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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9/08/19 16:35:20
Name 검정머리외국인
Subject [질문] 직장생활하면서 어떻게 극복하나요?
개인사가 직장생활에 영향가지 않게 극복하는 방법이나 노하우가 따로 있을까요?

최근에 오랜동안 좋아했던 여성이 갑작스럽게 다른 남성이랑 잘 되어서 사귀는 것을 보고 충격 먹고 정신적으로 많이 피폐해지고 힘드네요.

매일마다 했던 헬스하는 것도 2주일째 하지 않는 상태고. 식욕도 많이 없어지고. 도저히 의욕이 없네요. 직장에 있어도 업무에 잘 집중되지 않게 되고요. 그렇다고 이런거 가지고 병가 낼 수 없는 노릇이고 마음은 계속 타 들어가네요.

정신적으로 피해가게 만드는 개인사가 있을 때 직장생활에 피해 받지 않게 어떻게 극복하나요? 그냥 시간이 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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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레스
19/08/19 16:47
수정 아이콘
매일하던 헬스를 더 열심히 하시는게 어떨까요
시간이 답이지만 다른 무언가의 몰입은 그 시간을 단축시키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19/08/19 16:50
수정 아이콘
하던거 계속하는게 답입니다. 좋아하는 여성분이 딴남자랑 잘되는걸 보면 일차적으로 따라오는게 자존감의 하락입니다.

헬스로 몸만드는건 자존감을 높여주는데 막대한 영향을 줍니다. 반드시 운동 재개하세요
오늘우리는
19/08/19 16:56
수정 아이콘
내가 사랑하고 나에게 정말 소중한 가족이나 친구가 개인사로 힘들어 하면 시간을 내서 위로해 주잖아요.
병가....는 아니더라도 연차 써서 하루든 이틀이든 자기 자신을 위로하고 기분전환할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고 봐요.
Cazellnu
19/08/19 16:58
수정 아이콘
바쁘게 사세요.
다른생각 안날만큼
그렇다고 술에 쩔거나 약... 같은걸로 잊으시면 곤란합니다.
조과장
19/08/19 16:58
수정 아이콘
좋아하셨던 여자분에게 어필을 하셨던가요~?
아님 본인이 생각만 하셨던 분인가요~?

직장생활이던 일상생활이던 사연,이유를 만들지마세요
그냥 객관화해보시면 왠만한 일들에 감정을 소모하시는 일을 줄이 실수있을듯 합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This-Plus
19/08/19 17:10
수정 아이콘
멘탈은 본인이 잡는수밖에 없어요.
친한 친구한테 아~ x같다~ 푸념하시고
본인 할일 아득바득 하면서
시간이 치유하길 바래야지요.
리니지M
19/08/19 17:10
수정 아이콘
다른 여자분들을 많이 만나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세상에 예쁜 여자분들 너무 많아요~
야부리 나코
19/08/19 17:15
수정 아이콘
전 혼자서 술 매일 퍼마셨네요....
양념반자르반
19/08/19 17:32
수정 아이콘
이런 말씀은 좀 그렇지만...좋아하셨던 그 분보다 훨씬 이쁘고 매력적인 분들은 너무 많습니다!
다시 헬스 하셔서 자존감을 높이시면서 기다려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강미나
19/08/19 17:46
수정 아이콘
소개팅 잡아달라고 하죠. 휴가도 이틀 사흘 정도 쓰고요.
19/08/19 17:48
수정 아이콘
일에 집중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물론 기분전환삼아 휴가 쓰셔도 되고요. 사유야 아무렴 어떻습니까.
플래너
19/08/19 21:16
수정 아이콘
바쁘게 사는게 최고예요. 괜히 군대에서 생각 안나게 굴리는게 아니죠..
19/08/19 23:19
수정 아이콘
그냥 일상 유지하는게 최고죠. 별일이라면 별일이고 별거 아니라면 별거 아닌 일인데. 별거인거마냥 뭔가를 특별히 하게되면 특별한 일로 굳어지는거.
연필깍이
19/08/19 23:49
수정 아이콘
그냥 지금의 일상을 유지하세요. 시간되서 출근하고 꾸역꾸역 버티다 퇴근하고. 여태 맞춰왔던 톱니안에 스스로를 잘 끼워넣고 있다보면 어느새 지나가있을겁니다.
이 사람이 내게 최고의 사람이었는데, 라는 생각은 더 좋은 다음 사람으로 완벽히 잊혀질거고 그를 위해서 더 멋진 사람이 되있어야죠.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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