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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4/18 21:53:48
Name Leeka
Subject [LOL] (S)KT가 승강전을 전승으로 뚫었습니다


SKT가 킹존전 3:0 -> 그리핀전 3:0을 기록했다면

(S)KT도 VSG전 2:0 -> (진에어) 그리핀스전 3:0을 기록하면서 균형을 맞췄습니다.




특히 케이티 팬들이 기대했던..

비디디가 가볍게 진에어의 미드를 3경기 내내 박살내는 그 모습은.. 원래 스프링 시즌에 상상했던 모습이 아닌가 싶기도..


확실히 탑/바텀이 힘들어 하지 않으니깐 비디디도 몸이 풀려서 잘 움직이네요.


이렇든 저렇든, KT는 승강전에 갔지만. 정말 구경만 하고 빠르게 탈출에 성공하면서 마지막 자존심은 지켜냈습니다.


이제 남은 자리는 진에어 vs (ESS vs VSG) 인데..

어떤 결과가 나올것인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에는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 안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김엄수
19/04/18 21:57
수정 아이콘
3개월동안 4승을 했는데 이틀만에 2승이라니... 감격...
뚠뚠이
19/04/18 21:57
수정 아이콘
진에어가 못해도 너무 못하더군요. 그레이스는 경험치 시즌내내 먹여도 누가 몰래 리셋시키고 도망가는지 청순한 모습을 보여주고, 루트는 그 제니트한테 3경기 내내 라인전 다 터지고..

2020 롤챔스 스프링 승강전 한 자리가 벌써 보입니다.
새벽하늘
19/04/18 21:58
수정 아이콘
롤챌까지 안챙겨봐서 몰랐는데 생각보다 너무 못하더라구요. 경험이 없는게 아니라 기량자체가 모자란 느낌이었어요.
진에어전은 상체는 이길거 같긴 했는데 봇이 그냥 딱 상성만큼 해주니까 편하게 이겼네요
그린우드
19/04/18 21:59
수정 아이콘
kt가 최종전가려면 첨으로 승강전 보려했는데 그럴일은 없게되었네요.

역시 제가 생각했던대로 체급차가 큰게 그대로 경기결과로 나타났네요. 멘탈문제를 이유로 진에어는 살고 kt는 강등당할거라던 분들이 꽤 있었는데 승강전을 한번도 안봐서 그런가 이해하기 힘든 논리였는데 결과론적으론 잘못된 논리가 맞았네요
19/04/18 22:00
수정 아이콘
정규시즌때도 진에어는 잘 잡아서 당연한 결과인가 싶다가도 정규시즌때보다도 더 안정적이고 깔끔하게 이긴걸보면 KT폼이 어느정도는 올라왔다고봐도 될거같습니다. 특히 스멥이 모두의 우려와 기대(?)를 깨고 3세트 솔킬빼고 잘해줬고 제니트 눈꽃도 진에어 봇듀오들 상대로 캐리했구요. 진에어는 승강전 승자전까지 아직도 최적의 5인을 완성 못한게 얼마나 올해 엉망인지 보여주는거같네요.
19/04/18 22:06
수정 아이콘
(S)KT 와 진에어 그리핀스가 결승전과 같은 결과가 나왔군요
19/04/18 22:11
수정 아이콘
진에어가 못했다기보단 kt경기력이 적어도 리그9위 할때보다는 조금 더 올라왔다고 봅니다.
피지알만 봐도 진에어가 리그막판부터 보여준 폼이랑 승강전에서 보여준 라인전 힘 자체는 오히려 kt보다 나은거 아니냔 의견도 있었으니까요.
승자전도 진에어 승리를 예상한 분들도 제법 있었구요.

그런 상태의 진에어를 한판이면 모를까 세판다 압살한거면 그냥 kt가 잘한거죠.
상승세의 진에어를 평소보다 못해 보이게 만들었다고 봅니다.
1등급 저지방 우유
19/04/18 22:18
수정 아이콘
1. (다들 언급했듯이)롤은 언제나 상대적이다.
2. kt는준비기간동안 선수들 폼이 올라온게 확실히 느껴졌다. 시즌때완 달리 경기력이 너무 좋았다.
2-1. 다만 서머엔 같은일이 반복되지 않게 반드시 즉전감이 보강되어야 한다.
3. 진에어가 너무 맥없이 무너졌다. 특히 미드.
19/04/18 22:22
수정 아이콘
저는 전승으로 깔끔히 올라간게 KT한테 더 악재인거같아요
바뀌는게 없을거 같거든요 같은 코치진과 선수로는 솔직히 서머도 6위면 감지덕지인 수준일거 같습니다.
케갈량
19/04/18 22:23
수정 아이콘
1. 스멥은 최소 1월말부터 연습 열심히 한듯. 연습효과는 3개월후에
2. 롤은 미드게임이다.
3. 승강전은 내게 맡겨라 - 엄티
4. KT는 내게 맡겨라 - 오정손
5. 한날한시에 죽자고 하지 않았다 젠지,아프리카
다크템플러
19/04/18 22:25
수정 아이콘
사실 도원결의의 최후는 한명씩 승강전에서 탈락하는거였으니 오늘은 이릉대전에서 유비가 전사한날..
야부리 나코
19/04/18 22:28
수정 아이콘
진에어 미드가 너무 못했네요..
너에게닿고은
19/04/18 22:31
수정 아이콘
저는 오늘 경기 전 진에어가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본게
1. 승강전 특유의 지리멸렬한 상황으로 인한 판단력의 미비는 꽤 나오는데 어차피 운영 안되는 진에어는 그 타격을 KT보다는 덜 받을것 같다.
2. 승강전 1일차를 생각해보면 KT는 대놓고 누웠고, 진에어는 밀어붙이는 모양새였는데 KT가 진에어 상대로 누워도 버틸수있는가가 의문.

이었는데 1,2다 발생하지가 않았습니다. 1이야 애초에 발생할수가 없어서 그러려니하는데 2의 면에서 진에어 바텀 픽 조합은 많이 아쉬웠습니다.
19/04/18 22:38
수정 아이콘
KT가 이정도 멘탈과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면 안내려왔을 겁니다

딴건 다 제껴두고 2라운드 진에어전만 해도 이거보다 훨씬 불안했음...
St.Johan
19/04/18 22:42
수정 아이콘
그냥 KT고 진에어고 딱 원래 롤챔스에서 했던것만큼 보여줬다고 봅니다.

9위와 10위 대결이니 9위 경기력이 나아보이는것도 당연하고, 9위가 이기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하기에, 상대가 엄연히 10위인만큼 이 경기 가지고 9위 경기력이 올라왔네 어쨌네 하는것도 좀 어불성설이라 생각되네요. 솔까 LCK에서도 KT대 진에어는 항상 이 구도 나왔습니다.
cienbuss
19/04/18 22:47
수정 아이콘
그냥 봇만 lck 중위권 정도 데려왔어도 승강전 갈 일은 없었을 것 같습니다. 진에어는 뭐...
곰그릇
19/04/18 22:50
수정 아이콘
너무 압도적이여서 뭐라 할 말조차 없더군요
라인전부터 터져서
다레니안
19/04/18 22:51
수정 아이콘
맨탈은 상대의 피지컬에 흠집조차 낼 수 없지만 피지컬은 상대의 맨탈을 파괴시킬 수 있다는걸 또다시 증명했네요. 크크
수타군
19/04/18 23:13
수정 아이콘
오창종이 또입터는거보고 서머도 노답일거라생각듬
달콤한휴식
19/04/18 23:27
수정 아이콘
Kt팬이 이번 승강전 시리즈 보고 든 생각
1.인생은 불공평하다 특히 힘들때일수록. 강등 당하고 네가 보기싫은 사람들 나가는 대신에 팀 터질 확률 높일래 vs 팀 lck 잔류 패널티로 유임할래. 최악과 차악밖에 옵션이 없다. 거지같다
2.얄궂게도 승강전 준비는 오지게 잘해왔다. 선수기용 밴픽 인게임까지. 이 준비성으로 시즌을 했어야지
3.이 정도 체급의 선수들이 승강전 오는것도 레전드다 레전드. 정상 게임 진행이 안되는 라인전을 보유했는데 승강전에서의 몸집 자랑 하나도 안 기쁘다
4.졸렬하고 치졸하며 뒷끝인거 아는데 승강전 확정때는 빤스런 하더니 이기니까 명장인척 근엄한 인터뷰는 본인도 안 쪽팔린가 되묻고싶음. 선수들 멘탈 터져서 팬들 앞에서 미안해서 울때는 욕먹기 싫으니까 자리 피하고 영광일때는 내몫이고? 아무리 인간본성 레벨에 있는게 내로남불이라지만 그라믄 안돼. 제발 오늘 적시는 그 잔들이 이직 기념이었으면.
19/04/18 23:39
수정 아이콘
감독님 코치님들 그간 고생많으셨습니다! 적셔!
19/04/18 23:43
수정 아이콘
이겨서 그리고 깔끔하게 잔류해서 좋지만
마냥 좋지만은 않네요
그돈쓰고 디펜딩챔피언에서 승강전까지간 곤두박질한 역대급스플릿인데
또 킅런트라면 무실세트로 잔류? 옳다구나하고 코칭스텝 그대로 유임할것같거든요
솔직히 강등됐어도 오정손은 유지했을것같아서 무조건 잔류해야했지만...
여튼 제발 서머에는 안보고싶습니다. 하지만 안바뀔것도 너무잘알아요ㅠㅠㅠ
으아아 복잡하네요
코우사카 호노카
19/04/18 23: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kt가 통상의 9위라면 진에어는 역대 최약의 10위라...
그래도 진에어 플레이가 전보다 덜 답답해서 볼만 했네요.
Achievement
19/04/18 23:49
수정 아이콘
폼이 올라왔다는 의견도 있는데...그냥 상대적인 거라고 봅니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진에어랑 KT는 상대전적 4:0 압도적인 차이였습니다. 그게 그냥 이어졌을 뿐이죠.
일단 이겼는데도 불편한건 언제나 도망치던 그 감독이 뭐 잘한거 있다고 입털었다는 것과 아 입터는거 보니 서머도 똑같겠구나 하는 점이죠.
얼씨구나 받아적는 언론도 정말 싫네요. 작년 우승팀을 승강전으로 끌고간거 하나만으로도 쓴소리로 가득차도 모자랄판에.
김엄수
19/04/18 23:57
수정 아이콘
뭐 2라운드에 혈전끝에 겨우 이기던거 생각하면 폼이 좀 올라오긴 했죠.
그렇다고 도원결의팀들 제치고 올라올만한 폼이냐 하면 그건 모르겠지만요.
김엄수
19/04/18 23:5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서머 남았는데 감코진을 통째로 가는 승부수까지 안바라니까 보강이라도 해줬으면 좋겠어요.
킹존은 아이템만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코치도 있다는데 KT도 좀 체계적으로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호박년
19/04/18 23:59
수정 아이콘
KT 경기보면서 느낀 점이..
다른분들은 폼이 올라왔다고 하는데.. 저는 불안한 점도 여전히 보였다고 생각해서요..
지금 폼대로 다시 섬머가면.. 승강전은 안갈 수도 있지만, 플옵권은 무리라고 봄
retrieval
19/04/19 00:02
수정 아이콘
강고 이분 폼도 올라왔나요? 드레이븐 하나는 잘하던데
아즈냥
19/04/19 00:15
수정 아이콘
승강전 전승의 오정손을 킅런트는 찬양하고 있겠네요.
19/04/19 00:29
수정 아이콘
승강전으로 가면서 당당하게 빤스런한 인간이
당당하게 인터뷰하는 거 보니깐 팬 아닌데도 괜히 짜증나더라고요 크크크
성큼걸이
19/04/19 00:33
수정 아이콘
VSG는 주도적으로 먼저 움직이거나 뭔가를 만드려는 시도 자체가 아예 없었습니다. 작년 롤드컵부터의 메타를 전혀 따라오지 못하는 팀이에요. KT 폼이 회복되었다기보다는 승강전 팀들이 수준이하였을 뿐이라고 봅니다
가을의전설
19/04/19 01:18
수정 아이콘
저는 kt가 lck잔류는 하되 승강전 경기력이 안좋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경기력이 좋으면 코치진 선수진 그대로 갈게 뻔하거든요.
변화없이 섬머를 치룬다면스프링때보다 좋아진다 한들 플옵은 못가는 순위정도로 마감할거 같습니다.
기사조련가
19/04/19 01:27
수정 아이콘
기사 보니까 섬머에도 계속 하는것같은 뉘앙스인데요??? 오정손 교체하고 싶어도 보통 섬머 끝나고 자리이동 시작되니까 그때까진 오정손으로 가는 분위기입니다.
기사조련가
19/04/19 01:29
수정 아이콘
섬머라서 감코 매물도 딱히 없고 그냥 오정손체제로 섬머도 진행될꺼 같은 느낌이네요. 인터뷰 내용도 그런 뉘앙스였구요.
고라니
19/04/19 01:42
수정 아이콘
(S)KT 저만불편한가요
데로롱
19/04/19 02:17
수정 아이콘
저도 그게 좀 짜증 크크
달빛한스푼
19/04/19 02:41
수정 아이콘
그냥 그 팬들이 조롱하고, KT는 조롱받고 뭐 익숙합니다.
klemens2
19/04/19 03:15
수정 아이콘
글쓴이는 SKT 팬은 죽어도 아닙니다.
페로몬아돌
19/04/19 03:31
수정 아이콘
크트 조롱이야 원투데이가 아니죠 대퍼부터 조롱인데 크크크크
굳바이SKT
19/04/19 03: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억지로 엮지말고 KT 전승 승강전 탈출을 그대로 축하하면 좀 안되나요? 거기다 승강전 최약체들 상대로 선전했다고 시즌전 기대했던 모습을 보여준게 아니냐는건 KT팬들을 오히려 놀리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좀 더 깊이가 있다면 댓글들의 반응처럼 현체제유지에 대한 의심을 했겠죠.
김엄수
19/04/19 03:54
수정 아이콘
뭐 (S)KT vs 진에어(그리핀스) 드립이 소소하게 흥해서 인용하신거 같네요.
이런거에 불편하기엔 스프링 시즌 내내 KT팀이 보여준 경기력이 저는 100배는 더 불편해서 그냥 그러려니...
파이몬
19/04/19 03:57
수정 아이콘
승강전 못 보고 롤 인벤에서 결과만 먼저 봤는데 감독이랑 비디디 인터뷰가 있더군요.
순간 엇....? 했습니다..
라이츄백만볼트
19/04/19 04: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목 보는 순간 논란이 생기겠다 싶더라니 역시... 아무래도 여러 커뮤니티를 하다보면 다른 커뮤니티에서 아무렇지 않게 나오던게 PGR에선 욕먹는 경우가 있으니 실수를 하게되죠. 이게 짜증나는 사람은 밖에가서 [xx놈의 틀탁사이트 pgr] 하면서 욕설 박게되는것이고...
하이요
19/04/19 04: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정규시즌 4승팀과 1승팀의 어마어마한 차이죠

둘다 승강전 왔지만 한쪽은 도원결의였고
다른 한 쪽은 2R와서 시원하게 싸우는 모습을 보여줘서 보기 좋았지만
경기력이 올라갔다고 보기도 힘든...

한타가 좋다는 건 그냥 포장입니다 크크. 강팀과의 운영 차이보다 상대적으로 한타력 차이가 적다는 것뿐 하위권이죠

그래도 진에어 2R와서는 재밌는 경기 많이 보여줬으니 패자전에서 맨탈만 잡고 이겼으면 하는 바램
APK가 올라왔으면 스토리도 나름 있고 재미있는 경기 나왔을 것 같은데 다른 챌코팀은 크게 기대가 안되서...
우소프
19/04/19 05:03
수정 아이콘
SKT 팬분이면 오히려 저런 문구 안쓰죠 얘기나올거 뻔하니
19/04/19 05:37
수정 아이콘
롤이 상대적인거라고는 해도 kt 경기력이 2라운드 후반부에 보여주던 모습보다는 나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예상보다 더 잘했고, 진에어는 전략부터 좀 미스가 있었다고 봐요. 바텀 라인전 상성을 좀 강하게 가져가는게 필요했는데 카이사, 베인을 가져가면서 오히려 역으로 족쇄를 찬 인상이었고 미드는 리산, 이렐같은 숙련도가 필요한 챔프하다가 속절없이 터져나간... 진에어도 멘탈 관리 잘해서 일요일에 최종전 뚫길 바랍니다.
修人事待天命
19/04/19 08:46
수정 아이콘
비디디 포텐은 초비와 동급 혹은 그 이상이라고 보는데 질해줬으면...
내가뭐랬
19/04/19 08:52
수정 아이콘
경기력은 차치 하고서라도 일단 선수들 웃는모습 넘 좋았따.. 섬머에는 잘 좀 합시다뮤
19/04/19 09:27
수정 아이콘
일단 잘했어요, 1,2라 진에어전과 비교해도 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 웃는 것도 좋았습니다.
어제 팬미팅은 정제승 코치가 진행했는데,
앞으로는 부디 패배할 때도 그런 책임감 있는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
티모대위
19/04/19 09:48
수정 아이콘
다음시즌 핑크빛 전망은 섣부른 것 같고요, 코치진 각성 없으면 별 차이 없을 듯합니다.
제가볼땐 코치진이 제대로 정신 차리거나, 아니면 코치 하나 영입 해야함....
비디디가 아직 날이 서있다는걸 확인한 것은 소소한 수확이네요.
리나시타
19/04/19 10:14
수정 아이콘
슬쩍 보니까 확실히 체급 차이가 나는 모습을 보여주더라구요
kt가 강등당할꺼라 생각은 전혀 안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체급차이가 크다는걸 보여줘서 놀랐습니다
기량도 시즌때보다 좀 더 올라온 모습이었는데 더 아래 팀들과 붙은거라서 검증이 필요할 듯 하구요
남은 기간동안 준비 잘 해서 다음 시즌때 더 잘 해야죠
19/04/19 10:21
수정 아이콘
우승팀과 승강전 팀이 엮이는게 쫌...
SKT팬이라 불편하네요
19/04/19 10:45
수정 아이콘
개짜증..
조말론
19/04/19 10:45
수정 아이콘
굳이 왜 쓴건지 모르겠습니다
교자만두
19/04/19 11:02
수정 아이콘
오정손 그대로 가서 써머때 개똥싸야 정신차리려나..
19/04/19 11: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역대 최약이라 하기엔 챌코에서까지 6위한 mvp랑 8위한 위너스가 있어서..
19/04/19 11:51
수정 아이콘
그것도 웃기지 않나요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패하고 손코치가 울먹거리며 팬미팅진행했다는 후기가 있는데,
이기니까 냉큼 본인이?
19/04/19 11:57
수정 아이콘
정규시즌 말아먹은 제일 큰축 오정손+스맵+눈꽃
상대가 진에어였다고는 하지만 저 셋이 진작에 정신 좀만 차렸으면 강등권은 적어도 안 갔을것 같다는 생각

하지만 이대로 서머 들어간다?
어제 승리 인터뷰보니 한숨만 나옴
팀 방향 잘못 잡았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였음..
19/04/19 11:58
수정 아이콘
방송사도 대놓고 kt 조롱하는데 뭐 익숙해져야겠죠..킅팬의 숙명인가..
19/04/19 12:06
수정 아이콘
이제부터 질때도 나온다고 하면, 그걸로 뭐라 할 생각은 없습니다.
앞으로 졌는데 그땐 안나온다?
리얼 핵노답인걸로
나무자전거
19/04/19 12:12
수정 아이콘
왜 e스포츠판은 아이돌판처럼 된건지...
kt응원하는 입장에서는 맹비판을 받아도 할 말 없는 시즌인데
언론은 오냐오냐 해주고 개인방송에서도 오구구하면서 보자는 분위기
못하는거보고 못한다고 뭐라하면 안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있네요
19/04/19 12:15
수정 아이콘
경기력이 오른 건 맞을겁니다. 원래 정규시즌에서도 진에어는 이겼다는데 이정도로 압살하진 못했어요. 특히 2라운드는 진에어가 유리한데도 줄건 줘 하면서 그냥 경기 들어바쳤던 거라... 무엇보다 바텀이 뭘 쥐던 박살나고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상성에서 앞서면 이겼고요.

근데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듯이 이걸로 만족하면 그냥 그게 끝일 겁니다. 뭐 폼이 오르니 경기력이 오르니 해도 해봤자 최대치가 승강전 탈출일 거에요. 우리가 모르는 포텐이 터지는 게 아니라면 선수 보강이던 코치 보강이던 필요한 건 분명해요. 코치진 보강은 사실 오프시즌에도 말했던 건데 그냥 단순히 한 명 추가 이걸론 안 될 겁니다. 오, 정이 발언권?, 개입하는 정도를 줄여야 한다고 보는데 코치진을 교체하는 게 아니라 추가하는 거면 이게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설마 kt 프런트가 기발한 방법으로 코치진에 변화를 준다 이런건 기대하지도 않고요.
비역슨
19/04/19 12:27
수정 아이콘
이미 kt 팬들도 충분히 팀을 맹비판해왔죠. 킅마갤같은 경우만 봐도 그랬고요.
다만 개인방송까지 가서 응원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힘내고 다음경기 잘해라 격려하고 싶은 마음인거겠죠.
개인방송까지 찾아가서 너 왜 그렇게 못하냐 다그친들 뭐 좋은꼴 보겠습니까..
19/04/19 13:24
수정 아이콘
언론 관련은 동의하지만
개인방송은 좀 다른 영역이죠
굳이 선수 비판하려고 개인방송 찾아가는건 좀?
찾아갔으면 응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리기
19/04/19 17:04
수정 아이콘
진에어가 첼코가서 그것보다 못할거같진 않은데..
롤챔 기준으로 최악의 성적을 냈으니 역대 최약의 10위라고 하는거죠.
다리기
19/04/19 17:06
수정 아이콘
눈꽃.. 전 감코진보다도 눈꽃이 꾸준한게 직격이라고 봤는데
승강전에선 또 무난히 잘했죠?
섬머에 구성원이 그대로 간다면 또 어떻게 될지..
19/04/19 17:16
수정 아이콘
그런가요? 전 이분이 애플, 닌텐도, sk빠인줄 알았는데
아스미타
19/04/19 20:40
수정 아이콘
구삼성-젠지 팬이예요
19/04/20 03:32
수정 아이콘
저도 흠...꼴뵈기싫어요 빤스런한거보고 스크팬이지만 오만정내미 다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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