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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03 11:22
"홍대 매장 부근에 직원 모집 공고를 냈는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Shura님 안 올라 오시나요? 면접 후 소주 한잔 빠셔야 하지 않습니꽈? 연락 주세요. 크_ 크
09/12/03 12:20
쥐가 안무서운 사람 있나요?
저는 쥐가 젤 무섭습니다. 보는 것 만으로도 공포 그 자체요, 속이 울렁거립니다. 그래서 눈 앞에 보이기만 하면 사정없이 죽통을 날려 주려고 합니다만 주로 TV 속에 숨어있어서 죽통 날려주기가 쉽지 않더군요. 이노무 쥐새끼는 왜 자꾸 TV속에 들어갈까???
09/12/03 13:14
빈 터님// 추천합니다.
Zakk Wylde님// 제가 가서 뭘 하겠습니까 빵 만들줄도 모르고.. -_-).. 그냥 고객의 입장[?]에서. 저 프로그램 자막이 정말 웃깁니다. 청춘불패대기 크크
09/12/03 23:16
Shura님// 오세요. 합정동에 있는 카라 베이커리 우리집 부근입니다 크크.
구경도하고 소주한잔하고~ 하루정도는 저희 집에 재워드릴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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