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리우 올림픽 기간동안 운영됩니다.
- 불판 게시물은 [불판 게시판]에 작성 부탁드립니다.
Date 2008/08/09 17:37:07
Name 택용스칸
Subject [기타] 여자핸드볼 선수단 우생순을 넘어서 우금순이 됩시다.!
현재 B조 예선 러시아와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후반전 7분이 지난 지금 세계선수권 2연패를 한 러시아 선수와 약 5~6점 차이가 나네요.

경기 처반에는 팽팽한 경기였는데 러시아 골키퍼의 기럭지가 장난 아니네요.

번번히 속공이 막히면서 우리나라가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더욱 더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비인기 종목이라는 설움을 딛고 이번에는 금을 딸 수 있을런지요.

러시아 골키퍼가 9개나 막아내면서 아쉬운 경기가 진행되고 있긴 하지만 말이죠.

더욱 더 화이팅 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넘어서 우리 금메달 딴 순간을 이루어 낼 한국 여자 핸드볼 선수단이 되길 바라면서..

한국 여자 핸드볼 선수단 화이팅!.

더불어 오늘은 불운으로 금메달이 안나오고 있는데..

금소식이 자주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택용스칸
08/08/09 17:53
수정 아이콘
1점차로 줄어들었습니다. !!!!!

그리고 현재 러시아 선수 1명이 2분간 퇴장이어서 역전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겠습니다.!!!
택용스칸
08/08/09 17:53
수정 아이콘
현재 22분 지났고 7m 드로 얻어냈습니다.
이제 동점이 눈앞에 있네요!!!
택용스칸
08/08/09 17:54
수정 아이콘
26 : 26 동점이 되었습니다. 8점차를 극복하고 26 : 26 동점이 되다니. 거기다가 한국 공격권!
역전도 가능합니다.
08/08/09 17:58
수정 아이콘
28 : 27!!
08/08/09 18:04
수정 아이콘
결국 무승부로 끝났네요. 아쉽지만 우리선수들 정말 잘싸웠습니다. 이제 첫경기일뿐이니 앞으로 이깁시다~
ComeAgain
08/08/09 18:04
수정 아이콘
대단합니다 !!
08/08/09 18:05
수정 아이콘
6점차 벌어지는거 보고 채널 돌렸다가 어느새 4점차 흥미진진해서 보니까 동점...

이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투지의 결정체 그 자체입니다.
08/08/09 18:05
수정 아이콘
진짜 저번 KBS 다큐였나요. 여자 핸드볼 선수단 감독님께서 한경기,한경기가 결승이라고 말했는데;; 진짜 예선 첫경기부터 결승 보는줄 알았어요;;
08/08/09 18:05
수정 아이콘
엄청난 명승부 나왔습니다.

세계최강 러시아 상대로

17대26에서 26대26까지 따라잡다니요. 결국 29대29로 무승부가 났지만 재밌었습니다.

근데 우리나라가 여자 핸드볼에서 상당히 강팀일텐데

세계최강 러시아와 한조라니.. 죽음의 조인가요.
08/08/09 18:06
수정 아이콘
와아! 진짜 예선경기가 아니라 결승전 보는 줄 알았습니다. 10점차로 뒤지고 있던걸 다 따라잡고 마지막에 슈퍼세이브로
동점! 10초 남기고 공격권 얻었을때 그것만 넣었다면 완전 영화 되었을텐데, 근데 동점 결과도 대박 영화입니다!
왠만한 축구 야구 경기보다 훨씬 재밌는 최고의 명승부였습니다.
08/08/09 18:07
수정 아이콘
와 진짜 핸드볼은 볼때마다 감동이네요 ㅠㅠ
카르페 디엠
08/08/09 18:08
수정 아이콘
첫경기부터 영화를 찍네요. 이렇게 재미있는데 왜 인기가 없을까요?
08/08/09 18:09
수정 아이콘
진짜 말이 안나올정도로 잘싸우네요 우리 핸드볼 대표팀 선수. 자랑스럽습니다
08/08/09 18:10
수정 아이콘
진짜 11점이나 벌어졌었나요? 11점씩이나 벌어졌으면 끝난거나 다름없는데 그걸 따라잡다니

감독이 소리 고래고래 지를만도 하군요
08/08/09 18:11
수정 아이콘
이 경기의 압권은 양감독의 표정이였던듯. 추격을 당하면 당할수록 일그러지는 러시아 감독의 표정, 그리고 마지막 동점상황에서의 양감독의 표정 교차가 이번 경기의 백미였습니다.
08/08/09 18:12
수정 아이콘
진짜 월드컵 결승보다 짜릿한 경기네요...
택용스칸
08/08/09 18:13
수정 아이콘
마지막 동점상황에서의 양감독의 표정 교차가 이번 경기의 백미였습니다. (2)
정말 마지막 10초가 만약 15초만 됬더라도 한국이 영화의 완성을 쓸 수도 있었을 텐데 말이죠.
e시리우스
08/08/09 18:19
수정 아이콘
EZrock님// 11점이 아니라 9점이었어요~ 저도 보다가 9점까지 벌어지길래.. 지는구나 싶었는데..
08/08/09 18:21
수정 아이콘
아......또 영화한편 봤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08/08/09 18:21
수정 아이콘
추격당할때 러시아 감독 정말 속이 탄것 같더군요. 후반전 작전타임때 아주 고래고래 소리를 (대체 무슨말 한건지는 몰라도.) 지르는거 보고 저도 그 심정이 절절히 느껴졌다는........ (KBS에서는 캐스터가 그걸 보고 '무슨말인지는 모르겠지만 화를 내는건 확실한것 같군요.' 라고 하는거보고 피식했습니다.)
08/08/09 18:23
수정 아이콘
다른분이 11점이라 쓰신것 같았는데 어디갔지-_-)a;;

11점이건 9점이건...

그 동안 무실점이었다는게 더욱 놀랄 일이군요.
뽀돌이치킨
08/08/09 18:23
수정 아이콘
무슨 결승전이라도 된줄 알고 긴장하며 봤습니다;; 선수들 좋은 결과 거두시길
희노애락..
08/08/09 18:27
수정 아이콘
결승가면 울지도 모르겠네요

최곤데요 ..

개인적으론 축구보다 더.ㅠ.ㅠ
나르는 드랍쉽
08/08/09 18:34
수정 아이콘
정말 축구 지원하는만큼만 지원해주면 좋겠습니다.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08/08/09 19:11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 아줌마들 정말 대단하네요. 세계최강 러시아를 이렇게까지 혼비백산으로 만들다니;;
처음느낌
08/08/09 20:33
수정 아이콘
평균신장 10cm차이 평균나이 10살정도 차이 점수차도 최대 9점까지 벌어졌는데
이걸 극복하네요
08/08/09 20:39
수정 아이콘
러시아 골키퍼가 너무 잘 막아서 8점차 벌어졌을때는 암담했었는데...그걸 따라잡아서 무승부를 만들어내내요.
보는 내내 눈시울이 뜨거워졌었습니다. 꼭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영원한 초보
08/08/09 22:39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에서 여건이 좋지 않은 종목 중 사기적인 실력을 가진 종목 중 하나가 여자 핸드볼이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오늘 시합은 우리나라 여자 핸드볼팀이 사기팀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사실 그 정도 점수차가 벌어져 있으면 정신적인 면에서 약해져서라도 거의 지게 되는데...... 올림픽에 나온 핸드볼팀 모두가 강팀이겠지만, 정말 우리나라 여자 핸드볼팀은 타팀에 있어서는 아주 까다롭고 피곤한 상대일 것 같습니다. 원래 강한 실력을 가진 팀을 상대하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이지만, 저런식으로 결국은 따라오고 마는 저력이 있는 팀을 상대한다는 것은 그 실력차에 관계없이 정말 피곤하고 힘든 일이거든요.

....... 쩝, 근데 감독 인터뷰에서 '아줌마들의 체력을 무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말, 특히 그 '아줌마' 라는 말이 왜 그렇게 서럽게 들리는지 모르겠습니다.
ChojjAReacH
08/08/09 23:54
수정 아이콘
아 우선희 선수가 더욱 절실히 느껴지는 순간이네요. 박정희 선수였나요? 라이트 윙에서 열심히 뛰어주셔서 그나마 다행이었긴 했지만 우선희선수의 발 빠른 공격력을 볼 수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2 [기타] 박태환 선수의 400m 결선이 이루어집니다. [17] 택용스칸3892 08/08/10 3892
13 [기타] 여자핸드볼 선수단 우생순을 넘어서 우금순이 됩시다.! [29] 택용스칸4777 08/08/09 4777
582 [기타] 메달리스트들 귀국 연기 명령 - 박태환 도망쳐서라도 귀국하고 싶다. [31] 타테시5414 12/08/06 5414
536 [기타] 배드민턴 여자복식 져주기 논란 모두 실격 [104] 타나토노트7251 12/08/01 7251
514 [기타] 여자 양궁 단체 결승전 종료ㅡ금메달 획득, 이후 한국 대표팀 불판 [347] 타나토노트5249 12/07/29 5249
510 [기타]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박태환 결선, 여자 펜싱 플레레 동메달 결정전 남현희 종료 [347] 타나토노트5079 12/07/29 5079
509 [기타] [불판종료] 남자 양궁 단체 동메달 획득, 여자 펜싱 플레레 남현희 결승 진출 실패 [284] 타나토노트3830 12/07/29 3830
507 [기타] [불판종료] 여자 펜싱 플레레 남현희 4강 진출, 남자 양궁 단체 결승 진출 실패 [353] 타나토노트4275 12/07/29 4275
505 [기타]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 진종오 불판 끝 ㅡ 대한민국 첫 금메달 [271] 타나토노트3783 12/07/28 3783
499 [기타] 2012 런던 올림픽 -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 경기 일정 [5] 타나토노트7634 12/07/25 7634
149 [기타] 시상식에서 메달을 거부한 스웨덴 선수 [7] 타나토노트4739 08/08/15 4739
820 [유머] 조만간 보게될지도 모르는(?) 나이키 광고.gif [4] 키스도사4989 16/08/11 4989
212 [기타] 임오경 해설.. 이 야릇한 느낌은..;; [19] 켈로그김6006 08/08/18 6006
315 [기타] 막판 고3도 기어이.. [12] 캐럿.6511 08/08/25 6511
607 [기타] 여자배구 동메달 결정전 한일전 프리뷰~ [8] 카나키치4463 12/08/10 4463
250 [기타] 이승엽선수 정말 죄송합니다! [25] 축구사랑5849 08/08/22 5849
211 [기타] 방금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벌어진 있을수 없는일... [22] 축구사랑6121 08/08/18 6121
161 [기타] 첫끝발이 역시 x끝발인가... [26] 축구사랑4937 08/08/15 4937
34 [기타] [축구예선] 한국 vs 이탈리아 [51] 축구사랑3814 08/08/10 3814
6 [기타] [축구예선] vs 카메룬 !! 한국 잘했습니다만 아쉽네요 [17] 축구사랑4403 08/08/07 4403
252 [기타] 이승엽!!! [15] 체념토스5641 08/08/22 5641
244 [기타] 중국 체조 선수 결국 나이 속인 거였군요.. [10] 천생연4855 08/08/22 4855
108 [기타] 이번 올림픽 핸드볼 초대박이네요 [11] 처음느낌4499 08/08/12 449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