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은 [게임 뉴스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5/10/30 13:09:15
Name bellhorn
Subject [히어로즈] 팀 DK의 블리즈컨 첫날.
https://youtu.be/HMym_hXgxok?t=40470



어제 블리즈컨 첫날 마지막경기에서 유럽 챔피언 나비와의 3경기입니다.

1,2경기에선 서로 압도적으로 뭐 해보지도 못하고 스노우볼링을 잘 굴려서 양팀이 한경기씩 이겼고


3경기에서 DK는 계속 픽해온 제이나, 실바, 무라딘에 말퓨 요한나.
나비는 소냐 케리건 아서스 티리엘에 빛나래... 4전사를 들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싱겁게 9분만에 100골을 먹으며 10분만에 경기를 끝낼 수도 있는 상황까지 가게 됩니다. 100골램 먹힐때 아 재들 뭐하는거야 뭐라도 해야지 게임 던졌나... 라고 생각했지



한명씩 짤리고 짤리다가 결국 게임을 던진건...



하스+히오스 보느라 16시간을 컴퓨터 앞에 있었는데 이경기 보고 잠이 화들짝 깨더군요 이상하게 부글부글거리고...크크

볼떄는 와 나비가 진짜 대단하다.. 라고 생각하고 오늘 다시 경기를 봤더니 DK가 너무 실수가 많기는 했네요..


사실 다른팀 경기들은 안구보호가 필요한 경기들이 많이 나왔고 슈퍼리그보다도 못한 수준에 압승하겠다 생각했지만 유럽(라고 쓰고 나비라고 읽는다)도 강력해 보이긴 하네요.
새로운 메타도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4전사 축성은 지금 생각해보니까 사기같아요 ㅠㅠ)

DK도 예선 두번쨰경기에서 일리단 열심히 던지는 등 기복있는 플레이를 하는데 맨탈수습 잘 해서 우승했음 좋겠습니다. ㅠㅠ

ps. 이경기 후에 당연 글올라올줄 알았는데 아무도 안올리셔서 ㅠ_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에는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 안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호철
15/10/30 13:17
수정 아이콘
나투스 빈체레죠.
보통 나비라고 부르는데 나리라고 하셔서 뭔가 했네요.
bellhorn
15/10/30 13:21
수정 아이콘
헉 수정했습니다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5/10/30 13:28
수정 아이콘
차라리 1경기 처럼졌으면 아 우리가 아직 실력이 모자라나보다하고 그러려니 했겠는데 100골렘+3렙 차인데 역전당하는거 보고 뭐지? 싶더군요.
로맨스가필요해
15/10/30 13:30
수정 아이콘
3경기는 프로팀의 멘탈인가 싶었습니다.
15/10/30 13:36
수정 아이콘
DK멘탈이 조금.. 물음표 붙는거같아요. 슈퍼리그에서도 흔들리다가 성장했으니 다음주에 더 보완하길.. 나비는 정말 잘하더군요
15/10/30 13:43
수정 아이콘
글이 늦는건 아무래도 히어로즈 관련 글을 쓰시던 몇분이 사라지다보니ㅠㅠ
bellhorn
15/10/30 13:47
수정 아이콘
다들 어디가셨죠 ㅠㅠ
15/10/30 13:50
수정 아이콘
그리고 어제 결과가 충격이었는지 인벤등에선 각종 비난이.. 지나친 팬문화가 롤판에서도 문제였는데 지나친 비난은 지양해야 할것같네요..
15/10/30 13:50
수정 아이콘
원숭이...
15/10/30 13:54
수정 아이콘
히오스 인벤은 클린 한 척 하면서 죽창질 엄청나더군요.
호이계속둘리됨
15/10/30 14:03
수정 아이콘
이거보고 나비팀응원하게 됨 ,,, 나비가 우승했으면 좋겠어요 , 조합도 다양하고 ,,, 역전할때 정말 멋졌음요 ,,,
나비팀 홧팅!!
은하관제
15/10/30 14:22
수정 아이콘
시간대가 시간대니만큼 제대로 챙겨보긴 어려운 환경이였는데 3경기갔다는 말 듣고 챙겨봤습니다.
진짜 100골램 만들고 레벨 14대 11로 3랩차난 그 순간에 이겼다고 생각했건만, 실시간으로 역전되는걸 보니 안타깝더군요.
DK는 감정 컨트롤이 조금 어려웠던거 같고, 나투스 빈체레 팀은 정말 잘하는게 보이더군요.
DK가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실력적인 측면보다 멘탈적인 측면에서 그걸 다잡아줄 사람이 있는게 좋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국내리그 우승도 승자가 아닌 패자조로 내려간 후 스네이크와 블랙을 꺾고 우승한 만큼 DK도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bellhorn
15/10/30 14:37
수정 아이콘
아..또르르...
가루맨
15/10/30 14:43
수정 아이콘
유일하게 본 게 하필 마지막 경기...
하루빨리
15/10/30 14:47
수정 아이콘
3경기는 나비가 잘했다고 평가해야죠. DK가 던졌다고 하지만 9분 100골 3렙차란 격차가 나도 나비팀 멘탈이 흔들리지 않았단거니깐요. 반대로 DK는 나비를 우습게 본거고요. 그래서 DK는 던지고 나비는 꾸역꾸역 버티기 시작한건데, 정우서 해설이 이야기했듯이 나비팀이 실수 한번 하면 바로 끝날 경기였습니다. 여기서 나비가 실수 안한걸 평가해줘야죠.

그나저나 8강 승자조까지 결과나 과정을 보면 유럽>북미=한국>중국>대만 이렇게 보입니다. 해외대회 찾아서 중계해주시고 나름 해외 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신다는 OPrime님도 블리즈컨을 중국과 한국의 싸움으로 보고 북미는 즐겜, 유럽은 변수로 봤었는데요. 그래서 어제 경기는 나름 충격이였습니다. 진짜 호랑이 발언은 히오스판에서 나왔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나간 생각까지 했을 정도로요. 이제 북미는 몰라도 유럽은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중국도 비자문제로 풀전력이 아닌걸 보면 지금의 히오스는 삼국지네요.
15/10/30 15:08
수정 아이콘
호랑이 발언이 뭔가요?
하루빨리
15/10/30 15:10
수정 아이콘
콩쥐팥쥐
15/10/30 15:25
수정 아이콘
DK가 엠블이나 이런것과 비교해서 부족한게 프로의식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블리즈컨에서도 그게 드러난 것 뿐이구요.
하루빨리
15/10/30 15:40
수정 아이콘
프로의식이 부족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3경기에서 DK가 방심한건 있습니다만 트롤링한건 아니거든요.

그리고 DK 구성원도 일단 스2에서 프로했던 선수들이니만큼 프로라는 이름의 무게감을 알거라 생각합니다. 다음주부터 다잡고 올라가겠죠.
15/10/30 15:41
수정 아이콘
세상에.. 원숭이급 어그로군요..
15/10/30 15:41
수정 아이콘
아서스 무라딘 실바 제이나 말퓨 이게 언제적 조합인데...진짜 메타가 몇개는 전 조합인데 그때부터 dk는 이 조합만 고수하네요. 영웅폭도 좁고 조합도 뻔하고 전략도 소극적 지키는 운영 위주고 확실히 엠블랙이나 예전 mrr에 비해 보는 재미가 덜한거 같아요. 스네이크는 오레오맨 캐리라도 있었지...
15/10/30 15:45
수정 아이콘
나비가 멋진 모습을 보여줘서 국내팬도 좀 생긴듯.. DK는 종종 저런 모습을 보이긴 하는데 늘 뒷심을 보이며 슈퍼리그까지 우승한 팀이니 아직은 더 봐야죠. 최근 중국과 공개 스크림에서도 YL, 이스타 상대로 두번 다 패패승패승승승을 기록하기도 했구요.
레가르
15/10/30 21:56
수정 아이콘
NA'VI 를 비롯해서 최근 유럽팀들을 잘하고 있죠. MGA 이후 다른 지역 메타도 연구하고 다양한 메타를 보여준게 유럽이였죠. 그러다보니 팀간 격차가 없는건지 대회 우승팀이 그 다음 다른 대회에서 탈락하기도 하고 보다보면 가장 재밌더라구요.

반대로 북미는 여전하더군요. 최근에 2지원가 메타가 돌아와서 망정이지 그게 아니였으면 북미가 이번 블리즈컨 최약체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DK는 이번에 진게 더 큰 도움이 됐을것이라 생각돼요. 템포스톰과 할때도 방심했다고 했죠. 이정도로 잘할줄 몰랐었다고 하고.. 일단 이번 패배가 예방접종 했다고 생각하면 될듯 보입니다.
레가르
15/10/30 21:57
수정 아이콘
보통 비난 하는분 보면 해외대회 경기를 안본분들이 많죠. IEM과 MGA에서 엠블랙이 압살한 임팩트도 있기도 하구요.

사실 유럽이나 북미대회 본분들은 이번대회 쉽지 않겠다 싶긴했죠. 특히 유럽! NA'VI나 Dignitas나 둘다 가장 기량 올라와있을때 블리즈컨 온셈이라.
하나의꿈
15/10/31 01:34
수정 아이콘
엠블랙이 올라갔어야 했습니다. 디케이는 경기력 떠나서 픽밴에 모험이 없어서 응원할맛이 안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8761 [히어로즈] 라트마의 사제, 네크로맨서. 그가 시공의 폭풍에 등장합니다. [21] 은하관제5202 16/02/29 5202 1
58733 [히어로즈] MVP Black의 1패는 모두의 1승이다. [36] OPrime4632 16/02/23 4632 6
58717 [히어로즈] 발 끊었던 레스토랑 손님의 레스토랑 복귀기. [18] Ataraxia15939 16/02/20 5939 5
58668 [히어로즈] 히어로즈 이런저런 이야기 "패치, 그리고 네크로맨서" [37] 은하관제6825 16/02/10 6825 3
58592 [히어로즈] OGN 슈퍼리그, 이제 더 이상 경기지연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23] 은하관제6563 16/01/26 6563 5
58584 [히어로즈] 새로운 캐릭터 및 스킨 영상이 공개 됐습니다. [16] 마징가Z4524 16/01/23 4524 3
58570 [히어로즈] OGN 슈퍼리그 시즌1 최종 진출 8팀 소개 [12] 은하관제4395 16/01/19 4395 5
58530 [히어로즈] 히어로즈 이런저런 이야기 "늑대남, 그리고 여러 소식들" [39] 은하관제5542 16/01/12 5542 3
58454 [히어로즈] 히어로즈 영웅 간단한 분석(2) [18] 세이젤3759 15/12/24 3759 4
58440 [히어로즈] 히어로즈 영웅에 대한 간단한 분석. [36] 세이젤4787 15/12/21 4787 8
58425 [히어로즈] 안되겠다. 내가 이니시를 연다! (디아블로 공략) [8] 세이젤3764 15/12/19 3764 5
58406 [히어로즈] 15.3패치가 공개되었습니다. 새 영웅 루나라 [27] 랜슬롯5253 15/12/16 5253 0
58395 [히어로즈] 히린이 1등급 달성기념 후기 [20] 소란4096 15/12/14 4096 1
58365 [히어로즈] 12월 9일자 패치 노트가 나왔습니다. (부제 : 패치야? 이게 서프라이즈야?) [28] 은하관제4266 15/12/09 4266 2
58357 [히어로즈] 히어로즈 이런저런 이야기 [106] 은하관제9776 15/12/07 9776 3
58252 [히어로즈] 초갈 패치 이후 히어로즈 상황에 관한 이야기. [31] 세이젤5868 15/11/25 5868 1
58169 [히어로즈] 심해 탈출하기 정말 힘드네요 크크 [22] 기다4128 15/11/13 4128 0
58166 [히어로즈] PTR서버 패치노트가 공개되었습니다. (블리즈컨 이후 첫 패치) [19] 은하관제3712 15/11/12 3712 0
58124 [히어로즈] Team DK의 여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16] 은하관제3916 15/11/08 3916 1
58115 [히어로즈] 블리즈컨 내용이 하나씩 나오고 있습니다. [42] 길갈8076 15/11/06 8076 0
58052 [히어로즈] 팀 DK의 블리즈컨 첫날. [25] bellhorn4455 15/10/30 4455 0
57930 [히어로즈] 황금밸런스의 도래? [22] EAYA5763 15/10/13 5763 0
57864 [히어로즈] 1등급 달성 기념 하드코어 롤유저가 바라본 히오스 및 아서스 공략 [11] 랜스4519 15/10/04 4519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