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06/04/12 00:51:24
Name   호수청년
Subject   굿바이 지오 - Good bye G.O
화요일 아침 떨리는 마음에 파이터 포럼에 접속했습니다. 사실 최근엔 파포, 우주 등에 접속할 때마다
떨리는 마음에, 무언가를 기대하며 들어갔었어요. 메인화면에 대문짝만하게 걸려있는 우리 지오의 창단소식을 기대하면서요.

아시겠지만, 파포메인에 지오 창단 소식이 걸린것은 늦은 오전, 이른 오후였습니다. 그 보다 디씨나
이곳 피지알에서 먼저 알려졌죠.(물론 출처는 esForce겠지만요.)

믿기지 않았습니다. CJ와 창단을 한다니요. 미친듯이 클릭, 클릭을 했습니다. 사진을 보고 글을 읽으며.
온 몸에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며 미칠듯이 소리라도 지르고 싶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왜 영화를 보면 주인공이 비오는 거리를 뛰어다니며 환호하는 모습 한 번쯤은 보셨을껍니다.
오늘 그 영화속의 주인공이 되고 싶었습니다. 아주 짧은 순간이었지만요.. ^^;



르까프를 보며 MBC게임을 보며, 불안했었습니다. 질투? 솔직히 그런 감정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 판이 계속해서 커져 가는데 질투를 느낄리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불안한 감정은 어떻게 할 수가 없더군요.
지오의 매력은 얼마만큼 인가? 객관적으로 그리고 제 3자의 입장에서 팀의 현실을 쳐다보았죠.

성적은 처참했습니다. 여태껏 지오라는 이름이 생긴 이후 지금처럼 부진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불안했습니다. 최고의 성적을 내어야 할 시기에 최악의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었으니깐요.



카운터 펀치였죠. 턱을 제대로 맞은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기대감은...  솔직히... 기대 안했습니다!! -_-;





'굿바이 지오'

'창단' 이라는 단어가 쉽게 와닿지 않았습니다만, '굿바이 지오'라는 기사를 보니 느낌이 확 오는군요.


지오 라는 요녀석과 함께한 시간이 4년 입니다. 그 시간 때문인지 팀명이 참 좋습니다.

지.오.

그 동안 힘든 시간, 자랑스러웠던 시간, 좌절을 맛 보았던 시간. 언제나 저녀석과 같이 했습니다.
근데 정말 이상한건 말이죠, 지오 하면 그냥 지오 같아요.
누구누구 선수, 어떠한 팀 컬러 이런것 보단 지오 하면 그냥 하나의 덩어리 같아요.
요즘 많이 쓰는 표현을 빌리자면 '간지 작살인 폰트로 G.O'. 이게 떠오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제 저녀석이 아닌 새로운 녀석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니 왠지 씁쓸하네요.
그리고 저녀석에게 미안하기도 합니다. 고생만 시키고 버리는 것 같아서요.






굿바이 지오.

이젠 새로운 녀석을 내 옆에 두어야 할것 같다.
* steady_go!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4-13 19:06)
* 안녕하세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4-23 12:21)



JJuN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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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2 00:53
pos 와 go 를 정말 좋아했던 팬으로서,
이번 시즌은 두팀에게 정말 최고의 해가 될것같습니다!
팬의입장에서도 말이죠!^-^)/
with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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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2 00:55
아 호수청년님의 글이 이리도 반가울수가!! 우리 새로운 녀석도 이뻐해주자구요.. 그 녀석은 이해해줄겁니다. 그녀석이라면.. 많은 상처를 받으면서도 묵묵히 모든것을 포옹해 온 넓은 마음을 가진 녀석이니까요.
구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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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2 00:55
굿바이 라면~
Arte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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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2 00:57
저도 그 이름과 작별한다는 게 참 아쉽네요. 처음부터 지금껏 지오 팬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저보다 그 이름에 대한 아쉬움이 더 남을 사람이 있다는 걸 알기에 조금만 아쉬워할까 해요. 아마 그 분도 지오팀의 창단은 기뻐하겠지만 그만큼 또 많이 쓸쓸하고 아쉬움도 남을 것 같다란 생각이 들거든요.
기쁜 건 기쁜 것대로 또 다른 아쉬움이 남네요.
뒷차기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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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2 00:59
G.O 이라는 이름을 안버리고 갈수 없는지... CJ Greatest One 이라든지... 어쨋든 창단소식에 안구에 쓰나미가..
cArpe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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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2 01:15
왜 호수청년님 글이 안올라 오나 궁금했었어요~~ G.O란 이름에 대해서충분히 아쉬워 하시고 G.O 그 덩어리엔 충분히 기뻐하시길~!!
네버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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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2 01:16
지오라는 이름에 정말 미치게 버닝했지만 창단을 위해서라면
그 이름을 버리고 새롭게 태어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이름이 무엇이든....지오팀은 자신들만의 색깔을 유지할테고 앞으로 나아가기위해 노력할테니까요.
지금은....그냥 기쁘게 기다리렵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할 지오팀을 말이죠.
헤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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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2 01:22
호수청년님 글 기다렸습니다 T_T
정말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너무나 깊이 빠져버리게 된 이름인데
떠나보내야 한다니 너무 섭섭하고, 정말 보내고 싶지 않네요.
하지만, 분명 선수들은 더 섭섭할텐데도 (특히 김동준해설님이 많이 섭섭해하시겠죠.) 포기했으니
저도 그 이름 포기하고 새로운 이름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겠죠.
정말 선수들만큼이나, 팀만큼이나, Greatest One이라는 이름 자체를 좋아했습니다. 이제 그들을 지오라고 부를 수는 없겠지만.. 아주아주 오랫동안 기억하렵니다 :-) 그리고 새로운 이름을 지오라는 이름만큼 아끼고 응원해야겠죠.
마지막으로.. 안녕- 최강의 하나 Greatest One!
EarlC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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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2 02:14
저도 Greatest One이라는 그들의 이름을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가장 그들답고 그들에게 어울리는 이름이라고 생각했지요. 그러기에 그들이 지오가 아닌 다른 이름을 가지고 나타난다면 약간은 아쉽겠지만, 그래도 가장 큰 건 반갑고 기쁜 마음입니다. 멋진 이름과의 작별은 아쉽지겠만, 그들에겐 더욱 좋은 환경이 마련되었고 그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그들을 볼 수 있을 테니 말이죠. 그리고 이름이 달라져도 그들은 여전히 저에게는 최고, Greatest One 입니다.
Lucid LU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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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2 02:27
저도 너무 좋아하는 이름이지만,
그 이름과 헤어진다고 해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다는 걸 알기에..
뭐 그렇게 섭섭하진 않네요........아닌가;

그리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G.O 팀을 계속 응원한 댓가로
이런 즐거움을 맛보게 되서...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뭐라고 불리든 그들은 최고예요....
나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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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2 02:47
저도 요즘 주요 언론매체를 클릭할때마다 두근두근했습니다. ^^
어제 약간 맛?을 보고 오늘에서야 이런소식이 확실시 되니 정말 어찌할바를 모르는 하루였습니다.
이제 시작이란 의미로 지켜보고 싶습니다. ^^
greate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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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2 03:10
greatest-one
과 함께 해온 모든 이들을 기억함은 물론
저는 버리지 않고 계속 가도록 할테니
제아이디 보시면서 떠올려주세요^^
h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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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2 08:04
저도 이제 새로운 녀석을 옆에 두어야죠.. GO 잊지 못할 이름입니다...
이름이 무엇이든 그 녀석을 사랑합니다..^^
net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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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2 08:25
Goodbye GO. But it will remain deep in my mind forever.
단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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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2 10:08
GO라는 팀명은 정말 그들에게 딱 어울리는 이름이었는데 말입죠. 이상한 이름은 하지말아요. CJ;;
Brown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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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2 11:10
아... Greatest-One 정말 좋아했었는데...
그냥 CJ GO 이렇게 하면 안되나요..
초보랜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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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2 12:53
GOOD BYE GO HELLO CJ
아마추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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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2 13:25
슈마지오때도 지오라고 많이 불렀지 슈마지오라고 스폰서 이름까지 같이 부른적이 몇번 없었어요.(오지마슈는 좀 많이 썼지만^^;;)
CJGO가 되도 마찬가지 일것 같아서.. CJ측이 GO를 버리고 가도 할말이 없을 것 같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CJ이가 더 두각되길 바랄테니까요.
GO라는 이름이 너무 좋아도 문제 인것 같습니다^^;;
T1팬_이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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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2 14:37
조규남 감독은 CJ의 뜻을 생각해서라도 GO라는 이름과는 작별을 하는게 옳다고 밝혔다는군요.
아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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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2 17:56
정말 멋진 이름이었지요. 앞으로 어떤 이름이 나온다 해도 그보다 더 좋을 수 없을 만큼. 그러나 새 이름도 사랑해 줄 겁니다!
blueL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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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2 18:10
그렇죠.. GO라는 이름이 너무 강해서 CJ 입장에선 그 이름을 그대로 끌고 가기가 어려울테죠.
그렇지 않아도 팀 컬러가 강한 팀인데 지오팀의 모든 것을 말하는 그레이티스트 원, 그 이름까지 이어가면 CJ가 묻힐테니까요.
이렇게나 팀 이름에 강한 애착을 보이는 팬들을 봐도 그렇고요. ^^

그렇지만 Greatest One. 이만큼 좋은 이름이 어디 있을까, GO라는 팀명만큼 지오 선수들한테 잘 어울리는 이름이 또 있을까 싶어요.
그 이름과 같이 기뻐하고 행복해하고 자랑스러워했던, 슬퍼하고 아쉬워하고 게임따위 다시 보지 않겠다고 절망했던 그 순간들이 참 너무 아프고 소중해서, '굳바이 지오'라고 훌훌 떨쳐낼 수 있을까 싶습니다.

작년 스토브 때 매일 아침 떨리는 손으로 파포와 피지알을 열었다가 결국은 핵폭탄을 맞고 떨어져나갔었는데, 올해는 그 두근거림이 이렇게 행복한 결과로 마무리되어서 며칠째 계속 실실거리며 웃고 다닙니다.
이 기억들이 모두 지오고, 조규남 감독님 말씀대로 기쁘게 떠나보내야 할 것 같아요.
아직은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던 선수들처럼, 아직 '굳바이 지오'가 실감나지 않지만, 새로운 팀 네임과 엠블럼이 나오면 또 이 만큼의 애정과 추억을 쌓아나가겠죠.
g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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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3 21:07
강민과 전상욱이 다시 돌아갈 수는 없는 것이겠죠? 웬지 그들은 돌아가면 훨씬 어울릴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한빛 유니폼을 입고 있는 박정석같은 그런 느낌 말이에요.
Chaos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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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3 21:17
2002년말 이었던가..눈물의 GO시절이 생각나네요..

아..창단축하합니다! 정말!
luna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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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3 21:39
제가 씨제이 사람들을 좀 알아서요... 얼마 전에 씨제이 사람 만날때 게임단 인수해라, 한다면 지오 해라..라고 침튀기며 말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돼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전화해서 "내가 하라고 해서 한건 아니죠?" 라고 했더니...
역시나 그건 아니었구요..
제가 몇가지 건의한 것이...
1. 옛 지오 선수들을 가능한 한 불러들여라.
(논란을 일으키자는 것은 아니구요, 시장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자는 생각입니다..씨제이 입장에서요)
2. 지오 라는 이름을 절대 버리지 마라.

그리고 가장 중요한..
3. 나를 단장을 시켜라 !!!!!

이상 세가지 전달했는데,
1,3 번은 쉽지 않을거고, 아마 2번은 될 듯 하기도 합니다.
어쩌면 1번도 가능할지도..(돈 좀 푼다고 하더군요.)
파블로 아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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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3 23:39
Greatest One!!! 이 이름은 GO팀의 팬 가슴속에 영원할것입니다~!
강민,전상욱,박태민 선수들은 다시 영입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다 핵심선수들이라....
스타급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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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4 18:25
G.O 가 사라진다니 정말 아쉽네요..
도시의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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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5 01:29
아...요즘 경기결과 기사를 읽을때마다 가슴이 찡해지는게 있는데, 바로 CJ라는 이름입니다. 거대스폰서를 등에 업은터라 기분이 좋으면서도 씁쓸해지는게, 거진 3년이상 지오를 바라봐 왔던 팬의 입장인가 봅니다.

아..지오지오. 이미 이제는 부르지 못하게 됐지만 역시나 습관처럼 나오는 건 지오라는 두글자네요.
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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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5 12:08
드디어 글이 써지는군요.. 매번 보면서 달고싶었습니다
La_St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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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5 21:14
지오 올드보이들만 불러모아도... 정말 여한이 없겟습니다.
강민-김정민-박태민-김근백-최인규..

그래도 제대로된 특급 창단이라 기쁘기만합니다.
La_St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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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5 21:14
아 전상욱;
푸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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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27 01:56
아.. 이렇게 기쁜 소식으로 느껴질 줄 몰랐네요.
CJ 가 갑자기 무지무지 좋아집니다^^
될대로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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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01 19:44
저번 GO티 공구할 때 무지 고민했었는데 지금은 무지 후회가 되는군요. 공구 중 GO이름 찍힌 마지막 유니폼이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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