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하형은 아마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한국형 카드 합쳐 갈 것 같아 보이는 느낌이고..
고유카드 타이밍이긴 한데, 모르겠네요...?
대충 시즌별로 2가지 키워드로 나왔으니 요정 대출현 or 강적 대출현 으로 해서..
1-2일마다 16일동안 8가지 정도로 나와서 풀돌 못했거나, 아예 못접했던 카드들 접할 수 있게 해줬으면 하는데..
사람들 마다 버리는 요일, 잡는 요일 적절히 가져가게 하면서 수집도 +a 정도의 요소로 넣으면 제법 할만 하단 생각이..
나온 요정/강적 재출현 하고, 기존의 일반/각성 레벨 승계했던 이벤트가 있긴 있었던거로 알고 있습니다만...
홍차 22개 + @(보상홍차) 쓰고.. 471468에.. 아직도 사탄 -2...
만약 다음 시즌이나 다다음 시즌도.. 6성 보상하고 나오는 확률도 이따구면 정말 접어버리고 싶군요.. -_-...
사람할짓이 아니네요.. 콜로세움은 그냥 안하겠다.. 생각이지만.. 이건 시간대비 보상이 너무 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