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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03/15 02:08:36
Name 창이
Subject 미스터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Mysterious Girl) <스물 일곱번째 이야기>



미스터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 Mysterious Girl )




스물 일곱번째 이야기.




신비가 승낙 해줬다!!

대결은 2월 26일날 만나서 하기로 했다

서로를 생각한 최고의 타협점을 찾은 것 같았다

우린 서로 새끼손가락도 걸고 엄지손가락끼리 도장도 찍고

손바닥으로 복사까지 싸악해서 굳게 약속했다

그리고 서로 어색해 하지 않기로 약속도 했다

그래서 우리는 편하게 농담도 하고 같이 놀기로 하고 그러기로 했다

신비가 떠나는 2월 28일까지는 말이다...

“에이~ 이런 분위기 계속 이어지니깐 싫다~

내가 떠나는 그 날까지는 우리 연인처럼 편하게 지내자고 약속했잖아~~에헤헷

우리 오늘 신나게 놀러 다니잣~~!!”

“으...응??”

신비가 커피를 마저 다 마시고는 벌떡 일어나서 내 손을 잡고 끌었다

“자~~ 고고싱~~!! 오늘 하루 미쳐봅시닷~!”

어..어?

그렇게 신비한테 끌려나와서 커피숖 계산을 서둘러 마치고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는 거리를 여기저기 둘러봤다

“여기 머리핀 이쁜 것들 많다~~ 꺄아~ 봐봐 이거 이뿌지?”

“어..응...응..”

처음엔 그냥 기분도 잘 안 내키고 억지로 끌려 다니는 것 같았지만

신비가 싱글벙글 웃는 모습을 계속 보고 있자니

그냥 같이 즐겁게 놀아줘서 저 아기처럼 해맑게 웃는 모습을

오늘 하루 종일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우리 노래방이나 땡길까~?”

나는 신비 손을 콰악 잡고 손을 앞으로 치켜들며 말했다

갑자기 달라진 내 태도를 보고 잠시 당황하는 눈빛을 보였지만

곧 바로 신비도 나와 마주잡은 손을 이리저리 흔들며 좋아했다

“오케이~! 레츠고~~!”

우린 노래방에서 미친듯이 탬버린을 짤짤대면서

신나는 노래를 몸에 흥을 실어가면서 불러댔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춤을 춰요~ 그깟 나이 무슨 상관이에요~

다함께 춤을 춰봐요~ 이렇게~~”

우리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불러재꼈다

추가요금으로 시간을 계속 연장시키고 보너스시간도 받고

하다 보니 3시간 남짓을 노래방에서 설쳐댄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자연스럽게 어색함을 털어냈다

노래방을 들어가기 전의 어둑어둑해져 가려는 하늘이

노래방에서 나와보니 이미 새까만 밤이였다

시간도 많이 늦은터라 버스도 끊겨버려서 할 수 없이 택시를 잡았다

“마지막이니깐... 그래도 집까지는 같이 따라가줄게...

그렇게 해도 되지...? 아니 그렇게 하게 해줘“

“응...”

택시로 신비 집 앞 근처까지 간 우리는 인사를 남겨두고 있었다

우리는 또 서로 머뭇거리며 바라보기만 했다

서로의 두 손을 꼬옥 잡고 있었다

어둑어둑한 주택가에 가로등이 예쁘게 빛나 우리를 비추고 있었다

주위에 지금 우리가 있는 근처에 있는 집에서 키우는 어떤 개가

짖는 소리만 잠깐 들렸을 뿐 아무도 없어서 매우 조용했다

“이제 헤어져야겠네...”

“응..”

“아참! 신비야”

“응?”

그녀를 불러 놓고 말을 꺼내려니 그 말이 너무 민망하고 쑥스러운 말이라

한참을 망설이고 머뭇거렸다

“어...저기...그게..음..”

“왜?”

에라 모르겠다란 심정으로 그녀의 작은 몸을 두 손으로 잡아당겨 꼬옥 끌어안았다

그녀의 머리카락에서 나는 샴푸냄새가 내 코를 간지럽혔다

너무 갑작스레 끌어안아 들였는지 그녀의 몸이 바짝 밀착되어

서로의 가슴이 맞닿아서 나도 모르게 확 달아 올랐고 보이지도 않는 식은땀이

내 이마로부터 목까지 쭈욱 흘러내리는 듯한 기분이였다

그리곤 곧 끌어안은 채로 살짝 거리만 벌려 맞닿은 가슴을 떼어놨다

그러자 신비가 다시 꼬옥 끌어안아 나에게 더 다가왔다

“에~ 뭐야~? 이렇게 안아 보고 싶었던거야?”

“어버버....어어..”

너무 떨리는 가슴을 주체하지 못 한 나는 혀가 막 꼬이기 시작했다

이렇게 일단 무작정 안아버리면 신비는 당황해하고 묘한 분위기 속에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이 꺼내질 것 같았던 게 내 생각이였는데

실상은 신비의 당황은 아주 잠깐 뿐이고 오히려 적극적이였다

묘한 분위기가 흐르고 있는 것은 역시 맞기는 하지만

안기 전보다 더 말을 꺼내기 힘든 것 같다

“참 따뜻하다 에헤헤”

“아하하”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몰라 웃어 넘겼다

“미안해..한진아..정말 미안해..그래도 나 약속은 꼭 지킬게..

떨어져 있어도 연락은 자주 하면서 지내자..아! 한진이가

가수 연습생되면서부터 가수 데뷔하면서도 계속 바빠서 연락 못 하는 것 아냐?”

“아.. 바빠도 짬내서 계속 연락할거야~너도 바쁘다고 잠수타고 그러기 없기야?”

“알았어..”

앗! 혀꼬임에서 벗어났다! 지금 이 페이스로 이 말을 해야겠다!

난 두 손으로 그녀의 어깨 양쪽을 잡고 조금 밀어 안느라 보이지 않았던

그녀의 얼굴을 내 시야에 담았다

“신비야..나 정말 널 사랑해..너도 날 사랑하는 것 맞지? 그렇지?”

“응!”

“정말이지?”

“응..”

“서로를 위해.. 사랑하기 때문에 서로를 떠나보내야 한다..란게 이런건가? 아하하”

“응..잠시만 안녕이야”

왠지 둘 사이의 공기가 아까보다 더 묘하게 느껴졌다

가까이 마주 보면서 자연스레 그녀의 눈 쪽으로 눈이 갔다

그리고는 코로 눈이 갔고 그 다음은 무언가를 계속 말하고 있는 입이였다

그녀가 말 하는 내용이 갑자기 집중이 잘 되지 않았다

저 촉촉하게 젖은 앵두 같은 입술...

가지고 싶다... 내 입술로 가져가고 싶다...키스하고 싶다...

“한진아.. 나 약속 꼭 지킬게.. 그러니깐 기다..어?”

난 더욱더 가까이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어깨에 손을 잡고 끌어당겼다

그녀의 가슴이 내 가슴에 살짝 닿았고 그녀의 얼굴도 내 코 앞까지 왔다

갑작스런 내 행동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란 기색이였지만 날 뿌리치지는 않았다

그녀의 숨결이 내 얼굴의 피부에 닿아 느껴졌다

그러자 내 심장이 미칠듯이 쿵쾅거리며 뛰었다

머린의 스팀팩이라도 맞은 마냥 온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나도 모르게 숨이 거칠어졌고 몹시 흥분이 됐다

그러나 뒤로 물러날 수는 없었다

내 얼굴을 그녀의 얼굴을 향해 조금 더 가까이 들이댔고

결국 둘 사이의 거리가 2센티미터도 채 안되었다

그녀의 향기가 더욱 더 내 코를 찔러 머릿속이 혼미해졌다

그녀가 살며시 눈을 감았고 결국 입술이 서로 맞닿았다

서로의 혀를 놀려 타액과 함께 숨결과 마음 그리고 영혼까지 공유하는 기분이 들었다

그런 우리를 가로등의 붉은 조명만이 말없이 조용히 바라보고 있었다








*****








매우 많은 사람들이 일렬로 끝이 안 보일만큼 쭈욱 줄을 서고 있다

‘저기 줄 서있는 사람들은 뭐지?’

궁금해진 나는 줄 서있는 행렬 중 중학생정도 되어 보이는 여학생을 불러 물었다

“이거 태일이오빠 콘서트 보려고 줄 서 있는건데요”

“태일이형??”

사람들이 서있는 줄을 따라 젤 앞으로 마구 뛰어갔다

뭐야?? 태일이 형 죽은 것 아냐?? 그 때 명호가 한 말은 거짓말인가??

그래!! 거짓말이였던거야!! 아니 그것도 그렇지만 어떻게 서운하게 소식도 뚝 끊은 채

살면서 돌연 가수가 되어 모습을 나타내다니!! 이게 도대체 웬 말인가?!! 확인하고 싶어!!

길고 길었던 사람들의 행렬의 제일 앞부분이 보이기 시작했다

티켓을 끊고 있었던 것 같아 보이는 창구엔 직원이 관람객들의 티켓을 받고 있었고

그 부근은 책상 하나 정도의 높이 밖에 안 되는 울타리가 쳐져 있었다

나는 단숨에 그 담장을 한 손으로 짚고 점프해서 껑충 뛰어 넘었다

태일이형은 어디에 있는걸까? 보고 싶다.. 보고 싶다..

관객들이 입장을 위해 줄을 서고 있었으니 아직 공연하기 전이니 대기실에 있을까?

근데 관객들의 분위기가 뜨겁다 혹시...혹시...? 스테이지에??

무작정 제일 앞으로 뛰어가 스테이지 가까이에 다가서 위로 올려다 보니

태일이형이 마이크를 잡고 무대의 조명빛을 받으며 서있었다

“태일이형!!!태일이형!!”

간절하면서도 애틋하게 그러면서도 우렁차게 큰 목소리로 태일이형을 불렀다

그 동안 보고 싶었던 태일이형이 이렇게 내 앞에 있다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몰라도 왜 어딨었는지 알 수 없지만 태일이형이 내 눈 앞에 있다

만나서 하고 싶은 얘기도 많았단 말야.. 같이 스타도 하고 싶고...

이제 형한테 이길 수 있을 만큼 스타실력도 많이 늘었단 말야..

그리고... 그리고...같이 노래도 하고 싶었단 말야!!

“태일이형!!”

“어? 한진이 드디어 왔구나?”

“드디어라니.. 도대체 어디서 뭘 하고 있었던거야?”

“올라와”

태일이형이 책상보다 더 조금 높아 보이는 무대 위 끄트머리에 서서

조명빛을 등지며 오른손을 내밀었다

“아니..갑자기 왜?”

“올라와 네가 나 대신에 좀 불러주라. 여긴 너의 무대야”

“아니..형?”

영문도 모른채로 나는 태일이형의 오른손을 잡았다

아..옛날에도 이렇게 태일이형의 손을 잡아본 적이 있었던가?

태일이형이 내 손을 잡자 싱긋 웃었다

나는 간신히 내 오른발을 무대 끄트머리 모서리 부분에 올려 지탱하였고

태일이형이 잡아 당겨 끌어올려 무대 위로 올라 올 수 있었다

“자 이제 널 무대위로 올리는 걸 도와줬으니 넌 이제 부르는 일만 남았어”

“아니..갑자기 부르라니..?”

많은 관중들과 그들의 응원과 함성 그리고 이런 근사한 무대... 내가 바라왔던 것이긴 한데..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인지..?

“형! 나보고 어쩌란 말야?”

그런데 태일이형이 방금 있던 자리에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어??”

그 순간 무대의 스피커에서 굉장한 반주 울림소리가 무대와 관중석의 허공에 퍼졌다

어? 잠시..? 이 반주 소리는?? 소녀시대의 gee??

"뭐해? 안무랑 노래 안 할거야?“

무대 밑에서 태일이형이 나를 고개 들고 쳐다보며 외쳤다

“아니!! 잠시 이건 내 노래도 아닌데다 나 안무도 잘 모른단 말야..”

“프로의식도 없는 녀석..”

실망한 표정으로 쳐다보는 태일이형을 의식했는지 뭐 때문인지 몰라도

나도 모르게 내 몸이 개다리춤에다가 반짝반짝춤 등을 구사하며

안무를 하고 있었고 내 입은 마이크에 가져가 노래를 하고 있었다

‘이건 도대체 무슨 상황인거지?? 뭐냐고??!! 이건!!’






*****






“한진아~? 한진아”

누가 내 어깨를 흔들며 깨웠다

아...? 방금 전에 태일이형이 나왔던 그건.. 후...역시..꿈이였구나..

눈을 비비며 떠보니 내 눈 바로 앞에 있는 사람은 신비였다

푹신푹신한 침대와 배게 그리고 속옷 바람... 허헉!! 맞다 그러고 보니..

어젯밤에 로맨틱한 분위기가 너무 무르익어가는 바람에..아하하..

갑작스레 그런 분위기가 되니까 준비가 안 되어있어서

급하게 근처 편의점까지 뛰어갔다 오기도 하고..

“무슨 꿈 꿨어? 표정이 이상했어..에헤”

“아.. 태일이형꿈..형이 무대 위에서 날 끄집어 올려냈어

‘무대 위로 올리는 걸 도와줬으니 넌 이제 부르는 일만 남았어’라나..뭐라나..

그리고 갑자기 태일이형은 사라지고 갑자기 소녀시대 gee 반주가 나오는거야..

나 gee 춤 췄잖아..”

“꺄하하하하 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셔 노노노노노 이런거랑 게다리춤?”

누운 채로 가벼운 손동작을 보이며 깔깔 웃는 신비가 그저 예뻐 보였고

나도 괜히 기분이 좋아져 웃으며 대답했다

“하하!! 응..”  

“와..그거 혹시 네가 나중에 가수가 될 수 있다는 좋은 징조아냐?”

“그...그런가? 아하하 그래도 꿈에서 오랜만에 만난 주제에

내게 처음엔 무대에서 춤 안 추고 그냥 서있기만 했다고 막 나무랬단 말야~”

“아하하~ 그래도 왠지 그 꿈 때문에 오디션 때 좋은 결과가 있을지도 몰라~~

아! 오디션 언제 봐?”

“음.. 며칠이더라? 2월 마지막 주 목요일이였는데..”

바지를 찾아 주머니에서 꺼내서 핸드폰을 찾아 꺼내 달력을 찾아보았다

“음.. 그러니까... 28일이구나..어? 잠시..? 28일은 혹시 너 떠나는 날 아냐?”

“에엣? 28일이 목요일이였어?”

“응..?응..왜?”

“에헤헷 나 착각했지 뭐야~ 나 떠나는 날 29일이야~ 금요일!! 에헤헤”

“에이~ 뭐야~? 비행기 타는 날을 착각하면 어떡해~”

“아..그러니깐...에헷 그게 그 때 내가 말 했을 때 14일 남은 거를 13일 남은 걸로 착각하고

그것대로 계산해서 말해서 28일이라고 말해버렸네 아하하”

“으이그~ 잘 기억해야지~ 어쨌든 정말 너무 다행이다~!! 아하하

신께서 우리에게 최대한 배려해주신 것 아닐 것이란 생각이 들어 휴우~”

“응~ 다행이다 정말~”

“오디션 볼 때 혹시 와 줄 수 있어?”

“아니..그 땐 막바지 출국 준비하느라 많이 바쁠 것 같아...미안해 에헤헤

오디션 보기 전이랑 보고 난 후 각각 한번씩 전화 주면 돼~

그럼 내가 그 때 마지막 기를 빠샤빠샤 모아서 제대로 전해줄게~”

“으하하~ 나 꼭 잘 볼게~”

“그러고 보니 넌 나에게 노래 불러줬는데 난 너에게 요리 한번 해 준 적이 없으니까

다음엔 만날 때마다 내가 도시락 싸줄게~”

“와~ 진짜~?”

“응~ 만원,2만원에 팔아도 팔릴 만큼 아주 근사하게 만들어줄께~”

우리는 곧 헤어지게 될 날을 잠시 잊은 채

마음껏 웃으면서 누운 체로 알콩달콩 얘기를 나눴다






================================================


한진이는 신비가 자신과 같은 학교인 것을 추리해내고 처음 신비와 만나는 장면이

만약에 이랬다면?



* 박진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3-2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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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23 23:05
수정 아이콘
앗 쿰이였구나.크크
The Greatest Hits
09/03/24 14:50
수정 아이콘
부.....부러우면 지는건가요?
BF)FantA
09/03/24 21:02
수정 아이콘
편의점에 갔다오기도하다니 이런....ㅠㅠㅠ
09/03/25 16:48
수정 아이콘
FlyZerg님// 크크

The Greatest Hits님// 이제 gg치세요

BF)FantA님// ㅠ_ㅠ 뭘 샀을까요? 컵라면?
The Greatest Hits
09/03/25 22:25
수정 아이콘
창이님// 아직 신에게는 12개의 바늘이 있습니다. 항복하기는 아직 이릅니다.
당신의조각들
09/03/26 02:20
수정 아이콘
...신비양, 무조건 센터BBS/5드론/전진2게이트 가는겁니다....
이 자식들 더이상 눈 뜨고 봐줄수가 없잖아!

그래도.. 흑.. 이..이쁘다아... ....ㅠㅠ
알콩달콩...
09/03/27 16:21
수정 아이콘
The Greatest Hits님// 흐흐 ^^;;

당신의조각들님// 알콩달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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