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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6/07/03 16:35:27
Name K5
Subject 저가항공(부엘링) 때문에 여행 초토화 됐습니다.. 도와주세요..
런던 8일 스페인 7일 일정 마치고

그라나다에서 저녁 11시 바르셀행 비행기 타러

세시간 전에 도착해서 짐 부치려 하니까

갑자기 말라가 공항가서 타야한다네요.

버스 준비해줄테니 거기가서 타면 된다네요.

버스타고 두시간 걸려 말라가 공항 도착

도착하니 거의 11시

전광판 보니 새벽3시로 바껴있네요

도착하면 6시

내 숙소랑 다음날 일정 누가 책임지나요?

일단 3시까지 기다려 탔음

근데...... 딱 내 짐만 안옴...

하... 정말 잠오고 피곤해 미치는데

가서 얘기했더니 말라가에 있는거 같다 하네요

내 숙소로 오늘 보내주겠다고 하네여

주소 불러라고 하길래

일단 시간은 말도 안되게 늦었지만 예약 한 호스텔 주소 불러줌

그러고 한시간 걸려 호스텔 도착

미친.....

24시간 리셉션이란 놈들

아무도 없음

온갖 벨 다 눌러도 없음

후기 찾아보니 거의 사기 같은 호스텔임

호스텔로 등록된것도 아니고

한시간 정도 찾고 기다리다 결국 포기

초멘붕옴

미친듯한 피곤함과 땀에 쩔은 몸

거리에 나와 한참 해메다가

문열린 허름한 호스텔 발견

무작정 들어가서 오늘 하루만 묵자

1인실 받음

(제가 오늘 밤에 바셀 공항가서 노숙하고

내일 아침 7시 부엘링 비행기로 스위스 가는 일정입니다.)

그러고 호스텔 주인한테 나 이런 사정인데 미안한데 부엘링에 전화해서 물건 받는 주소 좀 변경해달라니까 해주네요!

근데..... 이 인간말종 쓰레기들이

말라가로 찾으로 오던지 2~3일 후에 지금 있는 호스텔로 보내준다네요.

진짜 뭐 이런 개같은 경우를 봄 .. ?

그러고 지금 멘붕 빠져서 잠도 못 자고 고민중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스위스 숙소 페이 항공 등등 다 사라지게 생겼는데..

삼연타로 부엘링한테 두들겨 맞고 나니까 진짜

여행의욕이 싹 사라집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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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 안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07/03 16:38
수정 아이콘
그라나다-바르셀이 말라가-바르셀로 말도 없이 바뀌어버린건가요? 어떻게 그런 일이...
16/07/03 16:49
수정 아이콘
1년 전 저도 부엘링타고 로마에 가서 다시 한국행을 타야 했는데, 부엘링 타러 갔더니 취소되었다고 해서 급하게 숙소 및 다음날 한국행 비행기를 예매해야 했쬬...... 내 돈..........
16/07/03 17:01
수정 아이콘
그건 약과네요...
16/07/03 17:01
수정 아이콘
다 취소하고 한국행 하신거에요?
16/07/03 17:05
수정 아이콘
돈 다 날린거죠
부엘링 + 한국행 하면 50만원 정도 되었는데 날리고, 새로 한국행 끊어서 또 50만원 가량 들고...
저를 포함한 사람들이 항의해도 배째라는 분위기더라구요
달과별
16/07/03 19:06
수정 아이콘
http://europa.eu/youreurope/citizens/travel/passenger-rights/air/index_en.htm

먼저 항공편 변경과 딜레이 사유로 부엘링에게 250유로 요구하세요.

짐 그렇게 못받게 보내줄꺼면 EU 규정 내밀면서 1220유로 배상 요구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달과별
16/07/03 19:11
수정 아이콘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250유로 배상 신청하세요.

한국어로 관련 규정 안내는 이곳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britishairways.com/ko-kr/information/legal/flight-cancellation-compensation
살려야한다
16/07/03 22:42
수정 아이콘
이런 규정이 있었군요.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연필깎이
16/07/04 00:18
수정 아이콘
공항 바뀐거랑 짐 안온건 그럴수 있겠거니 해도 그 이후가 헬이네요.... 으아...
제2차 문도피구대회 입상자 아이콘Jack
16/07/04 01:53
수정 아이콘
타국에서 일정꼬이는거만큼 멘붕이 없는데.. 정말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힘내세요.. 지나면 추억거리가 될겁니다..
16/07/04 03:22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그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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