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해서 훈련하는 유스팀 선수들한테 다트 던짐

차끌고 여자 교도소에 난입.

무링요가 유일하게 포기한 멘탈

퍼디난드와 맨체스터 더비 이후 다툼.grow up리오라고 했다는 소문. 퍼디난드 화나서 달려드는 와중에 발로텔리는 퍼디난드한테 윙크하고 있음...

쿵푸킥

현금 4500만원 조수석에 넣고 다니다가 경찰이 이유를 묻자 '나는 그럴수 있으니까'

맨시티서 하루 세장씩 불법 주차 딱지뗌(2011 4월 25일자로 구단서 견인된 발로텔리차 찾아온게 27번)

돌발행동으로 인해 2011 4월 25일자로 맨시티 구단에 낸 벌금이 30만 파운드 (2010-2011시즌 여름 영입)

2010-2011시즌 맨시티서 24경기 출전 10옐로카드 2레드카드

인테르시절 밀라노 시가지에서 차를타고 친구들과 모형총으로 서바이벌게임 도중 경찰에 체포

발로텔리 턱받이

토티,마테라치한테 얻어맞음. 마테라치는 같은 팀이었는데 그 마테라치가 발로텔리 멘탈이 썩었다고 폭행, 토티는 할아범이라고 모욕 당했다며 경기중 폭행

베총리가 카사노 칭찬하니까 자기가 더 낫다고함

무링요한테 매너나 상대방 존중을 배울 필요성이 있다고함

골든보이상받았을때 나말고 누가 타겠냐고함. 잭윌셔가 누구냐. 아스날에서 뛴다고? 다음에 경기장에서 만날때 골든보이 상을 들고 가서 그에게 보여줄것이라는 인터뷰.

만시니가 발로텔리랑 싸울떄마다 때리고 싶다고하니까 발로텔리는 나는 킥복싱을 배웠다며 언론에 인터뷰.

'나보다 잘하는 선수는 메시밖에없지. 나보다 조금 잘하지. 메시빼고는 나머지 전부다 내 밑이지' 발언

인테르 시절 최대라이벌 AC밀란 유니폼 입고 TV쇼 출현. 나는 AC밀란 팬이라고 말함

자기를 인종 차별하는 키에보 팬들에 대항해 관중모욕.

맨시티 이적 당시 EPL최고주급을 요구함으로써 맨시티 관계자들을 경악시킴.

나를 악동이라 부르지 말라. 나는 평범한 남자일 뿐이라는 발언.

맨시티서 비에이라가 자기가 특별 관리한다면서 걱정없다고 했지만 터지는 사건사고.

맨시티로 이적이후 부상으로 6주간 빠져 있으면서 한 인터뷰가 AC밀란 가고싶다.

TV생방송에서 여자친구한테 차임.

보아탱과 훈련도중 싸움

향수병이라며 고향에 보내달라는 인터뷰 이후 다음경기서 헤트트릭. 이후 맨시티에서 행복하다는 인터뷰

한번의 인터뷰에서 무링요에게 매너를 배우라. 메시에게 발롱도르 수상 자격없다. 영국언론은 쓰레기라는 3가지 독설을 퍼부음.

'이번 시즌은 AC밀란이 우승할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인테르가 우승했으면 좋겠다.인테르는 내게 많은 것을 주었기 때문이다.' 까지만 보면 정상적인 인터뷰. 근데 그 다음에 덧붙인 말이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나폴리가 우승하면 좋겠다. 나는 에디슨 카바니의 플레이를 좋아하기 때문이다'라는 이해하기 힘든 인터뷰

맨시티 올해의 유망주 상을 받게될, 불참시 징계라는 쫑파티쌩까고 안나감. 만수르 구단주 분노. Fa컵 우승 퍼레이드도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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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시절(?)에 이정도인데 과연 전성기에는 얼마나 엄청난 기량을 발휘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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