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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0/04/02 00:41:59
Name Possible
File #1 1268309286114_1.jpg (456.5 KB), Download : 39
Subject [유머] 죽기 전에 꼭 봐야 하는 명작 영화 31선




이정도는 봐줘야 영화보는 안목이 탁월하단 소릴 들을 수 있습니다.

이중에 top5를 뽑는다면

클레멘타인,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다세포 소녀, 긴급조치 19호, 제니 주노

추천합니다.


출처: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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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02 00:43
수정 아이콘
오유에서 저거 돈주고 다운받고 욕하는 걸 본적이 있..
블랙독
10/04/02 00:43
수정 아이콘
잔인하군요
부엉이
10/04/02 00:43
수정 아이콘
한편도 안본거 자랑...
LowTemplar
10/04/02 00:44
수정 아이콘
이 중에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슈퍼주니어 캐스팅 때문에 오히려 저평가됐다고도 하더군요.
시나리오 작가가 잘 써줘서 나름 평작 이상은 했대요.

그나저나 정글쥬스 오른쪽에 있는 영화는 무슨 영화지요?
마린이랑러커
10/04/02 00:46
수정 아이콘
http://imgmovie.naver.com/mdi/mi/0670/F7049-01.jpg

이 영화가 없네요...
포스터만 따지면 최고.
너는강하다
10/04/02 00:46
수정 아이콘
정글쥬스 오른쪽은 뭐죠?
민죽이
10/04/02 00:51
수정 아이콘
다세포소녀 보고 스크롤 내렸네요
낚엿다는걸 느끼고 ..크크
내일은
10/04/02 00:52
수정 아이콘
죽기 전에 꼭 봐야 하는 영화가 아니라
다 보면 죽고 싶어지는 영화겠죠.

저는 그래도 정글주스하고 다세포소녀는 꽤 즐긴 듯
10/04/02 00:53
수정 아이콘
다행히 하나도 안봤군요(..)

근데 해피에로크리스마스 ....가 없다니..
제시카와치토
10/04/02 00:54
수정 아이콘
낭만자객은 나름 재밌게 봤는데..
10/04/02 00:55
수정 아이콘
아웅..난 정글쥬스 재밌었는데..어째...흑..
진리는망내
10/04/02 00:55
수정 아이콘
영화관에서 본거 하나 있네요.
조폭마누라3...
10/04/02 00:56
수정 아이콘
카라는 나름 재밌게 봤다면 막장인가요..
10/04/02 00:58
수정 아이콘
저 중에 6편을 처음부터 끝까지 봤습니다. 중간에 보다 만건 몇편 더 있지만요.

제가 본 것중 최악은 몽정기2..출연한 배우랑 고생한 스텝분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욕이 저절로 나오는 영화..
노란당근
10/04/02 00:59
수정 아이콘
앗 전 조폭마누라3는 나름 재밌게 봤는데 저기 있네요
박진호
10/04/02 01:00
수정 아이콘
낭만자객,

황당한 웃음 속에서
당시 효순이 미선이 사건을 날카롭게 비판한 수작입니다.
유흥 문화의 행태를 꼬집은 부분도 좋았습니다.
핸드레이크
10/04/02 01:00
수정 아이콘
엉 본게 저는 아무것도 없네요;
10/04/02 01:01
수정 아이콘
꽃미남연쇄테러사건은 저기에 끼기엔 잘만든영화 아닌가요?? 케이블에서 채널돌리다가 보게됐는데 의외로 볼만해서 끝까지 봤던 기억이..
검은창트롤
10/04/02 01:02
수정 아이콘
낭만자객은 저중에 있기엔 좀...
박진호
10/04/02 01:02
수정 아이콘
디워는 거대 괴수 영화 사상 유래 없는 거대 뱀이 나온 역사적인 영화입니다.
아나콘다를 거대 괴수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이무기가 용으로 변할 때의 그 감동이란.
10/04/02 01:03
수정 아이콘
정글쥬스는 제 기억에 개봉 1주일만에 비디오가 나온걸로 알고있는;;;;
10/04/02 01:04
수정 아이콘
3편 봤군요.
성소재림은 무려 극장에서 봤는데...
꽤 인상깊게 봤던 영화였습니다.
(좋은 의미에서요.)
이 영화가 왜, 처절한 사랑이야기가 되지 못하는가?
주인공이 아닌자들의 비애에 대해서 친구와 한참 토론을 했던...
10/04/02 01:05
수정 아이콘
성소재림: 전 정말 재밌게 봤는데... 인터넷은 악평 일색이에요. 전 무슨 게임하는듯해서 그당시 완전 흥미진진하게 봤거든요. 지금 다시 보라면 왠지 저도 욕해야 할 듯 해서 안보고 추억으로 간직하려구요.
카라: 완전 이거 뭥미였어요. 전 김희선이 선한 주인공인줄 알았다구요. 교복입은 절 픽업하여 친언니가 처음으로 보여준 뜻깊은 영화였는데... 흑흑. 다만 송승헌 눈이 정말 크다는걸 깨달았어요.
정글쥬스: 좀 지독하게 더러운(?) 영화였지만 전 재밌게 잘 봤는데... 마지막 싸움씬이 제 고향 영아일랜드 자유랜드라서 영화보며 즐거워 했었는걸요.
영웅의물량
10/04/02 01:06
수정 아이콘
용가리 디워 제니주노 영화관에서 봤음.
근데 클래멘타인은 천원내고 시민회관에서 봤는데
그게 제일 아까웠어요. 돈이.
pErsOnA_Inter.™
10/04/02 01:07
수정 아이콘
광시곡이 없네요.
개인적으로 클레멘타인과 쌍벽을 이룰 영화라고 보는데 말입니다. -_-
이 영화를 진지하게 찍었을 감독과 배우를 생각하면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습니다.
루이스 엔리케
10/04/02 01:09
수정 아이콘
정말 한편도 본게 없네요.
다세포소녀나 정글쥬스, 오 해피데이, 카라 정도는 최악은 아닐것같은데요..
디워는 워낙 팬층이 두텁고 열성팬도 많았으니까 꽤 재밌을거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정말 보고싶진 않네요. 안그래도 뱀을 싫어해서...
10/04/02 01:11
수정 아이콘
저 영화들 거의 다 봤는데 '쉿! 그녀에겐 비밀이에요'가 저중에 못낀다는 게 의문이네요. 김규리를 완전히 매장시켜 재기불능으로 만들어버린 망작 중에 개망작인데...

그리고 이정현의 하피가 없네요. 너무 오래된 영화라 그런가요?
옷에서 단추떨어져서 굴러가는데 갑자기 단추가 클로즈업 되면서 오토바이 브레이크 잡는 효과음이 나던 아주 이상한 영화였습니다. 정말 도대체 어째서 왜?!!? 감독은 이런 어이없는 연출들을 뜬금없이 끼워넣는가? 깊이 고민하게 되는...
예쁘고어린여
10/04/02 01:1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정글주스 그래도 재밌게 봤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조폭3 진짜 못보겠더라구요..
10/04/02 01:17
수정 아이콘
제니, 주노는 심지어 헐리우드 리메이크....;;;

그리고 퇴마록도 없네요..

참 원래 카라는 저 카라였군요...
shadowtaki
10/04/02 01:26
수정 아이콘
뇌출혈 시티가 없네요..
이디어트
10/04/02 01:34
수정 아이콘
2009로스트 메모리즈랑 화산고가 없네요

살면서 처음으로 혼자 본 영화와 두번째로 혼자본 영화였던가..

그뒤로는 혼자 절대 영화보러 안갑니다
10/04/02 01:43
수정 아이콘
위에 두분이 질문하셨는데 저도 보자마자 너무 궁금한게

정글주스 오른쪽 영화제목 몬가요? 너무 궁금 ;;;
밤톨이
10/04/02 01:45
수정 아이콘
댓글에서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영화 이름들이 속속..
게시물의 영화들도 낯선데 말입니다...
10/04/02 01:45
수정 아이콘
본게 하나도 없네요...
Noam Chomsky
10/04/02 01:52
수정 아이콘
황제 임요환 선수가 조연으로 출연한 "도둑맞곤 못 살아" 도 꽤나 수작인데 말이죠.
정말 영화관에서 보고 돈+시간 아까워 못 살뻔 했습니다.
10/04/02 01:55
수정 아이콘
성냥팔이 소녀 본 적 있는데..
.....-_-;; 그리고 그 이후로 클레멘타인의 평점과 리뷰를 보고 망설임 없이 안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좀살자
10/04/02 01:55
수정 아이콘
8개나봤네..
10/04/02 01:57
수정 아이콘
흠;; 쏜다 재밌던데...
태바리
10/04/02 02:02
수정 아이콘
'쏜다'는 그럭저럭 괜찮게 봤습니다.
forgotteness
10/04/02 02:25
수정 아이콘
영화관에서 본건 단 하나도 없군요...;;;

나중에 '쏜다' 하나 딱 본듯...
10/04/02 02:26
수정 아이콘
지금 '구세주1,2' 무시하시나요...
10/04/02 02:31
수정 아이콘
군대에서 클레멘타인 봤는데 죽을뻔했습니다
DavidVilla
10/04/02 02:39
수정 아이콘
HOT도 있는데 젝키가 없네.
'세븐틴'도 껴줍시다.
10/04/02 03:09
수정 아이콘
이럴수가 천사몽이 없군요.. 이나영에 낚여서 보러갔는데 이나영은 쪼금만 나오고.. 여명씨에게 어색한 성우를.. 그게 중1때 선생님이 단체로 영화보러가자고 해서 보러간건데.. 선생님이 나오면서 너무 재미없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물론 저희도 그렇게 느꼇습니다..
문근영
10/04/02 03:17
수정 아이콘
이걸 보니 옛날생각이 문득..
그때가 고3이던 2006년 여름이었습니다. 강릉 촌놈이었던 저는 제 친구 둘이서 함께 대학구경하러 서울로 왔었더랬죠..
난생 처음가보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코엑스에 있던 메가박스였는데요 그때 제 친구에게 다세포 소녀를 아주 강력하게 추천했습니다.
이거 꼭보자고!!! 이유인 즉슨 그때 만화로 그려지던 다세포 소녀가 정~말 재밌었거든요...
그날 영화를 도중에 보다가 뛰쳐나와서 절교 당할뻔 했습니다...
10/04/02 03:24
수정 아이콘
아마도 차인표씨 주연 영화는 저 안에 다 들어갈지도-_-;;;;(짱, 닥터K, 아이언팜 등)
taiji1st
10/04/02 03:29
수정 아이콘
저도 쏜다는 정말 괜찮게본영화였는데..;;

저목록에 김승우,김선아씨가 나온 예스터데이란 영화를 넣고 싶네요.

훈련병시절 봤는데...진짜 다자더군요...
마요네즈
10/04/02 03:47
수정 아이콘
저 작품들도 참 명작이지만, 더 포함시키고 싶은게 많네요..
헤라퍼플, DMZ비무장지대, 가문시리즈, 숙명, 김관장X3 등등.. 올해 나온 영화 중에는 용서는 없다가 가장 용서할 수 없었던 국내영화..
Thanatos.OIOF7I
10/04/02 04:07
수정 아이콘
다 본 저는 뭐란말입니까...

사실 저 중에는 괜찮게 본 작품도 몇된다능-_-;;
정말 투자자들 거품무는 소리가 들리는 작품도 몇개있구요..

전 워스트 워브 워스트로 생날선생을 꼽습니다.
이건 뭐.. 박건형이라도 용서가-_-
비소:D
10/04/02 05:35
수정 아이콘
죽기전에 보다가 열불나서 죽을것같은 영화 31선 크크
10/04/02 07:44
수정 아이콘
제 마음속의 1위는 퇴마록 !!!
지옥의마검랑
10/04/02 07:56
수정 아이콘
카라.... 이건 머....
켈로그김
10/04/02 08:12
수정 아이콘
클레멘타인.. 예고편만 보고 스티븐 시걸 나온다고 무려 주위에 꼭 보라고 광고하고 다녔던 영화;;;
10/04/02 08:40
수정 아이콘
본거 없습니다. 다행이군요.
에블바
10/04/02 08:48
수정 아이콘
정글쥬스는 볼만합니다. 장혁, 이범수 양아치연기 갠잔았어요.
10/04/02 09:10
수정 아이콘
도마 안중근은 개봉당시 사람들한테 엄청 까였던 기억이 나네요...
10/04/02 09:29
수정 아이콘
<아유레디?> 하나만 봤군요.^^;; 그래도 저는 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 사실 영화 개봉 전 시나리오는 먼저 읽어봐서 몰입이 잘된 탓도 있고...(뭐 시나리오에 비해 영화가 정말 못 나오긴 했더군요.ㅠ_ㅠ)
제 최악의 영화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였습니다...
honeyspirit
10/04/02 09:38
수정 아이콘
만들다 만 영화 '산전수전'과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가 빠져 있어서 심하게 섭섭합니다.
10/04/02 09:56
수정 아이콘
까불지마는 그럭저럭 재미있지 않나요?
RadioHeaven
10/04/02 10:01
수정 아이콘
긴급조치 19호를 학창시절에 보았는데,
조조할인 4000원, 통신카드로 1500원 할인, 신용카드 결재로 2000원 할인까지 받아서
'500'원에 봤는데도 그 500원이 아까웠습니다.
노주현님만 믿고 갔는데. ㅠㅠ
체념토스
10/04/02 10:29
수정 아이콘
이거 보면 편안하게 갈수 있는건가요?
眞綾Ma-aya
10/04/02 10:34
수정 아이콘
와우... 저중에 끝까지 본 영화가 하나도 없는 저는 축복받은건가요? 크크
10/04/02 10:51
수정 아이콘
이중간첩이 왜 없나요!?
一切唯心造
10/04/02 10:59
수정 아이콘
5편 정도 봤군요 -_-;
김선아씨 나오는 영화 중에 굉장히 재미없는게 하나 있었는데 그건 없네요
샴페인슈퍼노
10/04/02 11:16
수정 아이콘
딱 두개 봤네요
카라는 고2때 여친이랑 보고 몽정기2도 대학때 여친이랑 보고....(응?!!)

두개다 제가 바락바락 우겨서 본영화
전 갠적으로 극장에서 본 최악의 영화는 김선아 주연의 '잠복근무' 입니다
몽정기2 봤던 여친이랑 본 영화였는데 몽정기2 때는 별말 없더니 잠복근무 끝난후엔
개갈굼을...
10/04/02 11:33
수정 아이콘
혹시 "맨데이트"란 영화 아십니까. 최악의 영화. 이거 하나면 정리 끝입니다.

맨데이트에 비하면야 다른건 뭐...
10/04/02 11:39
수정 아이콘
한편도 안본거 자랑... (2)
은은한페브리
10/04/02 13:00
수정 아이콘
아유레디 본사람 있나요?
장난아니라 왠만한 영화 진짜 재미있게 보는데
저 영화 보면서 화밖에 안나더군요
왠만큼 재미 없으면 잠이 오는데
너무 재미없어서 화가 나서 잠이 안오더군요 ..
앤디듀프레인
10/04/02 14:25
수정 아이콘
역시나 다세포 소녀를 괜찮게 보신 분들이 계시군요, 반갑습니다 크크
뭐 딱히 감쌀 녀석들이 없군요..
외국영화중에선 <내 차 봤냐?>가 상당단 수준이었는데 말입죠, 저같이 <내 차 봤냐?> 보면서 즐기신 분~?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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