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영화배우 공유주연의 한국영화 용의자를  봤다.
거기에 공유가 사용하는 무술은 러시아에서 만든 시스테마라는 무술이었다.

그것을 생각해보면서 나는 한국무술을 생각하게 되었다.
한국도 다른 나라에 뒤지거나 도태되지 않는 무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그런 생각끝에 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여 인공지능 AI와 슈퍼컴퓨터로 무술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해봤다.
그렇다면 기존의 무술보다 훨씬 강력한 무술을 완성할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또한 인공지능 AI와 슈퍼컴퓨터를 활용하여 무술의 갈래인 검술과 창술 및 그리고 여러 기타 무술들도 훨씬 강력하게 만들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이 무술의 발전에 도움이 되리라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