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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03/06 22:50:02
Name 뜨거운눈물
Subject 박정현이 위대한 탄생에 나오면
이은미 : "손 좀 가만히 두고 노래할수 없어요?

그거 진짜 나쁜 버릇이에요 노래에 집중을 할수 없자나"

박완규 : "그리고 지금 노래는 평가를 할수가 없어

무슨 기교를 그렇게 부려?"

정동하 : "저는 괜찮게 들었는데요?"

박완규 : "너는 지금 김치가 치즈맛 나는게 맛있다고 생각해?"

김태원 : "잘못했지?"

정동하 : "...죄송합니다."

신승훈 : "지금 목상태가 별로인거 같은데요 안타깝네요"

방시혁 : "그노래는 박정현씨하고 너무 안맞는 노래에요"

김윤아 : "...."(미소만 짓는다)


출처:  네이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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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06 22:52
수정 아이콘
재밌는 댓글이긴한데
유게에서 진지먹자면
심사위원들이 지적하는건
정도를 갈줄 알면서 기교를 부리면 실력이지만
기교부터 부리게되면 안되서 그러는게 아닐까 싶네요.

댓글은 기가막히게 연결되네요 크크;
그레이티스트원
11/03/06 22:55
수정 아이콘
그거 민경훈버전도 본거 같에요.
마이너리티
11/03/06 22:55
수정 아이콘
슈스케랑 위탄을 둘다 봤던, 그리고 보는 입장에서 ..
박정현이 아니라.. 인터넷에서 추앙받는 나얼 김범수 박효신이 나와도 틀림 없이 까인다고 봅니다.
일단 음색에 발음 지적은 기본으로 받겠군요..
오히려 지적을 안 받을거 같은 가수는 아이돌 출신으로 트레이닝 많이 받은 김태우, 옥주현, 태연 같은 스타일?
티아메스
11/03/06 23:00
수정 아이콘
박효신 나올 때 "비음 안고쳐?" 이거 대박일 듯
키타무라 코우
11/03/06 23:02
수정 아이콘
슈스케
이승철 : "감동은 주는데 감탄을 못주네요"
핸드레이크
11/03/06 23:22
수정 아이콘
제 점수는요.
11/03/06 23:22
수정 아이콘
오히려 지적 못할듯요...

박효신, 나얼, 김범수, 박정현 : "답답하면 니들이 부르지" (마이크 심사위원석으로 던짐)
심사위원 : .....

이거 피할수 있는 사람은 이승철과 보컬이 아닌 김태원정도..?
문앞의늑대
11/03/06 23:29
수정 아이콘
크크 저 오늘 나는 가수다 보면서 이거 생각했는데 올라오네요.
가수들 손동작 발동작 보면서 위탄이나 슈스케에서 심사위원들이 지적하는게 생각나던데요.
화이트데이
11/03/06 23:38
수정 아이콘
유게에서 패배하는 것 같지만.

저는 이은미 씨나 다른 분들이 자세 지적하는게 이렇게 까여야하나 좀 의구심이 드네요. 물론 많은 실력파 가수 분들이 손동작, 발동작을 하고 있고 심지어 지적하는 본인들도 동작을 지적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하지만 이은미 씨가 지적했듯이 분명히 '좋은 행동' 이라고는 보기 힘들죠. 그러한 행동이 마이크 소리로 나올 수 있다라니까요. 오히려 자신들이 고치지 못했기 때문에 성장하고 있는 새싹인 가수들에게 더 강하게 지적하고 고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저는 생각하네요. (물론 본인이 하고 있는걸 하지 말라고 한다면, 그 신뢰성? 부분이 상당히 떨어진다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지적할 권리가 없어진다고 보는건 아니라 보거든요.)
티아메스
11/03/06 23:41
수정 아이콘
짜맞추기는 순수하게 재미로 하는 것이니까요 크크크
정제된분노
11/03/06 23:44
수정 아이콘
와냐(기교), 스티비 원더(몸동작), 본조비, 머라이어케리 등등 나와도 까일 거리는 있지 않을까요?

각종 프로그램 심사위원들 까는것을 위해서 까지 말고(분량 채우기 위해 등등) 진심으로 필요한 조언을 해주면 좋겠어요.
모리아스
11/03/07 00:35
수정 아이콘
박정현씨에 대한 방시혁의 평가는 음색이 사람을 감동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기교란 기교는 다 부려서 감동시키게 만든다였던걸로 아는데
"노래를 잘 부르긴 하는데 제 마음에 감동이 없네요"
탈락시키겠죠
몽키매직
11/03/07 00:39
수정 아이콘
대중에게 어필하는 가수는 단점을 매우기보다는 장점을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미는게 보통인데, 어째 심사위원들은 정통 클래식 가수를 원하는 것 같이 평가해서 좀 어리둥절한 프로그램입니다.
샨티엔아메이
11/03/07 00:57
수정 아이콘
사실 그분들자체가 크게 와닿지 않아서 더 그런거 같네요.
저는 아직까지도 이승철씨가 노래 잘부른다는 느낌을 전혀 못받아서
저사람이 왜 가르치려 드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은미씨도 잘 알지못햇다가 '애인있어요'를 가수들이 너도나도 부르길래
원곡가수거 한번 들어보자해서 찾아들어봤는데 더 나은걸 모르겠더라고요.
샨티엔아메이
11/03/07 00:59
수정 아이콘
언더투수에게 "왜 공을 밑으로 던지냐?" 라고 묻는 어처구니없음이죠.
정제된분노
11/03/07 01:02
수정 아이콘
웨이크필드옹에게 왜 공이 이렇게 느리냐 하는것같이요? 크크크
11/03/07 01:03
수정 아이콘
박정현씨의 손동작 역시 본인이 고치려고 노력하다가 안돼서 포기한 것이긴 합니다. -_-;;

비틀즈코드 20화 박정현 + 슈퍼스타K2 4인 편에서 그에 대한 얘기가 나오죠.

손동작 고치려고 한동안 자제해봤지만 손동작 없이는 노래가 안나오는 단계까지 가서 그냥 포기했다고....

어쩌면 그렇기에 더더욱 그러한 교정이 필요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노래 부르면서 자유롭게 손동작을 사용하는것과 손동작 없이는 노래가 안나와서 어쩔수 없이 손동작을 하는 건 다르죠. 오디션 참가자들의 경우 아직 그러한 점을 고칠 수 있다고 멘토들이 판단한 거라 생각됩니다.
11/03/07 01:42
수정 아이콘
제가 알기론 그건 임정희씨의 노래 특징이 그랬다는걸 집어내려고 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단편적인 부분만 기억하시면 곤란하죠. 이러면 본의가 와전되지 않겠습니까
거북거북
11/03/07 01:59
수정 아이콘
전 그 장면이 굉장히 인상 깊었는데, 정열님이 말씀하신대로 임정희씨는 음색 만으로 사람을 감동시키기는 어렵기 때문에, 노래 안의 많은 장치들을 철저하게 계산해서 사람을 감동시킨다는 말이었습니다.
11/03/07 02:02
수정 아이콘
수행의 단계에서 '수-파-리' 를 생각하면 (<a href=http://yuzi.egloos.com/997664 target=_blank>http://yuzi.egloos.com/997664 </a> )맨토가 처음에 군더더기보다 핵심에 촛점을 맞추게 하는 것이 그렇게 비웃음 당하고 까여야 하는 부분인건지 모르겠습니다. 수의 단계에 있는 사람과 리의 단계에 있는 사람의 행동을 같은 잣대로 판단하면 안되죠.
11/03/07 03:14
수정 아이콘
헐... 저도 이 부분 방송으로 봤는데
모리아스님이 정말 이 말을 인용하려 했다면....
같은 말이 한 사람을 거쳐서 이렇게 전해진다니... 무섭네요;;;
11/03/07 03:16
수정 아이콘
그냥 단순히 유망주나 실력자(혹은 팔 수 있는 상품)를 뽑는게 아니라
자신의 멘티를 뽑는거니까 멘토들이 버릇이나 단점을 충분히 지적할 수 있고
그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루크레티아
11/03/07 03:34
수정 아이콘
근본적으로 실력이 문제죠.
슈스케나 위탄에 박정현만큼 노래하는 사람이 나오고, 그런 사람에게 저런 지적질이 간 다음에야 까든 말든 할 일이죠.
지금 본문은 그저 심사위원들을 아니꼽게만 보는 것 같아서 심히 불쾌하군요. 심사위원석에 앉은 사람들이 무슨 호구도 아니고 일가를 이루다시피 한 사람들인데...
11/03/07 08:02
수정 아이콘
근본적으로 실력이 문제죠.(2)

대부분의 분야에서 그렇겠습니다만.. 제가 취미로 하고 있는 헬스에서도 아마추어들이 배우는 기본적인 "정석" 자세가 있습니다.
이것들이 중수-->고수--> 프로급으로 넘어가면서, 자기 자신의 몸에 맞고 잘 자극을 주고 받아들일수 있도록 개개인의 "유도리"가 들어가는데..

이 아마추어들의 "유도리"를 프로들중에서도 인정받는 분들이 본다면 당연히 까고 넘어갈듯합니다.
그 해 철쭉
11/03/07 11:05
수정 아이콘
근본적으로 실력이 문제죠.(3)

양준혁의 만세타법이나, 노모히데오의 토네이토를 고교 선수들이 따라한다면 어떤 지도자가 칭찬하겠습니까?
아마 본인들도 말릴걸요...?

정석을 먼저 익히고, 그 후에 수많은 경험과 노력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은 것과
정석을 익히기도 전에 자기 편한대로 부르는 것과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리아스
11/03/07 12:19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기억이 잘못되었네요
콩쥐팥쥐
11/03/07 15:15
수정 아이콘
이런 자료를 납득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귀가 없다는 걸 인증하는거죠 뭐
체념토스
11/03/07 17:33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런 유머는 급낮아 보입니다.

이은미씨가 대표적으로 지적하는 잘못된 버릇 중
손가락으로 마이크를 툭툭치는 것을 항상 지적하는데...

마이크 하나에다가 모든 소리가 들어가는 가수 특성상
툭툭치는 잘못된 소리가 들어갈수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고쳐야 할 잘못된 버릇입니다.

또 박정현씨 같은 경우

손동작이 과한것은 분명하죠. 노래의 집중 하지 못하게 만든다면 그것은 나쁜 버릇이라고 할수 있지만
박정현씨는 그런 것 따위를 압도할만한 실력을 갖춘 분이죠.

그렇다면 그 손동작을 굳이 지적할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또 저 박완규씨 파트가 가장 기분나쁜데
근레 방송에서 들었던 심사평중 겉멋으로만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을 향한 가장 속시원한 해설이 아니였나 생각이 들었기때문입니다.

흑 유게에서 이러면 안되는데...
사악군
11/03/07 19:17
수정 아이콘
기교 얘기 말고 소년 얘기쪽으로 가자면 박완규씨는 정말 훌륭한 가수지만 자기가 지향하는 노래 그거 하나를 딱 정해놓고 거기 안맞는 노래는 노래 취급 안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뭐 가수로서는 정말 훌륭한 태도고 박완규씨 노래도 정말 좋아하지만 사람 취향이란 건 소년같은 예쁜 노래가 듣고 싶을 때도 있는거거든요...-_-; 20대가 10대처럼 부르는데 그게 풋풋해? 라지만 풋풋할 수도 있고 그런 노래가 듣고싶은 사람도 있죠.. 이런 느낌은 이은미씨 심사에서도 보여요. 동작지적이랑 기교지적에 대해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몽키매직
11/03/07 21:13
수정 아이콘
근본적인 실력이라...
그렇게 따지면 대중음악을 부르는 가수 중에 근본적인 실력이 뛰어난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가창력이라는 측면에서는 웬만한 성악 전공자 못따라가는 대중가수들 널렸습니다. 노래 잘한다고 추앙받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중음악은 독창성과 개성으로 승부하는 것이지 기본기로 승부하지 않습니다. 위탄의 심사위원들의 지적은 오히려 참가자들을 위축시켜서 개성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면이 있습니다. 솔직히 심사위원들이 지적하는 발음, 음정, 박자, 태도 등등... 심사위원 본인들도 완벽과는 거리가 멉니다. 일가를 이루었지만 성악에 관해서인 것도 아니죠.
11/03/08 23:03
수정 아이콘
음..이런거 잘 안쓰는데, 유도리 아니죠, 융통성있게 맞습니다.
유도리는 일본표현인데 강조의 의미로 " " 가지 하셔서 그냥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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