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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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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8 저는 외로워서 퇴사를 결심했고, 이젠 아닙니다 [27] Kaestro13743 24/04/24 13743
3877 미 영주권을 포기하려는 사람의 푸념 [54] 잠봉뷔르13383 24/04/23 13383
3876 [역사] 기술 발전이 능사는 아니더라 / 질레트의 역사 [31] Fig.112551 24/04/17 12551
3875 서울 쌀국수 투어 모음집 2탄 [44] kogang200114911 24/04/19 14911
3874 남들 다가는 일본, 남들 안가는 목적으로 가다. (츠이키 기지 방문)(스압) [47] 한국화약주식회사14785 24/04/16 14785
3873 2000년대 이전의 도서관에 관한 이야기 [56] Story14147 24/04/07 14147
3872 내가 위선자란 사실에서 시작하기 [37] 칭찬합시다.14344 24/04/03 14344
3871 [역사] 총, 약, 플라스틱 / 화학의 역사 ④현대의 연금술 [17] Fig.113826 24/04/03 13826
3870 정글 속 x와 단둘이.avi [22] 만렙법사15363 24/03/30 15363
3869 탕수육 부먹파, 찍먹파의 성격을 통계 분석해 보았습니다. [51] 인생을살아주세요14511 24/03/25 14511
3868 [역사] 가솔린차가 전기차를 이긴 이유 / 자동차의 역사 [35] Fig.114606 24/03/19 14606
3867 [역사] 페리에에 발암물질이?! / 탄산수의 역사 [5] Fig.114418 24/02/21 14418
3866 [잡담] 북괴집 이야기 [5] 엘케인14428 24/03/12 14428
3865 자동차 산업이 유리천장을 만든다 [69] 밤듸15445 24/03/11 15445
3864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1. 들어가며 [7] meson13882 24/03/10 13882
3863 토리야마 아키라에게 후배들이 보내는 추도사 [22] 及時雨14095 24/03/08 14095
3862 바야흐로 마라톤 개막 시즌 입니다. [31] likepa13405 24/03/06 13405
3861 [역사]이걸 알아야 양자역학 이해됨 / 화학의 역사 ③원자는 어떻게 생겼을까? [31] Fig.113541 24/03/05 13541
3860 삼국지 영걸전, 조조전, 그리고 영걸전 리메이크 [30] 烏鳳15058 24/02/22 15058
3859 설날을 맞아 써보는 나의 남편 이야기 [36] 고흐의해바라기14359 24/02/12 14359
3858 열매의 구조 - 겉열매껍질, 가운데열매껍질, 안쪽열매껍질 (그리고 복숭아 씨앗은 일반쓰레기인 이유) [21] 계층방정13587 24/02/08 13587
3857 향린이를 위한 향수 기초 가이드 [76] 잉차잉차13942 24/02/08 13942
3856 [역사] 물질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 화학의 역사① [26] Fig.113604 24/02/06 1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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