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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금일"과 "금요일" 모르면 실질적 문맹인가?
[32]
허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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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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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권성동 “권한대행 체제 출범”…한동훈계 “대표 사퇴 안해 불성립”
[36]
you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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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chatgpt에게 향후 일정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만우
1072
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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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학의 사건 정리
[84]
D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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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난 얼마를 손해봤는가?(계엄)
[32]
만렙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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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67
[일반] <서브스턴스> - 거래와 댓가, 그로테스크 바디 호러.(약스포)
[4]
aDayInThe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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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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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찰의 내부개혁은 더이상 불가능한 것일까.
[285]
아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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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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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탄핵당한자.. 마지막 변명
[164]
페르세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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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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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찬성 204·반대 85·기권 3·무효 8
[213]
Davi4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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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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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계엄 선포한 그날 밤, 한국 경제는 후퇴했다
[21]
머스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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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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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지원 "탄핵 가결시 국민의힘 분당의 길...99% 맞춰왔던 확률"
[62]
HD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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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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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권성동 원내대표 국힘 의원들에게 탄핵 표결 참여 제안
[36]
아조레스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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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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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한민국에서 3억이 가지는 의미
[67]
시드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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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최근 우리나라의 문해력 이슈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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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어준 이야기 한 건 진짜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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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숙한문제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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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58. 홑 단(單)에서 파생된 한자들
[6]
계층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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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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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기소센터(진), 김용현 진술 공유 요청 "거부"
[40]
십자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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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분석] 계엄의 멘탈리티와 논리적 정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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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영화 '디태치먼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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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힘 김상훈 “계엄 선포해야만 했던 절박한 심정 호소한 담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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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어준이 제보한 계엄 시나리오인데, 사실이라면 충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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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힘 미모 원탑‘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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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속보] 선관위 “조국혁신당 비례후보 백선희, 조국 의원직 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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