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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15 15:28
저도 그런 뉴스는 본 적이 없어요
503과 관련되는 정황만 있다 > 그 정황이 있으니 달갑지 않다 > 정치 안경을 적당히 써야겠죠 > 503 얘기는 정치 안경이 아닌 범죄다. 이런 흐름입니다.
17/12/15 16:39
그러한 정황만 잇다면 모두 티비에 나오면 안되는군요. 떳떳하더라도 숨어서 죄가 벗겨지길 기다려야하고? 하지만 정작 숨으면 거봐 떳떳하지 못하니까 숨지.. 라고 말하겠죠
17/12/15 18:49
오늘 무슨 일이 있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왜 저한테 시비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정황이 있으니 티비에 나오지 말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달갑진 않다고 했죠 연관이 되어 있다라는 기사를 예전에 보고 그 뒤로는 기사도 없고 소식도 없길래 나오나요 물어본 것뿐인데 왜 자꾸 몰아가나요?? 503 관련되어 있으니 달갑지 않은게 문제인가요??
17/12/15 17:03
아직도 티비 나오냐->요새 사회적으로 이래저래 일이 많다->범죄와 힘의 남용에 대한 얘기다->나도 뉴스는 본적 없다 정황만 있을 뿐
비난->뜬구름->뒤가 구리다->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정황상 그렇다. 딱 루머 생성하는 논리네요.
17/12/15 20:50
고양이뱃살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신고 + 17/12/15 20:37
네 유포늄님이 쓰신 댓글 다 읽고 그대로 요약한겁니다. 뉴스도 안나왔고 님께서도 정황 밖에는 없는데 달갑지 않다 하는게 루머 생성이죠. 근거없이, 정황상, 그냥 남들이 그렇다니까, 카더라 통신이 루머 아닌가요. -------------------------------------- 네~ 아닙니다. 아직도 티비 나오냐 -> 비난 -> -이게 왜 비난입니까? 503과의 관계에 대해서 뉴스에 나와서 티비에 안나오는줄 알았는데 티비에 나왔길래 물어봤습니다. 요새 사회적으로 이래저래 일이 많다->뜬구름-> -503 얘기 꺼내기 싫어서 일이 많다고 표현했는데 어디가 뜬구름입니까? 범죄와 힘의 남용에 대한 얘기다-> 뒤가 구리다-> -정치안경이라고 비난해서 정치적인 얘기가 아닌 503이라는 범죄자에 대한 얘기라는 얘기입니다. 내가 언제 손연재 뒤가 구리다고 표현했습니까? 나도 뉴스는 본적 없다 정황만 있을 뿐 ->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정황상 그렇다. -내 댓글 어디에 [정황만 있을 뿐] 이라고 써있습니까? 다시 읽어봐도 읽고 싶은대로 읽히나요? 지금 누가 루머를 만들고 누구한테 뒤집어 씌울려고 하는건가요?
17/12/15 22:05
네 댓글 써놓고 싸우기 싫어서 지웠는데 불편하셨다면 죄송하고요. 저도 말하겠습니다.
1. 아직도 티비에 나오냐 : 누가봐도 비난이죠. 현재 방송하는 사람에게 아직도 티비에 나오냐하는게 비꼬는 것 같네요. 아니라면 제가 궁예질 해서 죄송하네요. 2. 뜬구름 : '사회적으로 이래저래 말이 많다'+'저도 뉴스를 본적은 없어요' 무엇무엇이 문제고 어떤 근거가 있다라는 구체적 언급이 없어서 뜬구름이라고 했는데 이게 불만이시면 제가 국어사전을 다시 봐야겠죠. 3. 범죄와 힘의 남용에 대한 이야기다 : 대화 흐름상 "티비에 나오는게 달갑지 않다=>정치색 안경이다.=>아니다 정치의 범주가 아닌 범죄와 힘의 남용이다."라고 이해했습니다. 이 흐름에서 보자면 범죄와 힘의 남용에 손연재가 연관 되어 나오는게 달갑지 않다. 라고 이해할 수 있죠. 이걸 풀어 말해서 뒤가 구리다 라고 요약한겁니다. 4. 정황만 있을 뿐 : 이부분에 대해선 사과 드립니다. 제가 흥분해서 님께서 요약해논걸 의견으로 봤습니다. 만족할만한 답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17/12/15 22:09
지금 시비를 거는게 누군데 불편하다뇨;;
잘 생각해보세요~ 503이랑 관계 있다고 기사 계속 나던데 티비에 계속 나오나?? 이런 궁금증이 비꼬는건가요?? 제 댓글 [어? 아직도 티비 나오나요??] 뱃살님이 읽은 댓글[아직도 티비에 나오냐] 어투에서부터 차이가 확~ 나죠??
17/12/15 22:13
-그쪽 라인으로 줄타보려고 한건가 싶은 정황만 있지 실제 뭐 이득본 증거는 없으니까요...
-그렇군요? 방송에 출연한 자체가.. -요새 사회적으로 이래저래 일이 많아서 못나올줄 알았는데.. 관련되어 있다고 보니 달갑진 않네요 여기서 댓글을 읽어보시고 제 대댓글을 읽어보시면 일이 많아서의 주체는 본문에 있는 사람이 아닌 503에 대한 얘기입니다. 뉴스를 본 적은 없어요= 관련되어 있다는 뉴스만 접하고 그 뒤로 본문에 있는 사람에 대한 뉴스를 본 적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즉~ 나도 모르겠다
17/12/15 22:24
3번 범죄와 힘의 남용은 503을 뜻합니다. 그와 관련된 사람이 달갑지 않은게 잘못입니까?
궁금해하면 안되나요? 제가 없는 소문을 만들었습니까? 싸우기 싫었으면 다시 잘 읽어보시던가 댓글을 달지말고 메모장에 적으셨어야죠;; 흥분해서 시비 걸어놓고 댓글 지우면 마음이 편하십니까??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위 인물에 대해서 비판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됐는지 궁금했고.. 싫어하는 사람과 연관된 사람이 달갑지 않았을 뿐입니다. 제 의도와 다르게 해석하셔서 말투가 좀 거칠어져 기분 상하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17/12/15 14:37
유로 한창 빡세게 챙겨볼 때, 유로 2004에서 스웨덴이랑 덴마크가 경기를 하니 그라운드 위에 무슨 모델같은 것들이 잔뜩...
17/12/15 16:13
스포츠 스타에 대해서 립서비스로 연예인 못지 않다 이런 말 종종 하는데, 손연재는 립서비스가 아니라 진짜 연예인급 같아요.
17/12/15 17:38
대본이죠 당연히 크크크 순실이랑 연관되어 김종이 전폭적으로 밀어주고 문광부에서도 올해를 빛낸 선수 이런걸로 엄청 밀어줬는데 뭔 루머타령이에요
17/12/15 20:50
밀어줬던 건 사실이긴 한데, 이런거 저런거 선정된 게 손연재에게 그닥 큰 이득이라 하기엔. 당시에도 괜히 욕먹고 어그로를 끌었던 부분도 있구요. 나중에 손연재가 그 때의 선정을 기반으로 뭔가 얻어낼 수도 있겠습니다만, 일단 지금은 말이죠.
차라리 손연재의 경우 성적관련해서 부정한 채점이 있었다는 쪽이 훨씬 문제라 생각합니다. 박근혜 묻은 건 사소한 거라고 봐요. 채점 쪽은 근본적인 거니까요.
17/12/15 21:11
이게 정말 대본이었다면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쇼킹할것같아요.
데이트 준비하는 손연재 모습도 각본이고 저 덴마크 남자도 섭외된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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