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8/08/18 09:33:33
Name 비싼치킨
Link #1 더쿠넷
Subject [연예] [프듀1,2] 떡상의 순간들 (수정됨)

via Gfycat


다만세 채연
엔딩여신


via Gfycat


청하 첫 등장
사실 청하 떡상의 순간은 생방 중간 순위 11위 공개때죠


via Gfycat


아이러니 세정


via Gfycat


다만세 연정
이걸 내가 해내다니..로 위기가 있었지만 그래야게쬬로 극뽁!


via Gfycat


뱅뱅 유정


via Gfycat


보름달 결경


via Gfycat


같은 곳에서 도연
무대 분위기와 저 아련한 표정이 찰떡이었죠


via Gfycat


윙크남 박지훈
첫 무대 공개에서 데뷔 도장을 찍었습니다
이 여파로 프듀 48 첫 무대에 윙크가 남발했지만 효과는 미미했던...


via Gfycat


열어줘 강다니엘
완전 상위권 연습생들만 몰려있었던 네버 조를 씹어먹었던 허벅지


via Gfycat


네버 김재환
확신의 메보픽


via Gfycat


국내 최초 옹씨 연예인 옹성우
지금도 회자되고 있는 쏘리쏘리 2조


via Gfycat


불장난 이대휘


via Gfycat


십만십 박우진
75위에서 6위 떡상의 발판을 만들어 준 무대


via Gfycat


네버 황민현
무대 시작 원샷은 황민현으로 갑시다



장문복 입술짤도 데뷔했다면 레전드였을텐데 아쉬워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꽃샘추위
18/08/18 09:41
수정 아이콘
다만세 연정입니다
비싼치킨
18/08/18 09:44
수정 아이콘
수정했습니당
열혈둥이
18/08/18 09:45
수정 아이콘
황민현은 외모도 외모인데 목소리가 너무 오프닝에 딱 시선을 잡아주는 목소리같아요.
내일은
18/08/18 09:51
수정 아이콘
보름달에서 결경하고 채연, 시즌1 비주얼 원투펀치에 당당하게 끼어 수납판정 받은 소혜는 어떨까요? 굳이 따지자면 배쌤의 노력 많이 했구나 눈물 흘리는 장면이겠지만
독수리의습격
18/08/18 09:59
수정 아이콘
떡상은 떡상이죠. 악플떡상.....

순위로만 보면 보름달 이후에 오히려 1계단 떨어졌습니다.
비싼치킨
18/08/18 10:01
수정 아이콘
제 1픽이 소혜인데 안타깝게도 퍼온 곳에 소혜가 없었습니다 ㅠㅠ
떡상의 순간은 댄스를 택하고 자기가 더 화들짝 놀랐을 때...?
에이레나
18/08/18 10:29
수정 아이콘
자꾸 쳐다보면서 뭔 말을 하는지~♪
아이오아이
18/08/18 10:54
수정 아이콘
소혜는 경연으로 딱 자기 코어들만 잘 설득시켰죠.
나 이정도면 나쁘진않았죠? 여전히 부족하지만 나 열심히 한거 보이죠? 나 뽑은거 후회안하죠? 이런 느낌이랄까요...
그 덕에 솜세유와 조금 떨어져서 소혜만의 세계가 구축되서 남초든 여초든 카페든 커뮤니티든 1픽조사하면 어디에서도 꾸준히 데뷔권안에 안착했던...
접니다
18/08/18 09:54
수정 아이콘
최유정 얼굴근육 다양하게 쓰는거 보세요 아이구 귀여워라
Yi_JiHwan
18/08/18 09:57
수정 아이콘
김미썸!!
Maiev Shadowsong
18/08/18 09:59
수정 아이콘
옹성우가 잘생겼긴 잘생겼구나.....
위르겐클롭
18/08/18 10:11
수정 아이콘
네버보면 황민현이 제일 잘생겨보인다는...
태고의 태양
18/08/18 10:15
수정 아이콘
여기 짤을 보고 무대가 다 생각난다는게 소름이네요.
옹성우는 얼굴부터 예능까지 진짜 제대로된 꽉찬 육각형이라고 생각하지만 소속사가 아쉬워요...ㅠㅠ
강미나
18/08/18 10:21
수정 아이콘
정채연 저 표정은 진짜....
Jon Snow
18/08/18 10:35
수정 아이콘
하성운 소나기는 여기 못끼나요? 그거보고 몇번 투표했는데
모나크모나크
18/08/18 10:44
수정 아이콘
하성운은 소나기보다 네버 연습 장면 간절함으로 시작해서 튕겨튕겨 쇼타임 센터에서도 튕기는 동정표로 시작된 마지막 반전이라 봅니다. 데뷔 후에는 한명 이상 몫 하는데 정말 김종현을 제치고 뽑힐 줄은 몰랐어요.
아이오아이
18/08/18 10:57
수정 아이콘
하성운은 꾸준히 좋은모습을 보였고 소나기때부터 본격적인 팬덤이 만들어지긴했지만 그때까진 미미한 수준이였는데 1인2픽에서 내 픽 + 안전픽/버리는픽 의 그 남은 한표를 몰아받아서 떡상한뒤로 거품이다 동정표다 소리에 뒤늦게 코어가 결집했죠. 까이면 코어는 뭉친다는 언제나 진리라서...
아유아유
18/08/18 10:51
수정 아이콘
너무 많은데요? 크크
개인적으로 뽑자면 다만세 유연정, 첫공연 윙크 박지훈, 열어줘 강다니엘 꼽겠습니다.
우울한구름
18/08/18 11:30
수정 아이콘
세정이는 자기소개만 가지고 시작부터 2위였어서 떡상에 어울리지는 않는듯해요크크
개망이
18/08/18 11:49
수정 아이콘
저도 세정이는 자기소개.. 도연이는 라타차, 청하는 뱅뱅으로 봅니다.
벌처사랑
18/08/18 11:51
수정 아이콘
강다니엘 허벅지쓸기는 원래 안무가 아닌 본인이 만든거라고 하던데 정말 대단...
탐나는도다
18/08/18 13:32
수정 아이콘
하성운은 언젠가 갑아닌가요 크크크크
김재환은 저 무대에서 숙이고 뛰어가서 오에오로 봅니다 전
18/08/18 13:49
수정 아이콘
청하는 저때는 쏘쏘하고 뱅뱅으로 터졋던거 같은데요
Faker Senpai
18/08/18 20:21
수정 아이콘
불장난 이대휘는 떡상인지 모르겠어요. 극초반 나야나센터등 높은등수이후 약간씩 등수하락 +악편각 안주고 사리면서 데뷔권유지 느낌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꼽자면 뽑자면 다만세 유연정, 첫공연 윙크 박지훈, 열어줘 강다니엘, 겟어글리 박우진 꼽겠습니다.
Faker Senpai
18/08/18 20:24
수정 아이콘
최유정의 떡상의 순간은 "안녕히계세요... 끊을게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192754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20616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34272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04834 0
82292 [연예] [사나의 냉터뷰] EP.3 변요한 편, 삼식이 삼촌 예고편 그10번235 24/04/26 235 0
82291 [연예] 방시혁 의장과 뉴진스가 같이 찍은 사진이 없다? [19] 우주전쟁2785 24/04/26 2785 0
82290 [올림픽] 단독: 올림픽 진출시 황선홍 A대표 1옵션이었다 [24] SAS Tony Parker 2001 24/04/26 2001 0
82289 [연예] "평생 하이브 못 벗어난다"…민희진이 토로한 '주주간계약'은 [317] Leeka8990 24/04/26 8990 0
82287 [연예] '앨리스' 소희, 15살 연상 사업가 연인과 결혼…연예계 은퇴 [37] VictoryFood4851 24/04/26 4851 0
82286 [스포츠] 디앤젤로 러셀 [36] 윤석열3443 24/04/26 3443 0
82285 [연예] 한일 가왕전 '눈의꽃' [22] 골든해피3087 24/04/26 3087 0
82284 [연예] '픽미트립' 발리 무허가 촬영 적발…효연→윤보미 억류 [29] Myoi Mina 5509 24/04/26 5509 0
82283 [연예] 뉴진스 신보 'How Sweet' 스탠다드 버전 6종 세트 예약 주문 완료 [60] BTS4547 24/04/26 4547 0
82282 [스포츠] 김도영 VS 김한화 [28] 겨울삼각형3159 24/04/26 3159 0
82281 [스포츠] KBO, 류현진 클레임건 트랙킹 데이터 공개 [108] 버드맨6883 24/04/26 6883 0
82280 [스포츠] [KBO] 구단별 최정한테 홈런 맞은 개수 [33] 손금불산입2715 24/04/26 2715 0
82279 [스포츠] [해축] 알론소 놓친 리버풀과 바이언의 감독 찾기 [11] 손금불산입1741 24/04/26 1741 0
82278 [스포츠] 허구연이 ABS관련불만 정식으로 막고라를 받았습니다 [15] Pzfusilier4544 24/04/26 4544 0
82277 [스포츠] [해축] 혹시 오늘은 시티가 시티했습니까.mp4 [13] 손금불산입2150 24/04/26 2150 0
82276 [스포츠] "베테랑들이 더 힘들어해" 포수 장성우가 느낀 ABS의 현실 [68] 핑크솔져5347 24/04/26 5347 0
82275 [연예] 하이브 진짜 흙수저 아이돌 [35] Leeka3741 24/04/26 3741 0
82274 [연예] 민희진의 뉴진스 디렉팅 [141] Leeka4291 24/04/25 4291 0
82273 [스포츠] [테니스]마드리드오픈에 출전한 나달 하이라이트 [3] Mamba800 24/04/26 80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