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달되었던 공지사항들을 모아놓은 게시판입니다.
Date 2002/03/18 03:05:57
Name pgr21
Subject pgr21.com 이용안내 및 삭제규정
pgr21.com 도메인을 언제 얻었는지 확인해보니 2000년 11월 22일이군요.
도메인이 없던 시절까지 고려해보면, 1년정도는 혼자서 이 짓을 한 셈이네요.

도메인을 얻고 6개월쯤 되었을까요?..
우연찮은 기회로 좋으신 분들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제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지만, 인복은 많았습니다. ^_^V)

캐노피님..
듣고 보도 못한 "프로게이머 후원회"를 추진, 진행하고 계시는 분이라 엄청놀랐구요,
그 대상, 역시 듣도 보도 못한 "강민" 선수라는데 더욱 놀랐습니다.

Apatheia님..
나중에 여자분이란 걸 알게되어서 놀랐구요,
아니 이런 글재주를 가진 분이라니.. 더욱 놀랐습니다.

항즐이님..
가끔은 말리고 싶을 정도인 게임문화에 대한 열정, 추친력..
게임과 게이머에 대한 정열을 보면,
글 쓸수 있는 공간만 제공해줄수 밖에 없는 제가 아주 죄송스럽습니다.

나는날고싶다님..
우리 pgr21의 막내, 마스코트, 걸어다니는 백과사전(^_^V)
부산에서 서울까지.. 차비 한번 못 준게..
날다님을 서울에서 뵐때마다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운영진으로 초빙한 homy님
운영진중에 가장 노땅이구요.
회원가입하는 방법을 아는데 2달이 걸렸고,
모든 게시판의 글들을 다 읽었다는 분..


위의 분들과 알고 지낸 6개월간은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스타를 같이 즐긴다는 것.. 혼자서 스타 짝사랑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_^V

문제는.. pgr21.com이 여기 저기 알려지기 시작한 최근 1-2개월은 힘들더군요.
작게는 점점 느려지는 게시판부터..
제일 큰 문제는 운영진들이 힘들어하고, 상처받기 시작했습니다.

스타 같이 즐기자는 단순한 사이트인데, 사람이 많아지면 왜 그럴까요?
여러분은 pgr21.com에 왜 비싼 "시간" 이라는 이용료를 내면서 오시는 건가요?

명문화된(?) 삭제규정을 제시하기 전에
"pgr21.com 이용안내" 혹은
"pgr21.com을 찾아오는 사람에게 드리는 건의사항" 같은 걸 먼저 말해야 겠습니다.


(아래 10대는 10대+20대초반 통칭입니다..)

1.
10대들은 스타때문에 쓰는 총시간을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스타는 마약과도 같은 중독성이 아주 강한 오락이기 때문입니다.
10대들은 pgr21에 가급적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그 시간을 자기 자신을 계발하는 시간으로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10대의 시간가치는 20대의 10배쯤 되리라 생각합니다.

10년, 20년후의 우리나라의 장래는 바로 여러분에게 달려있습니다.
바로 여러분들에게 썩을대로 썩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짊어지고 가야할 사명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크게는 여러분들중에 블리자드를 능가하는 게임을 만들 인재, 빌게이츠를 울고가게 만들 인재가 나올수 있고,
작게는 저 봉사한다고 서로 설쳐대는 정치인들을 판별해낼수 있는 식견과 근거를 갖춘 소시민, 엄마, 아빠가 되어서,
앞으로는 이 나라에 허접, 쓰레기 정치인들이 발 붙이지 못하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10대들은 pgr21에 가급적 글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스타와의 중독성과는 별도로 pgr21도 나름대로의 중독성이 있습니다.
글쓰는 순간부터 인생이 말리게 될지도 모릅니다.(시간을 그만큼 더 쓰게 된다는 얘기입니다)
전 아무리 생각해봐도 10대 여러분이 쓰시는 그 시간에 대한 대가를 pgr21에서 줄수가 없습니다.

2.
pgr21에는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법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 안주면서 스타 같이 좋아 할수있는분이면 좋겠습니다.
"삶을 사는데 필요한 여러가지중 초등(국민)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잘 안지키는 분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주장만 내세우시는 분, pgr21 찾아오는 분들과 더불어 스타 즐기기 싫어하는 분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한줄짜리 질문 올리시는 분은 안오시면 좋겠습니다.
질문하는 법을 모르시는 분은 아래 글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초보자들이 잘못 생각하는 상식
http://www.oops.org/?t=lecture&s=beginner

채찍질 해주시는 분은 고맙습니다. 그러나 태클거는 분은 사양합니다. 이 판단은 누가 하겠습니까? 결국은 운영진의 판단입니다.
채찔질 해도 잘 못하는게 있습니다. 운영진의 한계입니다.
그리고, 때로는 채찔질이 싫어질때도 있습니다.
마치, 부모님이 너는 왜 그리 공부를 못하냐? 아빠는 왜 돈을 많이 벌어 오지못하느냐? 는 채찍질이 싫은 것과 같습니다.

채찍질 하는 분께도 부탁이 있습니다.
pgr21의 예전 글들에는 1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축적된 우리 운영진들의 pgr21인생이 있습니다.
아주 구석구석 숨겨져 있으니, 알아서 찾아 읽으시기 바랍니다.
그 글들을 다 읽으시게 될쯤에는, 채찍질하는 분들이 채찍질 당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제가 생각한 pgr21 손님들에 대한 건의사항은 대충 끝났습니다.
다음에 또 건의하고 싶은게 있으면 추가하겠습니다.
(써놓고 보니, 저도 여기 오면 안되는 사람축에 속하는것 같습니다.. ^_^)

우리 운영진 분들도 손님들에 대한 건의사항있으면 댓글로 반드시 올려주세요.


자 이제, "명문화된 삭제규정"을 이야기 해야 되겠네요.

초창기 시절 혼자 이짓을 할때부터 그랬듯이 한마디로.
"사항별로 항목별로 조목조목 따지는 삭제규정을 따로 두지 않습니다."
"지금처럼, 운영진들의 판단으로 삭제하면 됩니다. 단 한사람의 운영진의 판단으로 삭제해도 됩니다."


제 스스로의 판단기준 자체도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운영진들의 판단기준도 명문화하여 규정하지 않습니다.
운영진분들 모두, 다년간의 한국의 게임게시판 문화를 접해본 결과, pgr21만의 동질감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걸 한 줄로 표현할 글재주는 없습니다. 그 동질감을 맛보실려면 지난 1년간의 게시물들을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이렇게만 쓰기에는 좀 밍밍하니, 제 불명확한 판단기준이마나 적도록 하죠.
짧게 써서 아주 엄격합니다.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글들입니다. ( "눈쌀 지푸리게"는 틀린 말이었습니다. 가르쳐주신 눈치밥님 감사드립니다.)
젋은 사람들 별 필요없이 시간낭비하게 만드는 글들입니다.
내용과 상관없이 예의가 없는 글들입니다.
제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삭제하지는 않습니다.
채찍과 태클정도는 구별할줄 압니다.

우리 운영진분들은 제가 다 일일이 게시판을 맡아달라고 특채(?)하신 분들입니다.
그분들도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pgr21.com에 오신 손님들이었을 뿐이었습니다.
저에게 이래라 저래라 한 기억은 별로 나지않는군요.
이걸 하고싶다, 저걸 하고싶다. 때로는 하고싶다 말도 없이 일을 진행하는 분들이었습니다.

지금의 상황으로는
왜 그런 힘든 부탁을 해서, pgr21없이도 얼마든지 스타 아주 재미있게 즐기실수 있는 분들인데..
왜 지금과 같이 마음아프게 했을까.. 후회가 됩니다.

우리 운영진분들이 pgr21에 쏟은 정성과 시간.. 뭐라 말할수가 없네요. 아깝기도 하구요.
아무리 정성을 쏟아도, 제가 보상을 해드릴수가 없기때문에.. 전 아무 말씀도 못드리겠습니다.
직접 얼굴맞대고 말로 전하지는 않지만,
그저 항상 감사하고, 수고하신다고..
가끔은 조금 덜 스타를, 게이머를 덜 좋아하라고..
그런 마음이 전달되리라고 그런생각합니다.

자, 운영진 개개인 모두는 운영자인 제가 다 부탁드린 분들입니다.
운영진분들의 판단기준을 저는 믿습니다. 믿기 때문에 맡긴겁니다.
젊은 분들의 판단기준이 저랑 조금 다를수 있으나, 문제가 된다고 생각한 적 없습니다.
운영진분들이 삭제하셨다면, 제가 삭제한 것이랑 똑같습니다.
젊은 사람들의 기준에도 못미치면서 제 삭제기준에 맞는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느 분이 "게시판의 민주주의", "명문화된 삭제규정"을 마련하는 게 어떠냐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게시판의 민주주의"는 좋은 스타 팬사이트 만들기와는 차원이 다른 큰 문제입니다.
설마 pgr21 같은 조그만 스타 팬사이트에서 그걸 토론하기 위해서 오신분은 없겠지요?
각자 열심히 살면서 배우시기 바랍니다.

"명문화된 삭제규정"이라..
한국의 개판된 게시판 문화가 삭제규정이 명문화 되어 있지 않아서 개판되었다고 보십니까?
허울뿐인 명문화 삭제규정을 마련한다고 시간낭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디서 좋은 규정을 보시면 알려주세요. 많이 참고하겠습니다.

중요한게 빠졌군요.
"삭제후 알리는 글"을 남기는 게 어떻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좋은 의견입니다.
그러나, 우리 운영진에게 강제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전 스스로도 그걸 지키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 운영진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왠만하면 삭제했다고 글 안남기셔도 됩니다.
왜 삭제 되었나 글 쓰신분 스스로 일주일동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후에서야 게시판에 왜 삭제되었나 물으시기 바랍니다.


"삭제된 게시물" 게시판 의견도 있습니다.
괜찮은 생각같습니다.
그러나, 역시 삭제된 게시물은 젊은 사람들 쓸데없는데 시간낭비하는 게시물들이라는 생각이 강합니다.
좀더 두고 봐야 겠습니다.

건전한 논쟁이나 토론은 좋습니다.
소모적인 논쟁은 사절입니다.
그 쓸데없는 시간을 제가 만든 pgr21에서 보상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토론하는 법을 배우시고 싶으면, TV의 토론프로그램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법을 배우시고 싶으면, 신문의 사설난을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피 차단을 하실수 있는 분은 저랑 다비님입니다.
그러나, 다비님이 직접하신 경우는 단 한번도 없습니다. 알려드려도 안할려고 하시더군요.
무슨 기준으로 차단하느냐?
도저히 이 사람과는 같이 pgr21 게시판글을 읽는 것 조차도 싫다는 분들입니다.
유동아이피의 경우 123.456.789.* 와 같이 막습니다.
그때문에 얼낌에 피해보신 분들 있습니다. 저도 어쩔수가 없습니다.
3-4달에 한번씩 몇몇 아이피는 리셋하기도 합니다.

pgr21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모두 어떤식으로든 선택받은 사람들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마지막으로 10대 여러분,
전 88년도에 대학교에 들어온, 30대 스타 매니아입니다.
몇달전에 아주 존경하는 대학교 10년 선배이자, 실질적인 지도교수님 이신 분이 술자리에서
30이 넘은 저에게 이렇게 물으시더군요..
"네 꿈이 뭐냐?"
아주 당혹스러웠습니다. 아주 오랬동안 꿈을, 삶의 목표를 잃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10대 여러분,
여러분의 꿈은 무었입니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2/03/18 03:08
수정 아이콘
말도 안되는 삭제규정을 올렸습니다만, 규정에 대한 질문은 1주일동안 올리지 말아주세요. 삭제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은 스스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02/03/18 03:11
수정 아이콘
빠진게 있군요. pgr21 자유게시판의 겜큐화 절대로 원하지 않습니다. 혼돈하지 마세요.. -_-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미니-_-v
먼가 심히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군여... 규정공지라는 목적외에도 상당히 좋은 내용입니다. 저도 얼마 안있으면 삼십줄에 들어서는 나이이지만 pgr21님의 글을 읽고 있자니 너무 쉽게 지나쳐버린 허송세월이 부끄럽기 짝이 없네여... 20대의 시간가치보다,10대의 시간가치보다 더더욱 비싸디 비싼 이런 값어치 있는 글을 올려주신 pgr21님께 감사드립니다 ( _ _ )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nodelay
음....뭔가 느끼는 게 있습니다.
당분간 Pgr접속을 하루에 한번으로 줄이렵니다. 아니 영원히..PGR21님 감사합니다.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머털도사
황당하네요. 진짜루 말두 안되는 삭제규정이군요. 이런삭제규정은 어디에도 없을겂니다 ...................................................................................................................................................하지만.....적극 찬성합니다. (저도 님이 믿고 맡긴 운영진들의 인격을 믿거든요. ^^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klaatu
와우~ 좋은데요. ^^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atropos
반올림해서 20이면 20대 초반인가요? 20대초반이라고 우기고 싶지만 주변에선 20대 중반으로 본다는 훗훗-_-
나는날고싶다
02/03/18 17:03
수정 아이콘
수고 하셨습니다..(_ _);; 전 10대(?)인데..ㅡㅡ;;;; ㅠ_ㅠ;; 글거 백...백과사전이라녀..--+++ 세상에나..-_-;
02/03/18 19:59
수정 아이콘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__)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hushmind
제가 잘가는 사이트가 있는데 http://icq-club.net/이라고...
스타와는 상관없는데 거긴 자유게시판이 낙서장으로
돼있는데 암튼 게시판 분위기가 아주좋아요
그런데 즐기자고하는 겜에대해 민주주의,명문화등의
글을쓰는 사람들은 뭐가그리잘났는지?
왠만하면 그런 사람들 대꾸 안하는게 현명할듯
그게 잘 안되나봐요? 그쵸?
저는 제사촌동생 제가 인생얘기하면 막 공격적으로
나오는데 그럴땐 알았다 니잘났다 하고 넘어가거든여
운영자님들도 그런 사람들에겐 리플 달지마시고
나름대로 재밌게 해보세요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석주영
자유분방하게 스타크래프트를 말하는 사이트지만..
원칙을 찾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같은 숨어있는 pgr21팬들도
pgr21 안에서 언제나 숨쉴 수 있고...가족이 되었으면 합니다.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hevhai
제목이 삭제규정이라 별로 읽고 싶지 않았었는데
대단한 글을 올리셨네요. 운영자님은 글쓰는 능력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글 전체에서 품어져 나오는 선한 열정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우호적인 생각을 가지도록 만드네요
- 올라온지 한달이나 지난 글에 리플 달려니 조금 그렇네요.
보통을 읽기만 하고 글은 잘 안남기는데 같은 88이라
생각하니 웬지 뭔가 흔적을 남겨야겠다는 밑도끝도 없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서 마구 날려 봅니다.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김치
혼자 게임만 하다가 게시판에 들어가도 욕뿐이고 그랬는데 pgr21 은 뭔가 분위기가 틀리군요^^자주와야지..
Gameq-toemf
02/05/02 15:36
수정 아이콘
전 10대도 글을 남겼두면 함미다 -0- 지금 대다수의 프로게이머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이 10대이고 또 그 10대의 프로게임경기을 즐기고 있는게 우리들 아닙니까 즐기거 다 즐기고 10대들이여 꿈을 가죨랑 스타 마니 하면 너 클난당 이런고 어불성설이 아닐까 십숨미당 -0- 구럼 빵가루~
02/07/12 02:12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좋은 글이네요^^; 반성반성~(__)
02/08/21 02:29
수정 아이콘
무비판적 외국에 대한 동경으로서가 아닌 외국과 비교해볼때 10대의 시간가치는 20대의 비해 1/2이 아닐까여?
웨스트RATM
02/08/22 00:54
수정 아이콘
저는 10대입니다.수긍이 갑니다. 형언할 수 없는 어떠한 것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스타크외에 커뮤니티적인 성격도 강한 사이트나 스타채널이 PGR21입니다. 자제는 하되 놓지는 않겠습니다.^_^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의꿈은백수
02/09/12 01:23
수정 아이콘
긁적 긁적..이 글을 쓰시기전에 얼마나 많은 마음고생을 하셨는지
알것 같습니다.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생글생글까꿍
넹 알았슴돠^^/ 삭제되지 않는 좋은 글 마니 올릴게요^^
후루꾸
02/09/22 04:29
수정 아이콘
오래동안 있었지만 이 글은 처음 읽었습니다.
피지알의 겜큐화를 원하지 않는다..에 절대적으로 동감합니다.
피자조아
02/09/27 11:20
수정 아이콘
꿈이라..저도 10대가 지나서 20대에서야 꿈을 찾았습니다.
좀 더 빨리 찾았으면 싶은 마음이 종종 들곤합니다.
10대분들 꿈을 찾으세요 (^_^)
주진철저그
03/05/24 19:40
수정 아이콘
저는 중3입니다... 흠.. 저는 10대지만... 저는 스타가 좋고... 스타를 즐기는 프로게이머도 좋습니다... 스타때문에 인생을 망치지는 안되.... 내가 하고싶은 만큼 할수있또록 1시간을 3시간의 가치로 써야겠네요... 저는 이런활동 좋아하는만큼 자주들어오겠습니다.. 하지만 위에 글에 동감함으로.. 저의 길을 잃어버리지 않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 해처리의 할아버지 주진철... KOR의 에이스로 군림하라*****
박아제™
03/05/27 17:58
수정 아이콘
태클을 거는 건 아니지만, 10대도 PGR의 좋은 식구가 될 수 있습니다..(그렇다고 해서 님이 "10대들은 PGR을 아예 이용하지 마라!" 이런 뜻으로 쓰시진 않으셨을테니^^;)
저는 PGR을 통해 오히려 저의 꿈을 더욱더 키워가고 있고, PGR을 통해 저의 고민을 털어놓고 도움 받아서 참 좋습니다... 운영자님이 암만 말려도 저는 올겁니다^^
信主NISSI
03/05/29 10:53
수정 아이콘
오늘로 이글을 몇번째 읽는 것일까요? 처음읽었을때는 '10대나 초반20대'라는 말에 PGR21을 떠나야한다는 슬픈 기분이었습니다. 두번째 읽을 때부터는 '아! 내글이 시간을 소비한 글이었구나'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역시 그렇습니다. 예의문제라던지, 눈쌀 안찌푸리는 것은 내가 이 게시판을 좋아하니까 충분히 할 수 있는데, '시간 아까운 글' 만큼은 이글을 읽고 한달 쯤 지나면 어느새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매달 읽어야 할 것 같네요...
열혈부적™
03/06/27 17:46
수정 아이콘
제가 글 올릴 수 있게되면 성의없는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제가 올린글이 허접하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힘드시겠지만 도움을주셧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읽고나서 앞으로 남은 10대의시간을 헛되이 보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게되었습니다.
글을 올려주신 pgr21님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03/12/08 16:05
수정 아이콘
틀린 말 수정했습니다.
눈쌀지푸리게 => 눈살 찌푸리게
03/12/08 17:04
수정 아이콘
한 일년만에 오타 수정이군요. 빠르기도 하시지. ^^
역시 pgr 의 조만간에는 기간을 알수 없군요.
ColdCoffee
03/12/21 04:41
수정 아이콘
한 일년만에 오타수정하신 pgr21님과 그걸 지적하신 homy님...
대단도 하시지.^^
오래간만에 다시 읽어도 좋은 글입니다.
왜 좋으냐고 물으신다면 .... 그냥 왠지 통쾌하기 때문입니다.
요 며칠 다시 불거져 나오는 논란을 지켜보다가 문득... 생각나서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이전에 읽었을 때 따라가본 링크의 글도 새로 읽어보니 또한 통쾌하네요...
....떠나가 버리신 글객님들을 그리워하며....
바이폴..
04/01/08 06:15
수정 아이콘
정말 좋은 글..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은 오타..^^
제일 마지막 문장에서 "무었" 이 아니라 "무엇입니까" 가 맞죠..^^
NaDa포에버
04/02/19 09:45
수정 아이콘
꿈이무엇이냐??? <=이말이 정말 가슴에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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