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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5/01 22:24:18
Name 새파란달
Subject [기타] 관련글 댓글화 규정은 정말 기준이 모호하네요
관련글 댓글화 규정 정말 오래된 규정으로 알고있는데요.

사실상 운영자 입맛에 맞추어서 자의적 판단으로 기준을 정할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이거에 대한 기계적인 기준은 없어보이고
아니면 주관적기준(?) 이라도

사실상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규정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자게 1페이지만 하더라도 다이빙에 관련글만 해도 2개이상인거 같고
박근혜 대통령에 관한 글만 해도3 개이고 이건 단지 기계적인 낱말 박근혜뿐만 아니라
조문조작이라는 같은 주제를 가지고 2개가 겹치구요.

아니면 글자수로 판단하는것도 아니구요.
논리적으로 쓴글에 점수를 더 주는거 같지도 않구요.

사실상 기준이 모호합니다.

그럼 운영자 마다 기준이 다 다른거고

지금 아래글에 pgr21님이 작성한 글 때문에 말이 많은거 같은데
운영자끼리 손발이 안맞는 보기좋은 모습은 아니지만

단지 관련글 댓글화 규정때문에 이유를 다는건 정당하게 보이지 않네요.

한분은 관련글을 댓글화 시켰고 한분은 본문화 시켰는데
다른 한분의 운영자도 똑같은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형평성에 맞지 않죠.

누군가 항의해서 이글은 관련글이니 댓글화 해주세요
아니면 이글은 관련글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왜 관련글 댓글화 했죠?

이렇게 서로 상반되는 경우 운영자 자의적인 판단을 할수밖에 없기때문에.

결국 글쓴이의 표현의 제한이라는 좋지못한 규정이 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물론 긍정적인 효과도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커뮤니티 규정으로는 정말 모호하네요.


ps.사실 어제까지 관련글 댓글화 전혀 문제없었는데 오늘 갑자기 그렇게 적용된 이유도
충분한 설명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
본글의 취지와 달리 질문글에 올리라는 글들이 많아서 본문 수정했습니다.
내용보다는 형식을 지적하는 분들이 많아서 번거롭게 해드린점은 사과드립니다.


* Timeless님에 의해서 자유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4-05-01 23:19)
* 관리사유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네오크로우
14/05/01 22:25
수정 아이콘
이 글은 질문 게시판이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난멸치가싫다
14/05/01 22:26
수정 아이콘
답을 찾다기보다는 만들어지기를 목적하는 글 같은데 질게에 올려봤자 별 의미는 없을 거 같은데요.
14/05/01 22:28
수정 아이콘
내심이야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쓰면 질게 가는 수밖에 방법이 없죠. 의미가 문제될 일은 또 아니라....
14/05/01 22:26
수정 아이콘
밑에 이 사이트 주인장께서 깨부셔서 그렇지 원칙은 운영자끼리는 서로를 존중해주고 앞의 운영방향에 따릅니다.
만약 누군가가 이 글이 관련글이라 생각된다면 댓글잠금을 할 것이고, 운영진이 아닌 사람이 그렇다 생각되면 건의게시판에 건의를 한 후 운영진이 판단을 내리겠지요. 뭐 문제 없는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Jealousy
14/05/01 22:26
수정 아이콘
질게가적절한글이네요
밀레니엄단감
14/05/01 22:54
수정 아이콘
질문형식의 토론발제글 같아 질문게시판보다는 여기가 더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당근매니아
14/05/01 22:27
수정 아이콘
이런 것도 그렇고 스포일러 관련 것도 그렇고, 실제로는 뭐 운영진이 불판 쎄워서 '결정되었다'라고 이야기하며 신규 회원들에게 '지켜줬으면' 하는 내용들은 많은데, 정작 그걸 정리해놓거나 명시해놓은 내용은 없으니 참 답답하더군요. 지금의 이용자 전부가 그 논의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14/05/02 02:20
수정 아이콘
사실 중요한건 명시해도 안본다는거... 매년 나오는 자음관련 글들도, 한두번 논의된것도 아니고 수시로 결론나고 자료도 많지만 결국 또 왜 자음 못쓰냐로 돌아오죠
14/05/01 22:28
수정 아이콘
기준이 없고, 없을 수 밖에 없죠.
다만 피지알 죽돌이 생활 몇 년하면 어느정도 감이 옵니다.
새파란달
14/05/01 22:28
수정 아이콘
단순한 질문 내용이 아닌데요. 그걸 판단할 기준은 회원에게는 동등하게 있다고 봅니다.
14/05/01 22:31
수정 아이콘
새파란달 님께서 의문스러우시면 건의게시판을 활용하셔서 피드백을 얻으시면 됩니다. 모든 운영진의 판단이 유저 모두를 만족시킬수는 없습니다. 아래글이 문제가 된건 이미 명문화된 상황을 어겼기 때문이구요.
새파란달
14/05/01 22:30
수정 아이콘
그럼 제목을 관련글 댓글화 규정은 애매모호하네요 이렇게 고치면 자게이고 물음표로 물으면 질게로 가나요?
희안한 기준이네요.
14/05/01 22:32
수정 아이콘
그게 왜 희한하죠?
새파란달
14/05/01 22:34
수정 아이콘
질게는 단순한 질문글이라고 알고 있고 자게는 그야말로 자유로운 주제로 글쓰는 공간으로 알고 있습니다많은
제글은 단순한 질문글이라고 보기 힘든데요? 어디를 봐서 질문글로 규정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14/05/01 22:35
수정 아이콘
궁금할 게 뭐 있나요. 형식이 질문글이니까 질문글로 규정하는거죠.
탕수육
14/05/01 22:34
수정 아이콘
그게 아니라 이 글 자체가 상당부분 질문글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4/05/01 22:38
수정 아이콘
논의를 시작하고자 올린글이, 질문 형태를 띄면서, 논의를 위한 밑밥(?)이 함량 기준치 미달이다 싶으면
이건 질게용인데.. 싶긴 하죠.
스테비아
14/05/01 22:42
수정 아이콘
분명한 규정이 있는데 개인이 모른다면 질게로 가야 하고,
분명한 규정이 없어서 논의가 필요하면 자게가 맞겠죠.
그런데 자게에 이 글이 오려면, 적어도 통합 공지사항이든 어디든에서 관련근거를 가져와야 합니다.
'내가 찾아봤는데 이 부분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더라, 그래서 논의를 하고 싶다.' 이렇게 나와야죠.
14/05/01 22:34
수정 아이콘
경우마다 다 다른데 명확한 기준을 만들 수 있나요
운영진 개인의 주관적인 판단이 최선의 방법은 아니지만, 이것보다 나은 방법이 없죠.

얼마전 박근혜 할머니 자게글 삭제됐다고 복구된 것만 봐도, 어차피 처리에 문제 있다고 많은 회원이 공감하면 운영진분들도 그에 따라서 처리 수정해주시기도 하고..
마바라
14/05/01 22:35
수정 아이콘
정량적인 기준을 갖기는 어려운 문제입니다.
(관련글은 5개 이하로 한다 뭐 이런식의)

그래서 정성적인 기준으로 판단 할수 밖에 없고
운영진의 판단력이 중요하죠.

피지알은 명문화된 규정보다 운영진의 판단에 맡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사례에 대해 규정을 만든다는 것도 어려울 뿐더러
규정을 명문화 하면 오히려 그 규정만 피해서 악용하는 경우가 생기가도 쉽죠.

적어도 지금까지 운영진들은 적절한 판단을 보여줬고
운영진이 잘못했을경우 바로 고치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영원이란
14/05/01 22:36
수정 아이콘
밑에 tannenbaum 님의 리플을 그대로 가져옵니다. 운영진 Timeless님도 동의한 리플입니다.


[오랜기간 이용자들과 운영진들의 고민으로 도출된 규정입니다

장점 단점 고려해서 이런 방향이 낫다고 해서 만들어지고 동의한 규칙입니다

말씀대로 게시물과 상반된 주장에 대해서 새로 글을 작성한다면 댓글1 댓글2 댓글3....... 에 대해서 수많은 글타레가 생성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댓글화 원칙이 적용됩니다

규제라기보다는 구성원들의 합의에 가깝습니다]
클레멘티아
14/05/01 22:36
수정 아이콘
애매모호 할수밖에 없죠.
경우의 수가 많은데 그걸 일일히 규정에 어떻게 적용할까요. 나라의 법도 그러하길래 법관이 있듯이 여기도 그래서 운영진이 존재하는거고요.
(그래서 손발이 안맞는경우도 있지만)
그리고 그 운영진이 대의에 심하게 어긋날경우에는 일반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는 편이고요
(명확하게 한번 정해보세요. 그게 명확하게 될련지요)
14/05/01 22:42
수정 아이콘
주관적 기준 맞습니다.

운영진의 선의를 존중하기에 유지될 수 있는 규칙이죠.
14/05/01 22:42
수정 아이콘
규정에 관해 궁금하신 것이 있다면 건의게시판에 남기시면 되고 (특히 규정 관련 질문은 질게에 올려도 건의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규정에 관해 논의하고자 하시면 발제글을 쓰셔서 토론을 하시면 되죠.
[관련글 댓글화 규정 기준은 적합한가?] 라는 식으로요.
아스미타
14/05/01 22:53
수정 아이콘
벌점이나 관련화 댓글이나 마찬가지죠

운영진의 주관적 판단입니다.
홍수현.
14/05/01 22:56
수정 아이콘
유게에서 삭제되는 게시물도 어떤 건 삭제되고 어떤 건 안될때가 있는것처럼
당시에 보고 있는 운영진 분의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달라지는 거겠죠.
전 지금의 방식이 좋습니다. 운영진 분들이 독선적으로 처리하지도 않고, 건의게시판에 올리면 답글도 다 달아주고
아예 관련글 댓글화 안시키면 한 주제로 게시판이 도배가 되겠죠.
지금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닉부이치치
14/05/01 22:59
수정 아이콘
공교롭게도 '이 글이 자게용인가 질게용인가' 도 기준이 모호하기는 한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이 글은 질게가 적합한 것 같다' 라는 일종의 암묵적 합의가 형성되어 있지요.
관련글 댓글화도 크게 보면 그 범주 안에 있다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을 100% 충족시킬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상식선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봐요.
14/05/02 02:26
수정 아이콘
사실 암묵적 합의 라는것도 판단기준이 애매한 사항이죠,수천 수만의 유저중 정말 미미한 숫자의 소수만 그런 의견을 단거니까요, 나머지 수천의 동의 반대 하는 유저들은 글재주가 부족해 참가못하고 있을 수도 있는데 그들의 의견을 암묵적이란 말로 강제로 묵살하게 되니 말이죠, 하지만 말씀하신 내용 자체는 완전 동감합니다
마빠이
14/05/01 23:04
수정 아이콘
질게니 자게니 이런건 예전에도 운영진이 판단하는거지 회원이 판단해서 댓글로 지적?하는건 자제해 달라고 했습니다.
스타카토
14/05/01 23:06
수정 아이콘
주관적 기준 맞습니다.
그 주관적 기준에 동의를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회원들의 운영진에 대한 신뢰입니다.
운영진의 선의를 존중하기에 유지될 수 있는 규칙이죠.
그동안 오랫동안 수회에 걸쳐 토론한 결과 가장 합당한 결론으로 합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제 그 주관적 기준에 대한 회원들의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저도 지금 정도가 적당하고 좋습니다.
14/05/01 23:08
수정 아이콘
당연히 기준이 모호하죠.
일일이 다 세부사항 만드려면 운영진 뽑는데 사법시험쳐서 뽑아야될듯
운영진분들이 사적인 감정으로 이랬다 저랬다 하는것도 아니고 충분히 그정도 권한은 받을 자격이 있는거 같습니다.
오렌이시이
14/05/01 23:16
수정 아이콘
운영진의 선의에 모든 걸 맡기는데 정도껏 해야지 저 밑에 전두환 박근혜정부스러운 글이 올라오면 문제가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법위에 내가 있고 정부 위에 내가 있으니 내 맘대로 하겠다
14/05/02 02:32
수정 아이콘
전두환 박근혜정부 둘은 충분히 차별화 될정도로 차원이 다른 수준이며 그런 정부가 pgr운영진 수준이라니, 전 pgr운영진 수준에 만족했었는데 박근혜, 전두환정부에 만족한 극보수인사가 되었네요, 제 표 받았던 진보신당님들 표 돌려주셔야 할거 같습니다.
스테비아
14/05/01 23:16
수정 아이콘
자게에 맞게 형식을 바꾸셨는데 댓글을 통해 다시 질게글이 되네요 흐흐
운영진의 주관적 판단이냐, 아니면 규정화냐 이야기가 나올 것 같은데, 저는 운영진의 주관적 판단에 맡겨도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규정으로 명문화하지 않더라도, 운영자분들끼리 암묵적인 룰 같은 게 있다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이제 분란 유발자들을 위해 신고 버튼의 활성화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크크 (아, 글쓴이분에게 하는 말은 아닙니다.;; 댓글 신고니까요)
가을독백
14/05/01 23:16
수정 아이콘
운영진이 뭐 돈을 받고 운영한다면야 명확한 기준에 의한 철저한 감시, 그에 따른 책임론까지 말 할수 있습니다만 비영리직에 굳이 할 의무도 없이,순전히 좋아서 하는 일에 이래라저래라 하는것도 웃기긴 합니다.
결국 봉사하는 일일진데,그런분들한테 명시되어있는 규정까지 바라는건 좀 이기적인 처사 아닐까요. 그래서 재량이 중요하죠.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나서서 뜯어고치려고 한다면야 발제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그정도까지는 필요 없다고 봅니다.
마빠이
14/05/01 23:18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새파란달
14/05/01 23:28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만 회원들의 자정노력을 믿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오늘같은 상황은 굳이 관련글 댓글화 할필요가 있나 생각이 드네요.
어제까지 아무 문제가 없었죠. 지금도 관련글 찾아서 댓글화 하려면 해당되는글들은 정말 많구요.

왜 굳이 그동안 규제안하든 관련글 공지화 시켰는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글만 댓글로 옮기고 굳이 공지로 안올려도 되는데 말이죠.
가을독백
14/05/01 23:36
수정 아이콘
'관련글 댓글화 규정'이 없다면 글쓰기 버튼은 굉장히 가벼워지고, 사람만 다른 똑같은 주장들로 게시판은 넘쳐나겠지요.
그걸 또 관리해야하는게 운영진이고요.
특정 상황마다 예외규정을 적용한다면 규정이 있을 필요가 없다고 보고, 이 사이트 상주인원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습니다.
그걸 몇 안되는 운영진의 힘과 자정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대형사건이다 싶은것들 중 자신의 주장과 반대되는 주장만 나와도 내 주장을 관철시키겠다고 새 글을 쓰는 판국에, 이 규정마저 없었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군요.
아니면 정 이건 좀 심하다 싶으면 운영진 지원해보셔서 행동하시는게 어떨까요. 생각이 있으시다면 나쁘지 않은 방법 같습니다만.
Timeless
14/05/01 23:19
수정 아이콘
댓글에 있는 것 처럼 규정 관련은 건의게시판 이용바랍니다. 건의게시판으로 이동하겠습니다
Timeless
14/05/01 23:27
수정 아이콘
관련 글 댓글화는 하나의 글에서 댓글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사안이 계속해서 글로 올라올 때 게시판 질서를 위해 운영진 판단 하에 시행하는 조치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이런 식으로 새로운 글을 쓰는 것은 댓글로 대신할 수 있으므로 다른 글을 밀어내면서까지 게시판을 차지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예외적으로 더 논의가 필요한데, 댓글이 너무 많아 느려지는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불판과 마찬가지 형식으로 새 글이 인정됩니다.
새파란달
14/05/01 23:39
수정 아이콘
근데 오랜만에 관련글 규제 하신거 같은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비슷한 관련글은 지금도 많이 보이는데요. 수고하시는건 알지만 조금은 회원들 자정노력에 맡겨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수고하세요~
Timeless
14/05/01 23:51
수정 아이콘
조금은 회원들 자정노력에 맡겨보라 하셨는데, 그래왔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처럼 '비슷한 관련글은 지금도 많이 보이는데요'와 같은 모습이 나타난 것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 이 규정 목적에 맞는 상황이라 판단했고(언급하신 대로 비슷한 관련글이 많이 보이는 상황), 주의 환기 차 최근 글에 조치를 취했습니다.
14/05/02 02:17
수정 아이콘
자게의 그 글 댓글중에서, 관련글 댓글화 한번 어겼더니 독재자로 비유하는 정사유저들은 두번어기면 뭐라고 부를지 궁금하더군요, 그네들에게 독재자보다 더한 말이 뭐가 있을지도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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