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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04/12 16:25:38
Name 단 하나
File #1 122333.jpg (93.0 KB), Download : 11
Subject 합성 아님.jpg


1/4 분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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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12 16:27
수정 아이콘
대학 등록금 뺨치네요. 사립 초등학교인가봐요
Siriuslee
11/04/12 16:28
수정 아이콘
구글링 해보니

서울 영훈 초등학교는 사립초등학교군요.

나름 유명하네요. 구글링 조금만 해보니 다 나오느게..

입학 경쟁률 7:1
영어 몰입식(?) 교육
영어50% 수업

뭐 이정도 군요.
그것이알고있다
11/04/12 16:32
수정 아이콘
대체 어떤 수업을 받을까요 덜덜
11/04/12 16:34
수정 아이콘
제가 과외했던 학생의 동생이 다니던 학교가 아마 여기였지 싶네요. 과제량이 엄청나고 그 대다수가 영어랑 관련되어 있으면 맞습니다 -_-;
11/04/12 16:34
수정 아이콘
10원 한장 못 깎아줌.
일년 수업비가 800인가요.....
11/04/12 16:34
수정 아이콘
저급 육우에 A+ 등급 찍는다고 그 고기가 명품한우 되는건 아니지라..
디실베
11/04/12 16:38
수정 아이콘
제가 낸 등록금보다 좀 더 비싸네요.
내가 부모가 되면 저길 보내고 싶을까요?
매너플토
11/04/12 16:45
수정 아이콘
제 조카가 다니는데...
담임이 두명이더군요. 한국인 한명, 외국인 한명.
한국어로 수업하고, 동일한 내용을 영어로 한 번 더 한다고 하네요.

학비가 그리 안비싸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비싸네요.

그리고 저 학비보다 주말에 하는 교외활동비도 만만치 않아보이더군요..
승마타고..골프.. 등등

결정적으로 이건희 회장 손자가 다녔었는데..졸업했는지는..
올빼미
11/04/12 16:48
수정 아이콘
돈있는분들이 좀쓰겟다는데 고맙죠.
11/04/12 16:51
수정 아이콘
최근에 가장 핫한 사립초등학교라고 하더군요...
분기당 200이면 한 학기에 400...사립대학하고 똑같군요..
저런 곳에 들어가면 학비제외한 기타 활동에 추가 비용도 꽤 들어갈테니 실제로 1년에 순수하게 학교에 써야 되는 돈이 1000은 우습게 넘겠군요.
흠...
11/04/12 16:53
수정 아이콘
저 돈이 비싸다고 느껴지는 사람한테는 별 신경쓸 필요도 없는 곳이죠..
Siriuslee
11/04/12 16:53
수정 아이콘
최근이라고 할거도 없이
구글링 해보니 2008년정도 부터 해당 학교 관련 기사(광고?)가 쭉 나옵니다.
지니쏠
11/04/12 16:54
수정 아이콘
돈만있으면 사립초등학교는 정말 괜찮을것 같아요. 영어같은거 어릴때 습득력이 젤 빠른건 누가 뭐래도 사실인데, 괜히 외국나가면 부모님과 떨어지고 문화차이때문에 고생하고 인종차별도 겪을수있고 여러가지 부작용 많은 반면에 저런곳에서는 효율은 좀 떨어질지언정 훨씬 더 아이입장에서는 행복하게 배울 수 있겠죠. 또 각종 악기등등 예체능쪽으로도 굉장히 활발하게 가르치는 학교들 많은걸로 아는데, 애 낳으면 첼로나 기타나 피아노 중 하나는 꼭 가르치고 싶은 사람 입장에서 그런것도 학교에서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으면 좋을 것 같구요. 마지막으로 인맥 측면에서도 아무래도 많이 유리함이 있겠죠. 근데 현실은 100번환생해도 못보내요...ㅠㅜ... 부의 세습 겪겠네요. 크크.
그러려니
11/04/12 16:54
수정 아이콘
연예인 자녀들도 많이 다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예인 모씨가 자녀 담임 촌지로 몇백을 주고 왔네 그런 얘기도 있었죠.
외국에 보내기는 좀 그렇고 영어공부는 시켜야겠는 정말 돈 있는 사람들이 애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학부모라 그런가 영훈초교라면 최근 대세인 사립으로 알고 있는데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분위기네요.
단 하나
11/04/1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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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외국어 난이도는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라는 점과 같이 생각해보면 계층차이는 점점 고착화 되겠네요.
11/04/12 17:05
수정 아이콘
근래 몇달을 지칭한 건 아니구요. 요 몇 년을 얘기한 겁니다...
예전엔 사립초등학교 하면 리라(맞나;;) 초등학교를 최고로 치고 쩜오에 두 어개쯤 있었는데
최근 몇 년 사이에 영훈이 올라왔다고 하더군요...
얼마 전에 조선일보에서 기사(를 가장한 사실상 광고)로 한 번 띄워주기도 했었구요...그 것도 무려 3면에 통째로..
유치리이순규
11/04/12 17:09
수정 아이콘
PGR이니까요...
여자사람도 없는데 자녀가 있을리가...
자녀가 없는데 초등학교에 관심이 있을리가...
먹구름뒤
11/04/12 17:12
수정 아이콘
사립초들이 수업료는 대부분 비슷합니다. 대충 한달에 100만원 안쪽정도이구요.
요즘은 부자들보다 맞벌이들이 많이 보냅니다. 일단 저학년들도 오후 3시정도까지는 케어가 되구요.
가장 큰 장점은 학부모가 학교 갈일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차피 맞벌이 하려면 아주머니를 쓰던가 학원을 돌려야하는데
그 돈이 그 돈이더군요.
아이가 다니는 학교로만 보자면 학부모가 신경 쓸 일이 전혀 없고 촌지도 전혀 없습니다.
영어, 바이올린, 중국어 등의 기타 학습을 학교에서 진행합니다.
1년에 한번 정도 토요일에 공개 수업을 하는데 수업 분위기가 정말 자유롭습니다. TV에서 보던 외국학교 분위기랄까요.
개인적으로는 만족합니다.
참고로 진짜 치맛바람이 쎈 곳은 사립보다 학원이 가까운 유명 일반 초등학교입니다.
학부모들이 학교 수업보다는 학원 수업을 중시하기때문에 학교에서 오후까지 수업하는 것을 좋아라 하지 않지요.
물론 맞벌이는 어렵습니다...
ComeAgain
11/04/12 17:15
수정 아이콘
이것이, 언어와 수리는 갈수록 쉬어지고 외국어만 점점 어려워지는...

부를 통해서 교육을 통한 계층의 대물림...?!!
그러려니
11/04/12 17:18
수정 아이콘
관심 두면 생길지도.........................
11/04/12 17:20
수정 아이콘
딸이 영훈초교 되었다고 기뻐서 한턱 쐈던 옆방의 동료도 있군요... 윗분 말씀대로 요즘 가장 핫한 초등학교지요.
3개월에 200이면 요즘 강남권 좀 좋은 영어 유치원 보다도 싼 가격입니다 슬프게도..

서울대에서 운영한다고 시끄러웠던 영어 유치원도 3개월에 270입니다.
요즘 사교육의 규모는 장난 아니죠... 정말 어디까지 갈런지 모르겠습니다.
Darwin4078
11/04/12 17:23
수정 아이콘
초등학생 교육에 분기당 들어가는 교육비가 저 돈이나 일반 초등학교+학원비+과외비나 거기서 거깁니다.
촌지 더하면 오히려 일반 초등학교쪽이 돈이 더 들지도 모르겠군요.
월산명박
11/04/12 17:40
수정 아이콘
헐 맨날 지나다닐 때 보던 시장통 속 그 초등학교가... 英訓초등학교였군요.
월산명박
11/04/12 17:42
수정 아이콘
싼 거 사거 오래 못 쓰느니 명품 사서 오래 쓴다는 논리로 읽히네요. 제 자식에겐 학원도 과외도 없을 듯합니다...
안철희
11/04/12 17:52
수정 아이콘
가격대비 효율로 따졌을때 절대 비싼거아니라고봅니다
강남에 한달에 초등교육에 200넘게 쓰는 부모들은 널리고 널렸죠
그러고도 효과가 잘 안나오는애들이 많아서 문제
스치파이
11/04/12 17:57
수정 아이콘
강남 초등학교와 강북 초등학교를 각각 5년 이상 접해 보고 있는데
환경에 따른 아이들의 학습수준이 현저히 차이납니다.
겪어보니까 절실히 느끼네요.
강남과 강북이 이럴진데 수도권과 지방은 또 얼마나 차이날까요.
낭만토스
11/04/12 18:01
수정 아이콘
아 저기 아는 지인분 사촌동생이 다녔고 졸업했는데,

이건희회장 손자부터 해서 각종 유명인사 자제들이 많아서

서로 친해지려고 난리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특히 학부모들 -_-;;
CrazyNansa
11/04/12 18:05
수정 아이콘
그런것때문에 존재하는 학교니까요
그래봤자 어짜피 유명인사 자제들끼리만 친해지기 일수..
11/04/12 18:08
수정 아이콘
비싸긴 한데 막 엄청난 부자들 자녀만 다니는 학교는 또 아닌거 같더라구요.
요즘은 강남 아니더라도 초등학생들 학원 다니는거 보면 사교육비가 장난이 아니던데 그런거 생각해보면 그렇게 나쁘지 않은것도 같습니다.
자루스
11/04/12 18:27
수정 아이콘
영어 못하면 아무것도 할수 없네요.
머 이런 꽃 같은 경우가~!
11/04/12 18:29
수정 아이콘
영훈초인데 그리 비싸진 않네요
빙산의 일각이에요 저거
11/04/12 18:30
수정 아이콘
이건희회장 손자 안다닙니다
이가 정가 구가 정도되는 애들 다니는데 따로있어요
11/04/12 18:30
수정 아이콘
저기 다니는 애들도 학원 과외 다 합니다
11/04/12 18:32
수정 아이콘
씨도 어느정도 좋은 소를 엄청 좋은 사료먹이면서 기르는 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무엇을 저급 육우로 생각하셨는지 비유라 단정적으로 가늠하기 어렵지만 당혹스럽네요
저급 육우라니
고마유
11/04/12 18:49
수정 아이콘
같은 이름 중학교를 나왔는데
옆에 초딩들을 보면 하나같이 겜보이는 필수로 가지고 다녔었죠.

그리고 학부모 모임같은 거 하면 운동장에 모터쇼
완성형폭풍저
11/04/12 19:01
수정 아이콘
이가 정가 구가 정도 되도 초등학교 별거 없지 않나요??/
이가의 막내따님과 1년 간격을 두고 같은 초등학교 나왔었는데.. 그냥 일반 사립초였습니다.
요즘은 또 모르겠지만, 설마 잘 알려지지 않은 특수 사립이라도 있을까요..;;
히비스커스
11/04/12 19:28
수정 아이콘
오오미 내등록금보다 비싸네;;
11/04/12 19:30
수정 아이콘
일단 현중 대주주 정몽준씨 아들은 일반 공립초등학교 나왔습니다..
낭만토스
11/04/12 19:34
수정 아이콘
아 그런가요? 아무튼 그 지인 사촌동생이

아무튼 이재용씨 아들 다니는 학교래서 저긴가 보다 했네요.

학교이름은 모르고요 ㅡㅡ;
레드나이
11/04/12 20:11
수정 아이콘
같은 이름 고등학교 나왔는데..
길 하나 끼고 그렇게 대단한 학교인지 졸업하고 알았네요..
나 졸업할때 교실 벽허물고 그러더만..
화이트푸
11/04/12 20:15
수정 아이콘
미아삼거리 바로 옆에 있는 그 학교 맞죠?...
시에나
11/04/12 20:18
수정 아이콘
제가 다닐때에도 엄청 비싸서 부모님이 부담스러워하셨던 기억이 나는데
82년생인 제가 다닐때에도 30만원넘었었죠;; (급식비,육성회비별도)
교복도 엄청 비쌌었구요..
지금은 정말 말도안되는군요
저도 들어갈때 시험보고(아이큐테스트였나?;;) 들어갔던 기억이 나지만 경쟁률 7:1 무섭네요...
그때 당시엔 열린 교육 시범 학교라고 그래서 교실에 문들이 없고 이 반 저 반 옮겨다니면서 수업듣고 했었어요
교실마다 카펫깔려있고 에어컨에 컴퓨터에 놀이방에 영어교실에 시설은 정말 좋았었죠...
저는 오빠가 다니게 되면서 따라서 자연스럽게 들어갔던거였고
그 덕에 엄마가 육성회원까지 했었지만 나중에 들으니 정말 머해야한다머해야한다 하면서 학부모에게 요구하는 경비가 굉장했었다고 들었어요...
괜히 죄송해지더라는...
196만원이라...
미쳤네요 정말.....
아해부노조단
11/04/12 20:29
수정 아이콘
그 학교를 조금 아는 사람으로서 ^^
비싸면 비싸겠지만 공부하는 방식에 비하면 절대 비싼 것이 아닙니다. 초등학교 2학년 정도가 되면 외국인과 대화가 가능합니다.
4학년정도 되면 왠만한 대학생보다 영어 잘합니다. 물론 절반이 영어라 수업량을 따라가지 못한다면 당근 공립으로 전학가야합니다. 버티지를 못하죠. 영어 잘해서 뭐하냐구요? 많은 학생들이 중학교 때부터 미국으로 조기유학 간답니다. 가서도 영어때문에 고생하지 않는다고 졸업생들이 이야기를 해주죠.
학교의 인기는 그 학교 편입하려면 등록하고 면접보고 반년에서 일년을 대기해야 한다는 것만 보면 알겠지요.
강북구에 있지만 정말 많은 학생들이 강남,목동에 거주합니다. 그 정도의 돈을 버거워 할 부모라면 아예 안보내겠지요.
11/04/12 21:25
수정 아이콘
그 정도라면...만약에 제가 부모라면 무리해서라도 보낼 것 같네요;;
11/04/12 21:35
수정 아이콘
뭐 돈있는 사람이 돈 쓸 기회를 준다는데 나쁠 것 없죠.
王天君
11/04/12 21:44
수정 아이콘
이야....진짜 조기교육이 이렇게 차이가 계급 간 차이가 더 고착화돼버리겠는데요??
11/04/12 21:59
수정 아이콘
미아삼거리에 있는 그 영훈초등학교맞나요?

사립이라고 말은 들었지만 이정도일줄은..
11/04/12 22:51
수정 아이콘
저급 육우라뇨????
Inception
11/04/12 23:33
수정 아이콘
이미 고착화 진행중이죠
은솔아빠
11/04/13 10:00
수정 아이콘
제 친구가 어느날 그러더군요..'집사람 사고치고 대판 싸웠다고..'
무슨일인가 물어봤더니 집사람이 딸아이를 영훈초등학교에 지원해서 합격했다고 보내야겠다고 해서 그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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