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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06 16:05
블리자드 센스는 알아주죠
특히 워3 영웅 대사들이 쩔어주신다는. 이를테면 팅커의 (Ding) Uh Oh, My Tinkerbell이라던지요.
10/05/06 16:30
저도 오퍼레이션 콜이라고 불렀었는데 말이죠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오늘에야 알았네요. 혹시 다른 치트키도 알수 있나요? 재미있을거 같은데 크크
10/05/06 18:19
초창기 게임잡지 같은데서 봤었습니다.
얘기들에 보태자면 워2 무적치트가 It is goodday to die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커세어대사;;
10/05/06 19:04
사소한 것들은 불곰(머라우더)이 사실 스타1 마린 이름이었다는 것이나..발키리에도 스팀팩이 있었다는 것(이 설정을 잊지못하고 초창기에 불사조에게 줬을지도 모르겠네요). 벌쳐가 원래 마인을 던져서 설치하는 것은 한때 사신에게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요.
배럭 애드온(아카데미) 시도도 이번에 부활이 되었고, 레이스의 이름이 될 뻔 했던 불사조도 종족은 다르지만 부활 했죠. 기술도 발전하고, 밸런스에 대한 노하우도 쌓이다 보니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도 많아지는 것 같네요. 중립건물이 아닌 맵의 배경도 공격 가능했던게 있던것 같습니다. 유닛 와이어프레임이 존재한다고 하네요.(선택이 가능하다는 뜻) 어쩌면 초창기부터 중립건물로 막혀있는 지형도 볼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10/05/06 20:42
실제로 훔치러 간게 아니라
팬들이 얼만큼 기다리는지를 알리기 위해서 쓴 Fiction입니다 원문 링크 할께요 <a href=http://www.cwal.net/archives/cwal/cwalday1.html target=_blank>http://www.cwal.net/archives/cwal/cwalday1.html </a> 보통 게임이 나오고 나서 팬들이 생기고 그럼 게임 관련 사이트들이 만들어지고 팬들이 게임 스토리에 관련된 소설도 쓰고 그러는데 이건 게임이 나오기도 전에 그러니까 blizzard가 놀란거죠 다들 아시듯이 blizzard는 게임 늦게 발매하는거로 유명죠.. 그냥 게임의 완성도를 위해 지연된거라고 밖에.. 처음으로 유게에서 패배해보네요 출처: http://www.urbandictionary.com/define.php?term=Operation%20CW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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