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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7/19 12:55:30
Name 에버그린
Subject [오버워치] 신 캐릭터 아나 아마리 성우 교체건에 대해
아나 아마리의 한국 성우분은 이선주씨인데

성우팬들에게는 성우 임하진 성희롱 논란시 성희롱 가해자를 두둔하는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된걸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성희롱 피해자에게 '사귀자고 한 건 친해지자고 한 게 아니겠느냐' "사귀자" 라는 표현은 "친근감을 표현하기 위한 립서비스" 등의 주옥같은 드립을 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http://kr.battle.net/forums/ko/overwatch/topic/4563556494?page=3

아나 아마리 배틀넷 페이지에서는 성우 교체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나오고 있습니다.



https://pgr21.com/?b=10&n=284306

클로저스라는 게임에서 한 성우분이 메갈 티셔츠를 트윗에 인증하고 메갈을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가 결국 교체당했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이선주씨의 행동이 저 클로저스 성우의 행동보다 더 악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놓고 성희롱 가해자를 옹호하고 성희롱 피해자를 윽박지르는게 메갈 인증하는거 보다 더 잘못된 행위라고 생각하거든요.

클로저스 성우도 여론의 뭇매를 맡고 교체가 되었는데 이왕 이참에 아나 아마리 성우 교체건도 강하게 요구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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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칼라이
16/07/19 13:11
수정 아이콘
배틀넷 공홈에서 계속 교체요구중인걸로 알고 있는데 아직 블리자드 코리아는 반응이 없는건가요?

당연히 교체돼야죠. 클저성우보다 훨씬 악질이라는 의견에 100% 동의하는 바입니다.
바다표범
16/07/19 13:18
수정 아이콘
오늘 사건으로 인해 교체요구가 더 많아져서 결국 교체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6/07/19 13:21
수정 아이콘
이 건도 교체되었으면 좋겠군요
16/07/19 13:22
수정 아이콘
이 소식은 처음 들었습니다만, 이를 차치하고라도 다른 음성에 비해 퀄리티가 떨어져서 교체나 재녹음은 꼭 됐으면 좋겠습니다.
Sgt. Hammer
16/07/19 13:25
수정 아이콘
하늘에서 정의가 빗발친다
수아남편
16/07/19 15:40
수정 아이콘
현실은 하늘에서 정의끄아아아악
노루 야캐요
16/07/19 13:27
수정 아이콘
이번주에 풀린다고 하던데 성우 교체하면 시간에 맞출수나 있나요?
세이젤
16/07/19 13:28
수정 아이콘
클로저스는 생각해보면. 타켓층에서 가장 큰 반발이 일어나서 당연히 했어야 했습니다.

자세한 예기는 요기까지하고. 아마리 성우는 조금더 많은 사람이 여론을 만들면 바꾸지 않을까요?
라고 생각은 되는데. 와우때가 생각나서 안바꿀거 같네요. 블코일처리가 좀 답답하니.
이호철
16/07/19 13:29
수정 아이콘
와우를 생각하신다면 바꾼다고 생각해야죠.
가로쉬가 바뀐 전적이 있는데요.
박지훈에서 이상범씨로
세이젤
16/07/19 13:39
수정 아이콘
와우저 였을때. 블코에서 유저들의 요구를 처리 안하고 쌩까던 기억만 주륵주륵 나는지라.
뭐 현재는 바꼈을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죠.
이호철
16/07/19 13:5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개발사가 유저들의 요구를 오는대로 처리하면 망겜이 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만 문제가 생겼을 때 성우교체 정도는 한 전례가 있으니 드린 말씀입니다.
세이젤
16/07/19 17:45
수정 아이콘
일단 서로 다른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한거 같은대요 재가 말한 처리가 안된 부분은
투기장어뷰징 같은 좀 와우의 고질적인 문제들이라
예쁘면다누나야
16/07/19 14:25
수정 아이콘
이건 성우가 제명이 당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바꾼걸껍니다.
유령무희
16/07/19 13:35
수정 아이콘
다른 분으로 재녹음 할때까지 영어음성으로 떼워서라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해요.
칼라미티
16/07/19 13:40
수정 아이콘
처음 들었을 때부터 아나 연령대에 비해 너무 목소리가 젊은 것 같아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사건을 보니 한두마디 거들듯이 두둔한 것도 아니고, 가해자 옹호에 있어서 꽤나 주도적인 역할을 맡은 것 같더라고요.
Jace Beleren
16/07/19 13:41
수정 아이콘
이건 건수가 너무 크기 때문에 안 바뀌고 버틸수가 없을거 같은데..
16/07/19 13:42
수정 아이콘
사실 클로저스도 클러저스쪽이지만 이게 더 문제죠. 왜 안바뀌고있는지 모르겠음..
레가르
16/07/19 13:48
수정 아이콘
다른걸 떠나서 전 성우목소리와 아나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교체 됐음 하는데 뭐 겸사겸사 바꾸죠 +_+
16/07/19 13:54
수정 아이콘
잘못이 아니라는 말을 하려는건 아니지만, 성우 배역에서 잘려나가야 할 만큼 큰 잘못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른 성우/연기자들에게도 일관성 있게 적용할 수 있을런지.
Naked Star
16/07/19 13:55
수정 아이콘
알아서 쓰레기 인증을 해주니 고이 들어 버리면 되는군요.
신용운
16/07/19 13:55
수정 아이콘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폐쇄적이고 카르텔이 단단한(사실 시장이 좁은지라 어쩔 수 없는 면도 있는) 국내 성우계인지라 이전부터 사건사고가 터져도 크게 공론화가 되지를 못했죠. 성우팬들도 이 점에 대해서 불만이 많았구요. 이번 사건을 계기로 털어낼 건 털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군요.

ps 기왕 하는거 드레이븐 성우 교체는...하기엔 시간이 너무 흘렀구나;;
16/07/19 13:58
수정 아이콘
바꿨으면 좋겠는데 가로쉬도 대격변에 가서야 바꿔서 기대가 안되네요.
16/07/19 14:03
수정 아이콘
공론화 시키기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최적값
16/07/19 14:03
수정 아이콘
이번건도 이번건이지만 목소리가 아나캐릭터랑 너무 안맞는거 같아서 바뀌면 저야 땡큐죠
우미관
16/07/19 14:10
수정 아이콘
소환사의 협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대사하던 성우님 데려오면 안되나요? 목소리가 딱 어울리던데.
첫걸음
16/07/19 14:13
수정 아이콘
솔직히 블쟈와 소통할 커뮤니티가 일반 토론장밖에 없어서 쉽진 않네요.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헤글러
16/07/19 14:22
수정 아이콘
저도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폐쇄적인 환경이라 내부에서 자정이 안된다면 바깥에서 계기가 생기는 것 역시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tarmaze
16/07/19 14:24
수정 아이콘
사실 클로저스 성우는 악질과는 거리가 먼데 정작 바뀌어야할 데는 안 바뀌고 이것 참..
무식론자
16/07/19 14:28
수정 아이콘
일해라 블리자드!
16/07/19 14:34
수정 아이콘
안 그래도 별로라는 평이 많았는데, 블쟈에서는 차라리 잘됐다 싶을수도 있겠네요.
샤르미에티미
16/07/19 14:34
수정 아이콘
오버워치가 흥한 거고 그쪽이 일을 잘 한다면 잘 하는 거지 블코는 그대로기 때문에....혹시나 하는 생각은 해봅니다.
뻐꾸기둘
16/07/19 14:40
수정 아이콘
리워크 되면서 임하진은 트런들에서 치운걸로 기억하는데 당시 병크에 일조한 다른 양반들은 무탈하군요.

박지훈도 같이 꺼져 줬으면 했는데 여전히 일 들어오는 것 같고.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6/07/19 14:44
수정 아이콘
논란만으로 바뀌는 건 말이 안되는 거 같은데요. 무슨 법을 위반해서 징계받은 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냥 바뀌어야한다-고 단순히 말하지만 사실 저 성우더러 업을 접으라고 하는 거랑 똑같습니다. 오버워치에서는 하면 안되고 다른데서 하는 건 괜찮은게 아닐테니까요. 지상파에서 나레이션도 하고 있는 거 같은데 그것도 그만둬야죠. 이런 식이면 은퇴해야할 성우들 몇몇 있을텐데 그게 맞는 일인거 같진 않네요.
에버그린
16/07/19 14:55
수정 아이콘
클로저스 성우가 메갈리안 문구 들어간 티 트윗에 올리고 메갈리안 옹호했다고도 짤렸는데 이선주씨의 행동은 그 보다 훨씬 더 악질인 행동이지요.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6/07/19 14:59
수정 아이콘
전 그 짤린 것도 말이 안된다고 보거든요.
에버그린
16/07/19 15:03
수정 아이콘
아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이해합니다.
닭장군
16/07/19 15:13
수정 아이콘
말이 될 수 있습니다. 법은 어디까지나 최소한의 잣대이기 때문에 그저 법을 어겼냐 마냐 만으로 판단할 순 없고, 업체 측에서 상품 이미지에 타격이되고 매출 하락으로 이어져서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판단하면 교체하겠죠. 그럼 말이 됩니다. 해당 성우가 마음에 안드는 소비자야 당연히 교체 요구 정도는 할 수 있는거고요. 뭐 불매운동도 할 수 있겠죠. 그게 먹히냐 마느냐는 해당 기업의 판단일테고요.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6/07/19 15:17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만 바뀌는게 너무나도 당연한 진리인 것 처럼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예쁘면다누나야
16/07/19 15:14
수정 아이콘
자본의 논리면 이해가 되죠. 클로져스 예약 구매했던 돈들이 싸그리 환불 됐으니까요. 오버워치는 그런게 될지 모르겠네요. 갑자기 점유율이 한 10퍼씩 뚝 떨어지면 모를까.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6/07/19 15:19
수정 아이콘
돈이랑 관계되면 뭐 어쩔 수 없겠죠. 오버워치는 바뀐다고 해도 아마 시간이 걸릴 겁니다. 본사 집행 과정이 필요할테니까요.
Jace Beleren
16/07/19 15:24
수정 아이콘
정치인들도 매번 원아웃 제도니 뭐니 입에 발린 헛소리를 해놓고도 막상 걸리면 모르쇠로 일관하는데 그 염원하는 원아웃 제도를 인터넷 공안들이 달성하기 일보직전이네요.
쟈니팍
16/07/19 21:49
수정 아이콘
논란만으로도 바뀔 수 있습니다. "보이콧"이 바로 이 글에 잘 부합하는 소비 운동의 한 종류죠.
그렇기 때문에 오버워치 사용자들이 싫어한다면 블리자드 측에서 바꿀 수도 있을 겁니다.
다른 분야의 이용자들이 성우 이선주씨에 대해 모른다면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요.

아무튼, 보이콧은 좋게 사용된다면 생산주체, 혹은 상대방의 태도 개선을 강제할수 있지만
나쁘게 사용된다면 이지메, 왕따와 다름없게 됩니다.
때문에 정당한 보이콧인지 그 당위성이 중요하겠죠.

사담으로 장동민 논란 또한 보이콧이었죠. 당위성이 미약하다 생각하는 누리꾼들이 많아 공분을 샀던 사건입니다.
보이콧은 이처럼 일각에선 아무리 옳은 행동이라 생각하더라도 다른 쪽에서는 비합리적인 마녀사냥이라 생각될 수 있는 운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인흑대남님과 생각이 같습니다.. 업을 앗아가는 보이콧이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보이콧의 목적과 의의는 대상의 손괴가 아니라 그의 태도 개선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저 성우 교체만을 촉구하는 분들에게 그 것은 보이콧의 일환이 아니라 단순한 배척 이상의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파란만장
16/07/19 14:57
수정 아이콘
위에 흑대남님 말씀처럼
계약하고 녹음끝내고 홍보영상까지 내보낸 상황에서
단호하게 쳐내리고 교체하기엔
이게 참... 애매한것 같아요
사건의 가해자 같은 직접 당사자는 아니고,
대단히 뭣한일인데 아이구..
저도 갈아엎었으면 좋겠어요
어디로가야하오
16/07/19 14:59
수정 아이콘
클로저스야 요즘 넥슨이 내우외환이 많은때라 서둘러 교체한거 같기는한데
오버워치가 그정도 피드백이 될려는지는 모르겠네요.
-안군-
16/07/19 15:32
수정 아이콘
아마리 성우 건으로 오버워치의 매출이나 점유율에 유의미한 영향이 있다면 바꾸겠죠.
클로져스 같은 경우는, 거의 충성유저들만 남아있는 상황에서, 집단 환불이라는 극단적인 움직임이 있었으니...
루트에리노
16/07/19 15:32
수정 아이콘
이번 사건을 보면서 만만한게 예능인이라는 생각이 가시질 않네요.

어떠한 정치적 성향 때문에 직업을 잃는 케이스가 과연 옳은 일일까요?

물론 고객들에게 게임의 이미지를 실추시켰으니 교체하는게 여러모로 맞겠지만...

막상 남혐/여혐계의 거두들께서 우리나라의 요직에 앉아계시는데 이런 작은 일에는 참 빠르게 행동이 나오는게 정의로운 구조라는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
예쁘면다누나야
16/07/19 15:39
수정 아이콘
원래 정치인은 건드는거 아니랬습니다? 크크. 만만한 예체능인들 조져야죠
루트에리노
16/07/19 15:57
수정 아이콘
막상 제가 듣기에 머리털이 곤두설정도의 남혐발언을 하신 분은 아무런 견제도 없이 잘만 사셨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말이죠.
예쁘면다누나야
16/07/19 16:01
수정 아이콘
메갈이든 일반 네티즌이든. 대중이든. 희안하게 정치인에 대한 도덕적 잣대 수준도 낮고. 기대도 안하죠. 애초에 처벌 안당할거라고 생각하니까요.
16/07/19 20:35
수정 아이콘
착각이 거하시네요. 정치인들 실언할 때마다 기사가 몇개 나오는지를 보세요.
공중파는 물론 종편에서는 속보를 붙여가며 하루종일 조리돌림하고 반대진영 커뮤니티에는 그 발언을 비웃는 글과 댓글들이 쏟아집니다.
근데 왜 안 짤리냐고요? 그게 환장하는 거에요.
compromise
16/07/19 15:42
수정 아이콘
아나 성우로 인해서 오버워치에 큰 피해가 갈 것 같지가 않은데 어떻게 될까요. 결국에는 아나 성우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수와 상관없다는 사람 수에 의해서 결정되겠지요.
16/07/19 15:56
수정 아이콘
누가하든 더빙은 새로 했으면 좋겠는데요. 지금건 어색 어색~
스덕선생
16/07/19 15:59
수정 아이콘
어차피 장사죠. 클로저스는 젊은 남자유저들 소수가 하는 게임인데 그들이 가장 싫어하는 메갈리안과 연관되었으니...

오버워치는 길거리 지나가는 게이머 붙잡아도 25~30퍼센트가 하는 게임이라 상대적으로 무감각하죠.
거기에 본인이 직접 성희롱한것도 아니고 말실수한거 아니냐? 라고 보는 사람들도 꽤나 많을겁니다. 이게 올바른 관점이든, 아니든 말이죠.
비슷하게 롤의 드레이븐 성우가 안 갈려나간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성우를 교체하는 비용이 그래서 얻는 편익보다 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안 움직일겁니다.

여담입니다만, 클로저스 성우는 장기적으로 본인의 밥벌이를 놓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우가 여러가지 종목에서 일을 합니다만 가장 큰 시장은 젊은 남성들이 선호하는 애니메이션, 게임, 외화 등인데
그 품목에서 상품성을 스스로 훼손한 셈이니까요. 페미니즘도 좋은 이야기입니다만 본인 밥은 누가 챙겨주지 않는데 말이죠...
음란파괴왕
16/07/19 16:08
수정 아이콘
정치인의 혐오발언에 대해서 가만히 있는 건 아니죠. 아무리 떠들어봐야 씨알도 안먹히니까 그냥 넘어가는 것 처럼 보이는 거지. 당장 뭔 막말 사건만 터졌다 하면 피지알에서도 글 올라오고 성토하는 글들이 많았는데요. 이 건은 직접적으로 소비자가 클레임을 걸고,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으니 더 커보이는 것 뿐입니다.
이진아
16/07/19 16:19
수정 아이콘
정치인은 힘이있잖아요..
16/07/19 16:29
수정 아이콘
당연히 바꿔야죠. 저건 진짜 악질인데..
Operation
16/07/19 17:02
수정 아이콘
클로저스 건이야 뭐 성우가 메갈 티를 입고 다닌다 해서 메갈리아의 그동안 보여줬던 악행과 모든 논조에 동의한다고 보기도 어렵지만, 서비스를 판매하는 회사 입장에서 주 고객층에게 반발이 들어온다면 그냥 교체하는 게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니지요. 저 건은 누가 잘못했다고 하긴 어렵고 반발한 유저나 인증한 성우나 넥슨이나 셋 다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가네요.
세이젤
16/07/19 17:49
수정 아이콘
클로저스건 메갈티가 문제가 아니에요.
스스로 메갈리아 인증을 했고. 스스로 이 행동에 대해 책임지겠다고 했습니다.
유령무희
16/07/19 18:33
수정 아이콘
저도 그냥 철저하게 비즈니스적인 대처로 보입니다. 또 그게 점점 망해가는 클로저스에게는 잘 맞는 방법일테구요.,
피로링
16/07/19 18:41
수정 아이콘
뭐 일베도 그렇지만 본인이 극단적인 발언이나 사상을 밖으로 꺼내놓지만 않는다면 막 도덕적으로 엄청난 잘못이다 이렇게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만날 수 있는 사이라면 거리는 두겠죠. 아무튼 이 건 자체는 연예인이 이미지가 까이면 cf에서 강판당하는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이건 도덕의 문제가 아니라 자본주의 논리의 문제죠. 그렇다고 저 성우가 일한 몫을 뺏어가는것도 아니고 녹음비는 받아갔을테니까요.(게임 특성상 재녹음을 그렇게 많이하지는 않습니다.) 성우와 연예인이 비슷한 점이 있기 때문에...본인도 자신이 말한거에 책임을 지고 자기가 하고싶은말은 하겠다고 하니 뭐 본인이 원하는대로 된거죠. 그 사람한테는 당장 먹고사는것보다 그게 더 중요했나보죠.

오버워치의 경우는 악질이고 뭐고 아예 다른 문제입니다. 이 성우가 이런 도덕적 문제가 있다. 근데 지금까지 사과도 안하고 대충 뭉겠다 이러면 당연히 성우 교체를 원하는 사람이 많아질거고 블리자드측에서도 무시할수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에 혹은 지금이라도 어떤식으로든 사과를 하고 입장표명을 한다면 강제로 끌어내릴 수는 없다고 봅니다. 만약 사과를 안하고 버틴다면 위의 경우와 비슷하게 보면 되겠죠. 성우 생활 이어나가는것보다 자기 자존심이 더 중요한가보다 이해하면 될 듯 합니다.
무식론자
16/07/19 18:52
수정 아이콘
자게에서도 댓글 달았지만
이번 성우 강판 사건 관련해서 댓글 다시는거보면 에버그린님은 '짜를 필요까지는 없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이 글은 무슨 의도로 쓰신건지 궁금합니다.
'얘는 두들겨팼으면서 왜 얘는 뭐라 안하냐' 이렇게 사람들의 이중잣대를 지적하시는 건가요
'경중을 보면 클로저스 성우는 짤릴 정도는 아니었지만 오버워치 성우는 짤릴만하다' 생각하시는건가요

'둘 다 짤려야한다' 공평함을 주장하시는건 아닌 것 같고요. 클로저스 성우가 짤린건 반대하고 계시니.
에버그린
16/07/19 20:15
수정 아이콘
클로저스 성우는 짤릴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아나 아마리 성우는 예전부터 짤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적어도 성희롱 가해자 대놓고 옹호하고 피해자 윽박지르고 사과 한번 없던게 이번 클로저스 성우건보단 훨씬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던 참에 클로저스 성우가 짤리는 일이 발생했는데 그럼 그보다 훨씬 더 심한 잘못을 저지른 아나 아마리 성우도 짤려야 하는게 아니냐 하고 여론을 모으는거구요.
무식론자
16/07/20 00:32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전 둘 다 강판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6/07/19 19:19
수정 아이콘
이건 비꼬는게 아닌가 싶군요. 그런데 글쓴이의 의도와는 여론이 정 반대로 흘러가는 것도 흥미롭네요.
모리건 앤슬랜드
16/07/19 19:46
수정 아이콘
업계측에서 생각하기에 구설수를 안고 갈정도로 정말 실력이 있다거나 혹은 교체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과 그대로 갔을때의 이미지 타격으로 입는 손해를 비교해서 그대로 가는방향으로 가는 경우가 있을수 있겠네요. 전자의경우는 답이 없을거구요, 후자의 경우라면 보이콧 등을 통해 손익계산서를 다시 검토하도록 하게끔 하는 방법이 있을수 있겠죠.
피로링
16/07/19 19:51
수정 아이콘
넥슨, ‘메갈리아’ 후원 티셔츠 입은 성우 퇴출 논란- 한겨레
'메갈리아' 티셔츠 입었다고 '잘린' 여자 성우- 경향
한국 게임이 또... 넥슨은 왜 죄 없는 성우를 하차시켰나- 오마이

악질인건 얘네들이 악질이죠. 사실관계도 다를 뿐더러 의도가 훤히 보입니다. 조중동도 이렇게 노골적으로 실드는 안쳐요.
16/07/19 20:37
수정 아이콘
오마이는 언론에서 좀 빼주세요..
양송합니다
16/07/19 22:19
수정 아이콘
경향기자는 본인 트위터에 해당 티셔츠를 구입한게 알려지면서..(읍읍)
하나의꿈
16/07/20 07:45
수정 아이콘
그냥 한국인들 특징이 정작 정치인이나 기업인같은 도덕성이 중요한 위치에 있는 자들의 비리에는 맞서지도 못하면서 연예인이나 만만한 직종인들에겐 성인군자급 도덕성을 요구하는건 아니더라도 조그마한 결함이라도 있다고 판단될시 집요하게 물어뜯고 늘어지는게 아닐까 싶네요.
16/07/20 09:52
수정 아이콘
접근성, 인지도 같은 차이가 있겠죠 그게 무슨 한국인의 특징까지..
16/07/20 12:47
수정 아이콘
정치인 기업인의 비리에도 비난의 목소리는 내지않나요. 다만 비난의 목소리가 커졌을때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쪽에서 해결할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16/07/20 13:55
수정 아이콘
정치인 얘기는 왜나오는지 공무원 정치인은 실언할때마다 십자포화로 언론에서 두들기는데요 그리고 끌어내려지는 것도 오히려 정치인쪽이 심해요. 아예 정치생활 못하게 사라지는 것도 수두룩 한데 오세훈 고승덕 강용석 등등 이거말고도 훨씬 많죠 정치인 비교로 물타기 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레몬커피
16/07/20 17:09
수정 아이콘
본인 성향은 자유지만 본인 밥줄에 영향이 갈텐데 당당하게 성향을 드러내는 용기하나는 매우높이삽니다 진짜로요
저같으면 제 밥줄 관련되면 내 성향이 어떻든 입한마디 뻥긋안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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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95 [모바일] [림버스 컴퍼니] 매력적인 세계관, 좋은 스토리, 멋진 브금, 친화적인 과금셋 [15] Cand805 24/05/20 805 3
79594 [기타]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개발 소식이 있네요 [25] 인생을살아주세요2563 24/05/20 2563 0
79593 [LOL] 통산 커리어 벵기>케니언 이 부등호는 참일까? [105] 리힛4312 24/05/20 4312 3
79592 [LOL] LCK 샐러리캡 성적 우수를 올해 만족할 수 있는 선수들 [21] Leeka3526 24/05/20 3526 1
79591 [LOL] 현역 중, 국제대회 우승자들의 우승 커리어 총 정리 [28] Leeka2621 24/05/20 2621 0
79590 [LOL] 국제대회 다전제에서 LCK 상대로 이긴 해외팀들 [19] Leeka3968 24/05/20 3968 0
79589 [LOL] 제오페구케 vs LPL 다전제 상대전적 [21] Leeka4044 24/05/20 4044 1
79588 [LOL] 페이커 명예의 전당 아리 스킨은 5월 22일에서 23일 넘어가는 자정에 공개됩니다 [36] EnergyFlow4156 24/05/20 4156 2
79587 [기타] 다크 소울과 마리오를 필두로 한 게임에서 두려움을 다루는 방법 [38] Kaestro3335 24/05/20 3335 10
79586 [LOL] MSI에서 G2의 스크림 성적 [38] 라면8268 24/05/20 8268 2
79584 [LOL] [MSI] '카서스, 블리츠크랭크, 마오카이'...;조커픽' 자신있게 꺼내든 김정수 감독 [45] Leeka6850 24/05/19 6850 2
79583 [LOL] LCK 팀으로 MSI 우승팀의 또 다른 소소한 특전 [20] manymaster5793 24/05/19 5793 1
79582 [LOL] 24 젠지 로스터 커리어 최신버전 [24] EnergyFlow4389 24/05/19 4389 1
79581 [LOL] 이번 MSI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82] 껌정4472 24/05/19 4472 10
79580 [LOL] 페이즈의 누적킬 페이스를 알아보자 [11] Leeka2545 24/05/19 2545 1
79579 [LOL] 드디어 증명한 국제전의 쵸비 [52] 원장4665 24/05/19 4665 9
79578 [LOL] 라이엇 글로벌 공식방송 우승콜 번역 [15] Leeka3422 24/05/19 3422 6
79577 [LOL] 역체정이 된 사나이 [147] AGRS6303 24/05/19 6303 33
79576 [LOL] 젠지, 로스터 전원 파엠팀이 되다 [17] Leeka3056 24/05/19 3056 5
79575 [LOL] LCK, 7년만에 MSI 우승!! [159] Leeka6105 24/05/19 610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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