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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35 [일반] 만화를 볼 때 이 만화가 대단해 수상작만 골라도 만족도가 높네요. +최근 본 만화책 감상 [31] 그때가언제라도7016 24/05/09 7016 2
101205 [일반] 우유+분유의 역사. 아니, 국사? [14] 아케르나르4777 24/03/30 4777 12
101164 [일반] 이건 피지알러들을 위한 애니인가..? 스파이 패밀리 코드: 화이트 감상(스포 조금?) [28] 대장햄토리5572 24/03/21 5572 3
101139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5. 예고된 변곡점 [4] meson3707 24/03/13 3707 12
101132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3. 몽골리아의 각축 [7] meson3531 24/03/11 3531 16
101122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1. 들어가며 [7] meson3714 24/03/10 3714 18
100646 [일반] [서평] '변화하는 세계질서', 투자의 관점으로 본 패권 [50] 사람되고싶다8007 24/01/05 8007 18
100261 [일반] 프로젝트 헤일메리: 하드 SF와 과학적 핍진성의 밸런스 게임 [34] cheme8558 23/11/14 8558 25
99939 [일반] PGR21 2023 여름 계절사진전 결과를 공개합니다. [15] 及時雨4245 23/10/01 4245 4
99931 [일반] [2023여름] 부덕(不德)한 나에게 여름 밤하늘은 열리지 않는다(스압) [1] 판을흔들어라4393 23/09/29 4393 10
99902 [일반] [2023여름] 몽골 고비사막의 여름 (데이터 주의) [18] 유료도로당5279 23/09/25 5279 16
99841 [일반] 폴란드의 기다란 농토 [19] singularian11050 23/09/16 11050 26
99795 [일반] [2023 여름] 뜨거웠던 여름 [3] 해맑은 전사3823 23/09/13 3823 6
99411 [일반] 카레는 쏸롸탕(酸辣汤)의 대체제가 아니다 [20] singularian9666 23/08/05 9666 18
99050 [일반] [개똥글] 이성계와 가별초 [17] TAEYEON7933 23/06/24 7933 27
98974 [일반] [역사] 순대에 찍어 먹는 양념장, 근본은? / 순대의 역사 [40] Fig.110263 23/06/14 10263 37
98764 [일반] 아주 소소한 취미.jpg [35] 아스라이14045 23/05/13 14045 49
98398 [일반] [역사] 맥도날드가 근본인가? / 햄버거의 역사 [41] Fig.115259 23/04/08 15259 32
98291 [일반] 잠깐 핫했던? 베트남론 주연 -베트남에 대해서 살짝만 ARABOJA [39] 아오이소라카12814 23/03/28 12814 39
97956 [일반] [역사] 연금술사가 만든 소주?! / 소주의 역사 [19] Fig.114117 23/02/20 14117 15
96776 [일반] [역사] 한민족은 어디에서 왔는가 [39] meson14743 22/10/03 14743 23
96458 [일반] 나는 정자은행의 백만장자를 꿈꾸지 않을텐데 [32] 노익장12560 22/08/28 12560 12
96035 [일반] 조선족/외국인 노동자들을 혐오할 필요가 없는 이유 [134] kien.16639 22/07/17 16639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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