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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8/10 19:16:53
Name   세인트
Link #1   제머리속.com
Subject   [프로듀스48] 까기 위해 무슨 짓이든지 하는...
전 일연생 팬이지만 일연생 한연생 떠나서
그냥 좀 상위권이거나 인기끈다 싶으면 정말 끔찍할 정도로 비방을 일삼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자기들끼리 순갑캡쳐 굴욕짤 어떻게든 찾아서 까고, 앞뒤 발언 자르고 문장갖고 장난질치고...

위스플 프레임이고 혼모노 프레임이고 사실 상관없습니다. 걔네들은 그냥 누구든 끔찍하게 까고 싶을 뿐이지.

심지어 프갤이랑 더쿠에서 둘다 활동하는 작자 하나 있는데 보면
초반에 위스플 프레임 밀면서 이가은 극딜하더니 어느순간 혼모노 드립치면서 야부키 나코한테 입에 담지도 못할 말로 욕하더니
어제부터는 미우만 끔찍하게 욕하고 있더군요. 아이피랑 글쓰는거까지 똑같은거 걸리고도 고소하려면 해봐라 하면서 패드립만 치고 말이죠.

솔직하게 제가 응원하는 연생이 데뷔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다들 같은 마음일겁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시즌에 처음봐서 그런지 원래 두부멘탈이라 그런지 저도 초반에는 과몰입 할 뻔 했습니다.
근데 지난 8화 보면서, 탈락한 연생들 눈물 보면서 괜히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미안해지더군요.

제가 응원하는 연생이 데뷔 진출하든 말든
이번 시즌 모든 참가자들이 정말 진심으로 상처받지 않고, 좋은 것들을 얻어서
그게 나중에 모든 참가자들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악플에 속상해서 우는게 아니라 뿌듯한 눈물로 기억되는 참가자들의 올해 여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밑에 원글 작성자분 허락을 받지 않고 인용해서 조금 죄송하긴 합니다만, 너무 멋진 명문장이 있어서 이걸로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이런게 몰입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소녀에게 몰입하세요
나예리 나쁜 기집애 하는 순간에 하니는 과몰입한거에요]



오오와다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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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19:19
더쿠쪽의 미우 까는 그사람들이라면 그냥 인간쓰레기로 생각하렵니다

인간의 탈을 뒤집어쓴 악마 정도가 어울리겠네요

명백한 팩트라도 있으면 모를까.. 저건 그냥 우리가 쟤 순위권에 올라가는거 꼴볼기싫어~

그러니깐 껀수 잡은거 어떻게든 각색하고 선동해서 거짓을 사실로 우겨서 끌어내릴꺼야 잖아요 크크
쿼터파운더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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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19:21
맞아요 위스플? 일뽕? 어느것도 정당화될 수 없어요 연생들이 무슨 잘못이 있나요 그저 꿈을 위해 도전하고 노력하고 발버둥치고있을 뿐인데
과몰입할 수 밖에 없는것도 알지만..참 볼때마다 안타깝습니다
세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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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19:21
미우뿐아니라 프갤/더쿠에서는 정말 그냥 안 까이는 연생이 없을 지경입니다. 그만큼 응원하는 팬들도 많지만 정말 창조논란 드립이 나올정도로 별 말도 안되는 것까지 주작하고 부풀리고 해서 까더군요.
전 근데 그렇게 까는것 때문에 오히려 잘 몰랐다가 호감이 된 연생들이 더 많습니다. 크크크. 오히려 최애 하나만 있었는데 온갖 악의적 비방 이런거 보면서 차애라던가 투표 줄 픽이 늘어났달까요.
세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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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19:24
정말 말씀대로 과몰입해서 어떻게든 까려고 한다는게 느껴지는게
같은사람이 연령대가 높은 참가자한테는 늙었다느니 노회하다느니 하고 까다가
연령대 낮은 참가자한테는 얼빵하다고 까는거 보면서 약간 그 생각도 떠올랐어요.
군대에서 고참들이 악의적으로 까려고 상대가 어떤 대답해도 까이는 가불기 패턴 들고 나오는 걸 보는 느낌이랄까요
오오와다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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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19:26
동감입니다. 저런것들이 선동으로 까는애들은 저도 그다음에 뽑아주게 되더라구요 크크

평소부터 선동하고 조작하고 껀수 잡아서 늘어지는 인간들을 싫어해서 그런가

그인간들 뭐 되바라 하는 감정이 제가 원래 응원하던 애들보다 앞으로 가서

까이는 대상이 되던 애들 응원하고 있네요
n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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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19:27
그런데 위스플로 까던건
저도 그렇지만 모든 프듀 커뮤니티한테 먹힌 프레임인데
모두가 반성좀 했으면
생방까지만 가면 머글들이 해결해주겠지만
위스플 프레임때문에 한연생들 코어 망해서 피해 본 사람도 많고 이런식으로 끝나게 생겼는데
세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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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19:28
사실 계정얻는 영업할때 제일 고생한게 아내 CJ랑 지마켓 계정 얻어내는 거였는데
본인은 방탄 덕질 하는거 그렇게 도와줬더니 안도와주길래 섭섭해서 이야기했더니
[너무 좋아하지마, 뜨면 무조건 까여] 라고 하길래 초반에는 뭔소린가 했습니다.
요새 절절히 깨닫는중... 진짜 그래서 많이 까이는 친구들이 더 정이 가게 되더라구요.
피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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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19:29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근데 위스플 친구들이 되게 괜찮긴 합니다. 확실히 프듀 보면서 소속사가 좋으면 더 좋은 인재들이 모일 기회가 많다는 생각이 들긴 해요.
세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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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19:29
정말 나쁜 프레임이죠. 실제로 몇몇 참가자들은 위스플 소속인데 매력넘치는데 분량 전혀 못받은 친구들도 많은데... ㅠㅠ
각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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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19:30
그렇다고 거기에서도 안까이던 제 최애 까달라고 할수있을까 생각해봤는데
그건 힘들것 같네요....크크크크
Luv.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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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19:30
위스플이니 일뽕이니 다 똑같다 하셨지만, 위스플 프레임은 실제로 피해자가 있고 일뽕 프레임은 결과를 좀 지켜봐야죠.
전 커뮤니티에서 프갤/더쿠를 욕하진 않지만 위스플은 전 커뮤니티에서 욕먹고 검색어도 올라가고 실제로 순위도 떨어지고 했습니다.
둘을 동급으로 놓는건 이미 균형잡힌 시각은 아닌거 같습니다.
세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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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19:32
(수정됨) ;;;;; 두개가 같다거나 피해가 덜하다 이런 이야기를 하려고 한게 아닌데요;;;
제가 말씀드리려던건 그 프레임으로 한명한명 소중한 참가자들한테 피해를 끼치려고 악의적으로 선동하는 거란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위스플 피해자가 없다는 이야기를 전혀 안했는데;;; 오히려 피해를 본거고 그러니 나쁘다고 하는거구요.
당장 제가 엊그제도 만나서 같이 술한잔 한 제일 좋아하는 형님이 위스플 프레임으로 제일 많이 까이고 준영이가 어그로탱킹용으로 던져놓은 참가자 응원중이라 2픽까지 가서도 그친구 계속 투표해주고 있어요. 다시 글을 봐주세요;



그럼에도 제가 균형잡힌 시각이 아닌걸로 보인다면 죄송합니다...
세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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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19:32
엌크크크크 그건 너무 하이리스크입니다...
Luv.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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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19:34
님 말씀대로 누구를 악질적으로 까아햐는건 경계해야 하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위스플 프레임 나올 당시에 모두가 위스플에 동조하고 검색어도 올라가고 실제로 피해를 많이본 참가자들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악의적인 프레임을 조성하는 사람들은 항상 있지만, 그 영향력에 큰 차이가 있었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 겁니다. 그만큼 위스플이 악직절인 프레임이었다는 거죠.
sen vasta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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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19:35
프갤은 그쪽 인간들한테 완전 먹혀서 마갤 새로 파서 도망갔죠 사람들이.
그나마도 파서 나간 마갤 계속 신고먹이던데
피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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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19:37
본문에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는 이해가 가긴 합니다. 피지알도 그렇고 저도 물론 그렇고 요즘 다 과열이긴 하죠. 다만 포털 댓글도 안 보고, 프갤, 더쿠 다 안하는 입장에선 다른 동네 얘기를 여기서 하시니까 공감이 잘 안 가는 부분도 있네요.
세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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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19:37
그러니까 그게 왜 제가 균형잡힌 시각이 아니라고 보는 근거가 되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분명히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위스플이든 혼모노든 망무새든
악플달고 참가자한테 나쁜 짓거리 하는놈들은 [어떻게든 이유를 만들어서 깐다] 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위스플 프레임이 미친 악영향이 다른거랑 똑같다] 라고 이야기한게 아니라구요;;

그중에 가장 강력하고 나쁜 영향을 준건 당연히 위스플 프레임이 맞죠. 그부분은 전적으로 원래부터 공감하고 있습니다.
세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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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19:39
아무래도 다른데에 비해 PGR은 그런 글들이 없는편이긴 했는데 요새 슬슬 규정위반 글들이 생기길래 썼습니다. 혹시라도 불쾌해하실까봐 내용들은 안퍼왔는데 그래도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Luv.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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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19:40
위스플 소속 참가자를 응원하는 입장에서, 이런 글은 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위스플 프레임이 한참 절정일때는 위스플에 대한 쉴드는 거의 없었거든요. 그점에서 그냥 조금 씁쓸한 기분이 들어서 입니다.

괜시리 님에 대한 공격으로 비춰졌다면 죄송합니다. 저도 아쉬움을 과하게 표현한거 같네요.
피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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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19:40
아니요 기분 나쁘진 않았습니다. 저도 피지알 밖에 안 하지만 요즘 제가 과몰입해서 점점 추악해지는걸 느끼곤 합니다. 흐..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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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19:40
밑에도 썼지만 악플엔 등급이 없죠
쌍욕은 쌍욕대로 오히려 여긴 고소라도 하고 팬으로써 악플러라고 받아칠 수 있는데
프레임 짜서 각도기 재고 들어오면 조목조목 반박해줘야 하고 그렇게 열심히 반박해놓으면 응 피의 쉴드 보소 크크크 가 나오죠
이렇게 나오면 팬이나 당사자가 답답하기 그지 없죠 크크크크크
그리고 가장 궁금한건 저렇게 앞뒤 없이 죄다 까는 애들도 분명 누군가의 팬일텐데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의 악플러들을 상대로는 어떻게 할까도 궁금하고
무튼 예상은 했지만 프듀48은 좀... 토 나오는 글이 좀 많네요
시즌1은 아예 커뮤 자체를 안했고 시즌2는 안봤는데 시즌3에서 처음 경험하는데 여긴 좀 복잡하게 얽혀 들어가서...
세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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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19:41
프갤 너무 심해서 저도 마갤위주로 보는데 마갤들도 거의다 새벽에 어그로 장난아닙니다. 일연생이고 한연생이고 상관없이 마갤있는데 상당수가 그래요. 그나마 마갤이라 갤매들이 관리 잘해서 다행이지;;;;
세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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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19:42
아니에요. 사실 그때만 해도 심하다 생각은 했는데, 위에 말한 그 형님이랑 술마시면서나 이야기하고 글은 안썼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저 스스로도 진짜 내 일 아니다 싶어서 그런거 아니었나 싶어서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키무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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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19:42
이해합니다. 저도 그런심정이니까요.
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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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19:44
요즘 프듀를 보면서 정치를 배우고 있습니다.
스토리텔링, 흑색선전, 비방...
세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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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19:44
그래서 진짜 요즘 느끼는생각인데 피지알에서만이라도 아까 아래글처럼 누구 까고 비방하고 하는 분들 실제 최애픽 물어보고 싶어요. 어차피 영업해서 얻은 계정 있는데 그 연생 투표해줄테니 좀 누구든 까지말자고 인증도 해주겠다 하고싶어요. 진짜 망무새면 할말없긴한데...

끽해야 중고생~20대 참가자들한테 정말 못하는 말이 없더군요.
세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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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19:45
그래서 선거철에도 느꼈던 걸 요새 다시 느끼긴 합니다.
그냥 싫어하는 사람 마음 바꾸기 참 어렵구나 라는걸요 ㅠㅠ
세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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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19:49
저도 별 욕 먹고 쪽지로 욕먹고 하다가 흑화할뻔했는데
좋은 조언 주신 쪽지도 있고 아내의 일침도 있고 해서 간신히 정신차렸네요 크크.
종합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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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19:49
위스플 연습생들이 모두 조명을 받았느냐 = X
위스플 연습생 중 초반에 집중 받은 연습생들이 있느냐 = O
그 조명 받은 친구들이 조명 받을만 했느냐 = O

일본 연습생들은 모두 조명을 못받았느냐 = X
일본 연습생 중에 아예 분량이 없다시피 했던 사람이 있느냐 = O 하지만 한연생도 마찬가지
분량 못받은 연생들 중에 분량을 더 받았다면 조명 받고 조금더 살아남을 수 있는 친구들이 있었을까? = O


저번에 어떤글에도 적었지만, 위스플이 열심히 노력하는 친구들에게 족쇄가 되고 불편한 건 이해가 가지만
그렇다고 초반의 푸쉬를 저열한 프레임으로 몰고 가는것도 중립적인 생각은 아닌 것 같습니다.

1화 분량을 분석한 글이 있어서 링크 남깁니다.

https://blog.naver.com/fluegelkim/221326873649

한국 연습생 22개 회사 총 분량 27.5% vs 위스플 3개 소속사 분량 23.1%


픽미, 나야나, 내꺼야 센터하게 되면 데뷔하게 되듯이 (심지어 초대형 악수가 있었던 이대휘도 데뷔)
초반 팬덤은 코어를 결집시키고 그게 소위 대세가 되면서 군중이 붙고
거기서 컨탠츠가 확대 재생산되고, 이 판 전체에 있어서 핵심 중의 핵심입니다.

초기에 101 명 중에 누구를 덕질할 것인가 매의 눈으로 바라보고, 1~2화에 눈에 밟히는 친구에게 애정이 가고
그러면 환승이 잘안되고 그대로 코어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고 그럽니다.

논란 이후에 허윤진 이슈 될만한 내용 내보내고 위스플 분량 줄인건 이미 소용 없는 시점에 그러는 욕먹지 않으려는 전술 같은 거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시즌1에 젤리피쉬 논란 생기니 분량 줄였지만 이미 팬층이 결집한 이후였죠.

위스플 연생들이 잘못했다 = X 절대 노
위스플 연생들 중에 이득을 본 친구들이 있다 = O

이걸 분량 없는 타연생 팬분들이 섭섭하다고 언급한다고 해서 잘못된 프레임이라고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안티 같은 까 행동을 정당화할 수 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Idiote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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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19:50
사실 각종 인신공격이나 쌍욕이나 섹드립 같은 부류는 보기에 저질스럽지만 그냥 신고하고 무시하면 됩니다. 진짜 최애에게 피해를 입히는 건 교묘한 정치질로 만들어진 프레임이죠. 이런 경우는 사실 신고할 건덕지도 없고, 각잡고 반박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런 프레임이 만들어져서 확산되며 사람들에게 먹히기 시작하면 투표에 반영이 되어서 결과로 나타나죠.
세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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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19:51
아무튼 저도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그리고 진심 위스플은 다시생각해도 진짜 악질적인 프레임이 맞습니다. 극초반 사쿠라/초반 이가은으로 이어지는 악플+주작콤보는 지금 다시보라고 해도 정신이 아득해질 것 같아요.
세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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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19:54
갑자기 현장에 일생겨서 더 피드백 못하고 급히 나가야되서 죄송합니다 ㅠㅠ
아무튼 96명 모든 참가자들과 팬분들 멘탈에 상처없길 바랍니다...
Luv.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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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19:54
(수정됨) 1회 분량이 영향을 크게 주는건 맞지만 1회 분량이 전부는 아니죠. 그리고 저 위스플 참가자중 실제로 유의미한 코어가 만들어진 사람이 몇이나 있나요? 이가은을 제외하면 경연 분량이 제대로 주어지거나 서사를 만들어준 참가자라도 있나요?

1회 분량만 가지고 위스플이 프레임이 정당하다는것 자체도 맞는 얘긴가 싶네요. 오히려 1회 분량 준거 때문에 위에화는 소속사 드립 당하면서 적극적으로 견제 먹은건 생각 안하시는지? 그리고 1회에만 분량 받고 경연과정에서 서사 없거나 악편 받으면 오히려 팬 급속히 떨어지는건 생각 안하시나요..? 허찬미가 그랬고 김주나가 그랬죠.

또 전체 참가자 중에 위스플이 8명이죠. 8명이면 전체 한국인 참가자중에 14% 정도 차지합니다. 그렇게 그게 과도할 정도의 분량 독점인가요?
페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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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19:58
모처럼 프요일인데 안타깝네요 일 잘처리하시고 본방사수 하실 수 있길..
스윙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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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20:00
이가은 제외하면 위스플 프레임에 유의미하게 손해본 참가자도 없는 거 같은데요?
Luv.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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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20:02
과연 그럴까요. 정말 다른참가자에겐 유의미한 손해가 없다고 단정지을 수 있으십니까?
스윙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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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20:10
단정지어서 말한 적 없구요,
위에서 일뽕프레임은 영향을 알 수 없고, 위스플 프레임은 실제로 피해자가 있다고 단정지어서 말씀하셨는데,
여기서 이가은을 제외하면 나머지 위스플 연생은 일뽕 프레임에 손해본 일본 연생과 비슷한 수준 아닌가 싶어서요.
Luv.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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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20:11
위스플 참가자들의 순위와 일본인 참가자들의 순위를 보시면 알겠네요. 비슷한 수준이라.. 차라리 피디탓이 더 설득력이 있겠네요.
k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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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20:12
10사람이 10번 동전던지기를 한다고 합시다. 그럼 3사람 정도는 7번이 앞면이 나오겠죠. 그리고 누군가는 봐라, 이 세 사람들이 조작된 동전으로 하고 있다고 할 겁니다.
흑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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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20:14
저 27.5% vs 23.1%가 전체 분량대비입니다. 22개회사총분량이 위스플이 빠진것이기 때문에 한국연생끼리만 계산하면 54.3%와 45.7%지요. 한국인 참가자중 14%인데 분량은 45.7%를 받았군요. 평균 3.26배 정도 더 받았습니다. 저는 이 정도의 차이면 의도가 있어 보인다고 판단합니다.
Luv.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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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20:17
네 그 부분은 정정하신게 맞습니다. 하지만 프듀시리즈에서는 분량 몰빵은 항상 있어왔죠. 그리고 그 분량으로 뭘 얻은게 있냐? 오히려 프레임에 묶여서 견제당했죠.
의도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그 분량이 코어의 확보와 인지도 상승으로 선점효과를 불러왔다기 보다는 오히려 역으로 견제당하는 빌미가 되었다는게 이번 시즌의 특이한 점이네요.
흑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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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20:22
네 저는 의도는 있었는데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 정도로 판단합니다. 엠넷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좀 더 손이 더 가긴 할 꺼라고 생각합니다. 위스플말고도 일본연생도 정말 띄워줬는데 고토모에와 다케우치미유의 2차순발식 폭락을 보면 이 모든 사태가 피디가 민 것과 대중이 반응한 것이 달라서 생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종합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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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20:44
1화 분량이 다가 아닌 건 저도 동의 합니다. 이 부분은 상호 동의.

분량 측면에서 얘기를 하자면, 위에화 첫번째로 등장해서 그 뒤에 출연자들 나올때에 최예나도 새로운 연생들 나올때 자주 화면 잡히면서 주목 받았습니다.

1회 분량만 가지고 위스플 프레임이 정당하다는 아니고, 6화에서 경연 순서 바꿔서 보여준 것, 속보 등은 위스플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었다는데에 동의를 합니다.

적극적 견제는 분량 몰아주기를 증명하는 것이고, 몰아주기로 인한 견제가 싫었다면 몰아주기를 안했으면 말이 없었을 거니 몰아준 쪽이 부정적인 영향을 감안하고도 강행했다고 생각합니다.

허찬미, 김주나는 CJ가 적극적으로 밀어준 소속사의 연생이 아니라 논란을 일으키고 먹튀한 피해자들이구요. 허찬미는 특히 마케팅에 그렇게 활용해 놓고 버렸죠. 위스플 중에 악편이라 할만한 편집은 지금까지 자기가 센터하겠다고 한 허윤진 빼고는 떠오르지 않습니다.

위스플 8명이 1화 131분 중에 21분 -> 인당 6.2분
흘러가는 영상 10분
나머지 88명이 100분 -> 인당 1.1분

인당 평균 타 연생 대비 5.5배 이상의 분량을 받았는데 과도한 분량 독점이 아닌지는 각자가 판단할 영역 정도는 아니고,
밀어주기는 맞다라고 봅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duce48&no=1423132
Luv.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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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20:48
6회에 편성한것도 서사가 없어서 득을 못 봤죠. 최예나는 분명히 1회의 수혜자도 맞고요.

지난시즌의 분량 논란이 일던 참가자에 비해 과도할 정도의 분량인진 모르겠습니다.그리고 전 분량을 아주 크게 몰아준것도 아닌데 한일 대결 구도에 편승해서 적극적 견제가 들어갔다 보고요.

피디가 위스플에 어느정도 도움을 준건 사실이나 그다지 적극적인 도움도 아니었고, 오히려 이 논란을 이용해 먹은 점도 저는 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이번 시즌은 악편이라 불릴만한 편집이 드뭅니다.
종합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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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20:59
장원영도 좋아하고 최애 중에 안유진도 있고 최예나도 좋아해서 일단 이 매력적인 아이들이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가 우선,
그럼에도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치지 말라고 했는데 안준영의 편집이 좀 과했다 생각은 하구요.

악편이 많지 않은것도 동의를 하는데, 그래서 오히려 초반 밀어주기 이후에 변수가 줄어들어 허찬미나 김주나 같은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준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Luv.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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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21:01
저는 과했다는 점에 그다지 동의 안합니다.

오히려 위스플 프레임에 갖혀서 매력있는 참가자들이 희생당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제와서 분량 주고 서사줘봐야 위스플 소리 또 나오겠죠. 빠져나올 방법이 없습니다.
종합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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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21:05
네 그건 주관의 영역이니까 저와 상호 생각이 다르시네요. 누가 틀린건 아니구요.

프요일인데 즐거운 감상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종합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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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21:23
동전 던지기는 의도가 없는 우연인데 이를 우연을 믿을 수 없으니 동전 조작을 의심하는 것과
실제로 분량이 많았던 사실이 있는 것과는 다른 케이스 같습니다.
오오와다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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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21:32
본방사수 하셔야죠 어서 다녀오세요
스윙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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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21:33
살아남은 일본인이 10명이고 살아남은 위스플 연생이 10명이에요.
위스플은 거의 다 살아남았고, 일본인은 이미 대부분 떨어졌는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Luv.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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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21:34
일본인 연습생이 무슨 한 소속사인가요? 이 말도 안되는 계산은 뭔가요. 그리고 위스플 7명 살았습니다만.
스윙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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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21:40
아니 위스플 참가자랑 일본인 순위를 보라면서요
속보 때문에 그러시는 거면 코어 형성 과정을 더 심도있게 봐야지, 프레임 비교 정도로는 평가할 수 없는 부분이구요.
위스플 숫자는 제가 잘 몰라서 스톤뮤직까지 더했네요. 그 부분은 제 잘못이 맞습니다.
k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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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21:44
1. 시작이 100명 가까운 인원수로 시작한 이상 100명 모두에게 동일한 분량을 주는 건 불가능 합니다.( 할 수야 있겠죠, 재미가 없어서 문제겠지만...)

2. 누군가, 혹은 티키타카를 보여주기 위한 특정 소속사가 보다 분량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3. 따라서 누군가, 특정소속사는 분량을 추가적으로 받아갈 수밖에 없는 시스템에서 특정 소속사가 분량을 더 가져간 것은 필연적인 부분이 있죠.

그리고 위스플 혹은 위스플톤에 스타쉽은 cj 산하도 아니지 않나요?
베네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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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21:48
프갤은 DC니까 쓰레기라도 쓰레기일줄 알았다 정도인데
더쿠도 보니까 레알 쓰레기 집합소더구만요
특히 여초 특유의 내로남불 토나오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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