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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5/15 10:26:57
Name 군대
Subject LOL 심해어 직장인의 "LOL을 떠나며"
니가 실력이 좋으면 결국 올라간다.
이건 맞습니다. 인정합니다. 2000점대 선수들은 1000점에 풀어 놓으면 쭉쭉 올라가시겠죠

그렇다면 배치고사를 잘못쳐서 1000점이된 1200점대 사람은 1200에 금방 올라갈 수 있을까요?
1000점대에서 2000점은 3인분도 합니다.
1000점대에서 1200점은 1.2인분을 한다 쳐도 소용이 없습니다.
오직 우리편에 구멍이 없기를 바래야 하죠.

fow에서 최근 제 전적을 보면서 정리 했습니다. (시간역순)

1.        본인 멘붕 :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안될 때는 차라리 게임을 끄는 것이 낫습니다.
2.        카탈도 안사고 쉰을 사는 탑라이즈 – 한타 합류 안함
3.        템 다팔고 본진에 와드 박고 있는 올라프 – 똥은 자기가 탑에서 싸고 후반에 한타 4:5로도 2번 이김
4.        궁 안쓰는 말파이트… 왜안쓰지… (+아래 리븐이 다시 한번 같은편)
5.        1초 렉 걸린다고 계속 탑에서 죽어주는 리븐
6.        승리 : 카사딘은 op였다
7.        무난하게 패배 : 고수였다면 이건 이겼어야 하나.. 비슷하게 가다가 패배
8.        우리편 정글 워윅이 블루 젠되도 가만히 있다가 2분쯤 되니 적 봇 타워로 달려서 처형
9.        잘싸우고 있는데 알리스타 나감 : 듀오하던 친구라는 놈이 “10시되서 팅긴듯”  멘탈 붕괴의 시작점
10.        이기고 있는데 상대 블라디가 클릭이 안됨 (1차타워 안깬 상태로 2차타워 클릭 안되는 것 처럼) 버그로 패배

최근 제 전적입니다. 1승9패..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가 라일락 선수였으면 당연히 말파이트가 궁을 안쓰든 라이즈가 쉰을 사든 케리 했을겁니다.
7번 게임에서 승리를 얻고, 마지막 멘붕상태로는 게임을 안했어야죠. 네 맞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어설픈 상위 실력으로는 절대 올라갈 수 없다는거죠. 아니 차라리 안떨어지면 다행입니다.

역으로 반대쪽에 이런 트롤들이 있어서 이길 때도 있다구요? 네 물론 1000판 2000판 하면 그렇겠죠
하지만 저는 1000판 2000판 할 시간이 없어서 랭전 200전 정도를 끝으로 그만 둬야 될 것 같습니다.
한게임 하는데 거의 30분 이상씩은 걸리고, 랭전은 밴-셀렉 하는 것만도 5분은 쉽게 넘어가는데다가 로딩까지 시간이 걸리니까요.
직장인 중에 평일에 5게임 이상 하시는 분은 거의 없으실 겁니다.

무엇보다 저런 식으로 질때마다 스트레스를 받고, 그걸 옆에서 보는 와이프도 불편해 하는군요
마침 디아블로도 나왔겠다.. 설마 템 안나왔다고 멘붕 하지는 않을테니까요.

어차피 떠나는거 왜 초치면서 떠나냐구요?
최소한 라이엇코리아에서 템 다팔고 본진에 와드박는 올라프 같은 사람에 대한 처벌이 없음 : 수십만명이 하는데 1주에 500명도 안잡음.
10시되면 팅길 중고딩을 9시30분에 랭킹 큐를 잡아주는점 (미성년 계정 + PC방이면 10시되기 1시간 반 전에는 큐 못돌리게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 정기정검 하듯이)
블라디 버그 1:1 문의하니 “걍 점수 깎이셈 난 모름”

어제 1:1 신청으로 남은 RP환불(이건 당연히 되는걸테고)과 그동안 쓴 RP환불(얼마나 되나 모르겠네요 케릭 RP환불 한번 받고 다시 RP환불을 신청 해야되나)을 신청 했습니다.

"물론 고수분들과 매라급 금강멘탈 여러분들은 LOL 재밌는 게임이니 열심히 하세요."  그냥 게임 할 시간 없는 직장인 아저씨의 넋두리였습니다.

[수정] " "안 부분이 비꼼으로 보인다는 분들이 있어서 수정합니다.
제가 불특정 다수를 비꼴이유가 없는데 왜 그렇게 보이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읽는 분들께서 그렇게 느끼신다니 추가 커멘트를 넣습니다.
차라리 지울 수도 있으나 뒤에 보시는 분들이 리플과 혼란이 있으실까봐 그냥 두겠습니다.

<수정내용> LOL재미있는 게임이지만, 저처럼 트롤링 맞을때 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분들은 되도록 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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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토닝
12/05/15 10:42
수정 아이콘
디아블로3떄문에 그만두시겠지라고 클릭한 1인
너는나의빛^^
12/05/15 10:45
수정 아이콘
위로해드리고 싶지만 할말이 생각나지 않는;;
花非花
12/05/15 10:46
수정 아이콘
200판도 충분히 큰 표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찰진심장
12/05/15 10:50
수정 아이콘
글에서 맨붕이 느껴집니다.
Darth Vader
12/05/15 10:51
수정 아이콘
즐기고 싶다면 아는 사람들끼리 노말 돌리는게 좋죠.
랭겜에 돌리는 순간 어느정도 생각해야 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사람들이 말하는 소위 랭겜을 돌리기 위한 준비를 하셨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마빠이
12/05/15 10:51
수정 아이콘
참고로 1000점 이라도 랭커 상위 50%안에 드는 성적입니다. -_-;;
1200점이 무려!! 상위 25%이구요..
그런데 프로게이머 할거도 아니고 왜 자기 실력이 평균 이상을 웃도는데
왜 거기서 더 못올라간다고 스스로를 고문하면서 겜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1000점 이상만 유지해도 충분히 잘하는 겁니다. 100전 이상인데도 1000점
이상이면 상위권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됩니다.

게다가 연패하면 제경험상 무조건 ELO가 대폭 떨어져서 알아서 다시 연승하던가
하는데 "나는왜 1500점 달지 못하는가?"(1500점 부터 상위 3%안입니다.)
라고 스스로 만족을 모르니, 롤도 롤이지만 자기 스스로가 재미를 떨어트린다 생각합니다.

본인이 비꼬기 전에 스스로 만족을 모르고 현실처럼 과도한 경쟁의식을 가지고
게임을 했는지 한번 돌아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Euphoria
12/05/15 10:52
수정 아이콘
한풀이든 넋두리든 제눈엔 원래실력 1000점의 징징글로 밖에 안보이네요. 물론 마지막줄 비꼬는문장에서 글쓴분 성격이 보이는건 두말할 나위도없네요^^
12/05/15 10:54
수정 아이콘
롤은 하지도 보지도 않습니다만 마지막 줄은 좀 그러네요 -_-;
12/05/15 10:56
수정 아이콘
원래 실력 1000점은 아니고 저렇게 져도 1200점은 넘네요

마지막글이 비꼬는 걸로 보이는 이유는 모르겠네요
제가 불특정 다수를 비꼴 이유도 없는데, 누굴 비꼬고 있을까요?

"^^"이게 비꼴때 전형적으로 쓰는 이모티콘이라는건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만
블루라온
12/05/15 11:00
수정 아이콘
저도 직장인이지만, 공감 안되네요. 특히 10시 되면 팅기는 중고딩 - 이건 10시 넘어서 큐 돌리시면 해결되는 간단한 일 아닌가요.
그리고 수시로 일어나는 일반적인 경우도 아닌거 같네요.
너는나의빛^^
12/05/15 11:00
수정 아이콘
군대님의 의도는 아닐지 몰라도 마지막 멘트는 충분히 비꼼으로 받아들일수 있습니다...
12/05/15 11:01
수정 아이콘
제가 그걸 역으로 느꼈는데요
연패하면 ELO가 연승으로 맞춰준다는 말은
다시말하면 연승해도 ELO가 연패로 맞춰준다는 말과 같습니다. (엄해설님의 5:5가 ELO의 목적이라고 보면)

제가 랭전 승패 마진 +9까지 가도 배치고사때 트롤 만난것 덕분에 1300이 안되더군요
물론 이렇게 되니까 ELO가 오른건지 게임도 점점 빡세 집니다.

그럼 ELO가 연승 -> 연패 인도, 연패 -> 연승 인도로 이어진다면 저는 결국 1300이하 심해어로 살아야 되는 겁니다.
배치고사 트롤 만난 한게임 한게임의 크리가 너무 크다는 점도 영향이 있네요
12/05/15 11:02
수정 아이콘
10시넘어서 큐 돌리면 되는군요;; 그럼 하루에 딱 2게임만 하고 자야되서 그전에 한겜이라도 더하면 안되나요?;;

그리고 일반적인 경우가 아닌걸 당하니까 멘탈이 붕괴되겠죠;;;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일에 멘탈이 붕괴되지는 않습니다.
12/05/15 11:03
수정 아이콘
그런데 lol왜 그렇게 레이팅에 목숨걸면서 스트레스 받아가며 게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편이 트롤러라 이기기 힘들겠다 싶으면 나도 그냥 고래까와 빌드도 해보고
이것저것 해보면서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이 게임하면서 짜증나는건 우리편이 못해서 짜증나는게 아니라
내가 못해서 짜증나는게 대부분이라
우리편이 이상한짓 하면 나도 이상한짓 하는지라 트롤러때문에 스트레스 받지는 않네요.
12/05/15 11:04
수정 아이콘
본격 멘붕이 느껴지는 글이긴 한데...그냥 기분좋게 디아블로3 하러간다고 글 남기셨어도 좋았을텐데 좀 아쉽긴 하네요
뭐 저도 비슷한 마음으로 오늘부터 디아블로3 시작하려고 합니다
lol 재미있어요 정말 재미있는거 맞는데 한번 격하게 멘탈이 금가기 시작하니깐 아찔하더라고요
이렇게 글 남기신 것도 그렇게 생각하면 공감합니다ㅠㅠ
greensocks
12/05/15 11:04
수정 아이콘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려고 게임을 하는거지, 게임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으먼 안되죠.. 잘 그만두신 거 같습니다
12/05/15 11:06
수정 아이콘
ELO시스템은 자기수준 구간에서 50%를 마춰주는 겁니다.
자신의 실력아래에서는 조금씩이라도 오르게 되어있죠
일정점수대에서 정체가 돼어있으면 자신이 실력인 점수대입니다.
노을아래서
12/05/15 11:06
수정 아이콘
마지막줄은 좀 그렇네요.
(제가 불특정 다수를 비꼴이유가 없는데 왜 그렇게 보이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런 코멘트는 적지 않으셔도 됩니다. 대다수가 불편해한다면 죄송합니다 하고 끝내면 됩니다. 글쓴분의 의도가 뭐였는지는 몰랐어도..)

1. 최소한 라이엇코리아에서 템 다팔고 본진에 와드박는 올라프 같은 사람에 대한 처벌이 없음 : 수십만명이 하는데 1주에 500명도 안잡음.
이거는 이해합니다. 정말로 일을 안하는거 같아요.
이틀전에 제가 탑블라디를 갔는데 정글 올라프를 갔던분이 게임이 시작하자마자 저보고 우리쪽 탑라인 포탑에 서있으랍니다. 자기가 적 유인해 오겠다고.. 그러더니 혼자 적진으로 달려들다가 죽습니다. 저한테 왜 안도와주냐고 쌍욕합니다.
그리고 소환사가 게임을 종료하셨답니다.
그리고 다음날(어제) 또 봤습니다. 픽밴하는데 저한테 쌍욕을 하시더니 니같은게 1픽이라면서 닷지하랍니다.
그래서 제가 무시하고 그냥 올라프 밴했습니다. 자기가 닷지합니다. ㅡㅡ;;
오늘 새벽에 게임하는데 또 만났습니다. 또 욕합니다.
그래서 또 올라프 밴했더니 닷지하십니다.

10시되면 팅길 중고딩을 9시30분에 랭킹 큐를 잡아주는점: 이거는 말이 안되죠. 중고등학생 입장에서는 셧다운 지킬려면 9시30분에 랭킹큐잡고 59분에 끝내면 됩니다.
중고등학생 피할실려면 10시이후에 큐돌리시면 되고, 꼭 그전에 게임을 해야겠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무시하고 게임하셔야죠.
블랙비글
12/05/15 11:07
수정 아이콘
5인팀플리아서 멘붕하기가 쉬운거 같아요. 근데 200판 하셨으면 나열하신 건 많이 겪어서 어느정도 해탈할꺼 같은데요
12/05/15 11:07
수정 아이콘
내가 못하면 부끄러워서 스트레스를 받는것도 있거든요

우리편이 이상한짓하면 나도 이상한짓이라... 역시 tit for tat이 진리인가 봅니다. 흐흐
찰진심장
12/05/15 11:08
수정 아이콘
1300이하 심해어로 살면 안되나요? 프로게이머 하실꺼 아니자나요.
사실 1200점 정도되면 나쁜 점수는 아니죠. 마이너스 점수도 있는걸요.
점수로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시면 그냥 접으시는게 확실히 좋을 것 같긴 하네요.
마빠이
12/05/15 11:08
수정 아이콘
배치고사도 아니고 200전 이상인데 1200을 유지한다는건
상당한 실력 보유자 입니다.
1200이 25%안이고 배치고생들 빼면 사실상 거의 100전 넘길때도
유지한다는건, 20% 즉 다섯명중에 한명안에 드는 실력입니다.
상당한 실력이죠... -_-;
1500부터는 거의 3% 즉 천상계 진입을 슬슬하는 점수대라 직장인은
무리고 솔직하게 저도 1200인데 이정도면 나도 잘한다고 생각하면서
플레이 중입니다. 비록 언랭이지만요 ㅠ
2000점대가 보기에는 1900도 심해이고, 장난삼아 1200 심해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아니니 떠날지언정 직장인으로 엄청!! 잘했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12/05/15 11:08
수정 아이콘
물론 어이없는 일들을 겪고 연패를 해 멘붕하신 점은 안타깝습니다만
왜 그걸 가지고 즐겁게 게임하는 다른 유저들을 비꼬시는지 모르겠네요.

직장인이시면 저보다도 연배가 한참 있으실 것 같은데 옹졸해보이는 글입니다.
결국 재밌자고 하는 게임이고 재미가 없으면 그저 안 하면 될 것을 굳이 이런 글까지 쓰면서..
花非花
12/05/15 11:08
수정 아이콘
Elo는 결국 실력입니다. 실력이 오르면 조금이라도 승수가 많아지고 결국 점수는 오르기 마련이죠.
노을아래서
12/05/15 11:11
수정 아이콘
이 댓글보니 직장인인데 탑랭커인 사루안선수는 정말 (...)
Kyrie_KNOT
12/05/15 11:11
수정 아이콘
전 랭겜 안 하고 당분간 할 생각은 없지만...이런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5명이서 한 팀이니 5명중 1명은 상대적으로 못 하는 사람이 나온다. 즉 누구나 5판 중 1판은 소위 말하는 똥쟁이가 된다.
그러니 5판해서 1판이라도 팀을 패배로 캐리했다면 그게 당신의 점수대이다. 만약 10판했는데 1판 잘 못하는 거라면 윗 점수대로 올라갈 포텐셜이 있는 거다.'
12/05/15 11:12
수정 아이콘
자신의 실력에서는 조금씩 오르는데...
내려가는건 외부적 요인으로 훅훅 내려가니 멘탈이 붕괴 된 것 같습니다.
물론 오르는 것도 외부적 요인이 있었겠지만 (상대방이 나간다던지)
글 쓴것처럼 연속으로 외부적으로 +적으로 도와준 적은 없어서

그리고 점수가 조금씩 오르는건 느꼈네요
이기니 13~14점 주고 질때 12점 떨어지고 해서 1점씩 오르긴 하더라구요 흐흐;;
너는나의빛^^
12/05/15 11:13
수정 아이콘
사실.. 멘붕하시면 부계정 키우세요.. 사실 부계정 키워도 대부분 부계정이라 나름 스릴도 있고...
부담이 확실히 적음... 요즘은 첫승만 따고 부계정을 주로 한다는 불편한 진실;;;
꼬미량
12/05/15 11:14
수정 아이콘
굉장히 공감갑니다;
12/05/15 11:15
수정 아이콘
제가 말한거는 한시간반 전이요
그 정기정검도 하기 한시간반 전부터 큐가 안돌아가지 않습니까?
저도 일반적이지 않은 경우라 더욱 멘탈이 파괴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트롤 한두판 정도는 저도 그냥 넘깁니다)

일반적이지 않은거 + 연속 트롤 / 버그 / 팅
연속 5게임을 당하니 멘탈을 지킬 수 없었습니다.
12/05/15 11:16
수정 아이콘
비꼬는게 아니라고 해도;; 수정된 이후의 글을 보셔도 그렇군요

그냥 그 부분을 지울껄 그랬나 봅니다. 위에 리플 남긴분들이 뻘쭘해 지실까봐 남겨 뒀더니
노을아래서
12/05/15 11:19
수정 아이콘
1시간 반전 (8시 30분)부터 랭겜을 못돌리게 한다면 그것대로 문제입니다.
다른 말로 해석하자면 셧다운제를 8시30분부터 적용한다는거니까요.
12/05/15 11:20
수정 아이콘
상대적으로 못해서 라인에서 타워 허깅 하면서 cs밀리는건 똥쟁이라고 안부릅니다. (최소한 저는)
킬 줬으면서 다시 들이대서 또 킬주고
그차이가 벌어졌는데도 인정 안하고 다시 죽고
이정도 해야 똥쟁이라고 하지 않나요;;

비슷한 점수대(초 고랭이나 듀오가 아닌이상 1픽과 2픽이 15점 이상 차이가 안납니다)에서 래이팅1위와 10위라 해도
사실상 1승 정도 차이일 뿐이라, 실력이 좀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cs좀만 덜 먹으면서 수비적으로 하면 똥쟁이는 안나옵니다.

첫문장처럼 좀 죽었다고 열받아서 1:1 신청하는 사람 , 자기 생각에는 게임 기울었는데 다른 팀원들이 서렌 안한다고 급 피딩하는 사람, 자기 템 팔고 와드로 하트 그리는 사람 등이 똥쟁이가 아닐까요
WinterWolF_ang
12/05/15 11:21
수정 아이콘
트롤러를 많이 만나지던가요?.. 가끔 보이긴 하지만 제 경우에는 그렇게 많이 보이지는 않더군요. 아직까지 몇백전밖에 하지 않았지만...본진 와드 올라프라면 제 경우에는 차단을 하지만...현재까지 그정도의 트롤러를 만나서 차단한건 3명입니다.

보통은 무난하게 하지만..가끔 겜이 않풀리거나 상대가 무척 강할때 저도 0킬 7데스 이런적도 가끔 있습니다. 다른 라인에서 보면 저는 트롤러 아니면 피더입니다. 난 이런데 남이 하면 화가 나긴 하지만,,고의가 아닌한 이해가 가는 부분이지 않을까 싶네요.

10판에 9판이 이상하다는것은 ...왠지 동의하기 힘든 내용입니다...........(제 입장에서는요..)
오란씨캬라멜
12/05/15 11:21
수정 아이콘
저도 직장인이고, 800대에서 꾸준히 올라와서 어제 1250점 넘겨서 동장 달았습니다.
한동안 랭겜은 쉬고, 노멀에서 부족한 미드, 탑, 원딜 포지션 익히려구요. 물론 디아블로부터 잡아야겠지만요.
팀플레이라서 역시 팀운이 많이 작용하는데요, 제가 깨달은 팁을 좀 알려드리면,
오후 10시 30분 이후에, 가급적 10시 이후에 하세요. 어중간하게 10시 전에 하면 피시방에서 쫓겨나는 팀원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셧다운제 시간 이후에 하는게 본인 멘붕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정글러, 미드를 하세요. 이쪽이나 저쪽이나 피더나 트롤러 있을 확률은 같습니다. 내가 피더나 트롤러가 아니라면 게임을 캐리할 수 있는 정글러, 미드를 고르는게 승리 가능성을 높이는 것 같아요.
또한가지는 팀원 멘탈을 건드리지 마세요. 못해도 같은편 탓하는 순간, 이사람이 정신병자로 돌변하거나, 더 못할 확률이 높아요.
저도 800대로 떨어진 이유를 생각해보면, 순전히 내 탓이었습니다. 안익숙한 챔피언은 하지 말아야 하고, 술먹고 랭겜하면 안되는데 말이죠.
스스로가 라일락급은 아니지만 승률 51%만 만들어도 그렇게 추락은 안하죠. '그게 결국 니실력이다'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물론 LOL 랭겜이 스트레스가 많은 게임이긴 하지만, 글쓴분이 유독 스트레스에 민감한게 아닐까 싶네요.
이렇게 민감한 분을 같은 편으로 만나도 결국 지더라구요. 그분이 입밖으로 표현하는 순간, 그분도 멘붕, 팀원도 멘붕, 나도 멘붕.
힘내세요. 저도 멘붕올 때마다 아내를 불편하게 한 것 같아 미안할 때가 있었습니다. 저는 한동안 디아블로로 쉬고, 아예 실력을 늘려서 편한 마음으로 하려구요. [m]
12/05/15 11:22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제가 말씀 드리는게

미성년자 계정 and(plus) PC방 인 경우
8시반에 제한하자는 것 이었습니다. (미성년자는 10시에 PC을 나가야 되니)
제가 글을 너무 짧게 쓴 것 같네요

글에도 멘붕이 묻어있나...
12/05/15 11:23
수정 아이콘
제가 지금 fow켜서 보면서 적은 글입니다;;
여기서 제가 거짓말 해서 얻는 이득도 없구요

블리자드에서 보낸 첩자가 아닌이상 흐흐;;
노을아래서
12/05/15 11:25
수정 아이콘
말 그대로 이해했습니다.
제가 말할려는것은 9시30분에 큐돌려도 10시안에 끝낼 수 있고 9시40분에 큐돌려도 10시안에 끝낼 수 있습니다.
8시30분부터 셧다운시키자는거는 1시간 30분이라는 시간동안 많게는 3~4게임. 적어도 2게임정도는 더 즐길수 있는 LOL이라는 게임을 즐기지 못하게 하는거라서...

중고등학생들과 게임하기 싫으시면 10시이후에 게임하시면 됩니다. (뭐 그래도 10시이후에 게임안하는 미성년자가 없는것은 아니지만요.)
12/05/15 11:26
수정 아이콘
이 리플을 좀만 빨리 봤다면 멘붕의 본격적인 시작인 9번 경기를 피할 수 있엇을 것 같습니다.

저도 게임들어가면 처음 하는게 '전 라인 다 가겠습니다'로 해서 착하게 게임 합니다..
게임 하면 할 수록 말 많이 하는 팀이 이기는걸 보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보통 조용히 게임 합니다.
(그러고 보니 저 쉰 사는 탑라이즈는 들어오자 마자 'xx 나 탑라이즈 xx'이렇게 욕하길래 질 것 같았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채팅 하면서 겜을 동시에 못하기도 하지만요 흐;;
블루라온
12/05/15 11:27
수정 아이콘
직장인이라 시간은 부족하니 멘붕할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10시 이후에만 한두게임만 즐기는게 합리적인 선택이라 생각되네요.
즐기자고 시간 쪼개서 하는 게임인데 멘붕하고 스트레스 받는건 오히려 손해보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요.
전 그래서 평일엔 거의 10시 이후에 게임 하고, 주말엔 랭겜은 절대 안합니다. 노말도 아는 지인들이랑만 하고 되도록 솔큐는 피하고
있어요. 주말엔 멘붕 게임의 가능성이 무지 높더라구요.
12/05/15 11:29
수정 아이콘
1시간 반은 제가 정한게 아니라 라이옷에서 정한 시간입니다.
정기점검 한시간반 전부터 큐가 안돌아가는 것을 기준으로 정했습니다.

그런식으로 치면 정기점검 30분전까지도 랭전 잡아 줘야죠;; 칼서렌 안나오면 서버점검으로 무효게임 처리

그리고 중고등학생이랑 게임해도 상관 없습니다. 주말 낮에 제일 많이 하는게 직장인 아닙니까
중고등학생이 아니고 "게임에서 튕길사람"과 게임하기 싫은 겁니다.
12/05/15 11:31
수정 아이콘
그냥 글쓴분 게임하시는 마인드 및 스타일이 lol의 게임특성이랑 맞지 않아서 접으시는 것 같은데요.
간단히 생각해 봐도, 본인이 트롤링을 하지 않으신다면, 우리편 4명 중 트롤러가 있을 확률보다 상대편 5명 중 트롤러가 있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12/05/15 11:32
수정 아이콘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참고하여 수정 하였습니다.
12/05/15 11:33
수정 아이콘
이거 보고나니... 10시반까지 디아 이후 LOL을 하는 제모습이 잠시 떠올라서...

깜놀 했습니다 흐흐;; 와이프한테 죽을듯
12/05/15 11:36
수정 아이콘
그러나 그확률을 뚫고 10게임 안에 연속으로 상기와 같이 트롤 및 트롤급 사건이 벌어 졌기에 멘탈이 붕괴 된겁니다.

[제 마인드가 LOL할 수준이 안됬으면 그전에 랭전 200판은 어떻게 했겠습니까;; 훨씬 전에 접었겠죠]

일반론적인 수준의 일에 멘탈이 붕괴되는 수준의 유리멘탈은 아니구요,
이렇게 글을 남길 정도로 역사적인 멘붕의 확률을 뚫어서 기가 막힌겁니다.

노말은 빼고
랭전 1판~200판 (배치고사 트롤링을 겪어가며) 멘탈 유지
201판 ~ 210판 (연속 사건사고에) 멘탈 붕괴

이게 제 글의 요지인데 막줄 하나를 잘못 표현 해서인지 다른 방향으로 가네요
12/05/15 11:41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배치고사를 잘못쳐서 1000점이된 1200점대 사람은 1200에 금방 올라갈 수 있을까요?

올라갑니다 못 올라가면 1200점대 사람이 아닌 거죠

랭겜에서 멘붕하는 분들 마인드가 다 이렇더군요

난 이 점수대에 있을 사람이 아닌데 팀원이 트롤링을 한다

그런 거 없습니다 그 트롤링을 못 이겨내니 그 점수대인 거죠 인정하면 편해집니다
파벨네드베드
12/05/1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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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방금 저도 제 fow에서 10전을 찾아봤더니
귀신같은 5승 5패네요 크크
제가 그브잡고 9/2/8 6/1/16 5/1/14 하면서 캐리한 경기도 있고
op라는 모르가나 잡고 제가 똥싸서 라이즈한테 탈탈 털린 경기도 있고
적이 afk타서 꽁승한 경기도 있고 탑에서 2/0/1 하고 밀고 합류하려고 하니 이미 기울어서 진경기도 있고요..

랭겜 600판정도 돌려서 지금 1400대에서 놀고 있는데
전 계속 맨붕상태로 겜 돌려서 7연패뒤 1승 다시 8연패해서
주말에 150점 떨군적도 있어요..

그 뒤로는 시작할때 전 보통 기분나쁜일있어도 끝나고 싸웁시다. 라고 치고 시작하고
그래도 입 더러운 애들은 이그노어 하고 시작합니다.
한 2~3연패 하면 그날은 겜 안하는게 답이에요...

실력에 자신이 있으신데 팀이 답이 없어서 진다 하는 경우는 보통 저렇게만 해줘도
결국 자기 실력에 맞는 점수대로 복구가 됩니다.
12/05/15 11:44
수정 아이콘
판수가 많을 수록 레이팅은 자기 실력대로 나옵니다. 랭전 200전이면 어쩔수 없이 실력인거죠.
제 경험을 말해보자면 저보다 레이팅이 300점 정도 높은 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항상 '쟤랑 나랑 실력이 별로 차이도 안나는거 같은데 저놈은
운이 좋아서 나보다 300점이 높네' 라고 생각하고 친구한테 "나는 트롤러를 너무 많이 만나서 못올라가는 거야" 라며 푸념을 항상 늘어놓곤 했죠. 근데 그 친구가 그럼 계정을 일주일만 바꿔서 해보자고 하더군요. 전 좋다고 했고 결과는...........
친구가 3일만에 최근전적 14승2패를 찍었고 저는 4승8패로 처참했죠. 친구한테 미안해서 약속한 일주일보다 빠르게 인정을 해버리고
다시 저의 계정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뭐든 할수록 실력은 늘어가는거 같아요. 그 이후로 레이팅은 조금씩이나마 오르고 있는 중입니다.
12/05/1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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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접니다 1000에서 1290까지 갔거든요
12/05/1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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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0~20판 가량 1000점대
이후 20~100판 가량 1200점 언더
150~200판 가량 1250~1300 하다가
상기 10판에 1200된 저는 몇점이 제 실력입니까? 진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클레멘티아
12/05/1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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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판도 아니고 200판이면 충분히 표본이 나오는데요...
사람이라는 게 웃긴 것이, 확률은 반반인데
"나는 실력이 있는데, 팀이 트롤링해서 진다"라는 말은 많아도
"나는 실력이 부족한데, 상대방이 트롤링해서 이긴다"라는 말은 별로 들어본 적이 없어요.
분명 확률은 반반이고, 내가 내려간 점수만큼 상대방은 올라갔을 텐데 말이죠.
특히 사람대 사람이다 보니깐 내가 상대방보다 실력이 나으면, 캐리가 되고,
내가 상대방보다 실력이 조금 부족하면 피딩이 되고, 트롤링이 되니깐요.
p.s 셧다웃 시간은 10시 반부터 아닌가요?? 10시였던가;;
12/05/1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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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언저리라고 보면 되겠지요
블루라온
12/05/1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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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을 얻기 위해선 평판도 올리고 퀘스트를 열심히 해야겠죠 ^^. 이래저래 직장인은 힘들 수 밖에 없나봅니다.
파벨네드베드
12/05/15 12:04
수정 아이콘
1200점대겠네요 1200~1300대
20판부터 200판까지 1200대에 머무르고 계시니 1200대가 실력이 맞는거 같습니다.
1100대로 떨어지면 뭘해도 캐리해서 올라올수 있고
1300대로 가려고 하면 수문장-_-한테 걸려서 맨날 문턱에서 좌절하고
그럼 실력이 1200대가 맞지요.
12/05/15 12:05
수정 아이콘
셧다운이 아니고 '청소년 여러분 집으로 돌아가세요~' 하는 시간이 10시입니다 (PC방)

그리고 일반적인 확률로 우리편 트롤 한번 저편 트롤 한번 해서 200판 해서 1290대 까지 갔구요
그 이후 드라마틱한 10게임에 탈탈 털리면서 멘탈이 붕괴된 스토립니다.
자꾸 일반론, 확률론 이야기를 하시는데; 답답하네요

동전 던지기 하면서 앞면이 나오면 100원 받고 뒷면이 나오면 100원 주기로 하고 게임을 했습니다.
200번 던질때 앞뒤가 비슷하게 나왓는데 (트롤이 여기 저기 있을 확률)

201번 부터 210번째 까지 게임에서는 뒤만 9번 나왔습니다.
추최자가 충분한 준비 (버그대비, PC방 청소년 금지시간 대비, 고의적 트롤러 계정 정지)를 하지 않은 점이 있어서 뒤가 나왔기 때문에, 그 동전 던지기를 그만 둔다는데

'아 동전 던지기 그거 계속하면 5:5됨' 이런 이야기만 계속.. - 주최측이 트리뷰날이나 버그대비 등을 하지 않는데 계속 그 동전던지기를 계속 하고 싶겠습니까
12/05/1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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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근데 본문과 같은 기적의 트롤 연타 다시 맞아서 1100 되면 1100대 실력이 되는건가요?
12/05/1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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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과 1299는 엄연한 차이가 있는데 - 실제 게임 해봐도 약간은 다릅니다. 저만 느끼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1200대는 너무 광범위하지 않나요? 하긴 심해에서 세세하게 가려봐야 심해지만

아무튼 1300수문장은 진짜 있더군요 1290대 게임을 한 10~20번 했는데 번번히 좌절했으니
노을아래서
12/05/1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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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점대이시네요.

200판가량하셨을때 점수가 1250~1300점이기때문에
몇판 더 지셔서 1100점으로 떨어지셨다고 해도, 1200점정도로 다시 올라오실수 있습니다.
12/05/1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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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글에 충분히 공감이 가며, 리플들이 거진 나는 잘 하는데 당신은 왜그럼? 열받으면 하지 마세요 일색인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도 요샌 lol을 잘 하지 않고 있습니다. 뭐랄까 게임 방식상 한계가 점점 명확히 드러난다고나 할까요
게임을 하면 할수록 스스로 느낍니다. 이게임은 하면 할수록 재밌는게 아니라 스트레스만 느는구나. 라는걸요
고작 4~5개월정도밖에 즐기지 않았지만 오히려 가장 재미있었던 시기는 10렙~20렙쯤 코옵에서 여러가지 챔피언 하나하나 해보면서
오 이놈은 이런스킬도 있네 이놈 재밌네 이랬던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은 뭐 게임을 아예 하지 않고 있습니다.
클레멘티아
12/05/15 12:22
수정 아이콘
군대 님// pc방이 10시라서 애들이 못하는 건 라이엇 게임측의 문제가 아니지요. 라이엇 게임측에서 pc방 ip주소를 모두 아는 것이 아닌데, 그 사람들이 집에서 하는지 피시방에서 하는지 어떻게 알고 제한을 겁니까?? 그 애들이 잘못한 거죠 그건..
계속 확률론 이야기 하는것은 10판중에는 별의별 확률이 생길 수가 있지요. 뒷면이 9번 나올수도 있지만,
하다보면 앞면이 9번 나올수도 있는 거고요.
한번 예로 들으신 동전 던지기 실제로 한번 해 보세요. 확률이 반반이라고 10번 던지면 앞면이 딱 5번 나오는지?
10번 던졌는데, 뒷면이 9번이 나왔다고 이 동전은 사기네! 동전던지기 안해. 이러실려고요?
하지만 동전던지기 200판 정도 하면 대략 100:100으로 수렴하잖아요.
뭐 위에 글 보니깐 비꼼의 용도가 아니라고 하니깐 저 또한 그만하겠습니다.
트롤러 계정은 좀더 강력하게 했으면 좋겠지만, 그 또한 게임의 일부라고 생각되고, 멘탈 정화중이라서요 저는...
12/05/15 12:28
수정 아이콘
다시 올라오시겠죠 무슨 대답을 듣고 싶으신 건지 모르겠습니다
꼬미량
12/05/1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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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받으면서 하는분이 생각보다 많아서 안타깝네요;;

얼마나 다수일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스트레스받는 분이 생각보다 많다면 의외로 lol 수명이 짧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리기
12/05/15 12:38
수정 아이콘
트롤러, afk, 피더 등등에 대한 대책을 거의 보여주지 않고 있는 라이엇게임즈에 대해서 불만이 있을 수 있죠.
단지 징징글로 치부해버리는 쿨함을 보자니 갑갑...함이 몰려오는게 글쓴분의 답답한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자, 우리팀에 트롤러가 있을 확률 50% 적에 있을 확률 50%야, 그러니 공평한 게임이지 넌 니 점수를 찾아갈거야"
틀린 말은 아닌데, 왜 트롤러와 함께 하는 게임을 하면서 내 시간과 멘탈을 낭비해야 하나요..ㅡ.ㅡ
우리팀에 트롤러가 있으면 스트레스가 퐉 받아서 욕이 튀어나오는 건 당연하고, 상대쪽에 있어도 게임을 못즐기니 기분이 나쁜데;

단지 점수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문제를 떠나서, 저런 부분들이 해결되지 않으면 이 게임의 수명이 예정보다 짧아질 것 같네요.
트롤링, afk, 피딩 이런걸로 협박하고 자기가 원하는 포지션을 가려는 사람들은 제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가놓고 기어이 똥싸는거 보면 참 말이 안나옵니다 정말.

심해에서만 그럴까요? 전 1600대 이후로 1700대까지 1100대급 트롤링,피딩 게임을 자주해서 신물이 납니다.
이젠 저도 멘탈이 강해져서, 아그래 넌 트롤링해라 난 다시해서 올라갈꺼니까 떨어진 너랑은 안만나겠지, 하는데도
그노무자식이 열심히 점수 올려서 또 만나는 경우도 있고.. 전혀 다른 점수대에서 또 트롤링하는거 보면 세상은 참.. 넓구나.. 이런 마음만 드네요.
릴리러쉬.
12/05/1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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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로 오세요.
노말은 트롤러 별로 없는 편이에요.
요즘은 전체채팅도 막힌것도 있고 게임하기 괜찮습니다.
12/05/15 13:06
수정 아이콘
군대님//질문을 하시는게 아니라 문약님이 답변 해주는걸 부정하시는 대답같네요. 제가 보기에도 1200점정도 되는거 같네요.
12/05/1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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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는 겁니다.

확률상 이렇게 말도 안되게 연패하는 날이 있다면, 말도 안되게 연승하는 날도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운이 확률을 뛰어넘을수 있더라도 장기적으로는 결국 확률이 이기기 마련이니까요.

결국 멘탈 관리만 차분히 하면서 게임을 많이 하시다 보면 결국 점수는 자기 실력 찾아서 가기 마련입니다.

가끔 이렇게 말도 안되게 연패하는 날이 있어서 스트레스 받는건 이해하는데, 그렇게 말도 안되게 연승하는 날도 있다는 걸 떠올려보세요. 팀에 유독 트롤러가 많은 날이 있다면, 팀원들이 유독 잘하는 날도 있으니까요.
12/05/15 13:37
수정 아이콘
PC방 프리미엄하고 있으면 PC방이지 다른 구분이 필요 한가요;;
그리고 동전 던지기에 자꾸 내가 이기더라도 찝찝한게 개입되는게 문제입니다.
12/05/15 13:40
수정 아이콘
전 제가 이기더라도 트롤이 있어서 이기는걸 원하지 않아서 ㅠ.ㅠ

트리뷰날이 국내 도입되면 잘 될지도 모르겠고
최소한
1. 진짜고의적 트롤링 (템 팔고 와드 사서 하트 그리기)
2. 고의적 자리비움
3. 욕설
등을 밴만 시켜줘도 할만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 리폿해도 다시 만나더군요;;
들어오자마자 '나 라이즈한다 xx'이렇게 욕으로 시작하는 사람도 계속 게임중이고..

우리편이든 상대편이든 이런 사람들은 밴 했으면 좋겠습니다.
12/05/15 13:42
수정 아이콘
하긴 도x, 강x님 등 고레이팅 트롤분들도 계시는군요

차라리 미니게임 (ip한 10~30정도 주는)을 만들어서
트롤로 진 멘탈로 바로 다음게임 하지 않도록 완충지대를 리옷에서 제공하면 좋겠습니다.

트롤당한 멘탈로 다음게임 바로 고고 해서 이기는 경우가 적더군요
12/05/15 13:43
수정 아이콘
노말가면 쉔을 할 수 있겠군요!
요즘 노말은 서포터 서로 하라고 싸움 안나나요?

신케릭 연습할때만 노말에서 했더니 감이 없어서..
잠깐... 이러면 LOL을 접는게 아니라 랭킹만 접는거잖아 크크;;
노을아래서
12/05/15 13:48
수정 아이콘
멘붕하시면 AI로 학살하거나 도미니언가서 하시면 어느정도 풀리실거에요 흐흐
12/05/15 13:55
수정 아이콘
전 주말에 140점 깎아 먹고 멘붕하다가 다 내가 멘붕한 탓이다...라고 생각하며 다시 차근차근 올리는 중입니다.
논트루마
12/05/15 14:09
수정 아이콘
윗글에도 적었지만 1200대에서 500판을 넘게 한 저로서는, 이 점수대는 진짜 아비규환이라고 생각합니다. 준배치인들이 엄청나게 피딩하죠.(저도 과거에 그랬고)
12/05/15 14:26
수정 아이콘
그냥 노말하시면 되지 왜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시나요?
궁금하네요..

전 배치고사 딱 한번 해보고 그 스트레스를 못이겨서 그냥 노말만 해요.
노말에서도 심히 멘붕당하는데 랭크게임하면 멘폭당할 제 자신이 보여서 안하는데..
왜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하시나요? 정말 궁금해서..흐흐
High-End
12/05/15 14:28
수정 아이콘
블라디는 w 쓰면 무적 상태 아닌가요..?

그거 때문에 버그라고 아시는건지..
다리기
12/05/15 14:57
수정 아이콘
바루스 나오기 직전 패치에서 엄청 버그가 많았는데, 그 때 터렛이나 챔프가 타겟팅이 안되는 버그가 있었어요.
지금도 간간히 나오나보네요. 바루스패치 이후엔 못봤는데..
사케행열차
12/05/15 15:31
수정 아이콘
얼마 후에 좋은 아이템 안나온다고 '디아블로를 떠나며'라고 글 올라오겠네요.
12/05/15 16:00
수정 아이콘
저도 본문에 많이 동감합니다.
하지만 롤을 재밌게 즐기는 유저들이 많은 공개게시판에 실컷 비판하며 떠난다는 글을 쓰시니 좋은 말을 듣긴 어렵겠죠.
같이 악마나 사냥하러 갑시다. 크크.
Mephisto
12/05/15 17:21
수정 아이콘
이글을 너무 늦게 보게 되서 안타깝내요.
이미 글쓴이님은 제 댓글을 안보시겠지만 그래도 한번 올려봅니다.
롤이란 게임은 5:5팀전입니다. 롤에서 랭겜을 뛰실때 가장 처음 유의하셔야 하는 점은 이겁니다.
즉 이런저런 사람을 다 만나게 될것이고
벼래별 상황이 다 나올거에요.
그러면 어떨까요? 정말 말도 안되게 트롤러들만 만나서 10연패 하는 날이 있을 수도 있고
정말 묻어만가도 될정도로 상대가 못하거나 팀원들이 개념인 판이 있어서 10연승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행운과 악운이 계속 지속이 된다면?
이 승률은 50%에 수렴하게 됩니다. ELO시스템에 의해서 승률 조절이 되서 말이죠.
이게 기본입니다.
그러면 점수를 올릴려면?
지는 판은 어쩔수 없이 진다고 생각을 하더라도 열심히 하세요.
팀원들의 멘탈을 추스려보고 끝까지 버티면 기회가 생길거라고 자기 자신을 추스리세요.
그러면 질 수 밖에 없는 판의 100 중 1은 이기게 될겁니다.
아니 더 높은 확률로 이길 수도 있죠.
그리고 이기고 있는 판도 더 집중해서 무조건 이기도록 하세요.
물론 역전도 당하겠지만 그런일이 없도록 최대한 팀원들의 방심을 없에도록 아군을 추스려가면서 게임을 하세요.
무조건 이기는 상황에서 역전당하는 일이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그렇게 계속 되서 질 수 밖에 없는 판을 역전하는 확률이 높아지고
무조건 이기는 판을 이어 없게 역전 당하는 확률은 줄어듭니다.
그렇게 점수가 올라가게 되죠.
물론 자신의 실력의 한계에 다다르면 그점수 대가 유지될것이고
이러한 멘탈을 계속 유지하면서 실력도 올라간다면 점수도 점점 올라갑니다.
솔찍히 게임을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게임을 지는이유는 내가 못해서보다 아군이 못하기 때문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이기는 게임은 무조건 본인이 잘해서 맞습니다.
여기서 잘한다는 의미는 컨트롤이나 운영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팀원 각자가 자기 몫이상을 해낼 수 있도록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유도하는거죠.
자신의 라인에서 흥해서 아군의 사기를 상승 시킨다거나
흥하지 못해도 다른 라인을 열심히 갱킹가서 그 라인을 흥하게 하거나
무너지는 아군의 멘탈을 다잡아서 한타때 대역전극을 벌이거나
내 라인이 패망하더라도 아군에게 멘탈미아된 모습을 안보이고 화이팅 하는 모습을 보여서 게임을 던지지 않도록 하거나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랭겜에서 이기는 방법은 정말 컨트롤과 운영도 중요하지만
바로 이 멘탈이라는 측면이 더 강하다고 봐요.

혹시라도 이 댓글을 보신다면 다시한번 심기 일전해서 랭겜에 도전해 보세요.
화이팅!!!

PS. 물론 저는 한동안 롤을 접게될것 같습니다 ;;;;
이유는 다들 아시겠죠? ......
12/05/15 17:31
수정 아이콘
그정도도 모르면서 랭전 했겠습니까 크크;;

억제가 다 살아있을때 넥서스 어택 안되듯이 위로 올리니까 출입금지 표시 뜨면서 타겟팅이 안되더라구요
라이옷에 물어보니 알고 있다고 쿨한 답변이 돌아 왓습니다.
12/05/15 17:32
수정 아이콘
노말은 게임 시작부터가 헬이라서요

누가 선픽 했니 뭐니 하면서 시작하기 전부터 진이 빠져서;;
12/05/15 17:36
수정 아이콘
메피스토님이 디아블로를 잡으러 가시는군요

문제는 트롤러가 우리편 한번 저편 한번 있어서 제가 2000점 유지하는것보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치고박고 하면서 져도 후회 없도록 게임 하고 싶습니다.

라이옷 코리아에서는 욕하는 사람, 트롤링하는 사람 잡을 생각이 없어 보이구요
트롤이 누구편에 있느냐에 의해 승패가 정해지는 게임이 되면 너무 재미 없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고칠 의지가 안보이니, 최소한 한주에 1~2000명씩 짜를때 정도 되야 다시 할까 고려 해볼 것 같습니다.

장문의 리플은 감사 드립니다. 멘탈 세이빙은 저도 그 전에 200판 동안 잘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
1,2픽으로도 서폿 많이 하고 했거든요 싸우지 마라고 흐흐
12/05/15 17:39
수정 아이콘
비꼰다는건 이런리플 같은데
제 글에 원래 문장이 이정도 수준이었나요? 스스로를 반성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 리플이네요

이런분한테는 리플을 주면 안되는데..
12/05/15 23:22
수정 아이콘
심해라.. 저도 예전에 겪어봤지만 정말 afk 많죠.. 피자 배달왔다고 겜하다가 사라져서 안돌아오고 , 마나 안쓰는 캐릭인데 마나 아이템 가고, 가끔은 2명 afk일때도 있고.. 짜증 나는 것도 당연합니다.

다만 이거랑 별개로 심해에서는 사람들이 너무 못하기 때문에 캐리하기가 굉장히 쉽다는 것도 유념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좀 바꼈나 모르겠습니다만 옛날에 제가 심해에 있을 당시에는 이기든 지든 전게임 다 예외없이 캐리 스코어 띄웠습니다.

http://imgur.com/a/kh91w
뒤져보니까 예전에 찍어뒀던 스샷이 있네요. 저때가 1100~1300점대 점수대였습니다.

저렇게 캐리해도 심해라서 어차피 팀에 2명 나가거나, 우리편이 더 심하게 피딩하고 그럴 때가 정말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면 아무리 캐리해봐야 이기긴 힘들고, 20킬 해놓고 지는 상황도 자주 나옵니다. 하지만 심해이기 때문에 점수대 높은 곳에서보다 캐리하기가 상대적으로 훨씬 쉽다는 것도 알고 계셔야 될겁니다. 난이도가 쉽기 때문에 전 게임을 전부 다 캐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면 결국에는 점수는 올라간다고 봅니다.

저 같은 경우 시즌2에서 승률 70% 정도로 1550점 정도까지 간후 현재는 랭겜을 안하고 있습니다. 2000점대 실력은 당연히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해 캐리에는 그다지 무리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옛날이라 메타같은것이 지금이랑 좀 다를수도 있는데, 현재 부캐릭으로 배치고사 5판 했는데 5승 무패로 평균 KDA가 8/1.6/6으로 전 게임 다 캐리했습니다. 배치고사도 심해랑 비슷한 수준일테니 아마 지금도 수준은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제 경험상 점수를 올리는데 가장 도움이 큰 됐던 건 cs먹기, 킬하기 등 이런 기본 실력이 아니라... 팀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었습니다. 하고싶은 챔프 안하고 가고 싶은 곳 다 보내주고 필요한 부분에서 땜방 챔프만 사용하다보니 승률이 부쩍 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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