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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01 21:35
스타 2가 300플을 넘은 것은 IEM 상하이 4강 - 결승(7월 30일) 이후 처음
https://pgr21.com/pb/pb.php?id=bulpan&no=11393&page=2&divpage=3&ss=on&sc=on&keyword=%EC%8A%A4%ED%83%802 불판이 갈린 것은 어윤수 고병재 결승(6월 24일) 이후 처음이군요 https://pgr21.com/pb/pb.php?id=bulpan&no=11204&page=3&divpage=3&ss=on&sc=on&keyword=%EC%8A%A4%ED%83%802 그래도 얼마 안되었군요ㅠㅠ
17/10/01 21:46
블리즈컨 16강 조편성
A조 김대엽vsSpeCIal Snutevs전태양 B조 Neebvs이병렬 어윤수vsNerchio C조 Elazervs김준호 박령우vsKelazhur D조 이신형vs방태수 Serralvs고병재
17/10/01 21:49
슬슬 본좌 포스를 내고 있던 이신형과 슈토의 사나이 김준호까지 꺽고 우승과 동시에 블리즈컨 막차에 탑승하네요.
이번 대회 너무 드라마틱하고 재밌었습니다.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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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형 2 
이병렬
김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