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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27 00:20
안기효 vs 한동욱 조지명식..때, 리턴매치가 되는거군요....
챌린지리그, 팀리그 모두 기대 만빵 선수, 팀들만 나오는군요.. 므흣
04/01/27 01:11
최인규 선수 꼭 듀얼 올라가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팀리그가 더 기대됩니다. 멤버가 바뀐 KTF와 4U의 경기가 기대됩니다.......만.... 생방은 못 보네요......ㅠ.ㅠ
04/01/27 01:28
너무 오래 기다린 승자조 결승 !!
4U의 승리를 바라지만.. 박정석,조용호,변길섭,김정민 라인도 만만치 않을듯.. (다른 선수가 나올수도..)
04/01/27 05:28
괴물테란이...과연 무패의 완벽한 전적에 흠집이 날 것인지...
오...올킬저그 조용호와 리버스올킬 최연성 운명적인 매치업...;;
04/01/27 07:54
저번에 챌린지리그에서 안기효 선수 서지훈 선수와 1시간 넘는 경기로 둘 다 무승부를 이루어서 온게임넷 최장 시간을 깼죠 아마..그 뒤부터 쭉 안기효 선수를 관심있게 지켜 보고 있습니다,.
꼭 이겨서 듀얼 올라가시길,,
04/01/27 08:33
오늘 팀리그에서 거의 확실한 사실 한가지는 4U팀의 마무리는 99.9% 최연성선수일껍니다. 과연 KTF의 마무리로 조용호선수가 나올지 관심이네요
04/01/27 11:59
항상 느끼는 건데.. 4u는 최연성 선수를 좀더 일찍 내보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2번째 선수 정도로 말이죠. 항상 마지막 주자로 나와 경기를 지배하는 모습이 멋있기는 한데 빨리 내보내는 쪽이 전체적인 승부의 균형을 안정적으로 가져올 수 있는 길이 아닐까 생각해몹니다.
04/01/27 13:05
KTF는 선봉 변길섭 중견쯤에 조용호 마무리로 박정석선수를
4U는 선봉 임요환 중견 박용욱 마무리 최연성선수를 그리고 결과는 4U의 3:1 혹은 3:2정도 승리를 예상해봅니다
04/01/27 13:30
오늘은 박용욱 선수를 꼭 보고 싶네요. 온게임이든 엠게임이든 팀리그에서 용욱선수 본지 꽤 된거 같거든요. 김성제 선수가 잘해줘왔듯이 박용욱 선수가 팀리그에서 멋진 활약 해주시길~
04/01/27 15:56
오늘은 이창훈선수가 나오기 힘들 것 같습니다. 손 부상을 입었다고 들었습니다만(조정현선수와 비슷한 이유로)..
저그가 없는 단점도 있겠지만 그래도 오늘 4u팀은 임요환 박용욱 김현진 최연성 김성제선수가 나오지 않을까요?(어쩌면 연습생이 들어갈 수도 있겠습니다만.)
04/01/27 17:04
KTF는 요즘 팀리그에서 선봉으로 김정민 선수가 많이 출전하던데 오늘은 과연 어떤 선수가 출전할지...어떤 선수가 나오던 바뀐 KTF라인(김정민-박정석-조용호-변길섭) 이 쉽게 느껴지지는 않군요
04/01/27 17:08
저 4U팀이 나경보 선수 영입했다고 하던데.. 대신 soul에게는 김현진선수 주구요 그리고 성부장은 soul로 간다고 온게임넷 bbs에 있던데 헛소리인가요?
04/01/27 17:36
제 예상 라인업은
4U의 선봉은 김성제선수 차봉은 임요환선수 대장은 최연성선수 KTF의 선봉은 김정민선수 차봉은 박정석선수 대장은 조용호선수가 되지 않을 까요...선봉.차봉.대장은 삼국지를 하다보니 갑자기 기억이 - -;;
04/01/27 17:39
주훈님이 쓰신글에 자신의 팀에 제일 데려오고 싶은 선수가 나경보 선수하고 하셨죠.. 그러나 헛소문인 같은데여..4u팀은 멤그 그 자체 끝까지 간다고 하셨잖아여 설마 벌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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