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2/22 12:35:48
Name theboys0507
Link #1 더쿠피셜
Subject [연예] 작년 11월을 능가할지도 모르는 올해 4월 컴백라인업
위너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강다니엘

일단 4팀만 떴는데도 4팀 전부 대형-초대형급... 아이즈원도 3월 - 4월 컴백 가능성도 있는상황.

트와이스가 컴백한이상 러블리즈의 행보도 궁금할텐데 러블리즈는 3월에 아시아 투어가 잡혀있어 4월보단 5월이후일 가능성이 큽니다.(거기다 아시아투어가 4월에도 추가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는상태라 울림은 4월엔 골든차일드를 내보낼것으로 예상.)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봄바람은살랑살랑
19/02/22 12:38
수정 아이콘
라인업 보니 기계 하나 뜬금 참전해서 다 휘어 잡을듯..
대청마루
19/02/22 12:42
수정 아이콘
팬덤스밍 크다하되 기계아래 인간이거늘...
뜨뜨미지근
19/02/22 12:48
수정 아이콘
방탄 강다니엘까지 기계가 이기면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요.
쿼터파운더치즈
19/02/22 12:46
수정 아이콘
방탄은 아예 미룰수도 있을 거 같은데
근데 참 신기한게 빅네임들 컴백기간이 항상 겹치는거 같아요
반면에 비수기 시즌도 확실하게 존재하는거같고..
대충 겹치지않게 컴백하는게 더 나을 거 같은데 보면 참 신기하네요 해외투어 성수기 스케줄 맞추느라 그러는건가
킹보검
19/02/22 12:49
수정 아이콘
연말 시상식, 설날-추석 연휴 거르기, 해외투어 스케쥴 싹 빼면 남는타이밍이 3월~5월 / 7월~8월/ 10월~11월 딱 세타이밍 나오죠.
헛된희망
19/02/22 12:50
수정 아이콘
후자의견이 맞는 말이죠...실제로 시기상 성수기 비수기가 있는데 그때에 가수들이 컴백조율을 하는거고 그 기간안에서 또 서로 최대한 조율하는거긴 하죠. 그럼에도 가수들이 많다보니 몰릴때도 있고요
theboys0507
19/02/22 13:38
수정 아이콘
이미 연초에 뮤비를 찍은상태라 더 미뤄질 가능성은 낮아요. 게다가 투어가 5월부터 시작하기때문에 상반기 컴백은 4월 외에는 선택지가 없죠.
19/02/22 14:26
수정 아이콘
방탄은 5월초부터 스타디움 투어를 시작하기때문에 무조건 그전에 나올꺼 같습니다. 한국 공연사에 남을 스타디움 투어인데 신곡없이 갈꺼같지 않아요
발적화
19/02/22 13:06
수정 아이콘
아이즈원도 4월초 랍니다

3월말 블핑
4월초 아이즈원
4월초중순 강다니엘
4월 중순 위너
4월 중말 방탄
4월말 트와이스

라인업이 이무슨....덜덜덜
독수리의습격
19/02/22 13:48
수정 아이콘
블랙핑크 컴백 3월말 확정난건가요? 양현석 말은 대관절 믿을수가 없어서.....
19/02/22 13:0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강다니엘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그룹의 인기는 둘째치고, 개인팬덤으로만 봤을땐 역대급인 느낌이라서...
솔로14년차
19/02/22 13:37
수정 아이콘
위너가 이렇게 약해보인다니. 흐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192747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20612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34265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04825 0
82290 [올림픽] 단독: 올림픽 진출시 황선홍 A대표 1옵션이었다 [8] SAS Tony Parker 639 24/04/26 639 0
82289 [연예] "평생 하이브 못 벗어난다"…민희진이 토로한 '주주간계약'은 [211] Leeka6635 24/04/26 6635 0
82287 [연예] '앨리스' 소희, 15살 연상 사업가 연인과 결혼…연예계 은퇴 [35] VictoryFood4129 24/04/26 4129 0
82286 [스포츠] 디앤젤로 러셀 [34] 윤석열3111 24/04/26 3111 0
82285 [연예] 한일 가왕전 '눈의꽃' [19] 골든해피2814 24/04/26 2814 0
82284 [연예] '픽미트립' 발리 무허가 촬영 적발…효연→윤보미 억류 [28] Myoi Mina 5222 24/04/26 5222 0
82283 [연예] 뉴진스 신보 'How Sweet' 스탠다드 버전 6종 세트 예약 주문 완료 [60] BTS4368 24/04/26 4368 0
82282 [스포츠] 김도영 VS 김한화 [26] 겨울삼각형3011 24/04/26 3011 0
82281 [스포츠] KBO, 류현진 클레임건 트랙킹 데이터 공개 [108] 버드맨6641 24/04/26 6641 0
82280 [스포츠] [KBO] 구단별 최정한테 홈런 맞은 개수 [33] 손금불산입2654 24/04/26 2654 0
82279 [스포츠] [해축] 알론소 놓친 리버풀과 바이언의 감독 찾기 [11] 손금불산입1705 24/04/26 1705 0
82278 [스포츠] 허구연이 ABS관련불만 정식으로 막고라를 받았습니다 [15] Pzfusilier4430 24/04/26 4430 0
82277 [스포츠] [해축] 혹시 오늘은 시티가 시티했습니까.mp4 [13] 손금불산입2107 24/04/26 2107 0
82276 [스포츠] "베테랑들이 더 힘들어해" 포수 장성우가 느낀 ABS의 현실 [68] 핑크솔져5243 24/04/26 5243 0
82275 [연예] 하이브 진짜 흙수저 아이돌 [35] Leeka3648 24/04/26 3648 0
82274 [연예] 민희진의 뉴진스 디렉팅 [141] Leeka4202 24/04/25 4202 0
82273 [스포츠] [테니스]마드리드오픈에 출전한 나달 하이라이트 [3] Mamba782 24/04/26 782 0
82272 [연예] 민희진을 하이브가 해임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절차 [56] Leeka5900 24/04/26 5900 0
82271 [스포츠] MLB 김하성 시즌 4호 홈런 [18] SKY923618 24/04/26 361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