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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6/17 11:41:30
Name 삭제됨
Link #1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2946164
Subject 윤석열 서울지검장, 검찰총장 내정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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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빠
19/06/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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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아주
크르르르
19/06/17 11:43
수정 아이콘
공수처에 쓰일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네요.
바부야마
19/06/17 11:43
수정 아이콘
좋습니다!
타카이
19/06/17 11:46
수정 아이콘
이번에는 칼바람이 부는건가?
소르바스의 약속
19/06/17 11:46
수정 아이콘
윤석열 검사가 사법고시에 너무 늦게 합격해서, 나이때문에 애초에 진급은 포기하고 있어서 소신있게 행동할 수 있었다고 하던데...
이게 오히려 이렇게 반대로 풀리네요. 아이러니한 면이 있네요.
새강이
19/06/17 11:46
수정 아이콘
기수를 너무 뛰어넘은거 같긴 한데..이번이 아니면 임명하기 힘들었겠죠
19/06/17 11:46
수정 아이콘
저분은 저자리 오를만하죠. 본인이 느낀 검찰의 부조리를 제발 확실하게 개혁해주시길
문재인 정부에서 법조개혁 확실하게 해낼거라 기대했는데 지지부진해서 요즘 실망감이 드는데 임기말까지는 잘해내줬으면 좋겠네요.
修人事待天命
19/06/17 11:48
수정 아이콘
장자연건 YG건 해결 좀 해주세요
순둥이
19/06/17 11:49
수정 아이콘
개연성이 있다고 그렇게 간주하는건 별로 좋은 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정권에 척지기 쉽지 않아요. 지방한직으로 사실상 좌천 시키기도 하고 불이익을 주려면 얼마든지 줄 수 있을테니까요.
쥬갈치
19/06/17 11:49
수정 아이콘
간만에 맘에드는 인사네요
저런사람이 올라가야죠
김소혜
19/06/17 11:50
수정 아이콘
청문회에서 어떤 기상천외한 공격들을 할지가 제일 기대되네요.
자한당에선 절대로 막아야 하는 인사 아닌가요.
사악군
19/06/17 11:50
수정 아이콘
이 사람밖에 없긴 했는데 정말 없었나보네요.
사실 이 건은 뭐 다들 예측하긴 했을텐데 중앙지검장을 이어받을 사람이 누구일지가 궁금하네요.
괄하이드
19/06/17 11: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근데 예전에는 어차피 서울중앙지검이 고검장급이어서, 서울중앙지검장이 검찰총장으로 직행하는게 왕왕 있던 일이기도 해서.. 이번 정권부터 서울중앙지검장을 고검장급에서 지검장급으로 낮춘것이기 때문에 30년만에 고검장 안 거치고 총장됐다는건 약간 말장난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오히려 윤석열 검사를 바로 서울중앙지검장으로 꽂았던게 엄청 파격이었고 그때 충격완화를 위해 서울중앙지검장의 급을 낮춘거 아닌가 생각..)

그것보다 검찰이 워낙 조폭문화라 후배가 승진하면 무조건 옷 벗는다는데... 기수가 확 낮춰지면서 위에 고인물들 싸그리 옷 벗게 만들어버리겠다는 의지가 아닐까 싶네요. 기수 차이가 많이 나서 이렇게까지 파격적으로 할 줄은 몰랐는데...
타카이
19/06/17 11:51
수정 아이콘
태극기 집회부터 활활 타오르겠네요
19/06/17 11:52
수정 아이콘
과연 어떤 청문회가 이루어질지...
retrieval
19/06/17 11:52
수정 아이콘
근데 너무 점프 시킨거 아닌지... 차라리 고검장을 달고 차기정부에서 총장을 단다면 몰라도요
독수리의습격
19/06/17 11:53
수정 아이콘
고검장이 아니라 현임 문무일 총장과 5기수 차이더군요.
고검장급은 19~21기에 포진되어 있고요. 윤 지검장은 23기.

지금 검사장 승진 노리는 차장검사급은 엄청 박수치고 있을 듯. 크크
버스를잡자
19/06/17 11:53
수정 아이콘
어차피 사람도 없었고 지금 사법부 견제가 하나도 안되니, 검찰이라도 정권 입맛에 맞는 인물을 끼워넣어서 밸런스 좀 맞춰야죠
괄하이드
19/06/17 11:54
수정 아이콘
외부에서 볼때는 안정적으로 봉욱 같은 사람 한번 찍고 윤석열로 가지 않을까 생각하긴 했는데.. 법조계 내부에서는 이미 윤석열로 다들 예측하는 분위기였나요? 크크
공노비
19/06/17 11:54
수정 아이콘
차기정부가 어디가될지모르니
반대쪽이되면 절대 총장못되죠..
곧미남
19/06/17 11:55
수정 아이콘
이 정도 파격적인 인사를 해야 조금이라도 변화가 있을듯요
소르바스의 약속
19/06/17 11:56
수정 아이콘
아. 윤석열 검사를 폄하하기 위해서 한 얘기는 아니고요. (개인적으로는 아주 훌륭한 검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저 인생이 아이러니한 측면을 얘기해보고 싶었습니다. 읽어보니 다른분들도 오해하실수 있을거 같은데 해명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세왕최예나
19/06/17 11:57
수정 아이콘
야당탄압 이야기 나올 듯
달포르스
19/06/17 11:57
수정 아이콘
윤석열도 페미 검증해봐야할듯 합니다.
독수리의습격
19/06/17 11:57
수정 아이콘
봉욱 고검장이 온화한 성격이라곤 하는데, 지금 총장도 좋게 말하면 온화하지만 나쁘게 말하면 계속 보수적인 행보를 보였던 사람이라 어차피 검경 수사권 조정과 적폐청산 과제도 있겠다 두 번 연속 그런 사람을 임명하긴 좀 그렇죠. 그래서 좌고우면 안 하는 불도저형 인물을 임명한 것으로 궁예질 해봅니다.
지르콘
19/06/17 11:58
수정 아이콘
지금 검찰 하는 꼴 보면 파격이 필요한 시점이죠.
독수리의습격
19/06/17 11:59
수정 아이콘
아마 와이프 재산 가지고 물고 늘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당시 장하성 다음이었던 사람이라(본인 재산은 거의 없고, 다 와이프 재산이었죠.)
괄하이드
19/06/17 12:02
수정 아이콘
재밌는건 나이로 보면 문무일 총장(61년생)보다 윤석열 총장(60년생)이 한살 더 많더군요 크크 사법고시를 워낙 장수 끝에 합격해서...
녹차김밥
19/06/17 12:11
수정 아이콘
기수 때문에 옷 줄줄이 벗으면서 물갈이되는 것은 한편으로는 기대되기도 하지만, 검사들은 거 후배 밑에서 일 좀 하는 건 죽어도 못하겠는지 참.. 수직적인 문화가 어쩌고 하는 이야기는 얼추 들었지만, 자기 위에 누가 오든 자기 업무를 하면 되는 문화가 그렇게 어려운 건지 모르겠네요.
봄바람은살랑살랑
19/06/17 12:23
수정 아이콘
청문회는 해야할테니 자한당 애들 이제 국회 복귀 하려나요
크림샴푸
19/06/17 12:23
수정 아이콘
1. 직업에 소명의식을 가지고 헌신하려는가. 누가 내 위에 오건 무슨 상관. 열심히 일만 하면 되지
2. 내 직업은 단순 돈벌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월급 통장에 월급 따박따박 들어오는데 뭔들 어떠하리. 그냥 내 앞에 떨어진일 잘하면 되지
3. 내가 어떻게 이 자리에 왔는데 꿀 빨기 전까지는 지금의 체재를 유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해! 정의 따윈 뭐 그때 그때 봐서
4. 내가 이 직업을 하는 이유는 한 몫 단단히 혹은 그 후에 한 몫 단단히 를 위함이니 그 한 몫 단단히를 하는데 부정적인 것들은 다 부숴야 해~

검사도 직업이고 그 직업을 가지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3번도 악행을 일삼는 것이 아니라면 아주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습니다.
4번은 진짜 쓰레기구요. 그건 검사라는 직업을 떠나서 사회에 끼치는 그 악이 너무도 크기 때문에요
모든 검사가 2번 처럼만 해도 어느 정도의 사회정의 는 구현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말 그대로 법대로 하는 걸테니까요.

1번을 요구하는 것은 그 본인이 그러겠다면 응원, 하지만 국민들이 검사들에게 1번을 강요하거나 요구 할 순 없는 것이죠

근데 제가 보는 그 분들 조직은 2번 50% 3번 4번 40% 가 아닐까 하네요. 2번 70%, 3번 10% 4번 10% 정도로 바뀔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어느 직군에나 나쁜넘들은 널렸으니까요.
너에게닿고은
19/06/17 12:23
수정 아이콘
검찰뿐만 아닌 군대나 공직사회의 일종의 불문율인지라... 옷 벗는것도 자의 반 타의 반 일겁니다
괄하이드
19/06/17 12: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검찰만큼 철저하게 저러는 데는 없죠.
사실 조직문화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먹고사니즘 문제이기도 한데, 군대는 옷벗고 나가면 돈 벌길이 없기 때문에 그냥 다닙니다. 저 있던 부대만 해도 원사보다 짬많은 상사도 있었고 대대장이 연대장보다 선임이었어요. (연대장도 못 달고있었던 30년 근속휘장을 달고다니던 짬중령이었습니다. 물론 상호 예의갖춤)
일선 공무원 조직에서도 후배기수가 먼저 승진했다고 선배들 일사분란하게 옷벗고 이런거는 상상 못합니다.

반면 저기는 조폭문화가 많이 남아있기도 하지만 검찰 고위직에서 물러나는 순간 전관예우로 수억이상의 돈을 한번에 땡길수있기때문에 쉽게들 옷 벗는거죠. 만약 부장검사급 이상은 퇴직 후 변호사 취업 제한한다고 가정하면 저기도 정년까지 있을사람 꽤 있을걸요. 크크
19/06/17 12:32
수정 아이콘
주관적으로는 문재인과 정말 비슷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점도 단점도 다 닮았어요.
눈이내리면
19/06/17 12:37
수정 아이콘
청문회 패스가 안될 가능성은 없는가요?
마프리프
19/06/17 12:39
수정 아이콘
박사모의 비분강개가 보인다 보여
19/06/17 12:42
수정 아이콘
팩트체크 감사드립니다.
19/06/17 12:43
수정 아이콘
자유한국당이 국회 복귀를 안하면, 패스가 안되지 않을까요?
19/06/17 12:44
수정 아이콘
자한당이 즉각 반발하는걸 보니 잘뽑았네요.
홍승식
19/06/17 12:46
수정 아이콘
검찰 윗기수들이 다 변호사 시장으로 나올 것인지가 가장 궁금하네요.
19/06/17 12:46
수정 아이콘
윤석열 개인은 정치검사가 아니라곤 하지만 점점 정치검사처럼 상황이 돌아가긴 하네요. 과연 개인의 신조를 점점 무거워지는 책임 아래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마그너스
19/06/17 12:47
수정 아이콘
군대도 참모총장과 같은 기수 혹은 윗 기수는 옷 벗죠
단순 먼저 승진이 아니라 기관장을 다는 경우는 대부분 비슷하죠
19/06/17 12:48
수정 아이콘
진짜 사람 인생은 모르는 거라고, 정치적 입김에 좌천됐다가 최고 자리까지 오르네요. 청문회에서 자한당 화력이 장난아니겠네요. 그치만 국회 복귀는 하려나
거믄별
19/06/17 12:50
수정 아이콘
문무일이 검찰총장으로 임명되고 윤석열이 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될 때 예상됐던 수순이었죠.
아... 다음 검찰총장은 윤석열이겠구나라고 말이죠.
역시나 윤석열이 검찰총장으로 임명되네요.

자유당은 당연히 싫겠죠.
박근혜의 재판이 아직 끝나지도 않은 상태인데 윤석열이 검찰총장으로 임명되면 진짜 껄끄러울것이고...
이미 지네들이 정권을 잡고 있을 때도 말을 안들었던 인물이니...
월광의밤
19/06/17 12:55
수정 아이콘
자한당이야 말로 윤석열 좋아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민주당 네임드들 죄다 수사로 보내서 털었던 사람이자 정부눈치 안보고 수사하다가 나가리 될뻔한 사람인데. 여야상관없이 정부입김이 상대적으로 안돌수있다는걸 상징하는 인물이기도하죠.
mudblood
19/06/17 12:59
수정 아이콘
국회의 임명동의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직책이 아니기 때문에, 검증 과정에서 치명적인 결격 사유가 새로 드러나 여론이 크게 바뀌지만 않는다면 별 상관은 없습니다.
니가가라하와��
19/06/17 13:00
수정 아이콘
어차피 임명할껀데 청문회 패스여부는 상관없죠
사악군
19/06/17 13:00
수정 아이콘
문무일도 반기를 든 판이니..

윤석열이겠지?
좀 이르지 않나?
그럼 누구?
.....

뭐 이정도 느낌이었습니다 크크크
사악군
19/06/17 13:02
수정 아이콘
그렇죠 그러니 이중파격에 가깝죠.
사악군
19/06/17 13:04
수정 아이콘
사실 그래서 이번엔 안나가는 사람도 좀 있을것 같습니다. 밖이 춥기도하고 이렇게 한번에 많이 나가면 더 춥죠.
돈마이벌자
19/06/17 13:06
수정 아이콘
개혁이네요.
독수리의습격
19/06/17 13:08
수정 아이콘
총리 임명이 청문회 후 국회 표결이 필수고, 장관급까지는 청문보고서 채택과는 관련 없을겁니다. 검찰총장도 장관급이라 상관 없어요. 이미 이 정부 내에서 여러 선례도 있고.
mudblood
19/06/17 13:13
수정 아이콘
사람이 아니라 조직에 충성한다던 발언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질지 궁금해지네요. 민감한 현안들에 대해 입장 밝힌 적이 별로 없기도 해서 좀 불안한 픽이었는데, 달리 더 나은 사람이 없다고 청와대가 판단한 것 같습니다. 여론의 강력한 지지를 받는 인물이라 말 안 듣고 마이웨이 타도 제어하기 쉽지 않을 텐데, 꽤 시끌벅적한 2년이 되겠어요.
캐모마일
19/06/17 13:17
수정 아이콘
그런 사람을 자한당이 좋아할리가 없죠..크크
mudblood
19/06/17 13:21
수정 아이콘
정부여당과의 정치적 거래를 통해 자기들 목숨줄이 걸린 여러 사건들에 대한 양보를 받아내야 하는데, 검찰총장이 VIP 통제를 안 받는 사람이면 이게 어려워지죠. 전 정부 때 워낙 악연이 깊게 쌓이기도 했고, 좋아하긴 힘들지 싶습니다.
캐모마일
19/06/17 13:26
수정 아이콘
일단 물갈이 환영
뿌엉이
19/06/17 13:27
수정 아이콘
나이가 많고 윗기수가 너무 많아서 안나가는 사람이 많을거라고 보더군요
인물이야 검증된 인사죠 여야 안가릴 분이라
고노무현 대통령때도 여당인사들 많이 잡았죠
prohibit
19/06/17 13:31
수정 아이콘
타협(?)이 되지 않는 사람이 들어왔으니 좋아할수가 없죠 크크...
곰그릇
19/06/17 13:38
수정 아이콘
여야 정치에 관계없이 원칙에 충실한 사람 같아서 기대됩니다
검사로써 보여준 개인의 신조를 검찰청장의 자리에서도 지켜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사악군
19/06/17 13:48
수정 아이콘
사실 청문회 패스는 어떻게든 안될 것 같은데요 크크크
패스를 못할 사람이란 건 아니고 자한당에서 어떻게든 패스는 안시키려고 할거같아서
교강용
19/06/17 13:52
수정 아이콘
봉욱을 예상하긴 했는데, 괜찮을꺼 같네요.
19/06/17 14:10
수정 아이콘
이분 인생도 참 파란만장 하네요. 남은 공직 생활 어떻게 하실지는 모르겟지만 영화 한편 나오겟니요
까우까우으르렁
19/06/17 14:16
수정 아이콘
이순신 장군님이 전라좌수사 7품계 승진한 후 임진왜란의 영웅이 되셨듯
윤석열 지검장님도 고검장 거치지 않은 검찰의 수장이 되셔서 적폐청산, 검찰비리 다 척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9/06/17 14:21
수정 아이콘
안희정, 강금원, 노정연, 전병헌을 기소했었죠. 그러거나 말거나 자한당은 정권의 개라 부르겠지만
19/06/17 14:25
수정 아이콘
크크크
바닷내음
19/06/17 14:25
수정 아이콘
검증완료!
19/06/17 14:26
수정 아이콘
전병헌은 진짜 하...
쿼터파운더치즈
19/06/17 14:39
수정 아이콘
지금 여당 친노무현세력 핵심 뿌리들도 건드렸던 사람이라
윗분말대로 야당에서 정치검사 정권의 개라고 욕하는게 이상하죠
19/06/17 14:48
수정 아이콘
거의 이순신 장군급 승진이네요. 그 업적도 비슷하길 기원해봅니다.
foreign worker
19/06/17 15:13
수정 아이콘
간만에 맘에 쏙 드는 인사네요.
Lord of Cinder
19/06/17 16:03
수정 아이콘
다음 서울중앙지검장과 다음 검찰총장 역시 윤씨가 될 것이라는 예측들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더군요.
지포스2
19/06/17 16:19
수정 아이콘
조직을 사랑한다고 했지 조직에 충성한다고 하진 않았으니..
수지느
19/06/17 16:25
수정 아이콘
남터는것보다 나안터는게 중요하니까요
수지느
19/06/17 16:29
수정 아이콘
워낙 말도안되는인간들 많이 꽂다보니 선녀급 인선
다만 이렇게 이중파격급 인사를 행했으니 나중에 자한당이 권력잡고 해도되는 선택지 하나 더 늘려준 꼴이라..
DownTeamDown
19/06/17 16:34
수정 아이콘
저는 그냥 자한당이 반대해도 씹고 임명할것 같은게 별거 안들어나면 자한당이 비토 놔봤자 여론 별로 안좋아 질껍니다. 이게 다 박근혜가 윤석열 스타를 만들어놔서 큰거 안나오면 버텨봐야 표만 떨어질껍니다.
이니그마
19/06/17 16:36
수정 아이콘
문통 고단수네요..
청산대상인 윤석열 총장내정자 윗기수들을 관례대로 사표쓰게 할수도 있고 버티고 있으면 기수파괴 전례 만들테고..
자한당도 청문회하려면 국회복귀해야할테고 안오면 임명에 무리없게되고..
외통수를 몇개를 같이 쓰네요.
민주당도 발맞춰 더이상 못기다린다고 엄포놨고..
국민여론 차가운거 본인들도 알텐데 그렇다고 등원해서 패스트트랙 통과되면 그간 소리높여왔던거 다 무산되고..

고단수에요 정말로..
DownTeamDown
19/06/17 16:37
수정 아이콘
윤석열 정도의 국민적 지지 및 인지도가 있으면 가능하겠죠
저 파격의 바탕에는 그런게 깔려있는 거라서요
수지느
19/06/17 16:45
수정 아이콘
국민적 지지라는게 코에붙이면 코걸이 귀에붙이면 귀걸이라..솔직히 윤석열의 첫등장이 화려할수있었던것 박근혜빨(?)이죠
민주당서 우리가보기엔 투기아닌데? 암튼아님 하고 우길수있는것처럼
자한당도 권력잡으면 우리가보기엔 국민적지지받고있는데? 암튼 받고있음 하고 저질러버리면되거든요
명분싸움이란게 그런거죠 뭐. 반대받고 못하던걸 반대는 받고 욕도 먹지만 우겨서 해버릴수있는 차이.
DownTeamDown
19/06/17 16:51
수정 아이콘
결국 정치라는게 지지도 싸움이니까 무리수를 두면 곧 댓가를 치르게 되어있습니다.
잘하면 보상을 받고요
아직까지는 보상을 받을것 같긴 한데 끝까지 가봐야죠.
너무 무리수를 두면 여론의 질타를 받고 하기도 전에 짤릴수도 있습니다만
무리해서 쓸수는 있습니다. 그 뒷수습이야 알아서 하는거고요
haterose
19/06/17 17:12
수정 아이콘
이건 뭐....페미 사상검증인가요?
이정도면 병이네요
라라 안티포바
19/06/17 17:14
수정 아이콘
요즘 들리는 인선중에 제일 좋네요 앞으로도 이런 행보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19/06/17 17:38
수정 아이콘
이대로 검찰개혁 갑시다!
19/06/17 17:46
수정 아이콘
자한당님들은 눈치보고 인선하는 그런분들이 아닙니다! 오직 본인들의 신념과 자부심으로 인사를 하시는 분들이라,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처음과마지막
19/06/17 18:00
수정 아이콘
일단 강직해 보여서 맘에 듭니다

적폐청산 가즈아

최근 인선중에 가장 맘에 듭니다
아스미타
19/06/17 18:06
수정 아이콘
살아온 궤적을 봤을 때
합리적인 인사라고 봐요

정말 간만에 맘에드는 인사네요
19/06/17 18:35
수정 아이콘
정치권 눈치 안보고 일을 하긴할거같은데
자한당은 무조건 싫어할거같고
민주당도 애매할수도
양날의 검이겠네요
크낙새
19/06/17 18:43
수정 아이콘
청문회 하려면 국회복귀 해야겠네요 하하하
Conan O'Brien
19/06/17 18:47
수정 아이콘
서울중앙지검장 한번 더 하고 2년 후에 이번 정권 마지막 검찰총장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바로 이번에 총장으로 가는군요
Janzisuka
19/06/17 19:16
수정 아이콘
자한당이 통과! 이러면..왠지..
..잠깐!! 뭐 우리가 놓쳤나봐 할지도 크크
적울린 네마리
19/06/17 19:50
수정 아이콘
자한당반응 보니 잘 된 인사네요.
larrabee
19/06/17 20:31
수정 아이콘
사실 예상된 인사였죠 크크크 검사장 위로 난리나겠네요
19/06/17 20:31
수정 아이콘
이 댓글 너무 웃기네요 후후. 자한당에서 환영하는 인사! 정책!
파이톤사이드
19/06/17 21:09
수정 아이콘
그 분들은 이미 검증(?)된 김학의를 법무차관으로 임명했던 수준이라 원래 국민의 눈치를 보지 않고 [소신] 인사를 잘 합니다.
시들지않는꽃
19/06/17 21:30
수정 아이콘
현 검찰총장의 5기수 아래로 파격적잇 인사고
임명 시킬것 같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과연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뉴스 보니 선배나 동기들만 29명이라는데
진짜 29명이 다 나간다면 조직운영이 잘될지
그리고 그 29명이 순간 다 적폐가 된 느낌도 들고요.
파이톤사이드
19/06/17 21:34
수정 아이콘
적폐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한다면 남아서 검찰총장 윤석열을 잘 보필하고 임기 끝내고 가면 됩니다. 윤석열이 이전에 남아서 버틴것처럼요.
시들지않는꽃
19/06/17 22:01
수정 아이콘
그때랑 상황이 틀리지 않나요?
지금은 새총장 동기나 선배는 관례상 옷을 벗어야
하는 사항이고 그때는 좌천이 된거니
옷을 벗든 좌천된 자리에 있든 선택에 여지는 있었으니까요
19/06/17 22:06
수정 아이콘
관례가 법이 아니니, 나가지 않고 본인들 업무 충실히 하면 되죠.
그리고 29명 없어도 잘돌아갈겁니다. 대한민국에서 고위직 특히 법조계에서 인물걱정은 안해도 되는거라
cadenza79
19/06/17 22:17
수정 아이콘
검사들도 검사장 누락되고 정년까지 근무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정년까지는 아니더라도 몇 년 더 근무하는 경우는 있어요.
이건 그냥 말씀하신 상사-원사 내지 중령-대령과 비슷하게 장군 못된 대령 수준의 이야기구요. 어떤 조직이든 흔히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번 건은 막 중장 단 군단장이 바로 다음번에 참모총장 된 건에 가까워서...
고참 중장이나 대장급들이 그냥 자리보전하기에 기분 꿀꿀하지 않기는 어려운 사안이긴 합니다.
꼭 검찰이나 군인이 아닌 일선 공무원 조직에서도, 후배기수가 차관 되면 선배 국장들 옷 벗습니다. 그냥 서기관이나 사무관에서 후배가 패스한 것과는 좀 달라요.
수지느
19/06/17 22:46
수정 아이콘
자한당이 겁나 싫어하겠지만 과연 정권끝에 가도 민주당에서 이사람 욕 안할수 있을지 크크크
다람쥐룰루
19/06/17 23:10
수정 아이콘
동기는 아마 남지 않을까요
동기중에 고검장도 거의 없을텐데 공짜고검장자리 마다하고 옷벗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크크크
19/06/17 23:10
수정 아이콘
자한당이 즉각 반발한다면, 안심이네요.
다람쥐룰루
19/06/17 23:13
수정 아이콘
칼은 칼인데 양날의 검이라는것도 마음에 듭니다.
현정권이 공수처를 만드는게 반대파 숙청을 위한 칼만들기라는 자칭 보수세력의 가짜뉴스가 워낙 많았는데
그런 의심의 눈초리를 완벽하게 받아치는 좋은 인사라고 봅니다.
19/06/18 09:24
수정 아이콘
검찰이 2300명 정도의 조직인데, 그 중에 29명 나간다고 조직 운영이 문제가 생기면 안되죠;
슬기야
19/06/18 09:54
수정 아이콘
별걱정을다...
우리아들뭐하니
19/06/18 15:16
수정 아이콘
연구기술직도아니니 29명나간다해도 잘돌아갈것같긴해요.
꼬마산적
19/06/18 15:57
수정 아이콘
이미 법무법인들은 활동 들어갓죠
19/06/18 21:26
수정 아이콘
이건 존버의 승리라고 봐야죠 윤석열 검사처럼 찍혀서 한직보내면 10에 9는 다 옷벗고 변호사 개업합니다. 근데 윤검사는 저나이에 그런 굴욕을 당하고도 끝까지 안나가고 버텼죠. 생각해보세요 까마득한 후배들 명령을 예예하면서 떠 받들어서 직장생활하는게 쉽지가 않아요 정말 사명감이 있어야 버틸 수 있는거고 그런면에서 존버의 과실을 먹는거죠.
19/06/19 00:47
수정 아이콘
윤석렬 지명자가 나이가꽤많아서 근접 선배기수는 남아있을가능성도있을것같네요. 후배지만 4수이상해서왔는데 그후배가 나보다잘나간다??나이가많은점은 확실히 반발심을 떨어뜨리긴하네요
정상을위해
19/06/20 19:32
수정 아이콘
또 서울대 법대 학번으로는 선배라서, 그런 것은 확실히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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