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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7 11:12
그냥 일반적인 전동드릴과 규격에 맞는 드릴을 구매하셔서 뚫어도 3~4T 정도의 철판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는 보쉬 GSB10.8-2 사용중입니다. 무난한 가격대의 제품을 구매하시면 될듯합니다.
15/05/27 11:46
드릴은 남자의 로망입니다.
보쉬 추천합니다.. 가정용 10.4V > 14.4V > 18V 순이 있는데, 3~4mm 철판 뚫으시려면 14.4는 되셔야 좀 뚫을겁니다. 무선이어야 작업이 편리하기에 무선 추천드립니다만, 몇 번안쓸꺼다. 그러면 유선도 괜찮습니다. 연장선 정도만 있으면야. 아임샥은 싸지만 고장이 잘납니다.(경험상) 마끼다는 남자의 로망이지만 비쌉니다... 보쉬 정도가 제일 적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15/05/27 14:52
사용 빈도가 낮은 경우, 가격 저렴한 것(예. 아임샥)도 별문제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벽 뚫을 일이 좀 있는 편이라면, 해머드릴(검색어는 '함마드릴'이 많은 듯)로 하시는게 더 좋을 것 같구요. 저는 제일 처음에 보쉬 충전드릴 14.4V 를 사서 집에 모셔뒀는데~ 현장 구경(감독 아님!!) 다니며 들어보니 "왜? 마끼다 안사고?? 집에서 니가 쓸거면 마끼다 하나 사둬~" 라는 피드백이 대부분이었어요. 이후에 계양, 마끼다, 블랙앤데커, 디월트 등의 시중 브랜드 공구류를 경험해봤는데, 마끼다, 디월트 2개 브랜드가 조금더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공구류는 사용자 스킬과 악세사리 영향도 있으니 공구 브랜드로만 판단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오늘도 근무지에서 사용할 함마드릴(아이샥 http://goo.gl/qbkstq) 하나 구매해 드렸습니다. 공용으로 쓰는것 = 가격 저렴한 것으로. 이상 사무실과 현장 언저리에 걸쳐있는 잡종의 의견이었습니다.
15/05/27 17:50
아.. 디월트가 요즘 대세더라구요. 노란색이 너무 이뻐 보입니다.
공구랑 전혀 관련없는 직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만, 마끼다는 탐납니다..;;
15/05/27 13:36
철판에 구멍 뚫는 직경에 맞는 드릴날은 여분으로 준비하세요.
철판의 경우 별도의 공구 없이 전동 드릴로 작업할 경우 드릴날이 금방 뭉개져서 잘 안뚫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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