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코어

전함 Kill수 - 203+부산포 100여척 노량해전 400여척.(203척은 정확한 통계 나머지는 추측)

        Lost 0 (원균 판옥선으로 180여척 몰살)


병력 kill 수 - 약 사만에서 오만 (부산포, 노량해전 통계불가)


자원차이 - 전라남도 남해안 VS 전 일본(히데요시가 총동원령 내렸으나 부산포에서 박살남)

신전략창조 - 일방집중타법, 이후 1차대전때까지 해군의 매인전술, 항공기의 출현으로 폐기.



2.그분의 전략, 전술.

워크의 사냥 뒷치기의 완벽 구현 - 1,2차 출동시 보급선을 확보하던 일본함대를 기습하여

  아작을 내 놓음 완벽한 정찰력은 최연성, 박성준의 정찰력을 능가함.


대규모 부대의 산개와 학익진 - 한산해전시 소수마린으로 럴커를 유인하고 대규모 학익진으로

적 병력 섬멸 하는 전술기동은 변길섭, 박용욱을 능가함.


소수 우주방어 - 12대 133의 전투에서 33척 격파. 임요환도 흉내내지 못할 우주방어력.


섬세한 자원관리 - 27척의 함대를 180여척으로 키워놓고 원균이 다 깨먹자 다시 함대를
건하며  결국 명량해전을 승리로 이끔. 자원관리는 신의 왼손 윤열, 지훈, 용호도 울고
갔다고 전해진다.


미친듯한 컨트롤 - 명량해전시 다른 전함이 모두 쫄아서 후퇴하는데 그분홀로 진격하셨다.

그렇게 싸우시다 위기에 처한 우리편 전함을 구하기 위해 단 세발의 포탄으로 세척의    함을 격추시키셨다. 임요환도 마린 한마리로 럴커 하나를 잡았을 뿐이다.


참고로.. 모두 실화다.


다만 그분은 멀티가 부족하셔서 이정도로 그치신 거다. 그분께서 멀티만 드셨다면 일본에

최연성이 있어도 그분의 물량에 지지를 쳤을 것이다.

모두 함께 입을 모아 찬양하라. 찬양하라. 찬양하라.




이순신 함대 1차 출전 전과

참전 전함 : 조선 - 27척
일본 - 옥포 35척, 합포 5척, 적진포 13척 등 총 53척
격침 : 조선 - 없음
일본 - 총 42척
전사자 : 조선 - 없음
일본 - 6920여 명
부상자 : 조선 - 2명
일본 - 멀쩡한 왜놈이 별루 없을 정도?????

이순신 함대 2차 출전 전과(당항포 해전 및 율포해전)

격침 : 조선 - 없음
일본 - 총 69척(나포3척은 보너스)
전사자 : 조선 - 11명
일본 - 10120여 명
부상자 : 조선 - 50여명(이순신 장군도 어깨를 다침)
일본 - 파악불능

이순신 함대 제3차 출전(한산도 대첩)
격침 : 조선 - 역시 없음
일본 - 주력전함 35척 포함 총59척
전사자 : 조선 - 약간명
일본 - 8980여명(400여명 한산도로 도망하였으나 결국 190명 만 살아서 돌아감)
조선 - 19명 부상 117명
.

제4차출전 연합함대
격침 : 조선 - 없음
일본 - 100여척
전사자 : 조선 - 6명
일본 - 3800명
부상자 : 조선 - 역대가장많은 25명
일본 - 역대가장많다고 함.


보나스 칠전량 해전
격침 : 조선 8빼고 전멸
일본 : 통계없음
전사자 : 조선 - 만여명



* 출점함대는 대략
조선 1 : 일본 7 의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