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7/10/02 09:27:28
Name 디바
Subject [일반] 귀경길에 심심한 분만 보시라고 올리는 원전 반대측 영상 (수정됨)
2:14:07 ~ 2:22:35
요약: 독일 프랑스 이야기가 나오네요 탈원전한 독일이 전기 수출국이라니 이거 완전 사기꾼 아닙니까? (2:22:22)
뒤에는 돈 달라는 이야기니까 패스해도 될 겁니다





3부 영상이였고 보너스로 이전 1부 2부도 올립니다.
이게 1부. 앞부분은 흔한 후쿠시마 내용이니 패스해도 될 것 같네요
 요약: 2:16:12부터 보시면 될 건데 한수원에서 가장 청렴한 사람이 부사장에 올랐는데 3개월만에 비리로 짤렸다느니
원전 비리 이야기하면서 메신져를 공격하네요

2부 재생에너지 이야기인 거 같은데 
요약: 56:52초: 2020년에 전기세 660원 2025년 2960원 전기세 오른다네요. 
언론에서 분명 전기세가 가구당 30만원이나 3~40% 더 나온다고 했는데 그린피스넘이 사기를 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말빨이 너무 좋아서 재밌긴 한데 언론에서 보던 거랑 너무 다른 이야기라 퍼왔습니다. 팩트체크 해주세요
홈페이지에 짤방으로 이미지가 있긴 한데 퍼오는 게 막혀있네요. 
광고만 될 것 같아서 그냥 영상으로 시간표시해서 올립니다.


괜한 광고가 될 수도 있고 영상으로 보는 것이 훨씬 재미있어서 영상만 올렸는데
시간이 없으신 건지 모르겠지만 반드시 이미지로 봐야한다고 분노하시는 분을 위해 링크 올립니다






아이고 요약 다 해놨는데 요약을 못 찾으셔서 요약 강조해드리고 추가 요약 또 해드립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28/0200000000AKR20170928092100003.HTML

[아우어 대사는 독일이 탈원전 이후 이웃 국가로부터 전력을 수입하게 됐다는 주장이 틀렸다며 "팩트는 독일은 2003년 이후 전력 순수출국이며 점점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재생에너지 확장으로 전력거래 가격이 하락했다"며 "최종 소비자 가격이 증가한 것은 모든 가게가 지불해야 하는 재생에너지 부담금 때문인데 부담금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줄고 있다"고 설명했다.]

혹시나 이래도 이해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심심해서 적어보는 
글쓴이의 주장: 70년동안 이루어질 한국정책이야기에 항상 뒤따라오는 '선진국 독일은 전기수입하고 난리났다는 이야기'는 근거가 부실하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10/02 09:49
수정 아이콘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온갖 거짓말들을 죄책감 없이 서슴지 않고 하는데, 그들의 숨은 뜻이 얼마나 숭고한지 따져서 뭐하나요.
17/10/02 10:02
수정 아이콘
한수원을 비난하기 보다 올바른 여론 형성을 위해 팩트체크를 부탁드립니다.
17/10/02 11: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한수원이 아니라 저 원전 반대 측 사람들을 비난하는 겁니다. 독일이 전기 수입국인건 이미 오래전부터 유명한 팩트죠. 뿐만 아니라, 후쿠시마로 그 고생을 한 일본도 결국 최근 원전을 재가동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재생에너지의 효율이 좋아지고 있는 건 사실은 듯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한계가 너무 많습니다.
17/10/02 12:07
수정 아이콘
아 넵 그린피스보단 한수원이랑 딱 맞는 발언이시라 그렇게 들었네요.
밑에 여럿 분들이 적어주셨듯이 독일이 수입하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탈원전 비난용으로 썼던 것은 잘못이라고 보여지네요.
일본 내용도 재생에너지도 영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Chandler
17/10/02 09:56
수정 아이콘
첫번째 내용은 주한독일대사도 얘기하는걸 기사로 본적이 있는데 사실관계가 궁금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17/10/02 10:25
수정 아이콘
그냥 구글에 [germany electricity import export]라고 치면 독일은 에너지를 수입하고 전기를 수출한다고 나오는데, 빨갱이들이 날조한거 겠죠?
17/10/02 10: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www.sedaily.com/NewsView/1OL36ZVG23/GC04
독일의 전기 수출입은 날씨 문제로 인한 신재생 발전의 불안정으로 부족할 때 이웃 국가서 전력 사 오고 많은 경우 발전차액제도를 통해 산 신재생 발전분을 이웃 국가에 싸게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기를 수출하고 있다는 사실하에 그 여파가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것과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것으로 나누어지는 것 같은데 원전 반대 측은 긍정적인 면 원전 찬성 측은 부정적인 면을 보는 것 같네요.
17/10/02 12:10
수정 아이콘
문제는 어느 쪽이 반쪽짜리도 안되는 팩트로 여론을 호도했는 가겠죠
MirrorShield
17/10/02 13: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우리나라는 사올수있는곳도, 팔수있는곳도 없기 때문에 신재생에너지의 불안정함은 그대로 단점밖에 안되죠.

긍정적인 면이 있을수가 없어요.

장점 : 남을때 판다 -> 팔수있는곳이 없어서 불가능 = 장점 없음
단점 : 모자라면 사와야한다 -> 사올곳이 없어서 모자라면 그대로 블랙아웃행 = 단점이 더 커짐
17/10/02 15:30
수정 아이콘
독일의 특수성을 이야기하는데 무슨 의도로 다신 댓글인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마텐자이트
17/10/03 00:05
수정 아이콘
웃긴건 서로 반쪽으로 여론을 호도하지만 정말 중요한 팩트는 독일의 전기료는 상당히 올랐다는 겁니다.
홍승식
17/10/02 11:08
수정 아이콘
[독일] 2015년 해외전력산업 동향
https://www.kpx.or.kr/www/selectBbsNttView.do?key=355&bbsNo=202&nttNo=14991&searchCtgry=&searchCnd=all&searchKrwd=&pageIndex=2&integrDeptCode=

위 링크는 전력거래소에서 발간한 해외전력산업동향 중 독일편입니다.
한국어로 되어 있는 가장 공신력있는 독일 전력산업에 대한 글입니다.
대부분 기사나 블로그 등은 사실을 자신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해석해서 강조하고 있는데요.
독일이 전기를 수출하는 것도 맞고, 전기를 수입하는 것도 맞고, 전기요금이 비싼 것도 맞습니다.

우선 독일은 2012년 기준, 전체 전력 수출량은 66,810GWh 수준이며, 이는 수입량인 46,268GWh보다 20,542GWh가 더 많은 전력 순수출국입니다.
그런데 독일은 2006년 이후 언제나 계속 전력 수출국이었습니다.
이건 독일이 신재생에너지의 효율이 높아서가 아니라 발전설비 자체가 많아서입니다.
2013년 기준 독일의 발전설비는 177.3GW로 한국의 1.8배 수준인데 발전량은 635.3TWh로 한국의 1.2배 수준입니다.
발전설비가 워낙 많으니 전기가 많이 생산되는 거죠.
그래서 2012년 기준 독일의 전체 전력생산량은 629.8TWh이며 총 전력소비량은 539.5TWh로는 공급량(생산량)이 수요량(소비량)보다 90.3TWh 많습니다.
그 남는 전기를 수출하는 거죠.

EU는 전력망이 통합되어 있어서 국가별로 수출입이 쉬워서 대부분의 나라가 전기를 사고 팝니다.
독일도 전기가 남을 땐 수출하고 모자를 땐 수입하는 거구요.
그런데 재밌는 것은 위에 얘기한 것 처럼 독일이 워낙 전기 생산이 많아서 대부분의 나라에는 수입보다 수출이 더 많은데 오직 프랑스에게 만은 13.2TWh를 수입하고 0.8TWh를 수출했습니다.
프랑스가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원전대국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죠.

https://www.facebook.com/dogilstory/posts/1566280360253587

위 링크에 보면 2013-4년 월별 전력 수출입량이 나오는데 대부분 수출이 더 많은데 2013년 5월과 2014년 7월에는 수입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많은 발전설비를 가지고도 수입량이 많을 정도로 발전이 불안정한거죠.

국가별, 월별 수출입량을 보면 좀더 자세하게 알 수 있을테데 그것은 못 찾았네요.
17/10/02 12:11
수정 아이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하루일기
17/10/02 11:22
수정 아이콘
전력시장에서 전력수출국 수입국을 칼로 딱 짤라서 말하기는 힘들지만 국가간 전력거래가 다 끊긴다면 현재 상태로는 독일전력시스템은 지속되기 힘듭니다. 신재생발전 자체 한계로 기저발전을 담당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기저발전 부분을 프랑스 등 국가에서부터 끌어다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17/10/02 11:46
수정 아이콘
그린피스가 사기면 원전찬성론자들도 사기죠.
지금 부실공사가 하나 둘 밝혀지는 상황에서 안전하다는 거짓말만 늘어놓으니까요.
다른곳에서 해먹는건 해먹는걸로 끝나겠지만, 원전에서 해먹으면 한순간에 나라가 망할수도 있습니다.
홍승식
17/10/02 12:05
수정 아이콘
우선 원전찬성측이라고 원전 부실공사에 찬성하는 건 아닙니다.
중요하니까 더욱더 투명하게 감시하고 관리해야죠.
그러나 원전에서 부실공사가 나왔다고 원전 터진다고 하는 것도 오버라고 봅니다.
양쪽 모두 과하게 자신에게 유리하게 주장하는 거죠.
17/10/02 12:09
수정 아이콘
물론 그렇지만 방사능이 새거나 터지면 돌이킬 수 없다는건 어느측이건 동의하는거 아닌가요?
우리보다 훨씬 투명하게 관리할 것 같은 외국들도 현상유지하거나 줄이려고 하는데 왜 우리만 이러는지 잘 모르겠네요.
홍승식
17/10/02 12:11
수정 아이콘
우리 나라도 현상유지가 목표입니다. 늘리는게 아니라요.
전력사용량은 계속 늘어나기 때문에 원전 비율을 유지하려면 신규 원전을 계속 지어야 합니다.
폐쇄 원전 숫자만 새로 지으면 장기적인 축소고, 신규 원전을 아예 안 지으면 단기적인 축소입니다.
17/10/02 12:21
수정 아이콘
중국, 인도에서 토륨 원전이라고 토륨을 사용한 원전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사고 나면 계속 분열하는 우라늄과 달리 토륨은 그대로 멈추고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도 기존의 만 단위에서 300년 정도로 덜 골 때리는 수준이라 합니다.
실험용 원자로가 몇 개 좀 있지만, 상용화된 물건이 아직 없어서 이게 발전 시장에 등장할지는 아직 미지수인 상황입니다.
닭장군
17/10/02 12:39
수정 아이콘
그러면 우리가 상회 입찰을 해서..
돼지샤브샤브
17/10/02 14:04
수정 아이콘
내가 입찰한 토륨원전 상회 입찰하지 마라
놀라운직관
17/10/02 12:04
수정 아이콘
김어준의 파파이스라....흠
MirrorShield
17/10/02 13:35
수정 아이콘
김어준이야 뭐 선동으로 돈버는 인간이니..
삶은 고해
17/10/02 12:18
수정 아이콘
팩트체크를 요청하시는게 아니라 이미 하고서 올리셔야하지않나요;;
돼지샤브샤브
17/10/02 14:05
수정 아이콘
본문의 청렴 어쩌고만 봐도 전체적으로 반어법인데 진짜로 팩트체크를 요청하는 게 아니겠죠. -,-
앙골모아대왕
17/10/02 13: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실 지금 세대들은 원전 유지해도 50년은 버티겠죠

문제는 미래세대들 대충 백년후에는 핵폐기물 유지 관리 비용 위험문제가 대두 되겠죠

지금 후쿠시마도 계속 방사능 나오고 오염수 버리고 있던데요

어차피. 정말 심각해질때까지는 그대로 가겠죠
지금 여러가지 산업화로 전지구적 오염 생각하면
가까운 장래에 물이나 식량문제도 생길테구요

원전에 길들여지고 이해관계가 있어서
후쿠시마급. 사고가 나지 않는이상 유지될테죠
일본은 그 사고가 나고도. 원전가동하고 있죠

그게 정답은 아니지만. 우리는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정신차리는 국민성. 같아서요

근데 만약에혹시라도. 원전에 전술핵 미사일이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Lord Be Goja
17/10/02 13: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원전에 전술핵을 쓰는거보다 그냥 도시에 더 쏘는게.피해가 큽니다.핵 폭발은 정교하게 계산되어야 위력이 강한거라 시뮬을 수천번 돌리고도 핵실험을 따로하죠.재료는 훨씬 많이 들어있는 후쿠시마나 체르노빌발전소보다 초기핵폭탄이 훨씬 많이 죽인거와 비슷합니다.게다가 핵발전소는 죄다 외진곳에 있어서 핵발전소를 파괴할정도의 병기라면 그냥 부산항이나 인천항을 공격해서 미군증원을 늦추고 핵발전소는 일반탄두나 특수부대로 사보타주하는게 나을거같습니다.
우리아들뭐하니
17/10/02 13:34
수정 아이콘
고준위핵폐기물이나 어떻게 처리할지 확실히해줬으면.. 일단 경상도는 지진때문에 아웃이고 어디로 갈지 궁금하네요
돼지샤브샤브
17/10/02 14:12
수정 아이콘
사실 저렇게 긴 김어준 동영상 같은 거 클립 던져놓고 요약도 짤도 없이 이거 보세요 하는 건 "자기 편" 결집 혹은 논리강화 정도밖에 안 되는 거죠. 보통 길이 한 번 보고 김어준 한 번 보고 응 안봐 가 될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면 본인 스스로도 이러저러한 논리로 이런 결론이 나온다고 요약을 해 줄 정도는 안 되거나, 혹은 자기도 그 정도 요약을 하기는 귀찮거나 해서 동영상만 딱 올리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면 뭐라고 하고 싶은 사람들은 김어준과 길이에서 걸러져서 동영상을 안 보고, 안 보고 질문하는 사람이 있으면 동영상 보고 오세요 하면 되고..

그래서 그런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MirrorShield
17/10/02 14:52
수정 아이콘
아앗.. 제 귀에 도청장치라도 달아두셨나

어떻게 제 의식의 흐름을 정확히...
17/10/02 16:10
수정 아이콘
이거 저번에 어디서 똑같은 리플 본 거 같은데... 신기하네요
돼지샤브샤브
17/10/02 16:27
수정 아이콘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든가 제가 썼든가 그랬나보죠 뭐.
요르문간드
17/10/02 17:50
수정 아이콘
누가 돈주는것도 아니고 인터넷 글 쓰는건 상당히 귀찮은 일이라서 전 이해는 됩니다. 그래서 전 안쓰죠 흐흐
돼지샤브샤브
17/10/02 18:07
수정 아이콘
저도 이해는 됩니다. 옛날엔 엄청 열심히 글도 쓰고 다니고 댓글도 달고 블로그도 꾸미고 뭐 이것저것... 이제는 귀찮고 힘도 없고 시간도 의욕도 없네요;

다만 동영상을 하나 퍼 와서 던져놓고 누가 질문하면 동영상 보세요 하는 일이 너무 많은데 그런 건 너무 무책임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자주 드네요.

글쓴분은 처음엔 시간이라도 적어주셨고 나중에 수정하셔서 분노니 요약이니 비꼬기는 하셨지만 어쨌든 추가로 요약이라도 해 주셨으니 무책임하곤 거리가 많이 먼 것 같습니다.
마텐자이트
17/10/03 00:08
수정 아이콘
원전문제는 딱 하나만 해결하면 끝입니다. 뭐 진도8에 가까운 지진에 의한 원전이 폭발하니 멜트다운이니 이런 허무맹랑한 소리보다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처리장 증축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거냐? 바로 이문제 하나입니다. 이거 못하면 그만해야죠.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처리장 우리 지역에 지어주겠다는 곳 있으면 국가적으로 투자해줘야합니다. 한수원이 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리장을 수용해준 경주를 버리는 파렴치한?행동이라 하더라도 본사를 이전해줄만큼 중요한 문제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102 [정치] [정정] 박성재 법무장관 "이종섭, 공적 업무 감안해 출금 해제 논의" [125] 철판닭갈비8349 24/03/08 8349 0
101100 [일반] 비트코인 - 집단적 공익과 개인적 이익이 충돌한다면? [13] lexial3553 24/03/08 3553 2
101099 [정치] 의협차원에서 블랙리스트를 만들어라고 지시한 내부 폭로 글이 올라왔습니다 [52] 체크카드10222 24/03/08 10222 0
101098 [일반] [내일은 금요일] 사과는 사과나무에서 떨어진다.(자작글) [5] 판을흔들어라2009 24/03/07 2009 3
101097 [일반] 유튜브 알고리즘은 과연 나의 성향만 대변하는 것일까? [43] 깐부3577 24/03/07 3577 2
101096 [일반] 의사 이야기 [34] 공기청정기6745 24/03/07 6745 4
101095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4) [8] 계층방정7499 24/03/07 7499 9
101094 [정치] 대한민국 공공분야의 만악의 근원 - 민원 [167] VictoryFood10872 24/03/07 10872 0
101093 [정치] [중앙일보 사설] 기사제목 : 기어이 의사의 굴복을 원한다면.txt [381] 궤변14003 24/03/07 14003 0
101092 [정치] 의대증원 대신 한국도 미국처럼 의료일원화 해야하지 않을까요? [12] 홍철5620 24/03/07 5620 0
101091 [정치] 정우택 의원에 돈봉투 건넨 카페 사장 “안 돌려줘… 외압 있었다” 진실공방 [20] 사브리자나5346 24/03/07 5346 0
101090 [일반] 성공팔이를 아십니까? [29] AW4772 24/03/07 4772 7
101089 [일반] 사랑하고, 사랑해야할, 사랑받지 못하는 <가여운 것들> (약스포!) [3] aDayInTheLife1934 24/03/07 1934 3
101088 [정치] '해병대 수사외압 의혹' 피의자를 호주 대사로‥영전 또 영전 [56] lemma6988 24/03/06 6988 0
101087 [일반] 종이 비행기 [3] 영혼2028 24/03/06 2028 6
101086 [정치] 다양한 민생법안들 [10] 주말3739 24/03/06 3739 0
101085 [일반] (스포) 파묘: 괴력난신을 물리치는 가장 확실한 방법 [33] 마스터충달4231 24/03/06 4231 12
101084 [정치] 너무많은 의료파업관련 구설수 기사들 [21] 주말5725 24/03/06 5725 0
101083 [정치] 의사분들 이러시는 건 심적으로 이해가 갑니다만 [150] 된장까스10958 24/03/06 10958 1
101082 [일반] 지금은 성공 유튜버들의 수난시대 [106] 깐부10365 24/03/06 10365 5
101081 [일반] 바야흐로 마라톤 개막 시즌 입니다. [30] likepa3061 24/03/06 3061 19
101080 [정치] 총선용 의료대란과 꼬인 대처. 필수의료의 멸망. 모두의 패배. [444] 여수낮바다12861 24/03/06 12861 0
101079 [일반] 의사들은 얼마나 돈을 잘 벌까? [174] 헤이즐넛커피8607 24/03/06 8607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