무쎄다2560 19/08/22 2560 0
42702 [연예] 봉준호 감독이 조여정을 기생충에 캐스팅 한 이유.jpg [28] 살인자들의섬7356 19/08/22 7356 0
42701 [스포츠] 간판스타 나선 ‘야구의 날’ 사인회에 이대호 대신 막내 내보낸 롯데 [69] 살인자들의섬6241 19/08/22 6241 0
42700 [연예] 라디오스타 눈이 안보이는데도 철인3종경기에 도전했던 이동우.jpg [17] 살인자들의섬3734 19/08/22 3734 0
42699 [연예] 라디오스타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참여한 콩고왕자 조나단의 힘든점.jpg [10] 살인자들의섬4410 19/08/22 4410 0
42698 [연예] 택시기사 아저씨들때문에 한국어 실력 숨기는 콩고왕자 조나단 [29] swear6472 19/08/22 6472 0
42697 [연예] 개그맨 유세윤 근황 [7] swear6199 19/08/22 6199 0
42696 [스포츠] [NBA] 신인시절 골대를 박살낸 샤크 [19] 108번뇌2509 19/08/22 2509 0
42695 [스포츠] [해축] '새 출발' 쿠티뉴, 클롭에게 저평가 받아 리버풀 떠났다 [21] swear2844 19/08/22 2844 0
42694 [연예] 수현 측, 차민근과 열애 인정 ”깊은 신뢰 바탕으로 연인 관계 발전” [34] 빨간당근6904 19/08/22 690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