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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04/12 16:04:02
Name 타나토노트
Subject [유머]  아이유 어장관리


지은아~~ 어장관리란 뜻 모른다더니 몸에 밴 거구나...




















보너스.





아이유 웨딩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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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12 16:09
수정 아이콘
피쟐은 조용하지만 몇몇사이트에선 이미 불타오르고 있죠.

그런데 저도 저런상황이면 다시는 상종도 안할듯. 물론 계산도 안합니다 아무리 아이유라그래도...

뭐 예능이니 패스는 하겠습니다.
11/04/12 16:10
수정 아이콘
어떻게 아이유가 저런 말로만 듣던 여우짓을.....
항즐이
11/04/12 16:11
수정 아이콘
예능은 예능일뿐..
대한민국질럿
11/04/12 16:14
수정 아이콘
밤밤도 점점 강심장화 되어가는군요.
11/04/12 16:19
수정 아이콘
어디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소개팅담의 스멜이 강하게 풍기는 것이..
디실베
11/04/12 16:41
수정 아이콘
불펜갔다왔는데 인생사 새옹지마네요.
남자들에게 아이유가 저렇게 까이고 장우영이 저렇게 호응을 얻다니
허저비
11/04/12 16:51
수정 아이콘
본인들이 어장관리 당한 경험을 다시 되살려서 아이유를 까는거죠. 장우영에 나를 대입시키고...
저도 어제 저거 보고 좀 깨긴 했어요. 호감도가 대폭 하락했죠.
르웰린견습생
11/04/12 16:52
수정 아이콘
아이유 양 이야기도 들어봐야겠죠?
어느 정도 이슈가 되었으니 곧 들을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Siriuslee
11/04/12 16:57
수정 아이콘
예능에서 나온 이야기를 가지고 감정 상하기에는
제가 나이를 먹었나 봅니다.

그보다 아이유양이나 카라동생들과 개인적인 친분을 쌓을수 있다면...
꽃등심 정도는 사줄수 있겠다 시퍼요.
멀면 벙커링
11/04/12 17:00
수정 아이콘
사실여부를 떠나서 아이유 이미지는 꽤 깎아먹을 거 같습니다.
허저비
11/04/12 17:00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놀러와에는 직접출연 밤밤에는 에피출연...
대청마루
11/04/12 17:04
수정 아이콘
장우영씨의 말만 보면 아이유가 남자들이 정말 싫어하는 짓을 한건데 예능에서 말했다는 거에서 어디까지나 진심으로 말한건진모르겠군요. 얼마든지 과장하거나 편집신공으로 다른 내용도 만들 수 있는게 예능이니... 근데 윗분중 한분말대로 네이트판이나 오유같은데서 검색하면 나오는 소개팅진상녀담 이런 느낌이랑 아주 흡사하긴 하네요-_-;;; 철저한 남자쪽 입장이란 점에서. 뭐 어차피 다 믿고싶은것만 믿는게 방송이고 연예계 이야기니 장우영씨 생각에 공감하면 아이유 까는거고 그런거겠죠.
제가 본 느낌엔 그냥 방송의도가 아이유 속물로 몰아가는거고 거기에 장우영씨는 의도대로 덥썩 미끼물고 놀아난듯 해보임.
그리고 자리에 없는 사람이 제일 손해라는건 언제나 진리인듯

그런데 저 연예인동네의 씀씀이는 크긴 크군요. 누구는 몇천원짜리 음식도 벌벌 떨면서 먹는데... 버는게 다르니 씀씀이도 다른듯?!(...)
New)Type
11/04/12 17:10
수정 아이콘
라디오에서 아이유가 직접 언급했던 내용이라네요

진짜 어떤 분위기였냐 면요. 가기 전까지 되게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어요.
뭐 먹을까, 뭐 먹을까 통화로, 매니저 오빠들끼리 통화로 결정하는 거였는데 뭐 먹을까 해서
제가 조금 장난을 치고 싶어서 비싼데 가자고 해서 이제 O라는 스테이크 레스토랑을 가게 된 거예요.

그래서 들어가서 자리배치를 잘했어야 했는데,
어떻게 앉았냐면 (웃음) 이쪽 테이블에 다 우영 오빠 팀, 또 다른 테이블에 우리 팀 이렇게 앉은 거예요.
정말 보이지 않은 선이 하나 그어진 것처럼 서로 팀끼리만 밥을 먹은 거예요.
나중에는 그 상황이 정말 웃겨가지고 차라리 따로 먹을 걸 그랬다고 제가. 체하시는 거 아니냐고 서로 농담도 하고 했는데
그냥 그렇게 후딱 밥만 먹고 자리는 끝나고 계산을 하는데 그 날 좀 많이 나왔어요. 인원이 꽤 됐었거든요.
거의 10명 넘게 가서 먹은 거라 좀 미안해가지고 다음에는 내가 살게요 해가지고 며칠 있다가 제가 사겠다고 해서 갔어요.

근데 우영 오빠가 이번엔 나한테 장난을 치려고 한 건지 모르겠는데 고깃집을 예약을 해둔 거예요,
그래서 갔는데 삼겹살을 먹재요. 소고기집에 가서 삼겹살을 먹재요. 에이, 됐다고 그냥 소고기 먹자고
그래서 꽃등심을 시켜서 막 먹었는데, 그 때는 또 자리배치를 알아서 잘했죠.
가기 전에 오늘은 자리배치 잘해야지. 해서 서로 섞어가지고 앉아서 서로 이야기하면서 재미있게 먹었어요,
또 계산이 꽃등심이니까 꽤 나온 거예요. 10여명이 가서 먹었으니까.
그래서 장난으로 여기서 오빠가 진짜 멋 있으려면, 내가 딱 계산하러 나갔는데 오빠가 미리 계산을 했으면
오빠는 진짜 멋진 남자야. 라고 말했었는데 정말 농담으로 한 말인데 오빠가 이미 계산을 해놓은 거예요.


흠... 받아들이기 나름일듯 하네요
11/04/12 17:15
수정 아이콘
전 여초 사이트 반응이 궁금하네요 ^^;

아이유가 장난으로 말했지만 그때 먼저 몰래 아이유가 계산하고 나서
우영군에게 그런 말을 했다면 정말 완벽한 장난일텐데

설마 정말 계산할 줄 몰랐다니 뭐....
아직 어리니까 경험이 없어서 잘 몰랐다고 그러려니 넘길 수도 있고
정말 약아서 그렇게 행동을 한 것일 수도 있고...

사실 다른 여자가 했다거나 저한테 그랬으면 참 기분이 나빴을텐데
아이유가 타인, 그것도 돈 잘버는 아이돌에게 그랬다는 얘길 들으니까 덜 불편하네요.
굉장히 이기적이네요 제가.. 흐흐;;
11/04/12 17:16
수정 아이콘
드라마 끝나고 아이유가 나온 라디오에 우영군이 깜짝연결 한걸 들어보면, 꽤 친한사이같던데 말이죠. 뭐 둘간의 문제니까 삼자가 낄 사항은 아니지만.. 흠.....
Rush본좌
11/04/12 17:17
수정 아이콘
너무 어렸을때 최고의 인기를 맛본자의 폐해라고 말하고 싶군요. 저걸 장우영씨가 100% 지어냈을리는 없다고 봅니다.

아이유 본인은 거기서 당연히 장난으로 말했다고 하죠. 거기서 진짜로 그런생각으로 말했다고 했으면 어떤 후폭풍이;;

아이유가 어지간히 삼촌,오빠팬이 많긴 많나보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것도 예능이라고 쉴드치고 말이죠.

유게에서 진지 먹으면 패배이고 예능에서 웃자고 한 얘기라고는 하지만....

연예인을 쉴드 쳐줄 팬이 많고 봐야 한다는 생각이 요새 여러 사건을 보면서 드는군요.
모리아스
11/04/12 17:22
수정 아이콘
아이유의 호감을 사는데 60만원을 쓴거죠 불펜에서 자주 나오는 호구짓하는 남자의 경험담의 인물이 연예인이 되면 이런 느낌이네요
저 상황에서 남자가 돈을 안 낼 경우 어떤 취급을 받을지 상상이 가는데 안 낼 남자분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화잇밀크러버
11/04/12 17:29
수정 아이콘
흠 어찌되었간에 아이유양이 어장관리 혹은 말실수를 한거죠.
어장관리를 안했다고 치더라도 너무 쉽게 저런 말을 했다는 비난은 피하지 못하겠네요.
물론 아이유양은 별 생각안하고 내뱉은 말일 수도 있지만... 남자 입장에서 저런 말들으면...;
유명하지 않았을때 꽤 응원했었는데 한방에 훅가기 쉬운 곳이니 진실된 모습이 좋게 보여졌으면 좋겠네요.
그날따라
11/04/12 17:31
수정 아이콘
아이유는 친해져서 장난스럽게? 한 것 같지만 당하는 남자 측에서는 좀 황당할 듯 싶네요.
게다가 한창 잘나가는 연예인이니 시기하는 사람들도 있을거고 저번 지각사태처럼 그냥 해프닝으로 넘길 수 있는 일에
과한 까임을 당할 것 같군요. 거기에 옹호하는 팬들과 괜한 감정싸움으로 가는 경우도 있던데 쩝;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라면 연예인은 괜한 빌미를 주면 안되는 데 재밌게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 생기는 거죠.
김죽딜
11/04/12 17:33
수정 아이콘
김옥빈 사건 당시의 반응과 비교하면 이 정도 반응은 엄청 양호하네요.
바로위에
11/04/12 17:34
수정 아이콘
야 역시 인기가 있고 봐야 돼요
금시조131267M
11/04/12 17:36
수정 아이콘
이런 건 아이유양이 있는 자리에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었어야... 아이유양도 잘못 했지만 우영군도 생각이 없어 보이네요.
비비안
11/04/12 17:39
수정 아이콘
근데... 저상황에서 아이유든 누구는 호감있는 여자가 저렇게 얘기하면.. 돈 안낼 남자 있나요...;; 사실 저말은 남자인 니가 내라.. 이거 말고는 사실 어떤식으로도 해석이 안되네요 저는 -_-;; 저라도 여자가 저런소리하면..일단 카드는 긁고 생각해보겠습니다..;;
무리수인가
11/04/12 17:40
수정 아이콘
이 글만 봤을때는 정떨어지는 행동이네요.
11/04/12 17:40
수정 아이콘
어려서 그런걸거야..

다신 그러면 안 된다 지은아 ㅠㅠ
데프톤스
11/04/12 17:52
수정 아이콘
당사자들끼리는 별일 아니라 생각해서 저렇게 얘기하는거 아닌가요?
꼭 우리들 상황에 대입해서 욕하고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아리아
11/04/12 17:59
수정 아이콘
원래도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아이유 나참....
역시 인기가 많으니 쉴드도 ..
롤링스타
11/04/12 17:59
수정 아이콘
저도 우영이랑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걍 개념없네 똥밟았다 치자 하면서 밥 한 번 더 사주고
일부러 친해지려는 노력은 안했더니 자연스레 인간관계 정리돼뜸.
안철희
11/04/12 18:02
수정 아이콘
아이유가 아무리 성격이 된장녀라도 전 그녀의 노래를 좋아하니깐요
아이유가 양다리를 걸치다 들켜도 상관없다는...
가만히 손을 잡으
11/04/12 18:11
수정 아이콘
응? 별일 아닌거 같은데..
김민규
11/04/12 18:11
수정 아이콘
아이유 정말 좋아하고
지금도 아이유 나오는 방송은 다 챙겨보는 팬이지만
사실 저건 아이유가 좀 심한거같아요...
좀 그렇죠 딱봐도...
쎌라비
11/04/12 18:15
수정 아이콘
다른연예인이었으면 무슨리플 달렸을지 생각하니 무섭네요. 확실히 이래서 사람은 이미지가 중요한가 봐요.
11/04/12 18:21
수정 아이콘
쉴드 장난아니에요;
저도 아이유 좋아하지만 저게 아이유가 아니고 그냥 소개팅 하러 나온 여자다 라고 생각해보세요 -_-;
이건 어장관리 수준에서도 중수 정도의 스킬이네요.
진정한 고수는 내가 호구짓 한것도 모르고 털어먹죠; 근데 저건 뒤늦게 느끼기라도 했으니;
어떤날
11/04/12 18:24
수정 아이콘
리플은 그야말로 아이유의 위엄.txt 네요;;

전 어차피 노래만 좋아하는 라이트 팬(이라고 하기도 뭐한)이었지만.. 이번엔 그야말로 호감도 대폭락...
가만히 손을 잡으
11/04/12 18:28
수정 아이콘
갑자기 꽃등심이 먹고 싶어 졌어요.
그러려니
11/04/12 18:51
수정 아이콘
자게로 다 가셨나 여긴 이제 한산하네요
마이너리티
11/04/12 18:52
수정 아이콘
이 게시물이 대박이려면..
일단 익명 처리하고 내용만 올린 게시물이 먼저 나온 다음에
그 다음글로 '사실은 이게 아이유였다~'라는 글이 따라 올라왔어야하는 건데요.
대박이었을듯..
하지만 아이유란 이름부터 달리고 내용이 나오니 급 무장해제
그래프
11/04/12 19:04
수정 아이콘
쉴드는 아니지만 아이유양이 이야기했을때는 뭐랄까 장우영씨가 밥을 산느낌이 그냥 남자+동생한테 얻어먹기뭐해서 밥을산 느낌이었는데..... 아닌가보군요...
패스미
11/04/12 19:16
수정 아이콘
지는 장난으로 했겠지... 저걸 말이라고.....
낼름낼름
11/04/12 19:31
수정 아이콘
아이유 좋아하는데, 진짜 짜증나네요.
저 상황에서는 안살 남자가 없다..는게 더 짜증나네요;;;
마치 그걸 알면서 모르는척, 순진한척 연기한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아..아이유.....
PGR끊고싶다
11/04/12 19:42
수정 아이콘
저도 아이유 참 좋아하는데...
이번일로 이미지타격이 상당히 심하겠네요.
유실물보관소
11/04/12 19:59
수정 아이콘
아직 성인도 안되었느데 저렇게 나올줄이야...
진짜 무슨 근거로 저런말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우영군은 최대한 배려한다고 했는데
저렇게 뒷통수 당하면 진짜 친해지기 싫겠다..
처음엔 언급안할려고 피해갈려다 말하다 보니 정말 화가 나서 말해버린거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저 같으면 뭔 개소리야? 너가 사! 라고 나왔을 것 같네요.
어차피 저런 부류는 다 거기서 거기니..
이 와중에 쉴드치는 사람들도 있는거 보니 아이유가 대세긴 하네요..
화이트데이
11/04/12 20:0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이번 일은 지은이가 후딱 사과한 다음에 밥 한번 사서 인증을 해야할듯;
학교얘들
11/04/12 20:29
수정 아이콘
예전에 김옥빈씨 포인트카드 인가 ? 그것보다 더 심한것 같은데...
댓글 반응은 좀 의외네요...
이래서 연예인은 이미지가 참 중요한가봐요...
핫타이크
11/04/12 20:32
수정 아이콘
아이유라는 이름의 힘이네요.
아이유라는 이름 빼고 질게같은곳에 올라왔으면 정말 별별소리 다 들었을텐데;;
_ωφη_
11/04/12 20:33
수정 아이콘
그냥 둘이 친해서 저런이야기한거같은데 둘다 신경안쓰고 있다가 네티즌들 반응보고 놀라겠네요..
어제 저방송보면서 그냥 큭큭거리고 웃었는데 심각하게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으시구나..
Han승연
11/04/12 21:21
수정 아이콘
근데 신기한건 이렇게 논란이될정도면 뉴스기사가 뜨거나 검색어에 올라올텐데
포털사이트엔 그런게없네요..
11/04/12 21:32
수정 아이콘
아무리 생각해도 계산한 사람이 이상한 것 같은데...
王天君
11/04/12 21:35
수정 아이콘
아이유 팬이 아닌 제가 봐도 인기가 많거나 거만해서라기보다는 이제 친해졌으니 오빠한테 비싼 것좀 얻어먹어보자~ 하고 반장난 식으로 말한 것 같은데요...안사면 그만이지 뭐 하는 식으로 그냥 찔러본 것 같은데.....소개팅같은 자리도 아닌데 굳이 우영이 왜 부담을 느꼈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아이유가 더 벌었으면 벌었지, 그냥 편하게 돈도 많이 버는 네가 이번에는 쏴야지 하고 대처해도 됐을 것 같은데.

이게 소개팅 자리가 아니라 동료연기자들끼리 친해지는 자리라는 걸 감안했을 때 그리 비난받을 멘트는 아닌 것 같은데요...흠..
SummerSnow
11/04/12 22:08
수정 아이콘
아이유의 입장을 확실히 알기 전까지는 판단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정황상은 좀 그런 느낌이 있는데 아이유가 정말로 여우인지 아니면 잘 몰랐던건지는 알 수 없는거 잖아요.
근데 이렇게 말하면 쉴드라고 하나요...?-_-;;
맥핑키
11/04/12 22:27
수정 아이콘
옛말에 젓가락 들 힘만 있어도 뭐라뭐라더니 참...
예쁘고 귀여운 연예인들 많은데 가수는 참 천한 직업이라 툭하면 연애대상으로 보이는 모양이죠.
밥만 먹었다하면 소개팅으로 보이는 모양이군요.

이를테면 이런 시각으로 보고 계신겁니다.
천산검로
11/04/13 00:04
수정 아이콘
게산해서 맘 상할거 같으면 '난 멋진 사람 안할래~'하고 반띵하자고 말하면 되죠. 밥좀 사줄수도 있는거지 가격이 가격이래서 욕을 먹는건건가.
어장관리를 해서 욕을먹는건가~
11/04/13 09:24
수정 아이콘
어장관리를 당해본적이 없어서 인지 아이유를 좋아한적이 없어서인지 모르겠지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일반학생이라면 액수가 좀 많긴 한데 둘다 잘버는걸 감안하면 그렇게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
물론 자기한테 마음이 어느정도 있는지 감을잡기위해 일부러 비싼걸 시킨후 나한테 돈쓰는걸 아까워 하나 안하나 확인하는 게 아니라
전혀 관심이 없는데 자기에게 호감이 있는걸 이용해 계속 뜯어먹는다면 문제가 되겠죠.
홍제헌
11/04/14 00:13
수정 아이콘
별로 관심도 없지만 별로 좋아보이지도 않네요... 그냥 여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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