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은 [게임 뉴스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9/02/08 11:07:18
Name 키토
Link #1 https://nocutnews.co.kr/news/5100962
Subject [기타] 넷마블, 中텐센트·MBK와 함께 넥슨 인수戰 참여 (수정됨)
https://nocutnews.co.kr/news/5100962

와 결국 텐센트가 들어오긴하네요..

뭐 중국내부 문제 때문에 텐센트가 들어올확률이 낮은게 아닌가 관측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네오플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거의 인수가 확실시 되는 컨소시엄이 구성이 되었습니다.

판다는 이야기가 처음 나왔을때만 하더라도 너무 큰 덩치 인수 할수있는 기업들의 메리트 저하와

중국쪽에서는 이런 저런 규제떄문에 힘들꺼라는 예상이 꽤나 높았는데..

다만 인수를 하게되더라도 사실 돈이 되는 게임은 던파 하나라는점

최근의 넥슨이 런칭해서 성공한 게임이 없다 시피 한점

컨소시엄을 구성한다고 하지만 꽤 많은 지분을 중국 기업인 텐센트가 먹을걸로 예상되는 점 때문에 이런 저런 잡음 발생이 이 인수 전후 걸림돌 혹은 장애물로 남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당장에 넷마블도 총알 자체는 부족할걸로 알고 MBK는 사모 펀드라 어떻게든 수익을 내고 쪼개 팔게 확실시 되니

향후 넥슨 게임들의 과금정책도 좀 두고 봐야 알것같습니다.

과연 어떻게 흘러갈지 인수가능성이 가장 높아보이지만 할수 있을지 앞으로가 기대 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에는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 안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2/08 11:14
수정 아이콘
주식으로 재미를 좀 보네요.. 압도적 감사..
홍승식
19/02/08 11:16
수정 아이콘
텐센트가 던파만 먹고 나머지는 넷마블에 떠넘기는게 아닌가 싶네요.
19/02/08 11:18
수정 아이콘
중국에 한국 게임회사를 넘길 수 없다는 논리가 있었던거 같은데,
결국 당나라를 끌고오는 신라의 모양새가 되네요. ;;;
담배상품권
19/02/08 11:20
수정 아이콘
넥슨 클래식 알피지는 이제 끝이겠군요.
담배상품권
19/02/08 11:20
수정 아이콘
그런데 던파 내주고 넥슨 먹는거면 넷마블이 인수 참여할 이유가 있나요?
샤르미에티미
19/02/08 11:23
수정 아이콘
만약 텐센트가 알짜 가져가면 무슨 의미가...그렇게 되면 정말 중국이 다 먹는군요.
19/02/08 11:23
수정 아이콘
던파가 주는 영업이익이 거의 넥센 전체를 리드하던 모양새던데,
그럼 거의 텐센트가 메인이고 넷마블이 쩌리가 되는 모양새 아닌가요?
19/02/08 11:23
수정 아이콘
바람의나라 정도는 살지 않을까요? 수익 꽤 나는 것 같던데.. 하여튼 비주류겜들 넷마블이 케어하기 시작하면 넥슨 그리워하겠네요. 전 지금도 넥슨은 양반이라 보는데.. 넷마블은 이미 기준이 폰게임이라 피씨게임으로 그 눈높이 맞추려면 뭔 짓을 할지 몰라요
Bemanner
19/02/08 11:27
수정 아이콘
꽃이 지고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100% 나오겠네요 아이고..
19/02/08 11:32
수정 아이콘
텐센트가 던파를 가져가면 컨소시엄의 주인이 텐센트가 되어야겠죠.
넷마블이 메인이라면 그럴일은 절대 없다고 봐도 되고 아마 중국에 대해 계약권이나 그외의 부분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이득을 보려고 할 것 같습니다.
사모펀드도 끼니 아마 개발중이던 많은 프로젝트들은 드랍될것 같고 넥슨 ip를 이용한 넷마블식 모바일게임들이 나오고 중국에서 서비스하지 않으런지 예측해봅니다.
페리아연대기 같은 게임들은 바로 날라가겠죠
담배상품권
19/02/08 11:35
수정 아이콘
넷마블은 온라인게임 시절에도 영 좋은소리는 못들었었죠.
시작버튼
19/02/08 11:37
수정 아이콘
롤이 중국으로 넘어갔다고 급격히 게임성이 바뀌지는 않으니
중국 포비아를 섣부르게 가동할 필요는 없다고 보입니다만

한국 게임산업을 위해서라도 한국 기업이 먹었으면 좋겠는데 결국은 중국이..
이쥴레이
19/02/08 11:37
수정 아이콘
지인들 넥슨에 많이 있는데 다들 걱정이 많네요.
그나마 노조라도 있어서 다행으로 보이는데...
넥슨도 히트작이 최근 없어서 고민이 많을거라 봅니다.

모바일이 돈을 많이 버는데 넥슨은 반대로 pc에서만 돈을 벌고
있으니... 체질 개선이 될려나..

넥슨이 그나마 실험적인 작품들을 내놓고 했는데..
덴드로븀
19/02/08 11:38
수정 아이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0718294893177
이기사에 나오는 그림보면 주렁주렁 달려있는 회사들 운명이 눈에 보이죠...
19/02/08 11:41
수정 아이콘
.... 마비노기만 유지해주면 되는데 ㅠㅠ
19/02/08 11:46
수정 아이콘
기억하기에 온라인게임 사용한도 있어서 캐시 1억 있어도 한 달 50만원밖에 못 썼던 것 같은데 본격 다계정 선물 장려 정책들이 펼쳐지려나
19/02/08 11:47
수정 아이콘
이러니저러니 해도 국내 대형게임사 중 그나마 괜찮게 장사한다 싶은 곳 하나만 꼽아야 한다면 넥슨이었는데...
라인업 보면 나빠질 일은 있어도 좋아질 일은 없네요.
Ethereum
19/02/08 11:52
수정 아이콘
ㅠㅠㅠㅠ
스위치 메이커
19/02/08 12:16
수정 아이콘
그거 없어진다고...
修人事待天命
19/02/08 12:22
수정 아이콘
넷마블 지분 17%가 텐센트라서 뭐 사실상 한 배를 탄 입장이나 마찬가지죠. 넷마블도 그냥 남좋은 꼴만 보지는 않을거고 최대한 이득보려고 하겠죠.
修人事待天命
19/02/08 12:23
수정 아이콘
중국 스킨은 징하게 뽑고있긴 하죠...
19/02/08 12:29
수정 아이콘
아 조조전 어찌될려나.. ㅠㅠ
19/02/08 12:35
수정 아이콘
확정됐어요? 언제부터 없어지죠.. 그거 불편해서 피씨게임 안했는데..
코우사카 호노카
19/02/08 12:58
수정 아이콘
넥슨겜 안한다 했는데 조조전 하나 하는군요 끙..
비상의꿈
19/02/08 13:16
수정 아이콘
피온은 살려줘ㅜㅜ
저항공성기
19/02/08 13:16
수정 아이콘
예상대로 '누가 이겨도 미래는 없다'로 가는군요.
고라니
19/02/08 13:24
수정 아이콘
페리아 연대기 결국 나온다 나온다 하더니 엎어지나요

허미
미친고양이
19/02/08 13:26
수정 아이콘
제 느낌은 MBK파트너스가 넷마블을 선택하고 거기에 텐센트가 업혀간 느낌입니다.
주요 전주는 MBK가 될 것 같은 느낌.
오클랜드에이스
19/02/08 13:34
수정 아이콘
클래식 RPG 슬프네요 ㅠㅠ

저의 학창시절을 함게한 게임들이었는데
19/02/08 13:49
수정 아이콘
피온은 개발 자체는 EA코리아[스피어헤드]에서 개발하고 퍼블리싱만 넥슨입니다. 퍼블리싱이 바뀔수는 있어도 기본적으로 돈이 되는 게임이라 넥슨의 행보에 따라 게임 자체가 접히는일은 없을거에요.
cluefake
19/02/08 13:51
수정 아이콘
누가 이겨도
꽃은 지겠군요
아이고배야
19/02/08 14:05
수정 아이콘
넷마블 2대 주주가 텐센트라 얘네는 어짜피 한 배 입니다..
세츠나
19/02/08 14:24
수정 아이콘
트리 오브 세이비어 망하는건가...
ioi(아이오아이)
19/02/08 14:44
수정 아이콘
결국 텐센트가 먹는데 모양새 보기 좋게 넷마블이 메인인거 아닌가요?
19/02/08 14:48
수정 아이콘
이전 넥슨 대표인가 인터뷰에서 바람은 적자고 상징성으로 운영한다고 밝힌적이 있어서...
19/02/08 14:49
수정 아이콘
라인업 보니까 엘소드 밑으로는 흠좀무........
키스도사
19/02/08 14:53
수정 아이콘
카카오도, 넷마블도 어차피 텐센트가 2대 주주로 있기 때문에 누가 먹든 텐센트랑 연관 되어 있죠.
박찬호
19/02/08 15:04
수정 아이콘
다른 클래식RPG가 적자면 몰라도 바람의나라가 적자이긴 힘들겁니다
arq.Gstar
19/02/08 15:11
수정 아이콘
텐센트가 라이엇게임즈를 먹어서 중국 스킨이 나온다기 보단, 중국 유저가 많아서 많이 나오는거 아닐까요? ^^;;
그린우드
19/02/08 15:14
수정 아이콘
그래도 게임사가 먹는 모양으로 가니까 다행입니다.
이쥴레이
19/02/08 15:15
수정 아이콘
실상 모바일은 한계점이 없는데 PC만 제약이 있어서.. 곧 풀리기는 하는데 언제 풀리는지 알수 없죠.
일단 이거 덕분에 먹고 사는 유사결제(?)가 해피머니등이 있습니다. 해피머니로 충전해서 캐시 결제 하다보니
수수료로 재미좀 보고 있기는 하죠
修人事待天命
19/02/08 15:15
수정 아이콘
당장 본문에 나오는 던파만 해도 중국내 PC게임 순위 1위이고 거기서 나오는 매출이 넥슨을 먹여살리다시피 하고있지만 중국풍 스킨을 뿜어내고 있진 않으니까요.
그린우드
19/02/08 15:17
수정 아이콘
질 꽃이 있었나요 크크 넥슨 욕먹을땐 이런 댓글을 잘 못본거 같은데
이사무
19/02/08 15:29
수정 아이콘
오버워치도 중국풍 스킨은 새해마다 계속 나오고 있어요.
cluefake
19/02/08 15:36
수정 아이콘
어차피 넷마블 보단 꽃이라 봐야..
修人事待天命
19/02/08 15:40
수정 아이콘
옵치는 그래도 설이나 추석기념이라고 중국풍 스킨 3개 낼때 일본풍 한두개 한국풍 한두개씩 같이 내주거든요. 이번 홍길동 트레이서 스킨이나 예전 게장디바처럼....
arq.Gstar
19/02/08 15:47
수정 아이콘
던파랑 롤은 다른게임이라 백엔드의 기술적 구현도 다르고, 내부 정책도 달라서 단순 비교할건 아닌것 같아요. -_-;;
修人事待天命
19/02/08 15:52
수정 아이콘
네 뭐 그렇게 따지면 뭐 서로 비교할 수 있는 게임이 하나도 없죠...
19/02/08 15:55
수정 아이콘
사모펀드가 들어오는게 좀 걸리네요.
텐센트나 넷마블은 기본적으로 게임업체니까, 당장에 돈 안되는 게임이나 계열사에게 시간을 줄 여지라도 있지만, 사모펀드에게 그런 자비를 바라기에는.....
에밀리아클라크
19/02/08 16:05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 망겜 테일즈위버 접었는데... 나이스 판단이었군요.
arq.Gstar
19/02/08 16:09
수정 아이콘
흐흐 맞는말씀이십니다. 그래서 단정적으로 쉽게 말하지도 못하겠어요
NoGainNoPain
19/02/08 18:19
수정 아이콘
도타도 과하다 싶을 정도로 중국 스킨을 많이 내고 있습니다.
이번 설맞이 이벤트의 게임 내 아이템들이 다 중국 설을 맞이해서 사용하는 아이템들이죠.
그만큼 중국 유저의 비중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고, 그만큼 신경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수분크림
19/02/08 18:39
수정 아이콘
네오플말고 죄다 말아먹고 있는 넥슨인데 네오플 던파 하나만으로 인수할 가치가 있는거겠죠?
외력과내력
19/02/08 18:45
수정 아이콘
2017년 중국에서 던파 매출이 1조 500억이었다고 합니다. 매출이익률 찾아보니 70~80 이상이며 90퍼센트 찍은 해도 있네요.
수분크림
19/02/08 18:48
수정 아이콘
영업이익률 장난 아니던데 로열티만으로 이정도면 도대체 중국 던파 매출이 얼마일지 상상이 안 가네요.
19/02/09 02:03
수정 아이콘
인수되면 야구팀은 어떻게 되나요?
ioi(아이오아이)
19/02/09 02:24
수정 아이콘
야구팀은 엔씨 아닌가요? 넥슨도 가지고 있어요?
19/02/09 03:27
수정 아이콘
넥센이랑 햇갈리신듯..
19/02/09 04:00
수정 아이콘
아 평상시에 KBO는 안보고 해외리그만 보는데 그쪽해설들이 네크슨히어로즈라고 언급하시길래
그동안 당연히 넥슨 히어로즈인줄로 알고있었습니다.. 찾아보니 타이어회사 넥센이였고 지금은 팀명을 바꾸었네요..
19/02/09 04:01
수정 아이콘
흠..제가 그동안 잘못알고 있었습니다..
염력의세계
19/02/10 03:38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데로 심지어 키움으로 바꼈죠. 여담이지만, 넥슨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결혼전 장인어른께 인사드리러갔는데.. 그래 자네는 타이어회사를 다니는군이라고 하셔서 어디서부터 설명드려야하나 굉장히 어려웠다고 하는 일화가...
이사무
19/02/11 01:54
수정 아이콘
그렇긴한데 주는 결국 중국이죠. 중국이 여러 개 낼 때 한국 한 두 개, 생색용이고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통합 규정 2017.5.5. release 유스티스 17/05/05 39622 0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2] 노틸러스 15/08/31 64309 4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176268 9
66415 [LOL] J Team 이 5번째로 롤드컵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5] Leeka1343 19/08/24 1343 0
66414 [LOL] EDG 탈락, LPL 롤드컵 대표 선발전 남은 경우의 수 [9] MiracleKid2088 19/08/24 2088 0
66413 [LOL] 현재 이적시장 선수들 [35] 1등급 저지방 우유2812 19/08/24 2812 0
66412 [LOL] 섬머시즌 결산 단순무식 지표 - 4대리그 다 합친 포지션별 지표 TOP 10 [25] Ensis3338 19/08/24 3338 2
66411 [LOL] 리그와 다전제 경기력, 팀의 고점과 크랙에 대한 잡담 [101] Leeka6343 19/08/24 6343 5
66410 [오버워치] 222 딜러 배치고사 후기 [28] 레드로키1481 19/08/24 1481 1
66409 [LOL] 롤드컵 개최지의 팀을 외면해왔던 역대 롤드컵 결승전 징크스 [10] skylarcs3552 19/08/24 3552 0
66408 [LOL] 오늘자 최고 dog노답팀.jpg (대진고르기의 말로) [56] Ensis7460 19/08/23 7460 3
66407 [LOL] 담원 vs SKT. 롤드컵 직행을 두고 펼치는 결전 프리뷰 [41] Leeka5314 19/08/23 5314 1
66406 [LOL] 도인비는 진짜 하늘이 롤드컵 가라고 밀어주네요 [7] 카멘라더4322 19/08/23 4322 0
66405 [LOL] 롤 프로씬에서 감코진의 중요성이 오늘 IG를 통해서 드려나네요 [40] 카멘라더5467 19/08/23 5467 0
66404 [LOL] 변경된 LEC의 롤드컵 시드 규정 [19] 비역슨2017 19/08/23 2017 0
66403 [LOL] 플레이오프 1라운드 후기 - 멘탈의 순환과 트라우마 극복 [11] Arcturus2621 19/08/23 2621 0
66402 [LOL] 슈퍼스타들의 등장, 압도적인 플레이오프 1R 후기 [88] Leeka6927 19/08/23 6927 2
66401 [LOL] Pro View LCK가 오픈했습니다. [37] Leeka3707 19/08/23 3707 1
66400 [LOL] 2019 lck 서머 기준 챔프풀 + 챔프폭으로 고생한 선수들 [52] 라이츄백만볼트3938 19/08/23 3938 3
66399 [LOL] 개인적으로 뽑는 서머 정규시즌 수상 [12] Leeka2002 19/08/23 2002 1
66398 [기타] [랑그릿사] 신비경 65 후기 [25] 잠잘까1476 19/08/23 1476 0
66397 [LOL] 기묘한 LPL 시즌 MVP의 저주 [11] 신불해3507 19/08/22 3507 2
66396 [기타] [데이터]슈퍼로봇대전 DD 감상 [27] 미야자키 사쿠라3179 19/08/22 317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