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6/11/08 23:37:37
Name 유나
Link #1 인티
Link #2 http://www.instiz.net/pt/4187153
Subject [연예] 방탄소년단 팬싸인회 논란
http://www.instiz.net/pt/4187153

요약하면
1. 방탄소년단의 '뷔' 가 팬싸인회에서 자신에게 반말을 하는 팬의 머리카락을 들어올려 흔들었고, 영상이 공개됨
2. 멘탈 털린다고 하던 팬 당사자는 사건이 화제가 되자 친한 사이의 장난이고 자신은 아무렇지도 않다고 언급
3. 해당 부분의 움짤과 상황을 타 가수의 팬이 트윗에 포스팅
4. 방탄소년단 홈마 등 팬들이 트윗러에게 사과를 요구해서 사과 트윗과 자필 사과문까지 올림 (1000개가 넘는 멘션이 왔으며, 혈서를 요구하는 멘션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각종 커뮤에서 당사자가 괜찮다고 했으니 문제없다 vs 장난이라고 해도 좀 심하다 등의 논란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움짤만 보고 팬이 요청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서 문제될거 있나 했는데 그런건 아니었네요
현재 제 생각은 아래의 기사와 거의 같습니다
http://m.kukinews.com/m/m_article.html?no=407131

위 기사에서 언급된 사진
(팬들이 발을 보여달라고 해서 잠깐 올렸다가 내렸다고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국민프로듀서
16/11/08 23:43
수정 아이콘
저도 아이돌 팬이지만 늘 느끼는게 참 신기한 세상입니다.
16/11/08 23:45
수정 아이콘
-
자전거도둑
16/11/08 23:45
수정 아이콘
그냥 라이벌 팬덤이 견제용 어그로 끈거라고 생각합니다.
래쉬포드
16/11/08 23:47
수정 아이콘
인스티즈 링크 가서 글 읽어보니까 뒤에 웃으면서 머리정리 해주는 움짤까지 있네요 그냥 장난친거 같은데 아이돌 팬덤은 서로 물어뜯는게 다반사라 꼬투리 잡히긴 하겠네요
Candy Jelly love
16/11/08 23:50
수정 아이콘
트위터가 또.. 아이돌판에 모든 트위터리안들이 이상한건 아니지만 팬덤중에 이상한 사람들은 꼭 트위터를 하더라구요.
정말 이해 안가는 동네입니다.
살다보면
16/11/08 23:51
수정 아이콘
애초에 영상 올린 것도 방탄팬이고 머리채 잡혔다고 글쓴 것도 방탄팬(영상에 찍힌)이었는데 뜬금없이 영상 공유한 엑소팬 여학생이 끌려나와서 방탄 견제한다고 방탄팬들에게 천개 가까이 욕멘션을 두들겨맞더군요. 밤새도록 자필반성문 쓰고 혈서까지 쓰라고 협박받는 걸 알고 좀 어이없었습니다.
16/11/08 23:53
수정 아이콘
-
러블리너스
16/11/08 23:54
수정 아이콘
자필사과문까지 결국 썼군요..방탄 엑소팬들은 참 무서워요 후후
16/11/08 23:55
수정 아이콘
????????????
샤르미에티미
16/11/08 23:59
수정 아이콘
다른 건 패스하고 이쪽 세계에서는 당사자가 괜찮다고 해서 다 용인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팬심으로는 연예인 매니저에게 맞거나 욕설을 듣거나
더 심하게는 연예인 당사자에게 욕설을 듣거나 맞아도 괜찮다고 할 광팬들이 있을 텐데요.
16/11/09 00:30
수정 아이콘
예전에 hot와 젝키 볼 때처럼 두 팬덤 살벌하더군요. 다른 점이라면 예전에는 직접 때려부수고 현피를 떴다면 지금은 인터넷 상에서 서로 부수고 싸우죠.
루카와
16/11/09 00:34
수정 아이콘
남돌 : 뭐 이런걸 다 가지고 논란이네... 팬이랑 가수간에 장난치고 그럴수도있지
러블빵떡이, 아이오아이 유정이 볼찌름사건 : 저 망할@#%^#$%xx가!!!!!!! 크크크 재밌어요~
16/11/09 00:41
수정 아이콘
엑소랑 둘이 살벌해 보이던데요.
좋아요
16/11/09 00:57
수정 아이콘
여자아이돌의 볼살은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엄격 진지 근엄
류블리
16/11/09 01:09
수정 아이콘
빵떡이 볼찌른건 어디서 올라와도 찌른사람 욕먹는 짤인데요? 저런짓은 하지말자는 댓글만 달리지 크크크 재밌어요 같은 반응 안나옵니다.
음악감상이좋아요
16/11/09 01:16
수정 아이콘
그렇죠.

저는 팬싸인회에 가서 자기 좋아하는 가수한테
무릎꿇고 소위 꽃게처럼 이동하는 것은
정말로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팬들은 눈높이를 맞추네 찍덕들을 배려하네
하면서 본인들은 괜찮다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무릎꿇는다는게 사회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안다면 일반인들이 보기에 안 좋아보이는건
각오해야할 일이겠죠. 무릎꿇기가 저한테는
팬싸인회 절대 안 가는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다행히 트와이스가 좋은 선례를 만들어서
다른 다수의 걸그룹도 의자를 놓는 추세네요.
루카와
16/11/09 01:19
수정 아이콘
뒤에부분은 현상황에 대한 제가 느낀감정입니당. 띄어쓰기가 적절치 못했나보네요. 오해마시길~^^
주자유
16/11/09 01:22
수정 아이콘
이정도 규모까지 성장한 남돌이 두팀이나 나오는게 굉장히 이례적이죠... 보통 상대방과 어느정도 체급차가 나기는 하거든요..보통 라이벌이라 불리는 팀들도..

근데 방탄과 엑소는 서로 우위에 있는 부분이 차이가 나면서 음반판매량에 있어선 마치 자존심 싸움이라도 하듯이 서로 경쟁하듯이 팔아치우는 상황이라..

아마 서로 꼬투리 잡힐 일 생기면 이런식의 논쟁은 계속 생길겁니다. 연말 시상식이나 음방서 팬덤간 싸움이나 안나면 다행일지도..
루카와
16/11/09 01:23
수정 아이콘
볼살은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개인적으로 느끼건데 탱구와 초롱이가 리즈시절이 꺾이는 순간이 볼살 빠지면서 풋풋하고 애기애기한 느낌이 사라지면서 부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멀었지만 사나양두 빠질날 올까봐 걱정된다능...
음악감상이좋아요
16/11/09 01:27
수정 아이콘
걸잘알이시네요.

초롱은 정말 애기같고 귀여울 때가 있었는데
(특유의 목소리와 시너지효과)

요즘은 아무리 봐도 나이를 먹었음이 체감
되는걸 부정할 수가 없더군요.
요즘을 보면 어떻게 26개월이라 칭할 수
있을지 ㅠ
은하소녀
16/11/09 01:46
수정 아이콘
움짤보니 주고받는게 서로 완전 장난인데;; 거기다 당사자도 괜찮다는데 왜케 오지랖을
스카이다이빙
16/11/09 01:59
수정 아이콘
저도 동의합니다.
왜 소중한 팬들을 무릎꿇게 시키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찍덕이 알아서 피해서 찍던가, 포토타임에 찍어야죠.
JYP가 정말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호리 미오나
16/11/09 04:36
수정 아이콘
오빠가 잡아준다고 차에 치일 위험도 감수(아니 실제로 치여도 좋다고 생각할 겁니다. 오빠가 보살펴준다면)하는 게 팬덤인데...
진짜 말씀대로입니다.
호리 미오나
16/11/09 05:28
수정 아이콘
엑소 팬덤이 방탄에 위협을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갑자기 여러 가지 논란이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인게...
남돌 팬덤이 여돌 하나 죽이려고 맘먹으면 핵고통 줄 수 있는데(경우에 따라 망하게 하는 것도 가능)
비슷한 크기(상대적으로 여돌에 비해, 엑소가 아직 좀더 클 것 같기도 하고)의 남돌을 상대론 어떨지 궁금하네요.
16/11/09 07:58
수정 아이콘
이 상황이 벌어진 최초 이유가 자필 사과문 썼다는 타가수팬이 방탄소년단 홈마 4명에게 저격멘션을 받으면서 시작됐습니다.(각각 팔로워가 거의 10만정도되는 나름 네임드)
근데 저격받은 타가수팬은 저 영상 최초유포자도 아니고 악성루머를 퍼트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어리고(고1) 엑소팬이라서 타겟이 된게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있구요...(어떤 사이트에서는 저 방탄 홈마4명을 사선녀라고 부르더군요)
저격멘션이후로 방탄팬들에게 온갖욕을 먹기 시작하며 자필사과문까지 썼지만 혈서를 쓰라는등 1000개가 넘는 악성 멘션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저격멘션 받은 엑소팬은 악성멘션들에대해서 고소한다고 한 상태이고 엑소팬분들에게 도와줄 사람 구하고 있는중이라고 합니다.
16/11/09 08:52
수정 아이콘
팬싸에 무릎꿇는건 선택이지 강요가 아닌데요
그냥서서 받는 비율도 높습니다. 3~4번 가봤지만 서서 받는데 머라고 하는것도 못들어 봤습니다..(강성 남돌이면 안보인다고 숙이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음악감상이좋아요
16/11/09 09:00
수정 아이콘
글쎄요. 의자가 있어서 누구나 앉아서 아이돌
보는거랑 대부분이 무릎꿇고 아이돌 보는건
완전히 다릅니다. 분위기에 압도당해서
무릎꿇기 싫어도 눈치 때문에 무릎꿇는 팬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모두가 Yes하는
가운데 자기 혼자 No해야하는 난이도..

그리고 저는 개인 입장에서의 시각도 중요
하겠지만 무릎꿇고 팬싸인회하는걸 일반인
이 보기에 안 좋아보일거란 사실도 중요
하게 봅니다. 윗 댓글에서도 썼듯이 말이죠.

제가 위에 쓴 댓글은 "아이돌 세계에서는
당사자가 괜찮다고 해서 다 용인되는건
아니다" 에 대한 답글이었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렇죠." 라고 공감을 표시하면서
그 사례를 하나 말한거에요. [일반인들은
무릎꿇고 팬싸인회하는걸 안 좋게 볼 것]

이라는 주장이 더 중요한 내용이었습니다.
16/11/09 09:10
수정 아이콘
150528일짜 재가 참여 했던 팬싸에 영상 확인 하니 1/3도 안하는데요.
과반수 이상이 서서 하는데 눈치봐서 무릎꿇을 이유인지 모르겠네요.
음악감상이좋아요
16/11/09 09:11
수정 아이콘
그 아이돌 팬싸인회가 양호한거죠.

구글 검색창에 [꽃게 팬싸] 라고만 쳐도
어느정도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16/11/09 09:31
수정 아이콘
다른팀 팬싸야 모르지만 영상으로 올라오는 거야 찍혀서 잘보이는 부분 잘라서 올라오는 거니 싸인중이면 대부분 꿇은 영상인거지 팬들이 싸인 받으면서 가려진 영상을 올리긴 하나요.
확인한 영상도 싸인받고 돌아와서 직접찍어서 확인 한거지 풀영상은 올라오는 경우 있기나 한가요.
꽃게 팬싸로 검색해서 나오는게 누구 엽사로 검색해서 누구는 엽사밖에 없네 하는거랑 머가 다른지요?
음악감상이좋아요
16/11/09 09:36
수정 아이콘
[꽃게 팬싸] 라는 키워드로 검색
해보신 후에도 그리 생각하신다면
저도 더 이상 드릴 말씀 없습니다.

님 아이돌 팬싸는 과반수 이상이
서서 하는 등 선방했을지 모르지만
대부분이 시종일관 무릎꿇어가며
옆자리 아이돌멤버 앞으로 이동할
때도 무릎꿇은 상태로 소위 꽃게
처럼 이동하는 아이돌 팬싸도
존재합니다.
시미즈 이요리
16/11/09 10:14
수정 아이콘
무릎꿇기를 변명하자면... 상대는 앉아있고 전 서있으면... 정말 얼굴이 못생겨보여서요... 그 각도에서 살아남을 얼굴이 흔치 않아서요.. 라는 이유가 많을거에요.. 우리 옵하 시선보호 쯤이랄까... 흐흐흐흐흐
꽃이나까잡숴
16/11/09 10:26
수정 아이콘
옛날에 젝키팬vs쵸티팬 살벌했었죠.
비슷하게 가나보네요
스카이다이빙
16/11/09 15:41
수정 아이콘
오징어는 어느 각도에서 봐도 읍읍;;
박지민
16/11/09 21:46
수정 아이콘
이런것도 뜨는거보면 애들이 많이 컸다싶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5] jjohny=쿠마 20/05/10 34170 0
공지 수정잠금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78846 0
공지 수정잠금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111728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3] 17/10/25 156442 0
54079 [연예] [크러쉬] ‘놓아줘 (with 태연)’ MV & Live Clip & Official Audio [1] VictoryFood294 20/10/20 294 0
54077 [스포츠] [KBO] KT 로하스 고열로 코로나 선별진료소행 [13] 손금불산입3108 20/10/20 3108 0
54076 [스포츠] [해축] 발롱도르 드림팀 사이드백 후보 [23] 손금불산입2314 20/10/20 2314 0
54075 [연예] 가수가 아닌 작가 송민호 근황.JPG [26] insane6103 20/10/20 6103 0
54074 [스포츠] [해축] footballia.net 사이트 저만 이제 알았나 궁금하네요. [21] 시나브로2807 20/10/20 2807 0
54073 [연예] [러블리즈] 꿀주먹에 매번 얻어맞으며 고통받는 배성재 (11mb) [11] 나의 연인2056 20/10/20 2056 0
54071 [연예] 혜리, '놀토-도레미마켓' 3년만에 하차. [112] TWICE쯔위7178 20/10/20 7178 0
54070 [스포츠] [해축] 벵거 "수아레즈 바이아웃은 없었다." [30] 아우구스투스3250 20/10/20 3250 0
54069 [연예] 박성호 요들송 "헤이리 처녀" [39] 파쿠만사4553 20/10/20 4553 0
54068 [스포츠] [해축] 프리미어리그 시대 맨체스터 시티 베스트 11 [22] 손금불산입1381 20/10/20 1381 0
54067 [스포츠] [해축] FSG는 리버풀을 포함한 클럽 연맹체를 구성 가능 [16] 손금불산입1452 20/10/20 1452 0
54066 [연예] [로켓펀치] 온라인 팬미팅 개최 외 이것저것 [5] 어강됴리894 20/10/20 894 0
54065 [연예] 아는 형님 걸그룹 특집 방송 확정! [30] Bronx Bombers5802 20/10/20 5802 0
54064 [연예] 10월 24일자 빌보드 핫100 차트... [10] 우주전쟁3006 20/10/20 3006 0
54063 [연예] [음악] Sufjan Stevens 수프얀 스티븐스 - Impossible Soul [2] 아난292 20/10/20 292 0
54062 [기타] [사이버렉카] 일이 벌어졌군요 [47] Heaven8505 20/10/20 8505 0
54061 [스포츠] [해축] 아르센 벵거와 BBC의 인터뷰 [28] 손금불산입3000 20/10/20 3000 0
54060 [스포츠] 체대생 브이로그 [1] 탄산맨2611 20/10/20 2611 0
54059 [스포츠] 전국대회 휩쓴 수영 괴물… 박태환까지 0.09초 남았다 (영상첨부) [29] 아롱이다롱이6336 20/10/20 633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