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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03 14:52
음..뭐랄까.. 눈매가 약간 남아있는 것 같고, 귀도 그렇고.. 이건 생각을 하고봐서 그렇지 모르는상태에서 보면 전혀 모르겠네요.
13/08/03 14:59
일단 코가 너무 달라서인지 전혀 연상이 안되는데...
눈이야 여자들 화장에 따라 눈은 아예 새로 창조도 되는 수준이니 애초에 포기했고... 여자 외모는 태어나는게 별로 중요치 않다는 진리를 또 깨닫게 되네요..
13/08/03 15:54
저도 서유리씨 좋아하는 입장도 아니긴한데
서유리씨가 자기 성형안했다거나 자연미인과 같은걸 내세워서 이야기하거나 이쁜척한 적이 있나요? 성형한게 잘못도아니고 지금 이뻐졌고 성형이쁘게 잘됐으면 좋은거라 생각하는데 이런 사진가지고 뭐라할건 아닐것같네요... (스윙스의 let me be me가 떠오르기도 하고) 다른 일로 인해 어그로를 먹다가 이러한 것때매 더 가속화되는 느낌인데 전혀 별개의 일인것 같은데..
13/08/03 17:02
SNS에서 보여주는 행보때메 욕먹는 경우죠
대표적인 잔나코스프레도 뻔히 좋아요 10000개가 어려운것도아닌데 정말 넘을줄 몰랐다면서 의도적이지 않았다는식의 행동 그 이후에도 자기가 자진해서 코스프레를 하겠다는걸 누가 등 떠밀어서 하는것마냥 징징 그것마저도 코스를 하던말던 관심도 없어질지경까지 수개월동안 울궈먹더니 결과는 사진 몇장 딸랑 SNS하는거보면 여답질 좋아하는 관심받고싶어하는 부류같죠 이번에 파이어된 사건도 게임하다 일어난 개인적인 사건을 여러분들 같이 까주세요 징징징하다가 파이어된거죠 성형으로 욕먹는거야 과거에비해 성형으로 장족의발전을 이룬 외모를 이용하여 특권의식에 휩싸였다 이런거죠
13/08/04 09:35
에휴...결국 이럴 줄 알았..
예전에 쪼금 알던 사람으로 이야기하면, 통통한 편이었고 얼굴은 밝혀진대로..(그런데 저 사진은 참 어릴 때 사진이라..-.-) 지금 무슨 사건으로 폭격을 맞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관심받는 것을 좋아하는 애였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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