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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0/06/29 15:20:57
Name 탱구시대
출처 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_main&boardID=202105342&view=board&nChannelID=517&pageIndex.rowsPerPage=10&pageIndex.startID=&pageIndex.indexStartID=&pageIndex.pageNo=1&pageIndex.start
Subject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억울해서 하소연 하려 했으나 결과는 역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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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엔리케
10/06/29 15:26
수정 아이콘
글쎄요. 여자랑 남자랑 엄연히 신체구조가 다르고 여자 입장에서는 가슴이 성기와도 비슷한 성적인 자극을 받는 곳인데 남자가 여자가 가슴 만졌다고 여자 가슴을 만지다니요. 여자 입장을 생각하면 남자 입장에서는 여자가 자신의 성기를 만진것과도 마찬가지입니다.
Roomineous
10/06/29 15:28
수정 아이콘
덧글 중에 답이 있군요. 둘 다 병...... 여기서 자체 필터링 하겠습니다.
hydebleu
10/06/29 15:29
수정 아이콘
여자도 여자지만 그 남자분 참 못났네요.
王天君
10/06/29 15:31
수정 아이콘
참...남자분이 좀 심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자분이 잘 한건 아니지만.
원시제
10/06/29 15:31
수정 아이콘
상황따라 다르긴 하겠습니다만...
둘 다 잘한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초기 여자분 행동도 글러먹었고, 이후 남자분 대응도 글러먹었고
날아라드랍쉽
10/06/29 15:31
수정 아이콘
여자고 남자고 둘다 수준이하지만 여자가 저런식으로 자신만 당한양 글쓴것이 문제네요.
10/06/29 15:32
수정 아이콘
먼저 여자분이 사과를 하였어도 일이 커지진 않았을텐데요. 남자분도 바로 보복으로 가슴을 만진게 아니라, 여자분이 선배한테 어딜 대드냐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가니까 기분이 많이 상한 것 같네요. 남자 가슴이랑 여자 가슴이 다르긴 하지만.. 원치 않는 상대가 만지면 기분 나쁘긴 매한가지 아닐까요. 정도가 다르다고 해서 여자를 만지는게 더 큰 잘못이네 이러면 안 될듯.. 아는 누님들이 가끔 장난으로 제 엉덩이를 치긴 하는데 친해서 그냥 넘어가는 거지, 원치 않는 분이 만지면 저도 똑같이 열받을 것 같습니다.
10/06/29 15:32
수정 아이콘
둘다 잘못했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글쎄요. 근육자랑 하던 남자 가슴근육을 한두번 탁탁 쳤다고 여자 가슴을 뺨을 때릴때까지 움켜 잡고 있는 남자분의 행동은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네요.
전 절대적 남녀평등주의자는 아닌가봅니다.
김성수
10/06/29 15:33
수정 아이콘
둘다 잘못했네요.

'꼴에 남자라고 저보고 사과하라고'
'꼴에 남자라고, 꼴에 여자라고' 이런말 함부로 쓰면 안 되죠..

둘다 당황해서 과도한 상황으로 연결되는게 머리에 그려지네요.
(원래 성격이 저런 성격이라면 성격부터 고쳐야 겠네요.)
꿀호떡a
10/06/29 15:33
수정 아이콘
남자분이 너무 유치하네요. 무슨 초등학생도 아니고.. 똑같이 받아쳐서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는거죠.
발업질럿의인
10/06/29 15:33
수정 아이콘
헐;; 이건 진짜 누가 더 잘못했는지 측량하기 힘들 정도로 팽팽하네요. 딱히 한 쪽으로 기울어지지 않고 그냥 둘다 한심하군요.
분명 시작은 여자분 잘못이지만 남자분도 그에 뒤지지 않고 반격을!
루이스 엔리케
10/06/29 15:35
수정 아이콘
전 남자지만 어떻게 남자가슴을 탁탁쳤다고 여자가슴을 움켜잡고 있는게 어떻게 남자 여자 똑같은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럼 여자가 저런다고 누구나 저 남자처럼 해도 된다는겁니까? 저건 범법행위죠
10/06/29 15:37
수정 아이콘
안봐도 비디오긴 합니다만....
그래도 여자가슴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예아나무
10/06/29 15:37
수정 아이콘
네이트 판의 댓글들도 원색적인 댓글들 뿐이네요.
한쪽 말만 듣고 섣부르게 판단하기 어려운데, 글쓴이에 대한 비난이 장난아니네요.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남자가 쿨하게 "하하하" 하면서 넘어가고 나중에라도 그 일에 대해서 여자분이랑 대화하는게 옮은 방법이 아니였나 싶은데... 상황이 참 안좋게 흘러버렸네요.

마음 단단히 고쳐먹고 화해하지 않는 이상, 절대 회복되지 않을 관계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10/06/29 15:38
수정 아이콘
그래도 여자 가슴은 아니라고 보는데요(2)
근데 여성분도 선배라고 밀어붙이는 거 보면 개념은 없지만
10/06/29 15:39
수정 아이콘
남자가 여자가슴을 움켜잡았다는 것만 보면 일단 완전 미x xxxxxxx 것 같지만....

일단 글을 올린사람이 당사자 여자분인지라 상황이 좀 왜곡됐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10/06/29 15:40
수정 아이콘
일반적인 상황에서 남자가 사과를 요구하면 여자 쪽에서는 남자가 째째하게... 이러는게 현실...
여자가 성추행 당할 때 기준은 여자가 느끼는 기분이라고 들었는데
남자는 성추행 당할 여지가 없는 세상입니다
리플 다신 분들도 남자가 수치심을 느꼈다는 사실은 성립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거같에요

물론 남자가 여자를 반대로 성추행 하고 싸대기 때린건 잘못했습니다만
다 여자가 시작한거구만...
Kristiano Honaldo
10/06/29 15:41
수정 아이콘
애초에 여자가 남자를 아니꼽게 봤네요

그렇게 친하지도 않은데 왜 남의 가슴을 건드려가지고 -_-

보통 여자들이 저렇면 남자들은 별 생각 안할것 같은데

여자도 이상하고 남자도 이상하고
도로로
10/06/29 15:42
수정 아이콘
그저 권위의식 때문에 벌어진 어이없는 일인거죠 뭐 둘다 회사 생활은 어쩔생각인지 쯧쯧
바스데바
10/06/29 15:43
수정 아이콘
글만 보면, 여자분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그래도 직장선배인데 장난좀쳤다고 사과하라고 난리치면 저같아도 사과 못하겠네요.
가슴친게 남자한테 성추행일 만큼의 행동인가요?
그 이후에 남자의 행동은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정신병자 수준이네요;;

가장 이해 못하겠는건 주위사람들인데.. 평균인을 봤을때 저런반응이었다면
분명히 여자분이 뭔가 더 잘못한게 있을듯하네요..
pErsOnA_Inter.™
10/06/29 15:44
수정 아이콘
일단 남자쪽 글 보기 전에는 판단보류요.
하얀마음 밟구
10/06/29 15:45
수정 아이콘
병X 끼리 싸우면
이긴놈이 더 x신이다
라는 격언이 떠오르는 군요.
김성수
10/06/29 15:46
수정 아이콘
수치심을 심하게 느꼈을 수도 있죠.
중요한건 당사자가 어떻게 느끼느냐죠.

물론 그 정도가 심하면 좋아하는 사람들이 없겠지만 말이죠.

저 같은 경우는
남자 가슴 함부로 치는 여자도
가슴 쳤다고 그 자리에서 사과하라는 남자도 멀리하고 싶은 부류네요..;
켈로그김
10/06/29 15:46
수정 아이콘
일단 남자쪽 글 보기 전에는 판단보류요.(2)

그리고, 만일 저게 사실이라고 한다면.
남자가 평소에 저 여자에게 악감정이 꽤 쌓여있었던 걸로 추측이 되네요.
마바라
10/06/29 15:47
수정 아이콘
남자 입장에서..

여자선배가 XX 같아서 사람들 앞에서 뒤집어 엎으려고 맘 먹었으면..

걍 호통을 치고 휙 돌아서면 되는거지..

똑같이 여자가슴을 잡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못났네요..
Kristiano Honaldo
10/06/29 15:47
수정 아이콘
그래서 둘다 이상하다는 겁니다

여자도 남자가 저정도로 기분 나빠하면 미안하다고 하는게 정상이죠
켈로그김
10/06/29 15:47
수정 아이콘
남자도 자극을 받는걸로만 따지면 많이 받습니다;;
저만 그런건 아닐거에요..;;
10/06/29 15:47
수정 아이콘
명언이네요.
Cazellnu
10/06/29 15:47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평소에도 두사람이 그리 좋은 사이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란스어텍
10/06/29 15:48
수정 아이콘
저는 이겨도 병X 져도 병X이라면 이긴 병X이 되고 싶다라는 말이 떠오르는 군요
컨트롤의요술
10/06/29 15:49
수정 아이콘
다른거 다 떠나서 제 여자친구나 동생이 회사에서 저런 꼴을 당했다면 정말로 글 속에 남자친구 분처럼 살의를 느낄 것 같습니다만..-_- 좀 이해가 안되는 리플들이 보이네요..
원시제
10/06/29 15:49
수정 아이콘
'여자는 남자 가슴을 함부로 만져도 된다.'
이건 결코 제대로 된 생각이 아닙니다.

그리고, 남자가 어떤 수치심을 겪었는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내가 여자였고, 내가 선배이기 때문에' 절대로 사과할 수 없다.
라는 것 역시 올바른 생각은 아니라고 봅니다.
10/06/29 15:49
수정 아이콘
으음....
일단 여자분이 남자의 가슴을 어떻게 만졌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 되네요...
아무리 남자라도 다른사람이 자신의 가슴을 쥐어잡듯이 만졌다면 엄청 불쾌 할거 같거든요...
예아나무
10/06/29 15:50
수정 아이콘
자극 같은걸 끼얹나?....

인가요...;
바스데바
10/06/29 15:51
수정 아이콘
갑자기, 여자분 얼굴이 김태희였다면 기분나빠 했을지 궁금하네요크크;;;
예아나무
10/06/29 15:52
수정 아이콘
Nal[Ra]님// 업스윙인가 다운스윙인가... 그것 또 한 중요한 문제군요...
한승연은내꺼
10/06/29 15:53
수정 아이콘
아 이런말하면 좀그렇지만 리플에

여자가 남자 공격하면 남자는 홀드찍고 있어야되냐고 하는 리플에 빵터졌습니다 크크.
한승연은내꺼
10/06/29 15:55
수정 아이콘
남자도 가슴이 성적인 자극받는곳 아닌가요...
파벨네드베드
10/06/29 15:56
수정 아이콘
남자 가슴도 성감대입니다.
10/06/29 15:57
수정 아이콘
남자 분 글 보기전까지 판단보류지만..
여성분도 잘못했지만 남성분도 잘못했네요..
사과를 받아냈더라던가 아니면 분위기를 바꿀만한 맨트를 날렸어도 됐을텐데요...
10/06/29 15:59
수정 아이콘
글 자체로만 보면 남자가 좀 쪼잔해보이는데... 두분이 어느정도 친밀도를 가지고 있는 상황인지, 어느정도의 강도로 쳤는지가 포인트겠네요. 친하지도 않는데 글쓴이가 본문에 쓴것처럼 팍팍 쳤다면...
도로로
10/06/29 15:59
수정 아이콘
그런.. 역시나 좋아했겠죠......
iwss1985
10/06/29 16:01
수정 아이콘
정말 둘다 병.. 이지만 남자가 봐서 그런지 남자가 더 병...
그렇지만 둘다 잘잘못이 있으니 먼저 잘못한쪽은 여자.
아 참..남자친구,여자친구라면 모를까 아무리 상황설명해도 양쪽 다 편들어 주기 싫을 정도네요-_-
10/06/29 16:01
수정 아이콘
평소에 별로 친한 사이가 아닌데 저따위로 하면 화가 안날리가 있습니까? 물론 병x짓에 똑같이 대처했으니 같은 병x이 될 뿐이지만
10/06/29 16:04
수정 아이콘
저도 제맘에 안들고 성격 모난 여자 선배가 저렇게 했다면 가만 안있었을거 같네요. 평소에 둘의 사이가 중요하긴 하겠네요. 저정도까지 한거보면 선배라서 참아왔던건가...다시 보니 원래 사이가 안좋았다고 적었네요. 근데 왜 가슴을 친거지.. 그리고 머리잡힌것도 가방으로 남자 얼굴쳐서 그런거네요.
10/06/29 16:07
수정 아이콘
애초에 남자가 여자분한테 안좋은 감정이 있었던것 같네요....
저같은 경우엔 친한경우라면 아니 불편하지 않은 정도만 되도
남녀노소-_- 상관없이 제몸에 터치해도 그닥 불편해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싫어하는 사람일경우 옷깃만 닿아도 짜증이 확나죠
저 남성분도 아마 평소에 안좋게 보고있었느네 말도없이 툭툭 건드니 잘걸렸다해서 화낸게 아닐까요?
10/06/29 16:07
수정 아이콘
사실 대처만 보면 같이 개념없는 짓했어도 남자가 훨씬 욕먹고 당할 상황인데... 반응도 어느정도 갈린거 보면 저 여자분이 그냥 장난수준으로 했는지는 의문이네요.
다레니안
10/06/29 16:09
수정 아이콘
솔직히 글쓴분의 글솜씨를 보면 상황설명이 100%되었다고 보긴 힘들것 같네요 -_-;
10/06/29 16:09
수정 아이콘
글의 내용을 보면
글쓴이가 그 남자를 엄청 싫어했고
그게 행동으로 나타났다면 그 남자쪽에서도 글쓴이를 싫어했겠죠.
그 글만 본다면 남자가 더 잘못한거겠지만
먼저 여자의 행동이 잘못되어서...
결론은 둘다 병...
마바라
10/06/29 16:09
수정 아이콘
남자가 화낼 상황이었다는거에는 다들 어느 정도 공감하지만..

그 대응 수단이 똑같이 여자 가슴을 잡는것이었어야 하는가가 문제죠..

여기서 여자분이 잘했다고 말하는 분은 없을듯..
iwss1985
10/06/29 16:12
수정 아이콘
근데 웃긴게 글쓴이가 그 남자분을 평소 엄청 싫어했더라면 그렇게 몸을 만지고 싶었을까요-_-?;
이거 일종에 친해지고 싶은 스킨십이나 그런거 아닌가..? 아님 정말 순수하게 만지고 싶...;
10/06/29 16:12
수정 아이콘
여자입장에서 써서 순화되었다고 쳐도 내용을 보면 남자가 항의한후 사과 하라고 말했는데 여자 선배가 버퉁기고 오히려 선배라고 되려 혼내니까 주먹날아가려다가 전환한게 그거인듯요... 저도 상당히 무리수라고 생각하지만..
그리고 입사막내라도 학군장교 출신이면 나이가 적지는 않을듯합니다. 여자도 26정도밖에 안되었으니까요. 다시보니 나이도 같군요. 그런데 선배드립을 계속했으니.. 그것도 어느정도지.. 남자도 장교까지 한놈이.. 참..
마바라
10/06/29 16:14
수정 아이콘
항의한후 사과 하라고 말했는데 버퉁기고 오히려 선배라고 혼내니까 주먹 날아갔다면.. 폭행죄로 고소죠.. -_-;;
헬스한다고 몸 자랑하던 놈이 여자가 XX같다고 주먹을 날리는것도 막장이고.. 가슴잡는것도 막장이고..

남자 나이가 적지도 않은데 저랬다는게 더 문제죠.
걍 크게 호통 한번 치고 돌아서지.. 쯧..
인필드
10/06/29 16:15
수정 아이콘
남자친구도 있다는데...
착한밥팅z
10/06/29 16:16
수정 아이콘
여자분 입장에서 쓴게 분명해 보여서 상대방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긴해요.
적어도 제 생각엔 남자들이 가슴근육 자랑할때 가슴에 힘주면 주먹으로 툭툭 치는 그런식이라기보다는 여자분이 좀 조물딱;거리지 않으셨을까,
그리고 남자분이 움켜쥐었다는데 그런 어떤... 업스윙... 이라기 보다는 손을 올린 정도가 아닐까 하는데 ...
그렇지 않고서야 장교로 군생활까지 했다는 분이 .........
여튼간에 위에 말씀하신대로 둘다 병맛...
한승연은내꺼
10/06/29 16:16
수정 아이콘
남자친구한테는 자기가슴만지고 폭행했다고만 말했겠죠..

남자가슴만진거는 장난으로 그랬다고하면서,,
todTmfprl
10/06/29 16:17
수정 아이콘
조..좋은 궁금증이다!!!

병x같이 뜬금 없지만 저도 그생각했어요 카카카카
착한밥팅z
10/06/29 16:17
수정 아이콘
정말~ 미스테리 합니다...
iwss1985
10/06/29 16:18
수정 아이콘
이건 지극히 제 개인적은 의견이지만 군생활,직업군인 마치신분이 꼭 올바른 사람에 표본이 되는건 아닌 경우도 "종종" 있더랍니다..
인필드
10/06/29 16:19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에는 남자가 몇초 얹어 놓았을것 같은데요

근데 쪼물딱에... 업스윙 크킄크
todTmfprl
10/06/29 16:19
수정 아이콘
둘 다 잘못했다 라는 결론이 맞는것 같은데..

남자의 입장에서 남자가 진짜 쪼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어떻게 움켜쥘 생각을 할 수가...
다레니안
10/06/29 16:21
수정 아이콘
남자분이 그 일 이후 왕따를 당하는게 아니고 편가르기 된걸보면 글쓴분의 글이 자신이 유리하게 쓰여진 것이거나 평소 여성분의

행실이 나빴다고밖에 볼 수 없네요 -_-....
오렌지에이드
10/06/29 16:23
수정 아이콘
남자 이야기가 안써있어서 모르지만
여자분 글쓴 어투를보니까
근육자랑할때 쳐주면 대부분 남자는 으쓱해지면서 쑥스러워할텐데
저여자분은 기분나쁘게 쳤을꺼같네요.
남자분이 여자가 가슴을 만져서 수치심으로 기분나쁜거보단
왠지 때린의도가 기분나빴을거 같네요.

너 왜 잘난척하냐 니가 나대는거 짜증난다는 의도
그걸 느껴서 남자도 화난듯
착한밥팅z
10/06/29 16:23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편가르기가 됐고, 일단 글쓴분 표현대로라면
'꼴에 남자라고 사과하라고 했다'는 정도라면 확실히 글쓴분쪽으로 유리하게 쓰여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일반적으론 저런 반응 안나올텐데요;
껀후이
10/06/29 16:25
수정 아이콘
인터넷에서 일어났던 여러 가지 사건의 경험으로
남자분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사건의 전말을 알 수 있을듯 합니다.
한쪽의 시선으로 쓰여진 글은 그 사람의 의도가 알게모르게 녹아들어가 있을 수 있겠죠...
쓰여진 상황만 보면 윗분들 댓글처럼 둘다 x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네요 뭐-_-
남자라고 후배라고 자신이 행한 행동을 정당화시키려는 사람이나
그렇다고 직장상사한테 바락바락 대들면서 끝내 그 여자에게 큰 상처를 안긴 사람이나
오십보백보라는 댓글이 딱 맞네요. 아니 오십보오십보입니다-_-
저 사태를 말리고 집에 가라고 한 과장님은 무슨 초등학생들 싸움 말리는 어른의 기분이었겠네요-_-;;
인필드
10/06/29 16:26
수정 아이콘
근데 궁금한게 있느네요... 군대 때문에 늦게 입상한 동갑의 경우에
그냥 여자를 선배 대우해 주는건가요?
아직 회사 생활을 못해봐서 그런데...
iwss1985
10/06/29 16:29
수정 아이콘
저도 네이트 댓글 읽으면서 좀 이상하다 싶은데 그래도 선배는 선배 아닌가요? 대접이라는게 정확히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글쓴이가 쓴거처럼 "고참" 하고는 다른개념일텐데요.. 군대 때문에 늦었다고 회사에서 그걸 양해해주는 회사가 있던가요-_-?; 전 그런거 없던데..
10/06/29 16:29
수정 아이콘
10/06/29 16:30
수정 아이콘
음?
벙어리
10/06/29 16:31
수정 아이콘
회사 분위기, 선배의 성격 뭐 그런거에 따라 다르지 않나요
껀후이
10/06/29 16:33
수정 아이콘
말할 가치도 없군요!
벙어리
10/06/29 16:34
수정 아이콘
저런.... 말씀이 좀 심하시군요.
10/06/29 16:39
수정 아이콘
남잔데 솔직히 여성분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근육 자랑하는거 보고 한번쯤 쳐볼 수도 있는거라고 생각되고
남성분은 어쨌든 엄연히 아랫 (직급의)사람인데 저렇게 심각하게 대든다는 것도 별로 온당친 않아보이고.

뭐 여튼 글만 보고 그렇게 느꼈어요.
10/06/29 16:39
수정 아이콘
당연히 선배 대우해줘야죠.. 개인적으로 친해져서 말트면 알아서 하는 거지만요.
5대본좌
10/06/29 16:42
수정 아이콘
전 남잔데...

운동을 해서 가슴이 조금 나온 편입니다

술자리에서 여직원(보통 동갑,누나)들이 만지면

웃으면서 왜그러냐고 하면서... 느낍니다-_-;

남자분 너무 과민 반응 아닐까요? 그래도 남잔데...

대중매체에서 남자들 웃통 홀딱벗고 뛰어다녀도 무덤덤한게

벌써 몇 십년전인데..

엉덩이도 상관없습니다.

물론 존슨이라면 고소크리
10/06/29 16:42
수정 아이콘
"남자 가슴 친거랑 여자 가슴 친거랑 같나요?"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21세기 사는 분들이 맞는지;; 차별이 문제라면 역차별도 똑같죠.

원치 않았다면 마우스 잡은 손등만 잡아도 성희롱이라고 주장하는 여성들이 남자 가슴은 뭣도 아닌 걸로 보시는 건가요.
요즘 성희롱의 기준이 그냥 "원치 않았고 기분이 나빳다" 아닌가요?

그리고 뭐 이 사건 자체는 그냥 병림픽으로 보이네요, 원래 둘이 사이가 안좋았던거 같고...
Kristiano Honaldo
10/06/29 16:43
수정 아이콘
케바케죠 ?

평소 사이 안좋은 사람이 저렇면

열 뻗칠수도 있죠 왜 남의 가슴 툭툭 치고 그렇냐고

저기서 여자가 바로 사과했으면 보통 남자가 쪼잔한놈되는 상황인데

선배 운운한 여자가 한심할뿐이죠
껀후이
10/06/29 16:44
수정 아이콘
정답이네요~
요즘 들어서 역차별이 차별보다 더 무섭다고 느낀답니다...
한승연은내꺼
10/06/29 16:45
수정 아이콘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iwss1985
10/06/29 16:45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데스라이트
10/06/29 16:45
수정 아이콘
직장선배라고 여자 어깨를 만졌다는 이유로 유죄받은 남자가 있습니다. 당연히 처벌 받아야죠.

그 반대도 마찬가지여야 하지 않나요. 게다가 이번엔 어께도 아니라 가슴인데.
마바라
10/06/29 16:48
수정 아이콘
전 남자입니다만.. 남자 가슴 친거랑 여자 가슴 친거랑 같지 않다고 봅니다.

비나 2PM은 무대에서 웃통 까는데.. 왜 웃통 까는 여자가수는 없나요..
해변에서 남자들은 밑에만 가리는데.. 왜 여자들은 위에도 가리나요..

기계적으로 남녀는 무조건 똑같은거야 라고 주장하는것도 현실과 맞지 않죠.
(역차별이다 여자도 벗어라 라고 주장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건 아니지만..)
아직까지 사회적 인식은 다르다고 생각하는게 보편적이니까요.
10/06/29 16:49
수정 아이콘
남자를 화나게 했고 사과를 안한게 잘못입니다.

손가락 톡 건드린거더라도 자기가 한 행동으로 상대방이 기분 나빳으면 우선 사과를 해야죠, 근데 거기서 선배가 어쩌고 남자인데 어쩌고 하면 답이 안나오는 겁니다.
깜디아
10/06/29 16:49
수정 아이콘
한번쯤 쳐볼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처럼 기분이 나빠 사과를 요구하는 것도 있을 수 있다 라는걸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과를 요구했을 때는 남녀상하 불구하고 사과를 해야 당연한 거죠.
한승연은내꺼
10/06/29 16:50
수정 아이콘
만진다는 느낌에서는 같다고 볼수있지않을까요?..
적울린 네마리
10/06/29 16:50
수정 아이콘
21세기에도 여자가슴과 남자가슴은 다릅니다.
그걸 차별, 역차별로 여길 수 있나요?
svc덜덜덜
10/06/29 16:50
수정 아이콘
마바라님// 그럼 미니스커트 입은 여자 연예인들의 다리를 만진다면 그건 괜찮나요??
10/06/2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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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남성분이 사과를 요구했었나보군요. 제대로 안읽었습니다 사실 (...)
데스라이트
10/06/2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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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념이야 시대별로 변하니까요. 예전엔 가슴 까고 다닌적도 있었고 아프리카나 아마존만 봐도...

그리고 여자는 가슴이 문제가 아니라 온몸중 어딜 만지던 추행인데 남자는 왜 아닙니까. 여자가 온몸 다 까고 다니는것도 아닌데요.

그리고 요새 길거리를 보면 딱히 남자보단 여자분들이 더 노출이 심합니다. 그것과는 크게 연관 안짓는게 나을겁니다. 다리 노출 허리 노출한다고 그곳이 추행의 대상이 아닌곳은 아니지 않습니까.
검은창트롤
10/06/29 16:52
수정 아이콘
������ �����ǽ����ٵ� ��� �Ĺ� ���� �ο��� �

흥분해서 저도 과격한 언어를 좀 썼습니다. 후우....
마바라
10/06/29 16:53
수정 아이콘
시대별로 변하는데 동의합니다만.. 우리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사니까요.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역차별이다 여자도 벗어라라고 주장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건 아니지만..

현재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사회적 인식은 아니겠죠.
10/06/29 16:54
수정 아이콘
이런 분들이 있어서 남성이 성희롱 당하는 일이 빈번함에도 해결책이 없는겁니다.
그럼 남성은 성기를 만져져야만 성희롱 인정하실껀가요?
성희롱의 기본은 어쨋든 원치않는 신체접촉인겁니다.
저 여성분은 명백한 성희롱을 하신거구요.
박하사탕
10/06/29 16:54
수정 아이콘
여자가슴이랑 남자가슴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여자는 만지는건 허용되고 남자가 만지는 허용안되는겁니가??
저 여자 글보니깐 무슨할말없네요
"남자가 쫀쫀하게 그런거가지고 그래" 이런식이네요
여기서도 "남자가 뭘 그런거 가지고 그래"라는분들이 보이시네요.
물론 남자가 잘했다는거 아닙니다.
초딩도 아니고 똑같은방법(?)으로 대응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유머게시판에서 다큐리플달고가네요;
10/06/29 16:54
수정 아이콘
글쓴거 보면 항상 선빵은 여성분이 날리네요 -_-;;; 그리고 글의 분위기를 보면 처음에 가슴만진게 그냥 조물딱이 아니라 빅쇼가 챱때리듯이 날리지 않고선 나오기 힘든 분위기인데...
박하사탕
10/06/29 16:55
수정 아이콘
남자가 불쾌하게 생각했으면 사과하는게 정상아닐까요??
켈로그김
10/06/29 16:56
수정 아이콘
대략적으로 남자 가슴이 지니는 성적 위치는 여성의 허벅지쯤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과감하게 보여줄 수는 있지만, 만짐당하면 시껍하는 그런 부위..;
마바라
10/06/29 16:56
수정 아이콘
이건 제가 위에도 말씀드린건데..
여자분이 잘했다고 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을겁니다. 잘못했죠.

주장하시는게.. 성희롱 했으니까 성희롱으로 갚은건데 뭐가 잘못이냐.. 이런건가요?

남자가 잘못했다고 지적하는 분들이 절대 여자를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_=;;
마바라
10/06/29 16:57
수정 아이콘
여자연예인 다리를 만지는걸 왜 저한테 물어보시나요.. 저 안만져 봤는데요..

혹시 만져보시면 후기 좀.. =_=;;
착한밥팅z
10/06/2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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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 같은 경우엔 뭐랄까 사실관계 보다도 글쓴 분의 글에서 묻어나오는 사상이나 말투같은거 때문에 남자분들이 더 발끈하시는게 아닐까요?
검은창트롤
10/06/29 17:00
수정 아이콘
아 아름다운 표현이예요. 빅쇼 찹 때리듯 크크크크 전 릭플레어를 생각했는데 크크크크
10/06/29 17:00
수정 아이콘
제가 쓴 글 어디에 남성의 행동을 옹호하는 논조가 있나요?
첫리플에 전 지금 이 사건을 그냥 병림픽으로 규정했고 단지 남자 가슴은 여자 가슴과 다르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에게 반박하는 것 뿐입니다.
물론 여성과 남성에게 있어 가슴은 꽤나 다른 의미겠지만, 성희롱이란 기준을 두고 보면 양쪽의 가슴 모두 침범 당해선 안될 영역이란 겁니다.
무당스톰
10/06/29 17:01
수정 아이콘
님 댓글중에

" 전 남자입니다만.. 남자 가슴 친거랑 여자 가슴 친거랑 같지 않다고 봅니다.

비나 2PM은 무대에서 웃통 까는데.. 왜 웃통 까는 여자가수는 없나요..
해변에서 남자들은 밑에만 가리는데.. 왜 여자들은 위에도 가리나요.. "

이글때문에 물어보신것 같은데요.

님같이 생각하시는분들이 있다는거에 정말 놀랐네요 ..
착한밥팅z
10/06/29 17:01
수정 아이콘
성희롱 했으니까 성희롱으로 갚은건데 뭐가 잘못이냐.. 라는 것 보다는

왜 원치않는 신체접촉을 했고,
남자들로써도 민감할수 있는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자신이 만진것에 대해서는 전혀 죄책감이나 잘못했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느냐 는 것인듯 합니다.

물론 남자와 여자의 가슴은 생물학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그 의미가 다릅니다만,

위에서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 사과했으면 간단했을 일인데요. 아쉽네요 정말.
늘푸른솔
10/06/29 17:03
수정 아이콘
저 글의 사실 여부는 모르겠지만
여자가 남자 가슴 좀 건드린게 뭐가 문젠지 모르겠다는 분들은 대체...
동성이든 이성이든 남 몸에 손대면 안된다는건 기본 중에 기본 예의 아닙니까
자기는 무심코 했다 쳐도 상대방이 기분 나빠하면 사과부터 해야죠

여자 가슴에는 무슨 금칠돼있답니까
윤대협
10/06/2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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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_Fly님// 저역시 진지하게 생각하는 척하다가 < 빅쇼가 챱때리듯이 날리지 않고선 > 이 부분에 뻥터져서 크크크
10/06/29 17:03
수정 아이콘
역차별 문제랑 과잉대응 문제가 섞인 것이 아닐까 하네요...

위에 분들이 말한것 처럼... 남자 분 이야기를 들어봐야 할듯...

여성분이 남성의 가슴을 더듬은 것은 사람에 따라 성추행으로 느낄 수 있고...

성추행의 정의에 따른 성추행 범주안에 들어간다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남성의 행동 역시 성추행에 들어가기 때문에 쌍방 잘못이 크겠군요;;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사소한 도둑질을 하고... 도둑질을 당한 사람이 도둑의 물건을 또 훔친...

뭐 이런 상황이 아닐까 합니다...

확실히 편이 갈라졌다는 상황으로 보아서...

남성 쪽이 무조건적으로 잘못했던 분위기는 아닐것 같구요...
착한밥팅z
10/06/29 17:03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 날때부터 약간 새가슴인데다 예전에 약간 운동한 적이 있어서 가슴이 두꺼운편인데, 운동을 쉴때 가슴이 좀 쳐졌었습니다. 덕분에 티셔츠를 입을때 약간 가슴쪽이 죄는 경우가 많고 많이 죄는 경우엔 가슴 선이 드러나죠.
저같은 경우엔 여자분들 있는 자리에서 과 선배가 "야 좀 부담스럽지 않냐?"하면서 슬쩍 손댔는데; 살인 충동 일어나더군요.
선배다보니 그자리에서 참았습니다만, 3년간 말 한마디 안했습니다. 한마디만 더했더라면 어찌됐을지 몰라요.
탱구와레오
10/06/29 17:04
수정 아이콘
뭐 여자가 잘못한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남자가 여자를 패다니요.. 참 못났네요..
마바라
10/06/29 17:04
수정 아이콘
여자가 남자 가슴 조물딱 거리는것도 물론 성희롱이 될수 있겠죠.
근데 이걸 성희롱이라고 주장하기 위해서 남자가슴=여자가슴 이라고 주장할 필요는 없는겁니다.

남자는 훌러덩 벗고 다녀도 괜찮고 여자는 가리고 다녀야 괜찮은게 현재 대한민국의 사회적 인식이니까요.
이걸 기계적으로 무조건 똑같이 봐야 한다는 것도 맞지 않다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데스라이트
10/06/29 17:05
수정 아이콘
요새 군대에서 선임이라도 이등병 음... 빰이나 귀만 만져도 자칫하다간 영창을 넘어 처벌까지 당할수 있습니다.

남자가 남자 만지면 기분 나쁘죠? 싫어하는 여자가 만져도 똑같은 기분이죠. 다른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피자를 설마 맨손으로 먹고 만지진 않았겠지... 저 장교출신도 똑같은 처벌 받아야 합니다.

설마 정당방위 추행드립치진 않겠죠...
마바라
10/06/29 17:05
수정 아이콘
현재 대한민국에서 보편적으로 남자가슴=여자가슴 이라고 생각한다면..

남자가 웃통 까는데.. 여자가 못 깔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_-;;

정말 같다고 보십니까?

아닌건 아닌거에요.. 자꾸 억지로 우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BBCrunch
10/06/29 17:06
수정 아이콘
저 공익근무 할때 공무원 누님들한테 당한 것만 생각하면 후.....
어깨, 등은 그냥 막 문지르고 앉아계실때 옆에 가서 서서 보고드리고 할땐 허벅지 팍팍치고;;;

공익담당자한테 말씀 드린적이 있는데 그분은 남자분이신데도 뭘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고...
남자 성희롱 피해자는 진짜 같은 편이 없습니다, 여자는 그게 뭔 성희롱임? 이러고 남자들은 뭐 그런거 가지고 그래? 심지어 좋겠다고 하는 애들도 있고 ㅡㅡ;;;
마바라
10/06/29 17:07
수정 아이콘
그래서 여자분도 잘못이라는 겁니다..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절대 여자분이 잘했다고 주장하는게 아닙니다.

제 주장은.. 여자가 그랬으니 남자가 그래도 된다.. 에 대한 반박에 가깝죠..
무당스톰
10/06/29 17:07
수정 아이콘
먼저 여자가 남자를 때렸는데 그럼 남자는 남자라고 참아야 하나요?
물론 똑같이 한게 잘한일은 절대 아닙니다만

아무리 여자가 잘못했어도 남자가 여자를 때리다니 못났네.. 라는 님 리플엔 정말 한숨이 나오네요.
한승연은내꺼
10/06/29 17:08
수정 아이콘
남자가 여자만지면 x레기

여자가 남자만지면 애교,장난..
10/06/29 17:08
수정 아이콘
"말이 안통하니 싸워도 이길 자신이 없다" 는 말이 떠오르네요;;;
이건 뭐 쩝;;;;
뼈기혁
10/06/29 17:08
수정 아이콘
마바라 님/
가슴이건,
허벅지건,
어깨든,

나의 동의 없이 타인이 신체적인 접촉을 가하여 성적인 수치심이 들게 된다면,
그 것 자체는 인정을 해줘야죠.

남자 가슴 =/ 여자 가슴이더라도요.
계속 핵심에서 어긋나십니다.
착한밥팅z
10/06/29 17:08
수정 아이콘
여성분이 남성분 팬것도 마찬가지죠.
남성분이 여성분 때린것도 문제구요.
폭력은 폭력이기 때문에 나쁜겁니다.
남자이고 여자이기 때문이 아니라요.
김성수
10/06/29 17:09
수정 아이콘
남자 가슴이랑 여자 가슴이랑 다르죠 -_-;
보편적으로 봤을때 많은분들이 그걸 똑같이 느끼지 않는데 어떻게 같다고 합니까?

단지 남자가슴이라도 성희롱으로 느끼고 기분나쁘면 성희롱인거죠.
여자 가슴 = 남자 가슴이라뇨
무당스톰
10/06/29 17:09
수정 아이콘
님이 본질을 파악 못하시는거 같은데요.

남자가슴이건 여자가슴이건 기분나쁘면 성희롱은 같은거예요.

내가 여자 가슴 만지고 여자가 내 허벅지를 만지더라도 성희롱은 같은거라고요. 기분나쁘다면요.

무슨 웃통을까고 말고 얘기가 나옵니까..
검은창트롤
10/06/29 17:09
수정 아이콘
여자분의 성희롱 개념이 없을 뿐더러 대처방식도 문제가 있고
똑같이 성희롱으로 대응한 남자분도 큰 문제가 있고
결론은 둘다 XX 이네요. 어느 한쪽 손을 들어줄 수가 없군요.
마바라
10/06/29 17:09
수정 아이콘
오.. 갑자기 인신공격 이런건가요.. 멋진데요..

전 말씀드리는데 예의를 다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지적할 부분이 있으면 지적을 하세요.. 비겁한짓 하지 마시고..
10/06/29 17:10
수정 아이콘
여자가 자기 입장에서 글을 써놔서 그렇지..

남자가 싸이코패스가 아닌 이상 단순히 가슴 건드렸다고 저렇게 화를 내지는 않았겠죠.
분명히 남자의 자존심을 건드릴만한 다른 무언가가 있었을 겁니다.

정말로 단순히 가슴을 건드렸는데 남자가 불같이 화를 냈다면 회사 동료들이 다 여자편을 들었겠죠~
껀후이
10/06/29 17:10
수정 아이콘
표면적인것과 심리적인면의 차이라고 봅니다.
표면적으로 남자가슴과 여자가슴은 엄연한 차이가 존재하죠. 고대로부터.
허나 그렇다고 성추행이라는 범죄에서 남자가슴 여자가슴 차이를 논하는건 말그대로 역차별입니다.
그 차이보다 중요시되어야 하는건 당한 사람의 심리상태죠.
그 점에서 윗분들과 님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겼던 것 같네요.

남자가슴 여자가슴 같다고 생각한다면 남자가 웃통 까는데 여자가 못 깔 이유가 없지 않냐 라는 주장은
할 말이 없군요...서로간의 의사소통이 제대로 안 되서 생겨난 오해라고 생각합니다.
불한당
10/06/29 17:11
수정 아이콘
처음에 본문 읽었을 때는 남자분이 너무 과민반응을 보이신게 아닌가 싶었지만,
댓글들을 읽고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냥 쌍방과실인데 원인제공은 항상 여성분이 하셨네요.
껀후이
10/06/29 17:11
수정 아이콘
아 이런 사회통념 정말 싫어합니다...-_- 고생 많으셨겠어요ㅜ
마바라
10/06/29 17:12
수정 아이콘
오히려 님이 본질을 파악 못하시는것 같습니다.

위에 분에게 똑같은 말씀을 드렸는데.. 여자가 남자 가슴을 주물딱 거려도 성희롱 될수 있겠죠.

성희롱이 안된다는게 아니라요. 남자가슴=여자가슴 이렇게 말할 필요는 없다는겁니다.
왜냐면 현실과 다르잖아요..
10/06/29 17:12
수정 아이콘
계속 똑같은 얘기를 하는데 못알아듣고 다른 얘기하시는건 사실이니 인신 공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슴이 여성과 남성에게 가지는 의미는 다르다고 위에 누차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성희롱 앞에서는 그냥 신체의 일부일뿐 누구의 가슴이 더 의미를 가지니 이런 논의 자체가 될 수가 없다는 겁니다.
박하사탕
10/06/29 17:13
수정 아이콘
만약 저상황에서 남자분이 아니라 저여자분이 자기 운동많이해서
다리의 각선미가 완전 죽여죽다면서 자랑을 하면서 보여주는데
선배라는분이 만져서 똑같이 상황이 벌어졌다면
저여자분은 어떤태도를 취할까요???
김성수
10/06/29 17:13
수정 아이콘
마바라님이 말씀하시는게 그거 아닌가요?

남자라도 가슴만지는거 싫으면 당연히 성희롱이죠.

근데 남자가슴 = 여자가슴은 아니라는겁니다.
껀후이
10/06/29 17:14
수정 아이콘
주제넘은 말이지만...

얼마전 타블로 사건도 겪었고, 이런 걸로 이런저런 추측하면서 갑론을박 하기 보다는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최종적인 상황이 다 밝혀진후에 비판을 해도 늦은 것이 아니지 않나 싶네요...
켈로그김
10/06/29 17:14
수정 아이콘
그래서, 남자가 웃통 까는 것처럼 여자가 짧은 치마를 입고 노출을 한다는 말이지요.
남자가슴 = 여자가슴은 아닐지라도, 남자가슴 = 여자허벅지 정도는 된다는 말입니다.

만졌을 때 기분나쁜 부위라는거죠 남자 가슴도.
박하사탕
10/06/29 17:14
수정 아이콘
여자가 먼저 때리지않았나요??
여자가 남자때리는건 참아야되고
남자가 때리는건 잘못된건가요??
이래서 여자들입에서 "남자가 쫀쫀하게"
이런말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래몽래인
10/06/29 17:15
수정 아이콘
남자가 시선으로 여자 가슴쳐다봐서 여자분이 불쾌감을 느끼면 성추행
여자가 남자 가슴을 쳐 상대가 불쾌감을 느껴서 사과를 요구하는데도 장난......

눈길만으로도 성추행이 될 수 있다는 건 여자든 남자든 똑같지 않나요?

여자가 남자의 존슨을 노골적으로 쳐다보면 남자는 느껴야만 하는건가요? 하응?
10/06/29 17:15
수정 아이콘
근데 이 글을 남자가 적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전 남자인데 회사 부하 여직원이 운동한다길래 한번 만져봤습니다"
이렇게만 적었어도...
아 글도 못적었겠네요 바로 구속 크리-_-
마바라
10/06/29 17:16
수정 아이콘
웃통 얘기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남자와 여자에 대한 보편적인 인식이 다름을 말씀드리기 위함이었습니다.
뭐 개인적으로야.. 난 남자인데 여자보다 더 수치스럽게 느꼈다라는 분들도 물론 존재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보편적으로는 똑같은 상황 발생시.. 남자보다 여자가 더 수치스럽게 느낄것이다라는 추측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근데 그렇다고 여자는 맘대로 만져도 되냐라는 말이 아니라니까요..
자꾸 기계적으로 평등을 말씀하시는 것에 대한 반박이었죠.
마바라
10/06/29 17:17
수정 아이콘
정확한 요약 감사드립니다.

전 참 말을 못하나봐요.. ^_^;;
영경LoVe
10/06/29 17:17
수정 아이콘
자..고만좀 하시지...여긴 PGR21이지 코갤이나 뭐 그런곳 아닙니다;
나오지 말아야 할 용어까지 나오는군요..
이런분들은 운영자측에서 적절히 경고 혹은 강퇴 조취 취해주셨으면 합니다..
10/06/29 17:19
수정 아이콘
삭제하려고 했더니 로그인 오류가 때마침 발생하는 참사가..
요약하면 '과장님 지못미'입니다. 저도 조금씩 권위주의에 물드는 것인지 제 자신은 모르겠지만 연장자 앞에서 싸우는 후배들 보면 꽤 화가나서요. 저한테 대드는거야 참고 넘어가긴 하는데..
마바라
10/06/29 17:19
수정 아이콘
못 알아 듣는다는건 제도 님한테 똑같이 느끼는 감정입니다. 그렇다고 전 그렇게 비겁한 짓은 하지 않았죠.
그리고 피지알은.. 님이 그렇게 느꼈다고 남한테 함부로 그렇게 말해도 되는 곳이 아닙니다.
앞으로는 주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밑에 김성수님이 요약해 주신 제 주장은

남자라도 가슴만지는거 싫으면 당연히 성희롱이죠.
근데 남자가슴 = 여자가슴은 아니라는겁니다.
무당스톰
10/06/29 17:20
수정 아이콘
지금 수많은 댓글들이 성차별, 성희롱 댓글인데
님은 순수하게 생물학적 차이를 얘기하고 계셨던겁니까?

그러시다면 할말은 없구요.
생물학적차이야 초등학생정도만 되어도 알만한 부분이니까요.
마바라
10/06/29 17:21
수정 아이콘
아뇨 성희롱 인정한다니까요.. =_=;;

그걸 인정하기 위해 남자가슴=여자가슴 이런 현실적이 않은 근거를 붙일 필요가 없다는 거죠.
김성수
10/06/29 17:23
수정 아이콘
생물학적차이가 아니라

수치심을 느끼는 것에 대해서도
보편적으로 남자 가슴이랑 여자 가슴이랑 다르다는거죠.

하지만 성희롱은 주관적으로 느끼는것이니 개인차에 따라 같은것일 수도 더 심한것일 수도 있는거고요.
10/06/29 17:23
수정 아이콘
근데 아무도 남자가슴=여자가슴이라 주장하고 있지 않은데 왜 뜬금없이, 성희롱의 기준에선 남자가슴=여자가슴 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의 리플에 꼬박꼬박, 기계적 평등 어쩌고 하시면서 다른 얘기를 하시냐구요.
10/06/29 17:23
수정 아이콘
제가 보기에도 마바라님께서 전혀 다른얘기를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다른분들은 남자가슴을 만졌을때라도 수치심을 느낀다면 성추행이다.라고 하여 성추행이 성립되는 정황에 대하여 같다고 얘기하고 계신데..
굳이 남자가슴 = 여자가슴은 아니라는 말씀을 계속 하고 계신 이유를 모르겠네요..
늘푸른솔
10/06/29 17:24
수정 아이콘
마바라님// 남자가슴이 여자가슴이랑 똑같다고 하신 분은 없는 것 같은데요
성희롱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똑같은 성희롱의 대상이고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부위이다 라는 뜻 아닌가요?
너무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시는 것 아닌가요
앵콜요청금지
10/06/29 17:24
수정 아이콘
머리로는 남자=여자이고 둘다 잘못한건 맞는데 일반적 사회 통념적으로 좀 다르지 않나요?
남자 몸짱연예인이 티비에 나오면 진행자들이 가슴한번 만져보기도 하지만 글래머 여자스타가 나왔을때 가슴만지고 하지는 않으니깐요.
마바라
10/06/29 17:24
수정 아이콘
"남자 가슴 친거랑 여자 가슴 친거랑 같나요?"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21세기 사는 분들이 맞는지;;"

라는 님의 댓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_=
마바라
10/06/29 17:26
수정 아이콘
바로 위에 말씀드렸듯이.. Liam님의 댓글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루이스 엔리케
10/06/29 17:26
수정 아이콘
나도 남자지만 기가 막힌 놈들 많네 야 피지알에서 강퇴되든 말든 정말 어이가 없다. 여자가 남자 가슴 툭툭 쳤다고 남자가 여자가 뺨때릴때까지 여자가슴을 움켜잡고 있는게 그게 여자나 남자나 똑같은거냐. 진짜 여동생 있는 입장에서 어이가 없다 미친놈들 어휴
김성수
10/06/29 17:27
수정 아이콘
Liam님의 추가 댓글을 보다가 알았습니다. Liam님께서는 단지 이 글에서 남자가슴과 여자가슴이 다르다는걸 댓글에 달리는것보고 쓰신글이라는걸요.

["남자 가슴 친거랑 여자 가슴 친거랑 같나요?"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21세기 사는 분들이 맞는지;; 차별이 문제라면 역차별도 똑같죠.]
근대 이 댓글보면.. 오해 할 수도 있었던 상황입니다.
일단 제 댓글도 오해로 그렇게 달았는데 사과드립니다.
늘푸른솔
10/06/29 17:27
수정 아이콘
남자 가슴을 친 것이랑 여자 가슴 친 것이랑 성희롱 측면에서 정도의 차이가 있다는게 그 분들 생각이지
남자 가슴이랑 여자 가슴이랑 같다고 하신 분은 없는데 말이죠
10/06/29 17:27
수정 아이콘
이게 왜 여자가슴=남자가슴 이라는 주장인가요 ㅡ,.ㅡ;;;;;;;;
황당해서 콧물이 나오려 하네요.
남자가슴 (친 거랑) 여자가슴 (친 거랑) 같나요?, 괄호 안은 생략하고 보시는 건가요??
친거랑 이라고 했으니 저건 가슴을 치는 행위에 대한 얘기입니다.
이것 참 ;;;;;;;;;;;;;; 할말이 없네요
루이스 엔리케
10/06/29 17:28
수정 아이콘
진짜 피지알 드러워서 다신 안온다
어흐으응
10/06/29 17:29
수정 아이콘
실질적인 인식 자체야 남자가슴 = 여자가슴 은 아니겠죠.
하지만 성희롱인지 여부를 가리는데 있어서는 남자가슴 = 여자가슴 인거죠.

아마 두분 다 이 부분에 동감하겠지만 서로 강조하는 부분이 다른거 같군요.
한승연은내꺼
10/06/29 17:29
수정 아이콘
혹시 여자이신가?
마바라
10/06/29 17:30
수정 아이콘
동감입니다. 제가 말을 못해서 그런지 저 얘기를 설명드리기가 어렵군요. =_=;;
검은창트롤
10/06/29 17:30
수정 아이콘
절대 오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
래몽래인
10/06/29 17:30
수정 아이콘
루이스엔리케님 // 와 진짜 기가 막히네요. 남자가 수치심을 여기고 사과를 요구하는데 왜 그걸
장난으로 몰고가느냐가 핵심이지요. 그 뒤의 행동은 잘못 된 거라고 인정을 하자나요. 진짜 답이 없네요.
다레니안
10/06/29 17:31
수정 아이콘
어차피 눈팅하실꺼 다 압니다 크크
The)UnderTaker
10/06/29 17:31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달린댓글중에 제일 어이없는 댓글
10/06/2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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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피해자인척 글쓰는 여성분이 참 우습네요.
여성분이 사과했으면 끝날일인데 남성분한테 사과하라니,

역으로 생각해봅시다.

남자선배분이 여성분 가슴 "팍팍치면서"
여성분이 얼굴이 붉으락 붉으락변하며 사과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그게 선배를 대하는 태도냐면서 어디서 그런짓거리를 배웟냐라고 하면
과연 그게 여성분 잘못일까요?

이후 일들은 두분다 잘못이 있지만 원천적인 잘못은 여성분이 100%잘못한겁니다.
남자가슴 여자가슴 사회통념상 구분되는건 맞지만 누구든지 자기랑 정말 친한사람아닌사람이 가슴 만지면 기분더럽습니다.
마바라
10/06/29 17:32
수정 아이콘
님 주장을 풀어쓰죠.

남자가슴 친거랑 여자가슴 친거랑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21세기에 사는 사람이 맞느냐?
오히려 이게 역차별 아니냐?

이 말씀이죠?
다르다고 생각하는게 오히려 지금 21세기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사회적 인식이 아닐까 라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겁니다.

웃통 얘기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남자와 여자에 대한 보편적인 인식이 다름을 말씀드리기 위함이었습니다.
뭐 개인적으로야.. 난 남자인데 여자보다 더 수치스럽게 느꼈다라는 분들도 물론 존재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보편적으로는 똑같은 상황 발생시.. 남자보다 여자가 더 수치스럽게 느낄것이다라는 추측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 얘기 입니다.
어흐으응
10/06/29 17:35
수정 아이콘
제 여동생이 다른 사람 몸을 함부로 만져서 기분나쁘게 했으면 직위 고하를 막론하고 먼저 사과하라고 하겠습니다. 그 이후로 일어난 일들은 서로 사과해야할 부분이구요. 저도 여동생 있지만 뭐가 선후인지는 가려야겠지요.
10/06/29 17:35
수정 아이콘
언제부턴가 TV에서 근육질 남자들 나오면(요즘들어 특히 많죠 남자 연예인은 기본적으로 몸을 만드니)
몸좋다,몸짱이다 해가면서 너도나도 만져보는 여자연예인들 때문에 그런가요...
참 방송이 사람들에게 좋은개념을 심어주네요
10/06/29 17:35
수정 아이콘
남자도 사람이고 수치심을 느꼈다면 그건 분명한 성추행이죠.
남성분이 수치심을 느꼈고 그 수치심을 한번 너도 당해보라고 해서 가슴을 만진거 같은데요..

제3자가 본다면 남자의 수치심 크기보다 여성의 수치심 크기가 크다고 볼 수 있는데 이건 사회에서의 여성의 '가슴'과 남성의 '가슴'이 엄연히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람들의 통념상 여자의 가슴은 남성의 생식기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니 남성이 더 잘못한걸로 보여지는거라 생각되지만 그러나 여성이 먼저 친하지도 않은데 그렇게 행동한거 자체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인제공은 여자거든요-_-;
10/06/29 17:37
수정 아이콘
아니... 딴 얘기 하지마시구요...
여자가슴=남자가슴이라 주장 하는 사람들한테 반박하시는 거라고 예를 드신게 제 리플이 유일한데,
그럼 님은 "남자 가슴 친거랑 여자 가슴 친거랑 같나요?" 이 "남자 가슴=여자가슴" 으로 해석되신다는 거군요.
둘다 한국어로 얘기하고는 있지만 한국어를 해석하는 방식에는 차이가 큰거 같아서 더이상 무슨 얘기 할 필요가 없을거 같네요.
The)UnderTaker
10/06/29 17:37
수정 아이콘
진행자들이 만져보기전에 동의를 구하고 만지는게 대부분이죠
김성수
10/06/29 17:39
수정 아이콘
마바라님

Liam님께서 앞에 하신말씀은
댓글에 '남자가슴친거랑 여자가슴친거랑 같나요?'가 달린것을 보고
이 글 내용은 남자가 수치심을 느꼈으니 이런 댓글이 달릴 근거가 없다고 생각하시고
이 댓글들에 반박하시는 것을 올리신겁니다..

근데 그거와는 별개로
Liam님께서 쓰신 댓글 내용은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남자 가슴 친거랑 여자 가슴친거랑 같나요?"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21세기 사는 분들이 맞는지;

이렇게만 쓰면 저와 마바라님같이 오해하는분이 생길 수도 있는겁니다.
["남자 가슴 친거랑 여자 가슴친거랑 같나요?" 라는 글 쓰신분들
성희롱은 주관적이기 때문에 남자 가슴, 여자 가슴과는 별개로 사람에 따라서 더 한 수치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남자가 그런 주관에 따라 수치심을 느꼈는지도 모르고요. 따라서 남자 가슴친것에 대한 정당성을 말해주는 듯한 이런 댓글은 잘못된거죠.]

이정도로만 풀어써도 오해가 생기지는 않았을겁니다.
마바라
10/06/29 17:40
수정 아이콘
"여자가슴=남자가슴이라 주장 하는 사람들한테 반박하시는 거라고 예를 드신게 제 리플이 유일한데,"

..위를 보세요. 제 리플이 님 주장 아래에 달렸잖아요. 당연히 님한테 드린 말씀이죠. 지금까지 뭘 보신겁니까.. -_-;;

"남자 가슴 친거랑 여자 가슴 친거랑 같나요?"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21세기 사는 분들이 맞는지;; 차별이 문제라면 역차별도 똑같죠.

저 문장에 대한 제 해석이 틀렸다면 님이 좀 풀어서 써주시죠.
마바라
10/06/29 17:43
수정 아이콘
추가해서.. "21세기 사는 분들이 맞는지;" 같은..

마치 자기 주장과 다르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들 처럼 비웃는 듯한 표현은 삼가는게 좋겠죠.

사실 저 표현때문에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 댓글에 굳이 제 의견을 남긴 것이니까요..
10/06/29 17:43
수정 아이콘
남자 가슴을 치는 "행위" 와 여자 가슴을 치는 "행위" 의 본질은 둘 다 성희롱이며 어느 것이더 심하거나 덜 하지 않다 라는 겁니다.
"친 거랑" 이란 동사가 주어인데 요즘 유행하는 주어 생략놀이 하시는건지 후...
The Drizzle
10/06/29 17:43
수정 아이콘
정답은 누가봐도 둘다 병X인 상황인데... 왜 싸우고들 계신지 모르겠네요.
최초의 잘못은 여자가 한것이 맞고, 그에 대한 남자의 대처는... 초기에 사과를 요구한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잘한게 없군요.
여자도 마찬가지구요.
병림픽인데, 여자가 시작했다... 로 정리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무당스톰
10/06/29 17:44
수정 아이콘
그말이죠. 위에도 썼지만 여자가 제 다리 만지고 제가 여자 가슴만져도 성추행인건 맞지요.

성희롱은 김성수님 말씀데로 개인차에 주관적입니다.

성희롱은 개인적인, 주관적인건데 갑자기 마바라님이 남자와 여자의 보편적인 차이에 대해 말씀하셔서 댓글이 길어진거네요.
인스네어리버
10/06/29 17:46
수정 아이콘
글쓴 당사자인듯 크크

어차피 눈팅하실꺼 다 압니다 크크
마바라
10/06/29 17:48
수정 아이콘
그럼 제가 아주 제대로 해석을 했군요.

물론 개인적으로 느끼는 감정이야 천차만별이겠으나
현재 보편적인 사회적 인식은 여자쪽이 좀더 수치심을 느낄수 있다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더 수치심을 느끼는 쪽이 있다고 반대쪽 행위가 정당화 되는게 아니라는 점은 누누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런 제 생각이 님한테
"21세기에 사는 분들이 맞는지;" 같은 비웃음을 들을 이유가 없다는것 또한 제 의견입니다.
홍승식
10/06/29 17:48
수정 아이콘
여자분이 먼저 잘못했다곤 생각하지만 경중을 따지면 남자분이 더 잘못했다고 봅니다.
여자분이 원인제공을 했지만 이미 남자분이 여자분 가슴을 만지면서 나도 장난 하는 순간 상황 역전입니다.
길에서 싸움이 벌어졌는데 먼저 때린 사람이 더 많이 다친 정도랄까요?
분명히 한국사회에서 남자가슴과 여자가슴이 가지는 정도가 다릅니다.
뺨맞았다고 각목으로 때린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마바라
10/06/29 17:51
수정 아이콘
역시 동감입니다.. 왜 저는 이 얘기를 쉽게 설명을 못했을까요..

어쨌든 저는 퇴근을 해야 되기 땜에..

웃자고 올린 글에 죽자고 달려든 점에 대해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다들 편안한 저녁되셔요~
10/06/29 17:53
수정 아이콘
위에 많은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남자가슴과 여자가슴이 가지는 가치정도는 없습니다
개개인이 느끼는 수치심의 문제일뿐
여자한테 가슴만져진것이 미친듯이 수치스러울지 아닐지 그건 누가 판단할수 있을까요?
10/06/29 17:54
수정 아이콘
아;;물론 남자가 잘했다는 말은 아닙니다
경중의 따짐이 없이 양쪽다 똑같다고 보는 입장이라서요
김성수
10/06/29 17:54
수정 아이콘
으흐 뭔가 어긋나고 있는데..
그 Liam님께서 보편적인 인식에 대한것을 인정하지 않는줄 알고 그런글이 올라온겁니다..
저도 똑같이 오해했고요..;

... 어쨋든 지금 어지럽네요 ㅠㅠ
10/06/29 17:56
수정 아이콘
제대로 해석 하신게 "남자가슴=여자가슴" 이건 가요? 위에선 계속 이 얘기하시다 이젠 쏙 들어갔네요.

그리고 21세기 드립은 비웃은게 아니고 요즘 세상이 점점 남녀평등으로 나아가고 있는게 사실이니 한 얘기입니다, 그 속도가 빠르던 느리던 어쨋든 세상은 남녀평등 쪽으로 나아가고 있고 이게 꼭 여성인권 신장만이 아닌 남자에 대한 역차별, 거의 조명 받지 못하던 남성 성희롱도 요즘 대두 되고 있는데 아직도 남자 가슴은 만져져도 큰 문제 될게 없다는 식의 생각을 하시는 분들에게 한 얘기입니다.

그리고 전 한번도 남자쪽 행위를 정당하다 한 적 없고, 정당하다 한 적 없다고 아까도 썼는데 또 쓰게 만드시네요, 계속 똑같은 소리만 반복하게 만드시고 퇴근시간도 됬고 하니 이만 하겠습니다.
맥주귀신
10/06/29 17:58
수정 아이콘
분명히 한국사회에서 남자가슴과 여자가슴이 가지는 정도가 다른 건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성추행을 당하는 당사자'이라는 시각에서 바라본다면 그 두가지의 무게는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평소 얼마나 여자상관과 안친했으면 저렇게 째째하게 굴까?'라는 생각이 첫번째로 들긴 합니다만,
객관적으로 봤을 때 경중을 따져보면 먼저 이유를 제공한 여자분이 더 잘못했다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길거리 싸움과 비교하셨는데, 드러날 수 있는 상처가 다르다면 그에 따른 처벌도 달라지겠지만, '수치심'이라는 것은 명확히 드러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법정가면 둘다 똑같이 처벌받습니다.
10/06/29 18:02
수정 아이콘
에휴...참, 인터넷이란게...
10/06/29 18:03
수정 아이콘
리플에서 논쟁되었던 부분을 가장 명확하게 정리한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맥주귀신님의 말씀처럼 한국사회에서의 '가슴'이라는 신체부위가 가지는 남/여의 보편적 수치심 정도는 분명 명확하게 다릅니다.
하지만 해당 당사자 입장에서는 마찬가지입니다. 내 가슴이 남자가슴이라 '이정도는 참아야해' 이런 마지노선을 지킬 필요는
없는 것이지요. 당사자가 기분 나쁘면 기분 나쁜 것이니, 여자분의 행동은 백번 양보해서 이해하더라도(직접 본 것이 아니라서
어떻게 만졌는지는 알 수 없기에) 수치심을 느끼고 사과를 요구한 남자의 말을 무시한 것에 대해서는 이해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에대한 보복심으로 여자의 가슴을 똑같이 만진 남자의 행동도 이해할 여지는 없습니다.
10/06/29 18:05
수정 아이콘
애초에 여자가 남자 가슴을 친거부터가 잘못이니까요. 뭐 그렇다고 남자의 보복(?)행위가 정당화 된다는건 아니지만요;;
마바라
10/06/2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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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m님// 더이상 답변을 달수 없다고 해서 여기에 남깁니다.
마지막 댓글에 답변을 안하고 떠나는 것도 예의가 아닌듯 하여..

Liam님 : 똑같은 성희롱이며 어느 것이더 심하거나 덜 하지 않다
나 : 똑같은 성희롱이지만 여자쪽이 더 수치감을 느낄수 있다. 따라서 정도의 차이가 있다.

남자가슴=여자가슴이란 결국 저 주장의 차이에 다름이 아니었습니다.

뭐 생각이야 다를수 있죠. 어쩌면 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다수 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댓글을 봐도.. 저 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꽤 계십니다.

이걸 님의 기준으로..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처럼 표현하시는것에 울컥해서 이 길고긴 댓글을 달았습니다.

제가 댓글을 달면서 불손한 점이 있었던데 대해 사과드리구요.
좋은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서늘한바다
10/06/29 18:12
수정 아이콘
글 쓴 여자가 생각없이 행동한 것은 맞지만...

남자분 행동이 더 잘못된 거 같네요. 적어도 한국이라는 사회에서는 말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만지면 여자가 더 수치스러워하도록 키워진 한국사회입니다.
여자가 남자를 만지면 여자를 더 이상한 눈을 보지요. 그게 한국 사회입니다.

여자가 남자 때린거 잘못된거 맞죠.
그런데 그렇다고 너도 때렸으니까 나도 때린다는 안됩니다.
힘의 정도가 다르니까요. 같은 힘을 가지고 같은 체급을 지녔으면 그런가보다 하겠지만...
아무리 뭐라고 해도 여자가 때린것하고 남자가 때린것하고 같을 수는 없지요.

이게 역차별이라구요?
에휴...
뼈기혁
10/06/29 18:12
수정 아이콘
루이스 엔리케님//

병림픽의 승자시군요.

성추행남 vs 성추행녀 vs 길 가다 이유 없이 성내시는 루이스엔리케님.
10/06/29 18:20
수정 아이콘
이후의 일은 접어두고 남자분이 사과하라고 했을 때 '선배가 어쩌고 저쩌고'에서 빵 터졌습니다.
10/06/29 18:21
수정 아이콘
통념상 어렸을때 이모,고모들이 꼬치-_-를 만지는거랑 글쓴 여자분이 가지는 인식을 보면 여자가 남자를 만지면 여자를 더 이상한 눈으로 보지는 않는것 같은데요? 거기에 발끈하는 남자들만.. 덧붙히자면 힘의 정도가 같거나 여자가 우세하다면 여자에게 맞은 남자는 때려도 되나요? 너가 때렸으니까 나도 때린다는 물론 맞는 말이지만 힘의 정도~ 는 아닌것 같네요.
맥주귀신
10/06/29 18:21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그게 한국사회입니다. 적어도 자신의 가슴을 좀 만졌다고 해서 원문의 남자와 같이 행동하는 사람...... 별로 친구로 두고 싶지는 않네요. 사회성도 전혀 없을 거 같구요.
그렇긴 하지만 '당사자의 수치심'이라는 문제에 있어서는 그 경중을 가릴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 사회도 그렇게 바뀌어가고 있구요.
뒹굴뒹굴
10/06/29 18:22
수정 아이콘
남자가 여자를 때리던 여자가 남자를 때리던 다 잘못한겁니다.
둘다 따귀 한대씩 주고 받은건데 남자가 더 잘못한게 뭔가요?;;;
남자가 여자를 힘이 세서 더 많이 때렸으면 더 많이 때린 부분에 대해서 책임지면 되는 겁니다.

남자가 여자를 성희롱하던 여자가 남자를 성희롱하던 다 잘못한겁니다.
남자는 가슴을 누가 만지던 수치심을 느끼면 안되는 겁니까?;;;;

남자의 행동이 상황을 잘 컨트롤 하지는 못했지만 여자의 행동에 비해서 더 잘못한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서로 사이좋게 병림픽이 맞는거 같습니다.
10/06/29 18:22
수정 아이콘
위에도 나온 내용이지만 수치심이란건 어디까지나 개인이 느끼는 감정을 척도로 하는거죠..
저도 남자가 여자때리는 꼴은 못보는 사람이지만, 심한 상해를 입힌거 아닌 다음에야 결국 쌍방폭행이니... 어떻게 봐도 둘다 잘못한거고, 원인제공은 글작성자가 다 해놨으니 어디가서 말할 얘기도 못됩니다.
10/06/29 18:22
수정 아이콘
남자 직원이 사과 요구하고,
여자 직원이 사과하지 않았으니,
과장에게 징계 요구하고,
징계하지 않으면 회사를 상대로 '성희롱' 관련 고소하고,
(여자 직원이 선배라고 했으니, 인사상 불이익을 줄 수 있는 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어서, 성추행을 넘어 성희롱까지 가능할 듯.)
100% 이기는 게임인데,

사적 보복을 함으로써, 똑같은 인간 내지는 더 비열한 인간으로 떨어졌군요.
검은창트롤
10/06/29 18:23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것 처럼 '너가 만졌으니 나도 만지고 너가 때렸으니 나도 때린다' 얘기가 '전혀'아닙니다.
'남자 가슴 좀 만지는건 성희롱이 아니다'라는, 판에 글 쓴 여자의 입장에 대해서 역차별이라는겁니다.

위에 보시면 남자 잘했다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여자가 더 욕먹는걸로 보이는건 일방적으로 자신은 피해자다 라고 올린 판의 글 내용때문이구요.
서늘한바다
10/06/29 18:28
수정 아이콘
일반적인 경우를 말한겁니다.

물론 저 여자분은 개념 없는거 맞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여자라도 자기 가슴을 움켜쥐어지는 상황이 온담 당연히 손이 나가죠.
다른건 다 건너뛰더라도 저 남자분이 그 행동을 했다는 점은 전체 사건에서조차 옹호받기는 힘들겠네요.



그것만 아니더라도... 그냥 여자참 생각없군 하겠지만...

그리고... 이모 고모들이 좀 그러네요... 그런 행동을 하다니... 언제적에 그런 일을 당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좀 슬프네요...
10/06/29 18:29
수정 아이콘
아 이런분위기에 좀 그렇지만
뒹굴뒹굴님 닉네임과 첫줄이 같이 읽혀져서
남자가 여자랑 뒹굴던 여자가 남자를 때리던..으로 읽혀졌습니다
이게 어느대학 연구발표더라...
서늘한바다
10/06/29 18:30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위처럼 행동했으면 여자가 백퍼센트 잘못한거죠.

그렇지만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했고 저는 그럼으로써 더 비열한 인간이 되었다고 봅니다.
서늘한바다
10/06/29 18:33
수정 아이콘
제대로 글 읽을 수 있는 사람이면 여자가 원인제공했다는 건 알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남자가 행한 행동에 대해서 쉴드를 쳐줄수는 없다는 겁니다.
10/06/29 18:39
수정 아이콘
정리 깔끔하네요.
10/06/29 18:39
수정 아이콘
장교까지 나온 사람의 처세술이 참 못났네요.
여성 글쓴이의 입장에서 저정도 정황까지 나온거면
맞대응이 아니라 사과 안하면 징계요구, 고발조치만 들어가도 저 여사원 사회생활 Go away 일텐데 말이죠. 그 유명한 안드로메다로..

솔직한 심정으론, 남사원의 멍청한 짓 덕에 여사원도 오히려 땡잡은경우라고 까지 보이네요. 제도적으로 매장당할 뻔 했는데 병림픽 덕에 살았네요.. 까놓고 말해서 가슴한쪽으로 끝나면 범죄가 그냥 사고가 되는거니까요.

그리고 한국사회 특수성을 운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 특수성은 지키지 말아야 할, 앞으로 바꿔야 할 특수성이잖아요. 언급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남여평등을 그렇게 부르짖으면서도 특수성을 언급하면 안되죠..

이건 남여 가슴 가치의 특수적 정도를 떠나서, 기본적으로 성인사회에서 '맞대응'이라는 방식이 성립하지 않다는걸 생각하면 간단히 해결된 문제입니다. 내뺨때렸다고 남 뺨 때리는게 인정되는 사회가 아닌거 다들 아시잖아요. 마찬가지죠. 대신 그걸 다른 적절한 것으로 보상, 사죄하게끔 하는게 '제도'라는 거구요. 멍청한 두 젊은이의 병림픽이 쩔었네요. 그나저나 저런 사원들이 있는 회사가 급 궁금...
10/06/29 18:45
수정 아이콘
남자가 더 잘못햇지만 여자가 원인제공을 했군요.

성희롱의 기준은 피해자가 성적 수치심을 느끼는가이지 여자가 남자 가슴 만졌다고 문제 없진 않습니다. 물론 그랬다고 여자 가슴 만진 놈도 문제가 있죠. 여자가 그냥 사과 하면 끝났을 일을 험한꼴 보는군요.
10/06/29 18:46
수정 아이콘
일단 판에 올린 제목을 회사에서 남사원한테 성추행해서 저도 성추행 당하고, 따귀 때리고 저도 따귀 맞았습니다. 정도로 바꾸는게..
10/06/29 18:59
수정 아이콘
유머를 살리기위해 개그를 쳤지만 괴물같이 뭍혀버렸어.... ㅠㅠ
10/06/29 19:08
수정 아이콘
아까 로그인이 안되서 댓글 못달았는데
정말 빵터졌습니다 크크 빅쇼 챱때리듯이 주옥같은 비유에요
Love&Hate
10/06/29 19:19
수정 아이콘
이 이야기는 남자가슴=여자가슴이니 이런 이야기가 나올꺼리가 아닙니다...

A라는 사람이 1의 데미지를 가했습니다 B에게
B는 사과를 요구하고 그리고 받아들여지지 않자
2의 데미지를 가했습니다
그러자 A는 B에게 3의 데미지를 가했고
B는 다시 4의 데미지를 가한거죠..

점점 치고 박고 점입가경으로 갈 찰라에
사적보복의 영역에서 A가 B에게 상대가 되지 않자
님들 나 황당해요 B봐요 나한테 어떻게 이렇게 가해를 할수 있죠? 라고 징징대는 상황이죠


글쓴이에게 실소 밖에 안나오고
B가 더 못난놈이니 뭐니 할 필요도 없는 이야기입니다.


남자가슴 여자가슴 얘기는 왜 나오는지도 모르겠고요
1의 데미지를 받고 나 또한 1만 가해야지 감히 2를 가하다니 비열한녀석 못난녀석!!이라고 생각되지도 않네요..




님들도 생각해보세요
누군가 가만히 있는 님께 뺨을 때려서 님이 주먹으로 쳤습니다..
난 고작 뺨때렸는데 주먹이라니요!! 라는 이야기를 상대가 한다면
황당하기 그지없죠.
승천잡룡
10/06/29 19:21
수정 아이콘
pgr은 보아하니 전반적으로 남자쪽으로 과를 보는추세군요
10/06/29 19:22
수정 아이콘
전 여자가 안타깝네요.. 일단 본문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여자분이 별로 예쁜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니면 평소 행실이 그야말로 '개'라던가요. 그런데 남자여자 편 가를 정도면 적어도 여자들한테는 지지를 받는다는건데 그럼 행실자체가 큰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여자가 저 상황에서 선배라는 권위의식을 내세워서 혼냈다는 것도(과연 남자가 혼났다고 받아들이기나 햇을지 궁금합니다.) 자기 입장에선 어떻게 할 방법이 없으니까 그거라도 내세워서 말한 거라고 봅니다.
가슴 만진 여자가 잘했다는건 아닌데 이전에 먼저 보충제를 먹어서 몸 좋다면서 알통 자랑도 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가슴 친 장난 정도는 할 수 있는게 아닐까요?? 물론 둘 사이가 얼마나 가까운지 단순히 가슴을 탕탕 친건지 아니면 문지르기라도 한건진 모르겠지만요. 또 한가지 의문이 가는게 본인이 강력하게 주장한다면 할 말 없지만 정말로 그정도로 큰 수치심을 느꼈을까요??? 그런 사람이 몸 자랑 하고 앉아 있나요???

다 떠나서 자기 가슴 만졌다고 여자 가슴 만지고 자기가 따귀 맞았다고 같이 때리고...;; 이건 참.
법 이런걸 다 떠나서 저런 사람은 정말 옆에 두고 싶지 않겠네요.

그리고 또 이해가 안가는게 주위에 사원들은 또 뭔가요..; 편가르기나 하고... 어떤 회산지 참 궁금하네요.
검은창트롤
10/06/29 19:24
수정 아이콘
남자가 한 행동에 실드를 치는게 아니라 개념없는 여자를 욕하는거라구요.
둘 다 잘못했는데 여자는 지금 '나 성추행 당했어요' 라고 순수한 피해자인냥 굴고 있잖아요.
남자쪽 얘기는 아예 올라오지도 않고.
10/06/29 19:25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여자 직원 입장에서는 남자 직원의 등신짓때문에 땡 잡은 꼴이네요.

회사측에서도 잘 마무리 된 셈이구요.
검은창트롤
10/06/29 19:25
수정 아이콘
중요한건 '당사자 중 여자의 일방적인 주장' 이라는겁니다.
Love&Hate
10/06/29 19:25
수정 아이콘
자랑은 전혀 문제아닙니다..그게 몸만져도 된단 이야기도 아니고;;
요즘 살뺐어요 라고 여자분이 얘기하면 얼마나 빠졌는지 볼까하고 만져보면 되는겁니까..;;
아마돌이
10/06/29 19:25
수정 아이콘
제가 남성분 입장이라면 여성분이 잘못을 인정하고 후에 사과한다면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반대로 여성분 입장이라면 남성분이 후에 잘못을 사과한다고 하더라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남성분이나 여성분이 개인적으로 어떤 수치심과 모멸감을 느꼈을 지는 헤아리기 어렵고 상상하기 힘들지만 주위 사람들의 사회적 통념을 생각한다면 아직은 이 사건이 여성분에게 더 큰 파장을 가져올 수 밖에없지 않을까 생각하거든요. 사내 연애나 사생활 문제에 아직까지는 남성분들보다 여성분들이 더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주위 사람들이 인식이 당사자들에게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무조건 그렇다는 건 아니고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여성분이 문제의 발단을 제공했다는 것과 남성분이 이러한 부분을 더 의식하고 행동했더야 했다는 의견과는 서로 다른 영역의 문제라고 봅니다. 또한 쌍방 폭행에 대한 부분도 마찬가지고요.
비유가 적절할 지는 모르겠지만 10000원이 전재산인 사람과 5000원이 전재산인 사람의 피해 정도를 피해액이 똑같다고 해서 똑같은 정도의 잘못이다라고 할 수 있을까 싶어요. 성적인 부분(혹은 주위 사람들의 인식)과 폭행의 부분에서 문제가된 상황의 남성에 비해 여성이 약자라는 걸 사실이라고 인정한다면 (인정하지 않으신다면 할 말 없습니다. 개인적 의견이니까요.) 적어도 남성분이 저렇게 똑같은 대응을 해서는 안되었다는 말이 하고싶은 겁니다. 여성분의 잘못을 유치하고 치사하다고 한다면 남성분은 유치하고 치사한데다 비열한 방법으로 대응을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누가 먼저 잘못했느냐는 물론 간과해선 안될 부분이긴 합니다만 상대방의 상처를 얼마나 의도하고 어느정도 상처를 주었느냐도 생각해야 되지 않을까요. 법적인 잘잘못의 차이를 따지면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인간적으로 남성분의 대응이 너무 마음에 안듭니다.
하여간 될 수 있는 대로 원만하게 잘 해결되면 좋겠어요.
10/06/29 19:29
수정 아이콘
여자가 잘했다는건 아닌데 제가 생각하기에 남자가 상식적인 수준을 벗어날 정도로 과한게아닌가 생각됩니다..
정말 진심으로 수치심을 느꼈다면 그냥 신고하던가 진지하게 사과를 받아내던가 하지 여자가 자기 가슴 만졌다고 자기도 만지고 여자가 따귀 때렸다고 자기도 같이 맞받아 때리는게 저는 이해가 잘 안가네요..;
남자 여자를 떠나서 제 생각엔 남자가 평소에 저 여자분을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는데 잘 걸렸다 하고 행동한 것 같습니다.
10/06/29 19:30
수정 아이콘
사과를 받아내려 했는데 여자분이 안했죠...
남자분이 가슴만진거+사과안하는 시너지받고 욱한거같은...
10/06/29 19:32
수정 아이콘
병림픽도 논란이 될수 있군요.!!
인필드
10/06/29 19:33
수정 아이콘
결론은 둘다 회사 그만두겠군요...
제가 회사 간부였으면 둘다 자기스스로 사표안내면 짜를듯.
아마돌이
10/06/2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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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잘못을 할 수 있습니다. 여성분이 잘못했을 때 남성분이 좀 더 현명하게 대처했더라면 이렇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을텐데요.. 그리고 남성분이 맞대응을 했을 때 여성분이 자기의 잘못을 느끼고 사과만 했더라도 그저 해프닝으로 끝났을 텐데요.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온라인에서 이 두 분의 사고방식과 행동을 가지고 험한말 해가면서 매도하시는 분들도 안타깝습니다. 두 사람은 그저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고 화를 참지 못해, 또는 상대방에게 어떤 상처를 줄 지 깊게 생각하지 않고 잘못을 한 건데요.. 행실이 어떻다느니 외모가 어떨 것이라거니 하면서 매도하는 것도 일종의 인권 침해가 아닌가요.
인필드
10/06/2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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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렇게 일이 알려지게 된것도 본인이 스스로 퍼트린거죠...
즉 저남자좀 욕해주세요 라고 올렸지만 의도에 맞지않게 둘다 욕먹는거죠
남자분이 인터넷에서 욕먹는것은 할말없지만
여자분은 자기 스스로 글을 올렸고 그에 대한 회답을 받는 것 뿐입니다. 물론 그게 좋은내용이든 아니든 간에요..
10/06/29 19:36
수정 아이콘
일단 본문이 사실이라는 전제하라고 다시 한번 씁니다.
저 남자가 그 상황에 진지하게 사과를 받아내려한건지 아니면 단순히 쏘아 붙인건지는 알 수가 없네요. 여자 입장에선 큰 일은 아니라고 생각 했는데 상대가 쏘아붙이면 어떤 느낌일까요.
다 그런 경험 있지 않나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친구 한테 장난 쳤는데 과민 반응 보이면 무안해 지는 것요.. 그런데 저건 단순히 둘 이 있을 때가 아니라 근처에 회사 사람까지 다 모여있었다는데 쉽게 사과가 될까요? 남자가 진지하게 사과를 받아내려고 했다면 그렇게는 안했을 겁니다. 아니면 저능아 수준으로 감정 컨트롤이 안되던지요.

저는 그 사과를 받아내는 과정 자체도 저는 남자가 '잘 걸렸다' 생각하고 민망하게 쏘아붙인 상황이 자꾸 그려집니다.

물론 여자가 잘못이 없다는게 절대절대 아닙니다.

==계속 쓰다보니 제가 여자편만 드는 것 같은데.. 기본적으론 제가 봐도 둘다 xx같이 느껴집니다.;;
그냥 유치원생들 싸움 같네요. 그래도 여자는 조금 이해가 되는데 남자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이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화이트푸
10/06/29 19:37
수정 아이콘
리플이 점점 쓰레기화 되는군요.
운영진 검열 부탁드립니다.

그건 그렇고 자신의 수치스러운 일을 왜 판에 올리는 걸까요?
전 판을 이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절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네요.
흔히 말하는 큐티인증도 아니고 말이죠.
아카펠라
10/06/29 19:39
수정 아이콘
가슴 장난 친 정도라고 생각하는거나, 수치심을 크게 느끼지 않았을것 같다는 것 모두
야수님의 생각이지, 당사자가 느낀 감정은 알 수 없죠...

그리고 중요한건... 당시 상황을 정확히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쪽 말만 듣고 송사 못하는 거니까요..
10/06/29 19:43
수정 아이콘
남자가 따로 반박글을 올릴 것 같지도 않고 해서 저는 저 글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계속 말하고 있는겁니다.~
10/06/29 19:45
수정 아이콘
남자분의 후처리가 막장 of 막장 이긴 했지만...
그 남자분이 자신의 신체에 얼마나 민감해 하는지 알 수가 없으니...
딱히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둘다 xx이라는것 말고는....
아카펠라
10/06/29 19:46
수정 아이콘
사회 통념적으로 여자 가슴 만지는게 더 큰 사건이지만..
법적으로, 이성적으로는 동일한 과실이겠죠.

여자는 조용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거부하고, 스스로 불을 지른 셈이구요..
남자 역시 이성적인 해결 보다는 감정을 앞세워서 기름을 부어버렸네요..

결국 둘다 인증을 해 버렸고...
누가 더 잘못했네 따지기 전에,

아.. 망해쓰요...
아마돌이
10/06/29 19:46
수정 아이콘
인터넷으로 상대방의 인권을 깎아내리면서 비하하는 것도 잘못이라는 말입니다.
여성분이 남성분을 비난하기 위해 글을 쓴 의도와 내용이 잘못이라고 더 심한 말로 여성분을 비난하고 욕하는 잘못을 저지르는 네티즌분들도 남성분, 여성분과 똑같은 잘못을 하고있다는 말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절대로 두 사람의 잘못에 비해 작은 문제가 아닙니다. 인필드님이 그랬다는 말은 아니니 오해마시기바래요.
완행인간
10/06/29 19:47
수정 아이콘
머리 아닌 가슴으로 하는 이야기~
누가 듣는다면 놀려대고 웃을 이야기~♪
10/06/2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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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상의 글은 안 올라올 것 같아서 그러긴 했지만 저랑 직접적 관련도 없는 일을 가지고 너무 한쪽 말만 보고 생각을 했네요.
알아서들 하겠죠 뭐;;
그런데 저런 일 가지고 편가르고 싸우는 회사가 있다는건 웃음 밖에 안나오네요.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 사람들이 말이죠. 무슨 회사인지 심각하게 궁금해집니다.
바롱탱이
10/06/29 19:59
수정 아이콘
물론 윗 판 본문에서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엔 글도 부족하고 자신 위주의 하소연이기때문에 판단은 유보합니다만, 상식적으로 볼때

친분과 그 분위기 여러가지 정황을 따져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회사생활도 어떻게 보면 위계질서가 통용되는 하나의 단체인데 저렇

게 행동하는 남자분 또한 도저히 정상이라고 생각되진 않는군요. 물론 여성분의 태도가 잘못됐다고 생각했더라도 굳이 여러 사람이 있는데

서 저런 행동을 했다는건 제 상식상 용납이 안되는군요.

좀더 예의없이 말한다면 "또라이" 같습니다.

위에 분 말씀대로 곁에 절대로 두고 싶지 않은 부류의 인간입니다.
Love&Hate
10/06/29 20:02
수정 아이콘
남의 성적수치심을 배려하지 않는 여자가
남에게 폭력적인 행동을 일삼는 여자가

상대가 끼친 성적수치심과
상대의 폭행을 문제 삼는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저런 분은 배려받지 못함이 당연한겁니다..
단지 여자라는 이유하나로 보호해야한다? 글쎄요
자신이 보호 받고 싶다면 상대도 존중해야죠.
밀가리
10/06/29 20:04
수정 아이콘
여자분이 잘 못은 먼저한거고, 남자가 과하게 대처하기도 했네요. 싸대기 서로 오간뒤로는 서로 막장이라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구요.
10/06/29 20:09
수정 아이콘
여자가 100번 잘 못했다고 해도..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여자를 때린다는게 -0-;;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말씀하신게 공감은 갑니다만 너무 성내시는 거 아닌지 ^^;;;;;;
C.P.company
10/06/29 20:17
수정 아이콘
남자가 영 모잘라 보이네요.

되로 받고 왜 되로 갚나요.

고발하고 회사에 진정찌르고 되로 받았으면 말로 갚아야죠.

병맛나는 대처로 자신도 같은 병맛인으로 동화되어 버렸군요.
어흐으응
10/06/29 20:22
수정 아이콘
캠릿브지 대학 아닌가요..?
체리맛사탕
10/06/29 20:25
수정 아이콘
마바라/ 진심으로 말하는데 국어공부 다시하세요
논지를 파악하지도 못하고, 상황을 이해하지도 못하는데 다른사람의 이야기 조차 들으려 하질 않네요
어흐으응
10/06/29 20:27
수정 아이콘
여자는 자기가 잘못한 일을 생각하기보다는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만 생각하고 사람들한테 호응을 얻고 싶었나보죠..
진인사대천명
10/06/29 20:28
수정 아이콘
재밌네요 크크
사실 글 내용 요약하면 병림픽 인증이고,
여기 계신분들 중에 똑같이 찌찌뽕하실 분도 없으신 것 같은데 이렇게 논란이 된다는 사실도 재밌네요. ^^;
바스데바
10/06/2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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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리플도 좋아보이지 않네요; 쪽지 보내시거나 지우시는게 바람직해보입니다만..
비내리는숲
10/06/2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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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최우선적인 잘못은 불필요한 신체적 접촉을 무단으로 한 여성분 잘못이고, 사과를 요구하는 남성분에게 사과하지 않은 것도 잘못입니다. 그리고 사회에서의 위계질서를 평소에 우습게 본 남성분은 조금 문제가 있지만, 위계질서라는게 절대적이지 않은만큼 그 부분은 이 문제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구요, 여성분의 가슴을 되려 잡는 행위나 뺨을 때렸다고 같이 뺨을 때리면서 응수하거나 이후의 물리적인 폭력 부분을 보면 사회적 통념과 남성과 여성의 일반적인 신체적 차이를 생각해봤을때 남성분은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성이 물리적인 부분에 있어서 충분히 약자라고 생각하고 이성이 있는 인간이라면 여성을 상대로 폭력으로 맞상대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성의 폭력을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폭력을 휘두른 여성도 문제 있습니다만, 폭력으로 응수한 남성은 인간으로 보이지도 않네요. 약한 자에게 강하게 나가고 강한자에게 약하게 나가는 인간을 저는 제일 증오합니다. 저 남성분이 물리적으로 저 여성분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면 저런 응대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
10/06/29 20:39
수정 아이콘
저도 진심으로 말하는데 정말 예의없으시네요. 아무리 온라인상의 상대방이라지만 '님'자 하나 붙이지 않고 이래라 저래라라니 얼마나 대단하신 분이시기에. 제 일도 아닌데 얼굴이 다 화끈거립니다.
화이트푸
10/06/29 20:41
수정 아이콘
마바라는 반말이네요.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 주시기 바랍니다.
DeathMage
10/06/29 20:43
수정 아이콘
전에 이영호 선수 배패했을때 게시판을 정복하신 그분이 떠오르네요;;
WizardMo진종
10/06/2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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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는 멍청하고
2. 여자는 개념없고
3. 똥맛 카레 와 카레맛 똥이네요.
4. 베컴의 왼발이랄까 미하일로비치의 오른발이랄까.

한국사회와 여성가슴의 존귀함을 따지는분들께 얘기를 드려볼께요.
어려서 안좋은기억때문에 성적인면에서 굉장히 불편해하는 남자 본적 없으시죠?
남자여자 갈것도 없습니다. 사람의 가슴 vs 사람의 가슴 이 되는거죠.

애초에 당사자 두명의 수치심 비교를 할꺼면 한국사회와 성장배경이 왜나옵니까?
남자가슴 = 여자가슴 이 맞죠. 조금 정확하게 하자면 글 속의 남자가슴 = 글 속의 여자가슴 = 사람가슴.
DeathMage
10/06/29 20:49
수정 아이콘
한번씩 다 당하는건줄 알았는데 아니였나봅니다 o<-<

전 아기때의 일도 기억을 하고 있는지라 그때 막 조물락조물락 거리고 유치원, 초딩학교때도 그렇게 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착한밥팅z
10/06/29 20:51
수정 아이콘
명확하네요.
lotte_giants
10/06/29 20:53
수정 아이콘
-_-;이게 논란이 될만한 일인지.....글만 읽어보면 둘다 똑같이 참-_-;
와룡선생
10/06/29 21:06
수정 아이콘
여자가 남자 가슴 만지면 므흣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여자가 내 배를 만졌다면 화를 낼 만도...............ㅜㅜ
화이트푸
10/06/29 21:08
수정 아이콘
흐흐흐흐~
불한당
10/06/29 21:11
수정 아이콘
그만합시다 이제... 이런 소모적인 논쟁... -_-;;;;;;;;;;;;;;;;;;
Lionel Messi
10/06/29 21:35
수정 아이콘
-_-; 둘다 문제가 있는거죠... 여자가슴과 남자가슴은 다르지만 수치심은 같죠

예를 들어...

여 : 저 요즘 다이어트하느라 운동해요. 살 좀 빠진거 같아요. 호호

남 : (허리를 감싸며) 어디 얼마나 빠졌나 좀 볼까?

이때도 그냥 장난이니 봐줘야 합니까 ㅡ.ㅡ
적울린 네마리
10/06/2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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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 쌓인 댓글 보니 저 글의 당사자들 가지고 병림픽이고 XX 뭐고 하질 못하겠네요.
순모100%
10/06/2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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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만지고 치는 문제...
단순히 성적 수치심의 문제로 비슷한 게 아닐 걸요.
여자는 수치심. 남자는 자존심 문제였을 겁니다.
대충 보아하니 마음에 안드는 여자가 자기 선배여서 행동이 그렇게 나올 게 맞을 겁니다.
제 눈엔 남녀문제보단 선후배관계가 먼저 눈에 들어오고 그걸 피장파장 논리로 넘어가려는 상황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를테면 평소 마음에 안드는 남자선배가 가슴을 톡톡 쳐서 그냥 복부에 주먹한방 먹인 뭐 그런 거에 가까울 걸요.
적어도 남자직원입장에서 보자면... 성적수치심보단 그런 자존심문제가 더컸었을 거 같네요.

뭐 덧붙이자면
경우에 따라선 다르긴 하겠지만 남자가슴과 여자가슴은 성적 수치심의 정도에 있어서만큼은 다르다고 보네요.
가슴이니까 같다고 보는 게 상당히 무리일 듯... 여자 가슴은 거의 남자들이 존슨 혹은 더 민감한 엉덩이 생각하는 수준에 가까울 걸요.
아마 사안의 경우에도 경찰서까지 갔다면 피장파장, 쌍방성추행, 뭐 이런식으로 덮어지지 않았을 듯 싶습니다.
비밀....
10/06/29 21:40
수정 아이콘
마바라님이 답답할 정도로 논지를 잘 이해못하시는 모습을 보이신건 사실이긴한데 너무 표현이 과격하신듯. 무엇보다도 이번 리플에는 MOM 루이스 엔리케님 포스가 너무 후덜덜....
태랑ap
10/06/29 21:41
수정 아이콘
적젖하지못한 예라고 생각되네요
니콜롯데Love
10/06/29 21:42
수정 아이콘
이거가지고 또 싸우나요 ㅡㅡ
진짜 글 올리기 힘듭니다
툭하면 싸우니 이거 원
10/06/29 21:46
수정 아이콘
사람의 가슴 vs 사람의 가슴.. 좋은 말씀입니다...

사람에 따라 느끼는 '수치심'이 다르다고 해서 한 쪽에 무게를 더 주어서는 안 되는 거죠..

그나 병림픽이라는 단어 오늘 처음 접했는데, 이거 웃긴데요...;;
10/06/2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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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으로 말하면 이런 논지로 논쟁이 안 일어나기가 힘들기도 하지요..
헌데 리플이 이런 흐름이라면 리플을 잠그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시오리
10/06/29 21:49
수정 아이콘
둘다 이상한 사람이죠..
이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가면 안됩니까?
누가 2% 더 잘못했냐 따지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순모100%
10/06/29 21:49
수정 아이콘
니콜롯데Love님//
애초 이 글이 유머가 아니라서 그런 거 같습니다.
저도 웃고는 싶은데 워낙 사안이 심각해서 그보단 문제를 따져들고 싶어지네요.
이 글을 읽고 웃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생각도 듭니다. 애초 글보고 난 뒤 욕부터 나오는 사람이 더 많을 거 같은데...
멀면 벙커링
10/06/29 21:51
수정 아이콘
둘 다 병맛입니다.
누가 낫다 하다 할 것도 없네요.

그리고 이글은...아마 삭게 갈 거 같아요. ;;;;
태랑ap
10/06/29 21:52
수정 아이콘
논란이 되는 부분을 다떠나서 개인적으로는 의문이 생기네요

사이가 좋지않은 직장후배의 가슴을 왜 여자 상사가 툭툭 치나요??????

사이좋은 누나동생사이라도 가슴툭툭치면 남자가 기분나빠할 수도 있고
쿨하다면 "누나 왜이래요~" 하며 장난스레 넘어 갈수 잇다지만

사이도 안좋으면서 남자 가슴 툭툭 처본건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

되려 여자쪽이 속으로 이상한 마음 품은건 아닌지 의심이 갈 정도
멀면 벙커링
10/06/29 21:53
수정 아이콘
시대가 바꼈죠. 70년대면 모르겠습니다만 이젠 여자가 남자한테 저러는 것도 성추행으로 봐야 합니다.

결국 둘 다 성추행에 폭행까지 한거죠.
니콜롯데Love
10/06/29 21:54
수정 아이콘
그렇긴하죠..
그냥 둘다 참 못났고 둘다 잘한거없는데
또 남자는 어떻고 여자는 어떻고..
또 분쟁이 일어나서요..
10/06/29 21:57
수정 아이콘
앗싸 예전 피겨관련글에 달린 500플 넘겨봅시다
WizardMo진종
10/06/29 22:08
수정 아이콘
리플 하나더 남기고 갑니다.
마바라
10/06/29 22:10
수정 아이콘
위에 상당히 거슬리는 리플이 있긴 하지만.. 다른 분들이 이미 뭐라고 하셨으니.. 저까지 대응할 필요는 없을것 같고..

① 똑같은 성희롱이며 어느 것이 더 심하거나 덜 하지 않다
② 똑같은 성희롱이지만 여자쪽이 더 수치감을 느낄수 있다. 따라서 정도의 차이가 있다.

전 2번이 많을줄 알았는데.. 오히려 1번이 더 많은것 같군요.

저도 나이가 많은 편은 아닌데.. 생각이 고리타분해 진건가..
10/06/29 22:13
수정 아이콘
마바라님 의견에 대체로 동의합니다.

'남자가 성희롱이라고 느꼈으면 성희롱이다.'라고 했는데 대체로는 맞지만 예외가 있는 말이죠.

일단 상황은 논의가 필요한 여러 부분에서 '잘못'을 했습니다.

그 여러 사안들 중에서 저는 '여자가 남자의 가슴을 만진 것',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만진 것'

이 두가지만 볼 때, 누가 먼저했고 말고, 성희롱의 감정을 느꼈건 말건, 선배고 후배를 떠나서 단순히 저 명제에 관해서는

분명히 남녀의 수치심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치심이라고 했습니다.

남자의 팔을 여자분이 만졌는데 성희롱이라고 합니까?
안하죠~
왜냐구요? 타인의 터치에 수치심을 느낄만한 부분이 아니거든요.

가슴은 다릅니다.

마바라님께서 예로드신 것 처럼 여자들이 가슴에대해서 성적 수치심(부끄러움)이 없다면 왜 가리겠습니까? 남자는 왜 안가리죠?

가슴의 경우 남녀의 수치심의 정도가 다릅니다. 엄연합니다.

21세기고 뭐고 없습니다.


문제는 저 분은 수치심을 느껴서 '이건 성희롱이다. 난 사과 받고 싶네?'라고 느끼셨군요.

그러면 성희롱이군요. 그건 동의합니다. 마바라님도 동의하신걸로 보이는데요?

대체 뭐가 문제죠?

'가슴의 경우 이성의 터치에대한 성적 수치심의 정도는 남녀가 다르다.'

이 문장에 이견 있으십니까?
마바라
10/06/29 22:16
수정 아이콘
뭐.. 대부분의 토론이 그렇듯.. 둘중에 뭐가 옳다 그르다를 가릴수 있는 문제가 아니니까요..

다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확실히 남녀평등에 대한 시각이 예전보다 널리 퍼진것 같네요.

p.s 제가 글을 논리정연하게 쓰지 못한 탓에 오해를 많이 불러일으켰는데.. 제 글을 이해해 주셔서 무한 감사 드립니다. ^_^;;
10/06/29 22:32
수정 아이콘
그리고 참고로 저는 똑같은 상황이었으면 수치심을 안느꼈을 것 같습니다.

윗댓글 어떤분은 여자는 '수치심'이지만 남자가 발끈한 이유는 '자존심'이라고 하셨는데

그만큼 남자의 가슴은 여자보다 성적 수치심이 덜 한 부분입니다.

터치에대한 자존심 문제면 그냥 '왜 만지나. 사과하라'가 맞겠요. 왜 성희롱까지 끌여들이겠습니까.

실제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면 저 남자분의 개인적인 성향은 당연히 인정해줘야겠지만.

똑같은 상황에 대한민국 남자를 통계를 낸다고 가정할 때, 저 남자같은 분이 많은 사회가 아니길 빕니다.
비밀....
10/06/2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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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남자 가슴=여자 가슴이라는 주장을 편 사람 없습니다.

Liam님의 말씀 가지고 이야기하시는거라면 Liam님이 말씀하시는건 성추행의 기준은 '피해자의 불쾌함'이고 그런 의미에서

남자의 가슴과 여자의 가슴은 엄연히 다르다해도 남자 가슴을 만진것도 엄연히 성추행이라는 것에서 똑같다는 겁니다.

여자 가슴=남자 가슴이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Liam님을 비롯한 다른 분들은 남자의 가슴이든 여자의 가슴이든 성적 수치심을 준다면 그것이 똑같은 성추행이라는 이야기를 하고있는거지 그 성추행의 정도가 어느쪽이 크냐는 이야기를 하고있는게 아닙니다. 여자의 가슴과 남자의 가슴 쪽에 어느쪽이 더 수치심을 느끼는 부위이냐 이런 문제로 받아들이신 분은 마바라님이랑 님뿐입니다.
10/06/2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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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여자의 가슴과 남자의 가슴 쪽에 어느쪽이 더 수치심을 느끼는 부위이냐 이런 문제로 말씀하시는 분은 마바라님이랑 님뿐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런 문제는 다루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습니까?

논의의 중심에서 완전히 옆길로 빠진 이야기도 아니고 엄연히 성추행이라는 것은 이미 마바라님께서도 인지하고 있다고 적어놨는데요.

뭐가 문제입니까.
비밀....
10/06/29 22:43
수정 아이콘
솔직히 스스럼없이 장난치는 친한 선배라고 하면 저도 넘길지도 모르겠는데 친하기는 커녕 껄끄러운 사이인 선배가 와서 가슴을 만지면 대단히 수치심을 느낄 것 같은데요. 성적 수치심이 존슨보다 덜하다고 해서 그게 성추행이 아닌건 아닙니다. 여성의 손목만 만져도 그게 그 여성을 불쾌하게 했다면 그건 엄연히 성추행입니다. 엉덩이 만진것보다 사회통념적으로 정도가 덜할지 몰라도 그렇다고 그게 성추행이 아닌건 아니죠.
비밀....
10/06/2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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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논의의 중심에 다루지도 않고있는 이야기를 엉뚱하게 오해해서 Liam님과 혼자 논쟁을 벌이신 분이 마바라님이셨고 아무도 남자의 가슴=여자의 가슴이라는 의견을 내놓지도 않았는데 마바라님 의견에 동의하시고 마실게 뭐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애초에 '사회통념적으로 여성의 가슴이 남성의 가슴보다 수치심을 느끼는 부위다' 라는 사실에 반대하신 분이 있어야 논의가 될것 아닐까요?
10/06/2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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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님은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는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성적 수치심보다는 자존심부분에서 '화'라는 발동이 걸릴 것 같군요.

그리고 그 '화'를 느꼈을때 정도에따라서 참는 것과 아닌 것은 선택이겠구요.

계속 제경우를 예로 드는데, 저같으면 과장님 보는데서 저렇게는 안합니다.
10/06/29 22:47
수정 아이콘
흠.

정도에 차이가 있기때문에 누가 '더' 잘못했는지에 참고 사항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비밀....
10/06/29 22:49
수정 아이콘
저 남자가 바보같은 처신을 한거야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죠. 저라면 당연히 참아뒀다가 고소했을것 같은데 남자가 그 화를 못 참았으니. 양쪽 다 제대로 병림픽을 한거고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 가리는 일도 무의미할 정도로요. 아마 두 사람 다 다시 취업전선으로 뛰어드시게 될 것 같네요.
10/06/29 22:50
수정 아이콘
댓글수 후덜덜...
마바라
10/06/29 22:51
수정 아이콘
비밀....님 // 자꾸 제 닉넴이 나와서 모른척 하기도 민망하니.. 리플을 남기면.. ^_^;;

"Liam님을 비롯한 다른 분들은 남자의 가슴이든 여자의 가슴이든 성적 수치심을 준다면 그것이 똑같은 성추행이라는 이야기를 하고있는거지.."
위에 하신 말씀이.. 제가 말씀드린 ①의 주장이겠지요.


글의 맨 처음부터 순서대로 리플을 보면..

저는 위에서 여자가 한 행동보다 남자가 한 행동이 더 큰 잘못이라고 생각을 했고 그래서 둘은 다르다는 논조로 리플을 써왔죠.

그런데 Liam님께서.. "남자 가슴 친거랑 여자 가슴 친거랑 같나요?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21세기 사는 분들이 맞는지;; 차별이 문제라면 역차별도 똑같죠." 라는 리플을 남기셨습니다.

이건 아마도 둘은 다르다는 논조를 가지고 있는 분들께.. 다를게 뭐냐 똑같다라는 반박으로 볼수 있겠죠.

그래서 전 다르다라는 재반박을 다시 한 것입니다.


결국 글 전체를 찬찬히 보시면.. ①뿐만 아니라 ②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보실수 있을겁니다.
비밀....
10/06/29 22:51
수정 아이콘
누가 '더' 잘못했는지를 가리는게 의미가 있는 문제로는 보이지 않습니다만.

선빵을 친놈이 나쁜놈이냐 더 세게 때린놈이 나쁘냐 하는 문제인데 제가 보기엔 그놈이 그놈입니다.

아마 경찰서가도 걍 양쪽 다 잘못했으니 가라고 돌려보낼겁니다.
비밀....
10/06/29 22:55
수정 아이콘
Liam님 첫 리플 내용 일부만 보실게 아니라 전체를 보셔야죠.

"남자 가슴 친거랑 여자 가슴 친거랑 같나요?"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21세기 사는 분들이 맞는지;; 차별이 문제라면 역차별도 똑같죠.

원치 않았다면 마우스 잡은 손등만 잡아도 성희롱이라고 주장하는 여성들이 남자 가슴은 뭣도 아닌 걸로 보시는 건가요.
요즘 성희롱의 기준이 그냥 "원치 않았고 기분이 나빳다" 아닌가요?

->손등 얘기에서도 보듯 성적 수치심이 성추행의 기준이고 그런 의미에서 남자 가슴을 만지는것도 엄연한 성추행이라는 얘기죠.

첫 문장만 읽고 흥분하셔서 댓글 다신것으로밖에 안 보입니다만.

그리고 다른 분들이 이야기하는것도

'여자의 가슴을 만지는게 성추행인것처럼 남자의 가슴을 만지는것도 성추행이다'지

'남자의 가슴을 만지는것이 여자의 가슴을 만지는 것과 같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10/06/29 22:59
수정 아이콘
그렇겠죠..

그런데 남이야기니 다들 '그냥 둘 다 병맛'이라고 하시지만

먼저 맞은 놈도 억울하고 세게 맞은 놈도 억울할겁니다..크크

그리고 같은 위 상황에서 많은 남자들이 먼저 맞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는게 문제.
마바라
10/06/29 22:59
수정 아이콘
성희롱, 성추행, 강간은 똑같이 나쁜 짓이죠. 강도와 살인도 똑같이 나쁜 짓이죠.

똑같은 나쁜짓이라도.. 더 나쁜짓은 더 많은 욕을 먹고 더 무거운 처벌을 받을겁니다.


똑같은 성희롱이라도.. 경중이 다를수 있다는 겁니다.

둘다 나쁜짓이라는건 수차례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좀더 중한쪽이 있다고 생각했던거죠.
비밀....
10/06/29 23:02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여자의 가슴을 만지는게 성추행인것처럼 남자의 가슴을 만지는것도 성추행이다'라는 얘기='남자의 가슴

과 여자의 가슴에서 느끼는 수치심이 같다' 는 얘기가 애초에 아니라는 겁니다.

지금 Liam님을 비롯한 다른 분들이 마바라님께 지적하셨던 문제는 계속 '성추행이라는 것이 같다'는 얘기를 '그 수치심의 정도가 같

다'는 얘기와 똑같이 받아들이신다는겁니다.

어느 분이 남자의 가슴과 여자의 가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같다고 했나요.

다른분들이 바보라서 님이 말씀하시고 싶은 바를 이해못한 것도 아니고, 애초에 님이 하고싶은 말씀 다 알고

그게 틀렸다고 한 적도 없는데 계속 다른 분들이 그 의견에 반박하는 것으로 받아들이시니까 다른 분들이 의아해했던겁니다.
마바라
10/06/29 23:05
수정 아이콘
제가 말을 못 알아들었다고 말씀하신다면.. 저도 똑같이 돌려드릴수 밖에 없습니다.

똑같이 성희롱이다.. 이건 논의의 의미조차 없습니다.

반론을 하는 분이 계시던가요.. 적어도 저는 아니었습니다. 수차례 제가 직접 글로 남겼잖아요.

모두 다 동의하는데 무슨 논의가 필요하단 말입니까..


다만 저는 그 경중을 논하는데.. 저한테 자꾸 둘다 성희롱이다라고 해봤자..

그래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라고 답변을 드릴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아마돌이
10/06/29 23:07
수정 아이콘
제가 보기에는 다른분들이 마바라님의 리플을 약간 매도한 부분이 있습니다. 비밀님도 댓글을 처음부터 읽어보시면 마바라님이 '두 당사자 모두 서로에게 성추행 했다는 점은 맞지만 남성의 성희롱의 정도가 여성의 성희롱의 정도와 같다고 볼 수 는 없다.' 라는 논조는 변함이 없음을 알 수 있으실겁니다. 그리고 성희롱은 당한 사람의 수치심이 가장 큰 판별 기준이라고 하지만 사회적 통념을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사회적 통념 안에서 판단하는 부분도 있다는 거지요. 싫어하는 사람의 손을 잡은것과 팔뚝이나 허벅지를 만진것과 가슴을 만진것과 허리를 끌어안은 것과 엉덩이나 성기를 만진것이 모두 성희롱이라는 것에서는 같지만 정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은 동의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비밀....
10/06/29 23:08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아무도 님 의견에 반박한게 아닌데 반박으로 받아들이셨다는게 문제라니까요 -_-;;

지금 다른분들은 1의 이야기를 하는데 마바라님은 혼자서 2의 이야기를 하고계셨던겁니다.

2의 이야기에 아무도 틀렸다고 한게 아닌데 Liam님의 리플을 혼자 곡해하셔서 엉뚱한 논쟁을 하셨잖습니까.
위원장
10/06/29 23:10
수정 아이콘
흠 유게였구나 마바라님 근 7시간째 계속 이야기 하시는데...
결론은 성추행은 같지만 그 정도의 차이가 크다 뭐 이런거 같은데...
근데 왜 안끝나는거지...
마바라
10/06/29 23:11
수정 아이콘
저는 수차례 똑같이 성희롱이다라는 리플을 남겼는데..
그때 아.. 둘의 의견은 똑같은것이었군요 라고 말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아니면.. 나도 경중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or 나는 경중이 같다고 생각해요.. 라고 입장을 밝혀주셨다면..
이렇게 오해로 질질 끌지 않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아마도 제가 글을 논리정연하게 쓰지 못한 탓일거라고 생각합니다.
10/06/29 23:12
수정 아이콘
근데 다시 잘 보시면

정도의 차이는 볼 필요가 없다는 분들도 있고.. (제 생각에는 논의하면 안될 이유는 없는 것같은데..)

둘다 그냥 휴먼의 가슴이니 똑같다는 분들도 있고..해서 저도 글을 남기고 그런 것이었네요~;
마바라
10/06/29 23:12
수정 아이콘
제 글솜씨의 부족함을 또 한번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_^;;
캐스퍼
10/06/29 23:13
수정 아이콘
애초에 여자가 먼저 성추행을 한거죠 저 회사는 사내 성교육도 안하나보네요
남자든 여자든 충분히 자신이 수치심을 느끼면 성추행인거죠
뭐 남자도 잘한짓은 아니지만..
WizardMo진종
10/06/29 23:14
수정 아이콘
본인이 남자분이 아니신데 왜 남자분입장을 본인에 맞춰서 해석하시나요?
비밀....
10/06/29 23:14
수정 아이콘
마바라님의 논조는 당연히 변함없으셨죠. 마바라님의 의견 또한 당연한 말씀입니다. 누가 틀렸다고 부정한 적도 없고요. 문제는 Liam님의 리플이 마바라님의 의견과 상충되는 의견이 아님에도 그렇게 받아들이시면서 긴 리플싸움이 벌여졌다는겁니다. 지금 마바라님의 리플논조가 바뀌었다거나 마바라님이 하시는 말씀이 틀렸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10/06/29 23:17
수정 아이콘
무슨 말씀인지?
마바라
10/06/29 23:17
수정 아이콘
"똑같은 성희롱이며 어느 것이더 심하거나 덜 하지 않다" 라고 Liam님이 글을 쓰셔서..

저는 Liam님의 의견이 나와 다르게 "경중이 같다" 쪽인게 맞구나 싶었는데..

아니었다면 제 이해력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아마돌이
10/06/29 23:18
수정 아이콘
네 . 이 이야기와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의견을 남겨주셨고 다들 다른이야기를 하고 계십니다. 애초에 마바라님의 의견에 반박하는 분들의 의견도 여러가지고 그 중에서도 서로 다른 범주의 이야기를 하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그중에 많은 분들이 마바라님의 의견을 매도하여 비난하기도 하셨고요. 저랑 사견이 비슷하셔서 편드는건인것도 맞긴 맞는데 좀 심하게 매도하신분들은 사과한마디도 안하시네요. 당사자께서 별로 기분 안나빠하시는것 같으니 다행이긴 합니다만..
WizardMo진종
10/06/29 23:19
수정 아이콘
정도의 차이는 볼 필요가 없는게 아니라 볼수가 없는겁니다. 개인의 느끼는 수치심의 정도롤 1부터 99사이의 10진법 정수로 나타낼 방법이 있습니까?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걸 여자는 더느끼고 남자는 덜 느끼고 나는 덜느끼는데 너는 더 느끼고 이런 주장이 황당한거죠 ㅡㅡ;;

수치심의 정도는 개인의 척도 일뿐입니다. 즉, 둘다 최악의 기분을 느꼇다고 가정하면 땡입니다.
누가 누구맘대로 남자는 수치심이 여자보다 덜했을것이다. 라고 주장합니다. 무슨 권한이 있고 무슨 지식이 있어서요.

그 여자선배라는 분이 제 가슴 만지면 '왜요 선배님 꺼 빌려주시게요?'
하고 x드립한번 칠수있는거지만 그거야 내문제일떄 얘기고...

당사자 기분이 어떨찌를 왜 여기서 해석을 하냐구요 ㅡㅡ 그것도 내가생각하는 기준에 맞춰서.

그냥 침뱉었다가 뺨맞은겁니다. 애초에 서로간의 경중을 논할수가 없습니다.
마바라
10/06/29 23:19
수정 아이콘
제가 글솜씨가 부족해서.. 오해를 종종 사는것 같습니다. 제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_^;;
WizardMo진종
10/06/29 23:20
수정 아이콘
저같은 경우는 성적 수치심보다는 자존심부분에서 '화'라는 발동이 걸릴 것 같군요.
그리고 그 '화'를 느꼈을때 정도에따라서 참는 것과 아닌 것은 선택이겠구요.
계속 제경우를 예로 드는데, 저같으면 과장님 보는데서 저렇게는 안합니다.
->
이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는겁니다. 저 대응법과 감정의 척도는 본인의 얘기지 남성의 일반론이 아니거든요;;; AlucarD님은 저렇게 느끼고 저렇게 대응하실지 모르지만 남도 저렇게 느끼고 저렇게 해야하는건 아닙니다. 더큰 수치심 느껴서 참을수없어서 깽판칠수도 있는거아닙니까
마바라
10/06/29 23:22
수정 아이콘
그쵸? 이렇게 저와 다른 의견도 있는데 말입니다.
누가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서로 다른 의견이 분명히 있었음에도..
제 탓으로 토론이 엉뚱하게 흘러가 시간을 낭비했군요..

웃자고 올린글에 죽자고 매달려서 글쓴분께 너무 죄송하구요..
밤이 늦었네요.. 모두 편안한 밤 보내시고 좋은 꿈 꾸세요~
비밀....
10/06/29 23:23
수정 아이콘
남자의 가슴이 갖는 의미와 여자의 가슴이 갖는 의미는 다르다는 점을 Liam님도 인정하고 계셨고 그분은 '성추행이란 것은 같다'라는 부분을 강조하시면서 과격한 표현을 쓰신 것으로 전 이해했습니다.

괜히 한밤중에 저도 지나치게 과격한 리플을 단 것 같은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실례했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10/06/29 23:23
수정 아이콘
그렇죠 저분은 그렇게 했네요~

저랑은 당연히 다르죠.

저 같으면 안그랬다는 말은 하면 안되나요?
WizardMo진종
10/06/29 23:26
수정 아이콘
문맥상 저 같으면 안그랬습니다. 라는게

그냥 저 상황에서는 이렇게 하는게 나쁘다 라고는 잘 안읽힙니다. 그냥 책망하는 느낌으로 들어오구요

저같으면 이렇게 했을꺼 같습니다. 와 저같으면 그렇게는 안합니다. 는 읽히는 느낌이 다르죠.
마바라
10/06/29 23:26
수정 아이콘
넵 비밀님도 편안한 밤 되셔요~
똥꼬털 3가닥처
10/06/29 23:27
수정 아이콘
다시 올라 온 여자분 글 보면 그 전부터 사이가 별로 안 좋았던 듯 합니다.

평소에 싫어하던 사람이 가슴을 만졌다면 이라는 전제가 붙는 상황에서

기분나쁘니 사과하십시오
- 감히 선배한테 대들어...?

이런식이였다면 충분히 남자분 심정을 이해할 수 있겠네요.
10/06/29 23:29
수정 아이콘
이거 사건 좀더 커지면 남보원에 나오는거 아닌가요....크크
'여자는 온몸이 성이고 남자는 존슨만 성이냐~!'
10/06/29 23:30
수정 아이콘
아..제 글을 오해하셨군요.

근데 저같으면 그렇게 안할텐데요.
아마돌이
10/06/29 23:34
수정 아이콘
사회적 통념으로 비추어 잘잘못의 정도를 논하는것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냥 궁금해서 여쭙니다.
전 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요.
C.P.company
10/06/29 23:44
수정 아이콘
표본집단을 정해서 평균치를 낸다면 아마 여자쪽 수치심이 높을겁니다. 근데 저건 집단을 대상으로한 연구결과가 아니라 사람대 사람의 사건이잖습니까.

저기에 무슨 척도와 비교가 필요합니까.

애초에 정신회로시스템이 이상한 여자 성추행범이 한남자를 성추행했고 그에 따른 보복으로 남자도 성추행범이 된겁니다.

여자 남자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도통모르겠네요.
C.P.company
10/06/29 23:51
수정 아이콘
물론 저남자역시 이상하구요. 한마디로 진흙탕의 도그파이티
10/06/29 23:52
수정 아이콘
그 건 이미 다 알고 있고 그냥 척도에관해서 이야기한 거죠~

그냥 척도에 관해서 이야기 해도 돼요.

도통 모르실 이유가 왜 있죠? 그냥 이야기 하면 안되나요?

'인간의 성 차이에따른 '가슴터치'에대한 수치심 정도의 차이를 일반화 한다면?'

을 주제로 이야기 했어요.

하면 안되나요?

저도 했는데.

하면 안되는 이유를 들어주세요.

그냥 해도 되는걸 굳에 '왜 하냐? 도통 모르겠네.'라는 말을 할 필요가 더 없죠.
바나나 셜록셜
10/06/30 00:01
수정 아이콘
얘기하는 정도야 가능하죠. 그리고 일반적으로 여성이 이성의 원치 않는 신체접촉에 더 큰 수치심을 느낄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사람도 없고요. 다만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은 그런 척도를 개별 사건에까지 무조건적으로 확대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겁니다. 제가 보기엔 마바라님이 여전히 다른 분들의 논지를 전혀 이해 못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본문의 남자가 원치 않는 이성의 접촉에 특별히 더 민감한 사람일 수도 있지 않습니까?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 같은 것도 생각해 볼 수 있고요.

이런 경우에는 "여성이 더 수치심을 느낀다" 라는 통념과 척도는 별다른 의미가 없게 됩니다. 같은 맥락에서 본문의 남성이 느낀 수치심을 제 3자입장에서 전혀 알 방법이 없으니 그런 부분에 대한 판단은(예를 들어 무조건 남자가 더 잘못했다라는 알 수 없는 결론, 나라면 그러지 않겠다는 뻔한 이야기) 자제하자는 것이고요.
맥주귀신
10/06/30 00:02
수정 아이콘
해도 됩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가 결국 원래의 질문과 연결이 되거든요.
예를 들어 보자면......
어떤 백인과 흑인이 길거리에서 시비가 붙어 싸움을 했다 칩시다. 그래서 둘다 쌍방폭행으로 서에 실려갔구요. 그런데 이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이 흑인의 범죄율, 백인의 범죄율을 들어 새로운 이야기를 한다면(물론 할 수도 있는 이야기이지만) 현재 상황에 도움이 되지 않는 논점일탈이 아닐까요?
한승연은내꺼
10/06/30 00:02
수정 아이콘
리플 계속달리네요 덜덜..내일쯤엔 한 350플쯤되있으려나....
C.P.company
10/06/30 00:05
수정 아이콘
애초에 등장에 동의를 못하겠다는 겁니다. 근본적으로요.
하면 안될거 없죠. 제가 무슨말을 하던 하면 안될거 없이요. 이해가 안간다는거지. 하지말란말은 안했습니다.
10/06/30 00:11
수정 아이콘
그 정도는 심하게 논점 이탈을 했지만

여기 댓글을 읽어보시면 이미 그것에관해 논의가 진행되고 있었고

저도 참여했습니다.

본인 입으로 말씀하신 것 처럼 해도 됩니다.
10/06/30 00:13
수정 아이콘
등장에 동의가 뭡니까.

그것에 관해 논의하는것에 동의 못하겠다는 말입니까?

무슨말인지...
C.P.company
10/06/30 00:22
수정 아이콘
애초에 남녀 수치심 차이이야기가 왜 나왔는지에 대해 이해가 안된다는 얘깁니다. 그 의견에 동의하지도 않구요.

그에 따른 반대 찬성의 논의 전개도 그것때문에 나온것 아닙니까?
캡틴호야
10/06/30 00:29
수정 아이콘
유...유게아닌가요??
10/06/30 00:31
수정 아이콘
왜 나왔냐면 저 글에서 여자가 남자 가슴 만졌고 남자가 여자 가슴 만져서 나왔습니다.

남자가 가슴 만진거에 성적 수치심 느꼈고, 어떤분은 남자가 과민반응이다라는 분도 있고 아닌 분도 있어서

그럼 여자가슴만 가슴이고 남자가슴은 아니냐? 사람가슴이지.

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한 겁니다.

그냥 리플 흐름을 보시면 이해하고 말고 할게 없는데 흠..

반대 찬성 논의 전개는 그것때문에 나온거 맞죠.

그리고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니 무슨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까?
C.P.company
10/06/30 00:38
수정 아이콘
남녀 수치심 차이이야기 라고 적지 않았습니까. 너와 내가 나눈이야기 에이와 비가 나눈 이야기 말고 '남녀의 수치심의 정도가 다르다' 라고 한 '한 사람'의 이야기요. 토크가 아닌 텔링이요.
제발좀요
10/06/30 00:40
수정 아이콘
여성의 가슴이 남성의 성기와 비견될 정도로 그렇게나 큰 성적 수치심을 느끼는 신체부위인가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요즘 하두 가슴굴곡을 자랑하는 옷차림이나. 가슴을 절반 가까이 노출을 하고 다니는 여성분들이 많고,
여자 가수들은 가슴을 고의적으로 흔들거나 쓸어내리는 안무도 많지요.
남자가 성기의 굴곡을 자랑하는 옷차림이나, 성기의 절반 가까이를 노출하고 다니는 걸 본 적있나요?
성기를 고의적으로 흔들거나, 성기를 쓸어내리는 안무를 하는 남자가수는요?

여성이 가슴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끼는건 확실하겠지만,
남자 가슴과 비교도 안될 정도? 남자 성기와 비견될 정도?는 많이 오바네요.
현재의 추세로 보면 남자의 성기는 커녕 엉덩이 정도의 수치심도 안될것만 같기도 하군요.

여튼 이 의견과는 달리..
남자분이 잘못했네요.. 성추행 당했으면 신고를 해야지 똑같이 성추행이라니요.
성추행 당했으면, 그 여자분 신상정보를 적은 대자보를 사내에 붙이고, 퇴사될때까지 인권위에 진정서를 넣으셨어야지.;;
WizardMo진종
10/06/30 00:40
수정 아이콘
의견 개진정도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판단은 불가능하겠죠.

통념은 통념일뿐입니다. 사회적 통념이라면 여성이 남성의 가슴에 손대는것조차 정상이 아니죠
어딜감히 남사스럽게,,, 분명하지 않은 사회의 흐름을 명확하게 표현할수 없다면
두리뭉실한 참고는 될수 있어도 판단의 기준이 못됩니다.

지금 댓글이 이렇게 까지 길어진이유중의 가장큰건

여자도 남자도 수치심을 느끼지만 무조건 여자쪽이 남자쪽꺼보다 크다(최소한 동등이상이다) 라는 의견 때문입니다.
그리고 반대측 의견은 그것조차 판단할수 없다가 되겠죠
맥주귀신
10/06/30 00:41
수정 아이콘
애초에 모두가 '개인이 느끼는 수치심은 다르다'의 이야기를 하는데, '남자와 여자는 가슴터치에 따른 수치심 정도의 차이가 있다'라는 이야기를 꺼내는 것 자체가, 모두가 A이야기를 하는데 몇몇 분들만 B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에 관해 논의가 진행되어 있었다고 했는데, 마바라님이나 alucard님의 의견에 대해 '반박'을 한 사람은 없습니다. 통념상 모두가 동의하고 있으니깐요. 그런데 모두가 동의하고 있는 사항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방금 제가 예로 들었던 상황에서 굳이 필요없는 '흑인의 범죄율'에 관한 자료를 갖고 오는 것이나 마찬가지란 이야기죠.
WizardMo진종
10/06/30 00:46
수정 아이콘
애초에 마바라님의 의견이 충돌이 일어난건 마바라님께서는 똑같은 성추행이지만 강도가 명백히(털끝만큼이더라도)다르다 라는거고.
반대측 의견은 개개인은 다르니 수치심의 크기는 비교하기 어렵다 확실한건 둘다 잘못했다는것 뿐이다. 이겁니다.
제발좀요
10/06/30 00:46
수정 아이콘
사회적으로 약자의 위치에 있는데 저런게 더 대단한게 아닌가 싶네요.
저라면 더러워도 직장 생각해서 참을거 같은데..
저랑 생각이 다르시군요.
C.P.company
10/06/30 00:46
수정 아이콘


성기의 굴곡을 자랑하는 옷차림 크크크크크크
WizardMo진종
10/06/30 00:50
수정 아이콘
클럽에서 룸잡는걸 좋아하고
웃통까는거 좋아하고
공익입대가 확정된
눈썹진한 아이돌이 성기가 두드러지는 옷차림하는 짤방을 몇번 봤드랬죠.

그나저나 표현 대박인데요. 성기의 굴곡을 자랑하는 옷차림 크크크크크크
10/06/30 00:50
수정 아이콘
원본글만 봐서는 남자도 이상한놈이라는 의견들은 전혀 동의할수 없네요.
저 여자분의 관점으로 피의자가 피해자인양 불리한 사실들은 다 빼놓은채
유리한 사실들만 주장하고 있고, 자기과실은 축소해서 표현하는걸 보면 관계가
여자분이 과실이 더 커서 피의자쪽이고 회사에서도 자기여론이 불리하니까 뒤에서
인터넷에서 여론몰아서 뒤통수 치려는고 했던거 같은데...
정말 여자나 여자쪽분 지인말고 남자분의 의견을 듣고싶네요 ;;
제발좀요
10/06/30 00:53
수정 아이콘
그건 바지가 타이트한거죠.. 설마 스키니진 입는 여아이돌도 성기가 두드러지는 옷차림을 한거라고 생각진 않으시겠죠?^^
그나저나 전 좀 사납게 댓글 다는편인데, 제 댓글로도 웃길 수 있다니.. 흑흑 .ㅜㅜ
C.P.company
10/06/30 00:55
수정 아이콘
이상하긴 하죠.. 성추행 당했다고 해도 똑같이 갚아준다는건.. 정상적인 성인의 행동으로 보기에는 좀..
Ms. Anscombe
10/06/30 00:55
수정 아이콘
세상은 넓고 심심한 사람은 많군요.
어흐으응
10/06/30 00:57
수정 아이콘
유게 다른 게시물보다 님 댓글 덕분에 빵터졌습니다..크크크

댓글이 왠만한 게시물을 능가하는군요..
C.P.company
10/06/30 00:58
수정 아이콘
트리뷰트 글 올렸습니다. 너무 감동을 받아서. 아 크크크크크
WizardMo진종
10/06/30 00:59
수정 아이콘
확실히 정상은 아니죠. 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하필 짚신이 짝을 만날줄이야;;;
맥주귀신
10/06/30 01:01
수정 아이콘
원문에서의 남자와 여자를 심심하다라고 표현하지는 않았을거구......
댓글에서 한마디씩 거든 사람들 모두 '심심한 사람'이라고 표현하신 겁니까?

심심한 사람들의 말장난에 댓글하나 추가해 주시다니..... 세상은 넓고 심심한 사람은 많네요(2)
WizardMo진종
10/06/30 01:02
수정 아이콘
헉,,,,,,, 꿰뚫어보신듯,,
10/06/30 01:02
수정 아이콘
저것에 통념상 동의를 안하고 계신분이 있어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리플을 다 읽어 보세요.
C.P.company
10/06/30 01:03
수정 아이콘
...
오토모빌굿
10/06/30 01:06
수정 아이콘
리플이 왜케 많이 달렸나 했더니 양쪽으로 팽팽한 의견 대립이 일어나는것도 아니고

자기마음대로 오해하고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들이 리플 수를 늘린거였군요.

팩트는 그냥 남녀 둘 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병진들인데 뭘 토의하고 얻어보겠다는건지
오토모빌굿
10/06/30 01:08
수정 아이콘
솔직히 여자 글에서 선배 운운하면서 써놓은 거 보니까 남자가 빡찼을게 상상이 되긴 하지만

남자의 대처로 보아 하늘이 맺어준 인연마냥 둘이 잘 맞았네요.
10/06/30 01:10
수정 아이콘
음 그렇다면 논의에 이미 참여를 하셨네요..
C.P.company
10/06/30 01:14
수정 아이콘
뭐 그렇다고 볼수있죠.
C.P.company
10/06/30 01:15
수정 아이콘
이 이상한 소리도 +1에 공헌했구요
10/06/30 01:16
수정 아이콘
남자측 얘기듣기 전까진 판단유보....
맥주귀신
10/06/30 01:16
수정 아이콘
통념적으로는 남녀간 가슴 터치에 차이가 있다는 것은 모든 사람이 다 동의를 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에 따라 수치심을 느끼는 정도는 남녀 구분 구분없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을 뿐입니다.

비슷한 어조로 말씀해드릴게요.
리플을 '정확하게' 읽어보세요.
10/06/30 01:18
수정 아이콘
본인 글이 누굴 욕하고 있는지 다시 읽어보십쇼.
300개의 리플중에 '남녀 둘다 병진' 이라고 말한 사람을 제외한 다른 분들, 저를 포함해서 여러 주제로 토론한게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들입니까?
적어도 같이 이야기 나눈 분들은 의견이 다르다고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이라고는 안합니다.
그리고 바보같은 사안에서도 중요한 논의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뭘 얻어보겠다는건지 뒤에 무슨 말이 붙을지 궁금하군요.
ProtossArchon
10/06/30 02:07
수정 아이콘
제 짧은 생각을 말씀드리자면...왜 남자는 모든것에 대해 관대해야만 하나, 이해해야만 하나..하는 것입니다. 만약 저 성추행을 제가 당했다면, 정말 크게 싸우고 법적 절차라도 밟았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이런 상황에서, '가슴터치'에 대한 성적 수치심이 여성>남성 이라는 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 것이고, 극단적으로 말하자면..가슴터치 당했을 때 도리어 기분 좋아할 여성이 '전혀 없을 것' 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까요? 왜 남자의 性 은 대수롭지 않게, 보호받지 못하는 것일까요...
소녀시대제시
10/06/30 06:17
수정 아이콘
번개 하셔서 대규모 토론 고고싱...
todTmfprl
10/06/30 08:00
수정 아이콘
이렇게 까지들 대화가 진행되고 토론이 되고 난 후에는

서로에게 가슴 뿌듯하게 하는 뭔가 남는 것이 있는 건가요?

전 그냥 지금 대화들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먹먹해지는데...

어떠신지 궁금합니다.정말로.
검은창트롤
10/06/30 08:46
수정 아이콘
'일찍 발빼기를 잘했다'라는 뿌듯함이 남네요. -0-
탱구와레오
10/06/30 09:38
수정 아이콘
제글에 댓글 다신 분들에게

님들이 아는 여동생이나 누나가 저런 상황이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일단 여자분의 얘기만 들어서 전후상황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자분한테 맞아서 아무리 화가 났다고 해도 여러사람들이 보고 있는데서 바로 여자의 뺨을 때리다니요..

상상할 수 도 없네요..

뭐 이것저것 무시하고 단독직입적으로 폭력에 대해서 폭력으로 대하는게 정당한건가요??
10/06/30 09:40
수정 아이콘
만약 남자가 허리 감싸면서 어디 얼마나 빠졌나 볼까? 했으면 사과하라고 요구하고, 사과하지 않았으면 신고했을 겁니다.
똑같이 남자 허리 만질 생각은 추호도 없어요~ 리플이 좀 빗나간 것 같네요.
10/06/30 09:43
수정 아이콘
여자도 아니시면서 여성의 가슴이 남자의 엉덩이만큼도 못하다는 말씀은 왜 함부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여자 가수들이 가슴 노출하고 다니고 흔들거나 쓸어내린다고 해서
그 여자 가수들이 가슴 만지는 것에 대해 별 수치심도 없다고 생각하시나봐요?
10/06/30 09:44
수정 아이콘
그래서 둘다 잘못한거라는 의견이 많은 거죠.
애초에 여자가 자기만 억울하게 당한 것처럼 글을 쓴 것 부터가 이상한거구요.
폭력에 대해서 폭력으로 대하는 건 나쁘지만 애초에 폭력을 쓴 자체가 문제가 있잖아요~
10/06/30 11:00
수정 아이콘
먼저 여자에 대해서 얘기해보자면 평소에 얼마나 뭐같이 행동을 했으면 남자가 그런 과민반응을 보일까합니다. 선배운운하는것도 사원주임간 뭐가 그리 큰 차이가 난다고 대리과장같이 직급이 다르거나 직속도 아닌데 하인대하듯이 얘기하는것만 봐도 평소 행실을 알듯합니다. 바로 뺨이 올라간 것이나 과장이 그만하라고 했는데 쫒아가서 가방으로 친것등 생각이 짧고 이기적이라고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남자에 대해 얘기해보자면 아무리 평소에 맘에 안들고 화가 났어도 여자가슴을 꽉 잡은 행동이나 자기 화난다고 사람들 많은데 이x저x 하는 행동, 머리채를 잡는등 역시 무식한 행동이라고 밖에는 할수 없습니다. 정말로 심각하게 기분이 나빳으면 그 자리에서 진지하게 정색하고 얘기했어도 알아들을수 있는 상황입니다만 가슴을 잡은건 결국 문제를 크게했을 뿐입니다.

가장 불쌍한건 과장이고요 원래 아무리 주말 근무라고는 해도 일과후 회식장소 포함 발생한 사건사고는 동석한 최선임자 책임이 됩니다. 평소 사원관리에서 당일 밥을 오래먹고 업무외 대화하다가 사건이 난것역시 문제가 될겁니다. 물론 소규모 업체라면 유야무야 그냥 넘어가면 되겠지만요..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둘다 그만둬야됩니다. 회사생활 하면서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많이 받는거야 둘만의 상황도 아닌데 니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주먹까지 오고가는건 아직 사회생활할 준비가 안됐다고 밖에는 설명이 안됩니다.
화살표
10/06/30 11:42
수정 아이콘
대다수의 반응이 굉장히 의외네요;
남자와 여자가 한 잘못에 대해 우열을 가릴 수 없다고 하신 분들이 많을 줄이야..
더군다나 댓글의 흐름으로 보건데 성추행을 당한 당사자의 수치심이 가장 큰 판별 기준이라는 것에 동의한 것 같은데요.
그러면 잘못의 우열을 따지자면 당연히 원인제공을 한 여자쪽에 좀 더 무게가 실리지 않나요?
이 문제에 대해 남녀를 떠나서 생각했을 때,
즉 원글에서 여자↔남자로 모든 단어를 바꿨을 때도 둘 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잘못을 한 것인가란 반응이
나올지 궁금하군요.
김성수
10/06/30 11:44
수정 아이콘
오해 했다고 밝힌사람중 한 사람이지만
자기마음대로 오해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전 아무리봐도 글도 충분히 오해할 수 있게 쓰여있다고 생각하는데
자기맘대로라고 쓰시니 울컥하네요.
자유인바람
10/06/30 12:22
수정 아이콘
저도 여자가 더 잘못 같네요.-_-
5대본좌
10/06/30 12:42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

여자가 남자의 화장실을 청소하고 반대의 경우는...

여자는 어린남자아이의 성기를 만지면서 요놈 다 컸네~ 반대의 경우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으니까요...

미국은 어린아이 머리만 쓰다듬어도 쇠고랑 찹니다.
부끄러운줄알
10/06/30 13:23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의 남녀평등이 실현되기엔 아직도 한참 멀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자신이 불리할때만 '난 여자인데'를 찾는 여성들이나, '나도 남자지만'으로 시작해서 같은 남성들이 겪는 역차별을
당연한듯이 생각하는 남성들..
또 어김없이 나타나주시는 '만약 내 누나,여동생,엄마라면'이라는 표현.
진정 남녀 평등은 불가능한 것일까요??
홍승식
10/06/30 14:19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의 남녀평등이 실현되기엔 아직도 한참 멀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현실적으로 한국사회에서 남자와 여자의 지위는 상당히 편향되어 있습니다.
아직도 직장내 여성의 직위는 낮고 비정규직이 대부분입니다.
이 사회의 고위직은 거의 남성들이 차지하고 있죠.
게다가 요즘 젊은 남성들이 실업 등 어려움으로 여성들의 행태를 비꼬면서 점점 더 차이를 고착화 하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남여평등을 위해선 당연히 남자를 누르고 여자를 올려야 합니다.
이미 기운 시소를 똑바로 하려면 반대쪽으로 누를 수 밖에요.
여성들이 아무리 '나 여자인데'를 찾아도 남성보다 훨씬 어려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남녀평등은 아직도 먼 얘기입니다.
아마돌이
10/06/30 14:4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피쟐에서 토론했던 문제에 대해서 여자친구와 가볍게 대화해봤는데 저랑 의견이 상당히 다르더군요.
남성의 지나친 대응보다 여성의 몰지각함을 훨씬 기분나빠 하더라구요. 피쟐에서도 많은 분들의 의견이 이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잘잘못의 정도를 떠나 '두 사람의 행동에 대해 자기가 느낀 불쾌함의 정도. ' 로 선을 그은 대화였는데..
평소에 생각할 기회가 없던 성희롱에 대해 깊에 생각해 볼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10/08/19 23:56
수정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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