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요












어깨빵을 당한 주인공






















여자 관련이라면 당연히 연재의 흐름상 도와줘야죠








싸움구경이 최고긴 하지만 여기선..

반도는 진짜 약해서 아무나 잡을 수 있기에 생략했습니다.

무능하니 배신이든 뭐든 때렸겠죠?
























'드디어' 새로운 무공이라니..

그동안 뭐하고 살았으면 ㅠㅠ










모든 기본공 능력치가 60 이상이면 소요곡에서 전해내려오는 소무상공을 배울 수 있습니다.

놀러다니느라 수련을 게을리 해서 사부님이 창안한 일월신공을 배우게 됐네요.

사부님이 아무리 대단해도 원조를 이길 순 없음..

뭐 열심히 수련하도록 합시다

지난번에도 그렇고 어깨빵을 자주 당하는 주인공











이 아줌마 기억 나시나요? 지난번에 실루엣으로만 보인..






































10몇세기판 보이스 피싱..







내가 고르고 싶은건 2번째지만 그건 깨몽일 것 같고.. 만약 그렇다면 이 연재 수준이 너무 낮아지겠지?

아닛 1번을 선택하니 미소녀 등장








































정말 용의주도하군요




































사실 이 자체로는 어디 사는지 몰라서 만날수도 없는 친척 두명이 생긴 것 뿐입니다.

이 만남은 과연 어떻게 될지?

얘는 뭐만하면 수련하느라 지쳤다고 산이고 호수고 놀러가네요

가는날이 장날입니다

천룡교 복장.. 아시죠?







독단의 맛은 아마 매울 거 같네요
























요부라니! 이놈














초반 주인공을 독살하려 했던 현명자입니다

강하네요.. 현명자의 심법 화공대법은 소설 천룡팔부에 나온 바 있습니다

싸우다보면 내력이 쭉쭉 말라버리죠

천룡교 보자마자 내뺐어야지 싸우는거까지 다 보고 있던 주인공














비굴한 놈










주인공은 독주 마시고 바로 뻗었기에 현명자를 알지 못합니다




















그래도 사문에 대한 애정은 넘치는 주인공





























때마침 등장하는 강천웅과 무슨..이름 까먹은 스님.

빗속에서 뭣들 하시는지;;

누군지는 너 빼고 다 알지만..

11월이 되면 절세무공만 배우고 배신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