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9/06/12 21:35:11
Name 묘이 미나
File #1 38429815603421440.jpg (151.8 KB), Download : 0
출처 imbd
Subject IMBd 현 평점 1위 드라마.


안보면 손해인 수준의 미드입니다.

저 짤에 브레이킹 베드 , 더 와이어 두개만 안봤네요 .

둘다 재수 삼수하다 포기한 드라마인데 저기에 있으니 기분이 묘하군요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에는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 안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6/12 21:37
수정 아이콘
알고있던 사실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긴 한데 그정도 각색이야 기꺼이 익스큐즈 가능한 갓-갓 드라마 입니다. 꼭 보세요.
여자친구
19/06/12 21:38
수정 아이콘
플래닛 어스는 무언데 시리즈 2개가 전부 고평가인가요?
Placentapede
19/06/12 21:41
수정 아이콘
지구의 아름다움을 집약한 다큐멘터리입니당
묘이 미나
19/06/12 21:42
수정 아이콘
BBC에서 290억 때려부어 5년동안 찍은 자연다큐입니다.
공고리
19/06/12 21:42
수정 아이콘
BBC에서 만든 자연다큐의 최고봉.
한국명은 살아있는 지구인데, BD로 타이틀이 나왔을 때 사야하는 지구라고 불렸죠.
19/06/12 21: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BBC에서 만든 다큐인데 영상미가 어마어마 합니다. 국내 최초 제작 블루레이 타이틀이고 이런 저런 이유 덕에 벤치마크의 기준 같은 작품입니다. 한국에선 살아있는 지구 라는 제목으로 KBS에서 해줬었구요,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넷플릭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비오는월요일
19/06/12 21:44
수정 아이콘
Game of Thrones 9.3 썩 그렇게 신뢰가 가지는 않는데...크크크
19/06/12 21:45
수정 아이콘
혹시나 잔인한 장면이나 공포씬이 있나요?
그런걸 못봐서..
19/06/12 21:46
수정 아이콘
시즌1 한정이면 나름 납득
덴드로븀
19/06/12 21:47
수정 아이콘
지금보면 별거 없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2006년 방영 당시엔 정말 충격적이었죠. 도대체 어떻게 찍은거야??? 라는 말밖에는...
19/06/12 21: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없습니다. 다만 사고가 사고다보니 호러 장르에서 오는 무서움이 아닌 다른 차원의 무서움에 오싹하긴 합니다.
박찬호
19/06/12 21:51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라면 뭐가 1등할까요

야인시대?
묘이 미나
19/06/12 21:55
수정 아이콘
용의 눈물이겠죠.
19/06/12 21:57
수정 아이콘
사건은 체르노빌인데 인간에 대한 무서움?
보는내내 그냥 빡침...
박찬호
19/06/12 22:03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투표하면 그럴텐데 그쪽이 극성팬이 제일 많아서...
EmotionSickness
19/06/12 22:05
수정 아이콘
넷플릭스엔 없나보네요 ㅠㅠ
아리온
19/06/12 22:10
수정 아이콘
얼마 안있으면 나올껍니다 해외 넷플릭스는 이미 나와서요
그림자명사수
19/06/12 22:15
수정 아이콘
시즌5 까지 가능합니다
헝그르르
19/06/12 22:25
수정 아이콘
러시아 악센트의 영어로 러시아어를 연기하니까 좀 이상했어요..
그리고 고르바초프 배역이 영;;;

그래도 갓 미드..
하지만 밴드오브브라더스 보다 나은건 모르겠던데..
딱총새우
19/06/12 22:34
수정 아이콘
허준 아닐까요?
19/06/12 22:39
수정 아이콘
허준 22222222222
1q2w3e4r!
19/06/12 22:49
수정 아이콘
hbo인데 나왔다고요?
하카세
19/06/12 22:55
수정 아이콘
블랙섬머 빨리 다 보고 체르노빌 봐야겠네요
19/06/12 23:08
수정 아이콘
미국 Netflix엔 없습니다. Hulu나 Amazon Prime에는 있고요.
19/06/12 23:23
수정 아이콘
재미있었고 무섭고 슬펐네요...
19/06/12 23:37
수정 아이콘
hbo라 넷플릭스 안올라옵니다.
19/06/12 23:38
수정 아이콘
hbo라서 넷플릭스는 안올라오고, 그나마 왓챠플레이가 가능성이 있습니다.
及時雨
19/06/13 00:04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 정식 루트로 못 본다매요 힝
이런 글 올라올 때마다 약올라요 으윽
19/06/13 00:25
수정 아이콘
완결이 난건가요??
MissNothing
19/06/13 00:37
수정 아이콘
브래이킹 배드 실패하셧다면 다른 드라마 한참 보다가 다시 돌아와서 보시면 좋습니다...
시즌제로 가면 갈수록 망가지는 드라마를 보다가 브래이킹 배드를 보시면 희열을 느끼실겁니다.
저도 그랫음 크크크
네오크로우
19/06/13 00:50
수정 아이콘
제가 이 케이스.. 한창 핫 할 때 시작해서 두 번 정도 3시즌 1, 2 에피에서 지지 쳤다가 이번 5~6월 달에 다시 정주행했는데..
제 미드 넘버원 프리즌브레이크1 시즌을 제쳤습니다. 5시즌 마지막 에피까지 얼마나 쫄깃하던지...
19/06/13 01:03
수정 아이콘
imdb 거의 10년 동안 들어가면서 1등 바뀐 거 처음 보네요.
대체 얼마나 재미있길래 국뽕 가득한 BOB를 재꼈을지 궁금합니다.
tannenbaum
19/06/13 01:07
수정 아이콘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19/06/13 01:11
수정 아이콘
왕겜이 더와이어보다 위라니... 부들부들...
Cazorla 19
19/06/13 02:02
수정 아이콘
얼마나 무섭던지.. 공포가 따로없음..
담배상품권
19/06/13 02:26
수정 아이콘
왕겜이 더와이어보다 위라니...
HealingRain
19/06/13 02:31
수정 아이콘
엊그제 정주행 했는데 거참 공포영화도 아닌데 무섭더라구요. 상황에 몰입을 하니 뭐 이런 거지같은 경우가 있나 싶기도 하고,
저걸 어떻게든 일단 처리를 했다는게 대단하더군요. 이거 보고 후쿠시마 생각하면....하아~ 일본놈들...
뚜루루루루루쨘~
19/06/13 08:08
수정 아이콘
방사능 수치가 높아질수록 아날로그 신호같은 소리가 커지는데 이게 꽤 공포스럽구요.
피폭되어서 죽어가는 모습이 묘사되는데 이게 잔인할수도 있다면 잔인하고 공포스럽다면 공포스럽습니다 ㅠ
9회차 글쓰기 수상자전직백수
19/06/13 09:24
수정 아이콘
어둠의경로로...1화만 봤는데

이런몰입도가 또없슴..
사업드래군
19/06/13 10: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체르노빌 시즌1 5화까지 정주행했는데 정말 몰입감 쩌는 명작입니다.

1. 우리도 어릴 적 알고 있던 사실에 기반한 드라마라 더욱 공감이 됨.

2. 사실을 어물쩡 덮고 넘어가려는 정치인들을 무시무시한 과학적 팩트로 조져버리는 주인공 레가소프니뮤와 여성과학자 (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 남...)

3. 방사능 유출의 어마어마한 위력과 그로 인해 피해받는 무고한 시민들과 동물들.

4. 폭발 직후 원전 과학자, 소방관 등 방사능에 직접적으로 오염된 사람들이 어떻게 고통받다 죽어가는지를 아주 적나라하게 보여줌. 방사능 오염은 어떠한 방법으로도 막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서 더욱 끔찍함. 심지어 태아, 아기들까지 피해자라는 걸 알고 있어서 더욱 끔찍함.
(개인적으로 피가 튀고 좀비들이 물어뜯고, 귀신이 나와 깜짝 놀래키고 이런 거는 하나도 안 무서운데 방사능 피해자의 모습들이 너무 처절함...)

5. 그 과정에서 역시나 사건을 덮기에 급급한 정치인들의 모습이 과거 우리나라 정치인들과도 오버랩되면서 공감도 향상.

6. 결말에서 사고한 터진 원인이... 후...

이 대사 하나가 너무너무 기억납니다. 한 정치인이 주인공 레가소프에게
"그래서 피해지역은 언제쯤 완전히 복구가 되겠소?"
"플루토늄의 반감기는 24,000년입니다."
...
묘이 미나
19/06/13 10:37
수정 아이콘
5에서 전 후쿠시마가 많이 생각났습니다.저때나 그때나 하는짓이 똑같아서 소름돋았죠.
아침밥스팸
19/06/13 11:09
수정 아이콘
바이오 로봇...
이 대사 나올때 소름이 쫘악...ㅡㅜ
다이제초코맛
19/06/13 15:19
수정 아이콘
짧고 강렬한 미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기타] [공지] 유머게시판 공지사항(2017.05.11.) [2] 여자친구 17/05/11 119759
공지 [기타] 통합 규정 2017.5.5. release 유스티스 17/05/05 179421
360980 [서브컬쳐] 검열 주의, 망가번역가의 애환 3MB [7] Lord Be Goja1492 19/08/22 1492
360979 [기타] 수세에 몰린 cpu업체들의 광고 [17] Lord Be Goja4033 19/08/22 4033
360978 [유머] 학교에서 알려주지않은것.jpg [6] 9회차 글쓰기 참가자꿀꿀꾸잉3493 19/08/22 3493
360977 [기타] 본능적으로 사고현장으로 달려간 간호사 [28] swear4413 19/08/22 4413
360976 [동물&귀욤] 딸바보가 되는 이유 [14] swear2624 19/08/22 2624
360975 [유머] 열도의 싱글맘 [26] 미하일4735 19/08/22 4735
360973 [기타] 특이점이 온 미국 모델.PNG [22] TWICE쯔위5309 19/08/22 5309
360972 [기타] 역관절의 진실.jpg [20] 캬라4456 19/08/22 4456
360971 [유머] 한국(KOREA)형 마늘 [46] 카루오스4037 19/08/22 4037
360970 [기타] 요즘 사람들이 마음에 안드는 사장님 [65] swear4952 19/08/22 4952
360969 [유머] 메동좌 기상 [2] 퀀텀리프1850 19/08/22 1850
360968 [동물&귀욤] 병에 걸린 고양이가 걱정돼서 제보한 할머니 [6] swear2309 19/08/22 2309
360967 [유머] 거긴 내 자리야.gif [6] 라플비2864 19/08/22 2864
360966 [유머] 지하철 한 번 부정승차로 25만원 [16] swear4708 19/08/22 4708
360965 [유머] 자소서용 장난감.jpg [5] 9회차 글쓰기 참가자꿀꿀꾸잉2946 19/08/22 2946
360964 [게임] T1 도타 팀 창단? [17] 이호철3104 19/08/22 3104
360963 [유머] 교이쿠상 근황.jpg [42] TWICE쯔위5558 19/08/22 5558
360962 [유머] 시속 100 시점에서 본 과속 차량 [42] 길갈4730 19/08/22 4730
360961 [게임] 제주와서 신난 해설위원. [5] Yang3308 19/08/22 3308
360960 [유머] 주임이랑 한바탕한 복지관 공익.txt [37] Synopsis4674 19/08/22 4674
360959 [유머] 저가 코스프레 근황 이미 예술의 경지 [15] 돼지도살자4045 19/08/22 404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