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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0/06/30 16:27:40
Name 지옥김치
Subject [유머]  그대 남자들이여 신이 되어라
남자가 여자를 위해 지켜야 할 것

(The man must protect her)

01 스커트 아래로 드러난 그녀의 다리를 곁눈질 하지 않는 인내심



02 대화가 끊길때 공통의 관심사를 재빠르게 캐치해내는 순발력



03 그녀가 속으로 흐뭇해 할 정도의 귀여운 오버액션



04 진지함과 적당한 유머를 섞을 수 있는 균형감각



05 그녀의 'NO' 가 진짜 거부의 표현인지 알아내는 센스



06 그녀를 리드하기도 리드당하기도 하는 탄력적인 자세



07 자다 일어난 그녀의 부스스한 얼굴을 참아주는 것



08 그녀가 보낸 1백번의 문자 메시지에 일일이 답해주는 것



09 심심해하는그녈위해 잠시하던일을 멈추고 안아줄수있는 민첩함



10 새벽에 걸려온 그녀의 전화, "미안 잤어?" 라는 말에



  "잠이 안오네?" 라고 말할 줄 아는 감각



11 돈 없어도 그녀의 밥은 내가 사주는 괜한 오기



12 "무슨일 있어?" 그녀의 물음에 괜히 힘든척해서 그녀의



  동성이라도 받아보려는 능글맞음



13 "나한테 다 맡겨" 라고 말하면서도 때론 그녀가 알아서



   해주기를 바라는 솔직함



14 한번쯤은 "키스해도되?" 라고 물어봐주는 세심함



15 때론 말없이 프렌치키스를 감행할 수 있는 노련함



16 가끔은 그녀의 집 앞에서 무작정 기다려보는 로맨틱함



17 "보고싶어죽는줄 알았어" 라고 거짓말할줄아는 탄력적인 대응



18 "내 여자" 라고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당당함



19 노래방 가기전 그녀를 위해 노래를 연습하는 순수함



20 달력에 울긋불긋 기념일을 메모하는 꼼꼼함



21 그녀의 친구들에게도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대하는 일관성



22 그녀와의 일들을 동성친구에게 떠벌리지 않는 진중함



23 언제 어디서나 눈치있게 행동하는 것



24 그녀와 함께 슬픈멜로 영화를 꾹 참고 봐주는 인내심



25 최근 개봉한 영화를 보러가자는 제안



26 만약을 위해 멋진 레스토랑을 미리 알아두는 치밀함



27 지갑을 털어 그녀를 택시에 태워 보낸뒤 친구에게



  돈갖고 나오라는 전화를 거는 주도면밀함



28 울고있는 그녀에게 왜 우냐는 질문대신 말없이 건네는 손수건



29 스토리가 장황하지 않되 임팩트있는 유머감각



30 그녀가 아무리 어울리지않는 옷을입어도 참아주는 인내심



31 그녀의 다이어리를 몰래 읽고 싶어하지 않는 자제력



32 그녀의 수다를 '쓸데없는 것' 이라고 무시하지 않는 수용성



33 힘들지만 그녀의 편한 이성친구를 인정해주는 남자다움



34 그녀의 과거애인의 대해 '그사람 어땠어?' 라고 묻지않을 관용



35 흔한 선물이라도 그녀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는 세심함



36 백화점 쇼핑을 하는 그녀의 짐을 묵묵히 들어주기



37 그녀의 말 한마디에 반응하고 감동하는 예민함



38 버스에서 그녀의 샴푸냄세를 맡기위해 자는 척하는 뻔뻔함



39 가끔은 그녀가 너무 섹시해서 미칠것같아도 참을줄아는 자제력



40 그녀가 두번 말하지 않도록 한번 말한것은 기억해두는 꼼꼼함



41 아무리 과거가 화려했어도 "너 밖에없어" 라고 말해주는 배려심



42 약속시간에 그녀가 늦더라도 "나도방금왔어" 라고말해주는 안도



43 그녀가 "헤어지자" 라는 말을해도 잡을수 있는 용기



44 그녀에게 모닝콜 해주기 위해 몇개의 알람을 맞춰놓고 자는것



45 그녀가 집에 들어가는 뒷모습을 끝까지 지켜보는 매너



46 그녀가 먹다 남긴 음식도 맛있게 먹어줄수있는 황소같은 먹성



47 나의 친구들 앞에서 더욱 그녀를 존중할 줄 아는 미덕



48 친근함의 표현이 꼭 진한 스킨쉽 많이아니라는 걸 아는 점잖음



49 귀에대고 속삭이듯 "사랑해" 라고 말해주는 다정함



50 헤어졌다해서 그녀에 비밀이나 있었던일을 폭로하지않는 예의



2차 출처(아마도)는 커그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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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30 16:28
수정 아이콘
저걸 다 알고 있기도 힘들겠군요
전미가 울다
10/06/30 16:29
수정 아이콘
유게에 적합한 글이군요.
한승연은내꺼
10/06/30 16:30
수정 아이콘
저는 1번부터 불순한놈이군요....
The Drizzle
10/06/30 16:30
수정 아이콘
뭐 몇개는 꼭 하지 않아도 상관없는 것들이네요.
10/06/30 16:30
수정 아이콘
그냥 돈 많이 벌어서 힘들게 사는 동남아 처녀 집안 좀 일으켜세워줘야지
검은창트롤
10/06/30 16:38
수정 아이콘
05 그녀의 'NO' 가 진짜 거부의 표현인지 알아내는 센스

절대로 못하겠습니다 Orz
10/06/30 16:38
수정 아이콘
난 다 할수 있는데..
근데 12번은 .. 동성이 아니라 동정 아닌가요
sangsinyouzi
10/06/30 16:39
수정 아이콘
확실합니다.
이건 여자가 쓴 것입니다.
그리고 5번은 아... 진짜..방법이 뭐죠?
머릿돌
10/06/30 16:45
수정 아이콘
내가 저런걸 다 못참으니.. 없군요..
항즐이
10/06/30 16:54
수정 아이콘
01 스커트 아래로 드러난 그녀의 다리를 곁눈질 하지 않는 인내심
:: 야, 그 인간 내가 기껏 예쁘게 입고 나갔는데 눈치도 없는거 있지? 다른 남자들은 밖에서 이런거 입지마라, 아니면 그냥 이쁘다고라도 한마디 할 텐데 눈길도 안주더라 야.

02 대화가 끊길때 공통의 관심사를 재빠르게 캐치해내는 순발력
:: 공통의 관심사가 끊겨서 대화가 끊긴게 아닐지?

03 그녀가 속으로 흐뭇해 할 정도의 귀여운 오버액션
:: "속으로" "흐뭇해 할 정도" .. 이미 측정불가 변수값이 2개 존재. (게다가 그 변수 자체가 분포를 따르는 값. 상수가 아님)

04 진지함과 적당한 유머를 섞을 수 있는 균형감각
:: 실없는 인간 재미도 없고.. 저걸 어쩌면 좋니.

05 그녀의 'NO' 가 진짜 거부의 표현인지 알아내는 센스
:: 내가 잡는 손 한번 뺐다고 진짜 손도 안잡냐. 걔 어디 문제있는거 아냐?

06 그녀를 리드하기도 리드당하기도 하는 탄력적인 자세
:: 반대로 하면 낭패

07 자다 일어난 그녀의 부스스한 얼굴을 참아주는 것
:: 예의상 서로 그러지 맙시다.

08 그녀가 보낸 1백번의 문자 메시지에 일일이 답해주는 것
:: 온라인 문자 사이트 가입. 노트북과 wibro 서비스 가입.. 회사에서는 퇴갤.

09 심심해하는그녈위해 잠시하던일을 멈추고 안아줄수있는 민첩함
:: 야 그 인간 나랑 같이 있는데 일하는거 있지? 그러더니 한 번와서 슥 안아주고 가더라. 내가 무슨 강아지냐?

10 새벽에 걸려온 그녀의 전화, "미안 잤어?" 라는 말에
  "잠이 안오네?" 라고 말할 줄 아는 감각
:: 무슨 말이건 5초 안에 정상적인 발음이 가능한 것 만으로도 초인의 경지.

11 돈 없어도 그녀의 밥은 내가 사주는 괜한 오기
:: non-feasible solution (for given expendible money = 0 < price for any food)

12 "무슨일 있어?" 그녀의 물음에 괜히 힘든척해서 그녀의
  동성이라도 받아보려는 능글맞음
:: 어휴 무슨 남자가 조금 힘들다고 약해빠진 소리나 하고, 저걸 내가 믿고 가야 되나.

13 "나한테 다 맡겨" 라고 말하면서도 때론 그녀가 알아서
  해주기를 바라는 솔직함
:: 뭐라는지 알아? 나보고 알아서 다 해달래. 내가 지 엄만 줄 아나?

14 한번쯤은 "키스해도되?" 라고 물어봐주는 세심함
:: 얘는 아주 산통 깨는데는 1등급이야.

15 때론 말없이 프렌치키스를 감행할 수 있는 노련함
:: 에휴, 그래서 하랬더니 어디서 야동을 보고 와 가지고는.. 잘하기나 하면.

16 가끔은 그녀의 집 앞에서 무작정 기다려보는 로맨틱함
:: 내가 집 앞에 오지 말랬지. 아빠는 너 있는줄도 몰라 임마.

17 "보고싶어죽는줄 알았어" 라고 거짓말할줄아는 탄력적인 대응
:: 헐, 거짓말이었어?

18 "내 여자" 라고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당당함
:: 꼴에 남자라고 그냥 소개하면 될 걸 거창하게 내 여자라고 해서 분위기 완전 어색하게 만들고 날 무슨 조선 500년 규수로 만들 셈이냐.

19 노래방 가기전 그녀를 위해 노래를 연습하는 순수함
:: 연습.. 한거였어?

20 달력에 울긋불긋 기념일을 메모하는 꼼꼼함
:: 적으면 뭐하니. 기억을 못 하는데. 기억하면 뭐하니. 돈이 없는데.

21 그녀의 친구들에게도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대하는 일관성
:: 너 왜 내 친구한테 그렇게 잘해? 걔가 그렇게 좋아? 그럼 걔랑 사귀지 그랬어!

22 그녀와의 일들을 동성친구에게 떠벌리지 않는 진중함
:: 왜 니친구들은 날 하나도 몰라? 너 나랑 사귀는 거 왜 그렇게 숨기냐?

23 언제 어디서나 눈치있게 행동하는 것
:: too many constraints (satisfying every "time", every "space")

24 그녀와 함께 슬픈멜로 영화를 꾹 참고 봐주는 인내심
:: 아 진짜 걔는 안돼. 애가 메말랐다니까? 그걸 보고 어떻게 안 울수가 있어?

25 최근 개봉한 영화를 보러가자는 제안
:: 어차피 개봉한지 오래된 영화는 극장에 없다.

26 만약을 위해 멋진 레스토랑을 미리 알아두는 치밀함
:: 그러나 돈이 없다.

27 지갑을 털어 그녀를 택시에 태워 보낸뒤 친구에게
  돈갖고 나오라는 전화를 거는 주도면밀함
:: 이런 신발 꽃같은 친구분님, 지금 님 여친한테 돈쓰고 나한테 전화질인가여? 육체의 대화를 신청하셨나여?

28 울고있는 그녀에게 왜 우냐는 질문대신 말없이 건네는 손수건
:: 아 진짜 창피하게, 우는거 좀 모른 척 하면 안되냐? 남자가 눈치도 없어가지고. 나중에 나 울었다고 얼마나 놀리려고.

29 스토리가 장황하지 않되 임팩트있는 유머감각
:: 누나가 어제 게시판에서 다 읽었다. pgr 유게라도 좀 다녀라.

30 그녀가 아무리 어울리지않는 옷을입어도 참아주는 인내심
:: 너무 센스 없더라. 어떻게 내가 초록색 왕 땡땡이 원피스를 입고 나가도 예쁘다 그러냐. 얘는 미적 감각이 제거된 건가? 그래서 나만나나? 나 어떻게 하니.

31 그녀의 다이어리를 몰래 읽고 싶어하지 않는 자제력
:: 내가 일부러 기념일 적어서 펼쳐놓고 화장실 갔다왔는데도 안보더라, 나 참.

32 그녀의 수다를 '쓸데없는 것' 이라고 무시하지 않는 수용성
:: 내가 그냥 딱히 할 것도 없고 해서 수다 떤 걸 가지고 다 기억하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 어우~ 남자가 너무 속좁지 않니?

33 힘들지만 그녀의 편한 이성친구를 인정해주는 남자다움
:: 걔는 일단, 질투도 없어. 내가 그렇게 안전해 보이냐? 국고채야 내가?

34 그녀의 과거애인의 대해 '그사람 어땠어?' 라고 묻지않을 관용
:: 그래서 내가 질투 유발하려고 예전에 데이트 했던 데라고 막 그러면서 데리고 다니는데도 말 한마디 안하는거 있지. 얘 진짜 나한테 관심 멸종했나봐.

35 흔한 선물이라도 그녀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는 세심함
:: 앞으로 영원히 흔한 선물을 받게 될 것이다.

36 백화점 쇼핑을 하는 그녀의 짐을 묵묵히 들어주기
:: 일단 "사준 후" 들어줘야 한다.

37 그녀의 말 한마디에 반응하고 감동하는 예민함
:: 그니까 아까도 말했지만 걔는 너무 한마디 한마디를 다 기억하는거야. 뭔 말을 못하겠어 얘땜에. 뭐 갖고 싶다 그러면 나만 또 된장될거 아냐.

38 버스에서 그녀의 샴푸냄세를 맡기위해 자는 척하는 뻔뻔함
:: 아주 코를 고시더만요.

39 가끔은 그녀가 너무 섹시해서 미칠것같아도 참을줄아는 자제력
:: 짐승만도 못한 분, 주무세요.

40 그녀가 두번 말하지 않도록 한번 말한것은 기억해두는 꼼꼼함
:: 제발 좀 잊어줘. 내 실수야.

41 아무리 과거가 화려했어도 "너 밖에없어" 라고 말해주는 배려심
:: 난 니 과거 못 잊거든? 너 밖에 없어 그말은 몇 번이나 했어? 누구누구한테 했어?

42 약속시간에 그녀가 늦더라도 "나도방금왔어" 라고말해주는 안도
:: 너라도 일찍 나왔어야 될 거 아냐! 지금부터 또 찾아다녀야 되잖아.

43 그녀가 "헤어지자" 라는 말을해도 잡을수 있는 용기
:: 제발 좀 헤어지자. 나 좀 살려줘.

44 그녀에게 모닝콜 해주기 위해 몇개의 알람을 맞춰놓고 자는것
:: 새벽에 전화받느라 못 일어났다..

45 그녀가 집에 들어가는 뒷모습을 끝까지 지켜보는 매너
:: 뒤돌아보기라도 하면 점수 상승. 그냥 들어가면 헛수고.

46 그녀가 먹다 남긴 음식도 맛있게 먹어줄수있는 황소같은 먹성
:: 우리 남친은 다 좋은데, 먹는 걸 너무 밝혀.. 식당에서 내 접시 가져가서 남은거 막 먹으면 좀.. 창피해.

47 나의 친구들 앞에서 더욱 그녀를 존중할 줄 아는 미덕
:: 야, 걔 여친한테 하는거 봤냐? 완전 공주님이더만. 성격이 어지간한가봐

48 친근함의 표현이 꼭 진한 스킨쉽 많이아니라는 걸 아는 점잖음
:: 나는 뭐 도 닦는 줄 아니? 학술대회 하려고 나랑 사귀는 거야? 니가 남자냐?

49 귀에대고 속삭이듯 "사랑해" 라고 말해주는 다정함
:: 그건 성시경 꺼고.. 니 목소리는 박성광이야.

50 헤어졌다해서 그녀에 비밀이나 있었던일을 폭로하지않는 예의
:: 뭐, 헤어져? 왜 헤어져? 아니 가정이고 말고, 왜 그런 생각을 하는건데? 나랑 헤어지고 싶어서 그래? 그래, 헤어져. 헤어지면 될거 아냐!
10/06/30 16:58
수정 아이콘
1번부터 안됨
광전사
10/06/30 17:29
수정 아이콘
나랑 싸우자 ㅠ_ㅠ
DeathMage
10/06/30 18:07
수정 아이콘
보통은 저거 다 안해도 되지 않나요;;
왈월왈월
10/06/30 18:30
수정 아이콘
여성들의 문제는,
상대성과 배려를 자신의 합리화에만 쓰기 때문이죠ㅡㅡ

반대로 저런 류의 요구사항 다섯가지만 대도 "남자들은 왜 그래?"라며 쏘아붙일 사람들일텐데...
10/06/30 18:50
수정 아이콘
여자는... 예쁘면 됩니다
제 경우는 치마만 입고 있으면 됩니다
진리는망내
10/06/30 19:13
수정 아이콘
1번부터 안되네요 크크크
footlessbird
10/06/30 21:57
수정 아이콘
1번부터 안됨(2)
10/06/30 22:08
수정 아이콘
이 노래 뭐죠...? 정말로 재밌는데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헤헤
10/07/01 10:12
수정 아이콘
저중 1/4만 해도 카사노바급이 될듯한데요.
미션임파서블 리스트 같군요.
난이결혼반댈
10/07/01 10:26
수정 아이콘
저렇게 안해도 결혼했는데 ㅡㅡ;;
Cedric Bixler-Zabala
10/07/01 14:44
수정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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