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2/03/17 17:09:05 |
Name |
윤세철 |
Subject |
GhemTV 스타리그 남성부2주차 경기결과 |
저도 VOD 보고 올립니다...........
전용준 님은 이제 대박의 길을??
온겜넷 해설에 겜티비 까징......
전 여기 첨 글올리는건데 미숙한점 은 절 욕해 주세영...^^;;;;;
D조 홍진호(5시 저그) vs 임성춘(11시 프로토스) 맵:뉴리모트
홍진호 선수는 언덕 아래 해처리 이후 발업 저글링으로 상대를 교란 시킨다. 임성춘 선수는 그에 반해 역러쉬..하지만 별 피해 업이 방어 성공임성춘 선수는 스타게이트를 올리고 언덕 아래 방어 진영을 형성.홍진호 선수는 폭풍 공격으로 언덕 아래 포토 캐논 처리. 홍진호 선수는 래어 이후 히드라.. 임성춘 선수는 스타게이트 ->아둔->템플러아카이드체제.. 홍진호 선수는 엄청난 히드라 리스크로 언덕 아래 방어진을 파괴한다. 임성춘 선수는 다크 템플러로 방어를 한다.하지만 폭풍처럼 몰라 부치는 폭풍 저그 홍진호....다크 템플러로 막아 보지만 게이트 2개가 불리 나간 상황.다크 템플러는 무시 하고 끈임 없이 몰아 붙인다. 임성춘 선수 버티지 못하고 GG!!!!!
3조 이재훈(5시 프로토스) vs 임효진(7시 프로토스) 맵:라이벌리
딱 미니맵이 펼쳐지자마자........초반 질럿공방전이 예상된다..이재훈선수는 정확히 정찰 하지만 임효진 선수는 대각선으로 정찰 실패! 하지만 2게이트를 올리는 임효진선수 그에 대응해서 이재훈선수도 2게이트 체제.임효진 선수의 3질럿이 이재훈선수 쪽으로 이동. 하지만 언덕아래의 핸디켑과 수적 열세로 막힌다. 그이후 임효진 선수가 질럿을 모아 언덕의 질럿을 제거 하려 하지만 엄청난 병력 손실을 입고 질럿을 소환 하여 상황이 역전 된다. 두선수 모두 드라군 체재로 갔지만 사업 이 먼저 됀 이재훈 선수의 드라군과 질럿으로 입구를 뚫고 올라가고 만다. 임효진 선수는 버티지 못하고 GG 선언!!
임효진 선수의 전략은 좋았다. 3게이트 질럿으로 밀려는 생각은 좋았찌만 이재훈 선수는 언덕에 실드 베터리 까지 짓고 언덕에서 막아낸 이재훈선수의 판단이 좋았던 게임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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