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07/29 21:16
강민선수 축하합니다!! 내내 맘 졸이면서 봤는데.. 김정민선수는..참 아쉽네요.. 이병민선수..잘하셨어요.. 강민.이병민선수.. 좋은 경기하시길..
04/07/29 21:34
강민선수 역시 대단 합니다.. 두번 만나서 다 이기셨네요.. 아 그리고 오늘 이병민 선수 진짜 컨디션 최상..!!! 용?? 암튼 컨디션은 젤 좋은것 같더군요 오늘 플레이가 너무 완벽했습니다. 이병민 선수 계속 이대로만 하십시요..
04/07/29 22:07
이렇게 된 이상 최연성 박용욱 둘다 더 지기 싫어졌네요 라이벌이라고 볼수 있는 선수급 박용욱선수는 SK VS SG 프로리그에서의 승리
최연성선수는 강민선수와의 거듭되는 승리와 익산 후배 이병민 강민 VS 박용욱은 스타리그 결승전에서의 3:1승리 했던 박용욱 잼있게 됬네요
04/07/29 22:08
개인전으로 강민,김정민선수가 올라가길 바랬지만 ㅡㅡ;; 김정민선수 차아쉽네요.. 김환중선수도 -_-;; 오늘 승리하신선수들 축하드리고요 담에도좋은경기 보여주세요
04/07/29 22:49
김환중선수, 김정민선수 아쉽군요..개인적으로 두 선수가 높은 자리끼리 가는거 보거 싶었는데...물론 최연성선수와 박용욱선수를 좋아하는지라 위안이 되긴 하지만...다음 리그에서는 좀더 좋은 모습 보여주시고 김정민 선수는 너무 낙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04/07/29 23:00
저도 김정민 선수, 좀 예민한 성격이신 거 같던데 계속된 패배로 너무 낙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최근 좀 무력하게 무너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다음 스타리그에서는 더욱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주 경기 정말 기대되네요. SK브라더스, 익산 브라더스 그리고 최근 가장 잘나가는 테란과 플토들의 대결... 정말 벌써부터 다음주 목요일이 기다려집니다.
04/07/30 09:36
음 계획대로 되어간다. 강민선수 김환중에게 토스전 이기고..
이병민선수 올라오고. (김정민선수 정말 아쉽지만. ㅜ ㅜ) 강민선수.. 이병민선수를 예전처럼 이겨주고. 최연성선수 박용욱선수 혈전끝에 3:2로 최연성 이기고 강민 박용욱 예전 온겜넷의 복수 해주고 최연성 강민 결승전 !! 강민의 몽상은 결승전에서 진가를 발휘할거시 음하하!!!! (연행중)
04/07/30 12:23
일단 이병민 선수 테테전만큼은 최고 클래스인 것 같고 김환중 선수는 상대가 강민인데 너무 일반적으로 플레이한게 아닌가 싶고 마지막으로 MSL은 사람들의 관심에서 아직도 먼 것 같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